[정세론해설] : 조선반도는 대국들의 각축전마당이 아니다
올해는 갑오농민전쟁이 터진지 120년,청일,로일전쟁이 터진지 120년,110년이 되는 해이며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진지 100년,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지 75년이 되는 해이다.
력사에 보기 드문 계기이다.과거의 비참상을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는 올해에 대규모적인 전쟁들이 일어난 근원을 다시한번 따져보고 앞으로 그러한 대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는것은 현시대 인류앞에 나선 과제이다.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전반기에 일어난 대소전쟁들이 터지게 된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깔려있는가.
우리 나라의 한 력사가는 19세기 말엽에 조선땅에서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났는데 여기에 외세가 개입되면서 청일전쟁이 일어났다고 렬거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청일전쟁에서 만약 청나라가 승리하였더라면 로씨야가 만주침입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을것이며 로씨야의 만주침입이 없었더라면 로일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며 로일전쟁에서의 로씨야의 패배가 없었더라면 오홍제국(오스트리아-마쟈르제국)이 발칸반도에로 날개를 펼수 없었을것이며 오홍제국의 보스니아와 헤르쩨고비나병합이 없었더라면 오지리(오스트리아)와 쎄르비아(쓰르비아)사이의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을것이며 오지리와 쎄르비아사이의 전쟁이 없었더라면 제1차 세계대전이 없었을것이며 또 세계대전의 기회가 없었더라면 로씨야의 로마노브황제의 전복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을것이고 적색로씨야의 출산을 보지 못하였을것이다.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변이 가지는 세계적영향력을 강조한 우리 나라 력사가의 이 가설은 결코 오늘도 무심히 대할수 없게 한다.우리가 여기에 덧붙일수 있는것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도이췰란드의 군국주의재생가능성을 깨끗이 쓸어버렸더라면 이 나라에 히틀러파쑈제도가 수립되지 않았을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지 않았을것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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