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우리의 의지를 절대로 흔들수 없다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헤픈 입을 나불거리며 대결악담을 련일 쏟아내고있다.며칠전 외세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인 자리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그 무슨 《개회사》라는것을 하면서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고립과 제재만 가져올뿐》이라느니,《가장 심각한 도전》이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나중에는 《대포와 빠다》니,《시대착오적》이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을 줴치며 우리의 병진로선에까지 도전해나섰다.
미국의 식민지괴뢰인 윤병세따위가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훼방을 논다고 해서 우리가 핵억제력강화의 길에서 잠시라도 주춤하거나 전진속도를 늦추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하지만 입만 벌리면 구린내나는 망발을 불어대며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의 핵억제력을 어째보려고 발광하고 지어 《대포와 빠다》니 뭐니 하는 고약한 수작까지 내뱉으며 병진로선을 감히 걸고든 역도를 절대로 그냥 둘수 없다.윤병세의 망동은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에 한사코 《불법》의 딱지를 붙이고 그것을 여론화하며 외세와 결탁하여 국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을 일층 강화하려는 용납 못할 매국적추태이다.
윤병세역도로 말하면 핵문제와 관련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이 미국이 두드리는 장단에 맹목적으로 춤을 추는 가련한 주구에 불과하다.미국이 그 누구의 《진정성》있는 조치선행을 떠들면 《진정성》타령을 앞장에서 외우고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을 들고나오면 그에 맞장구를 치며 동족대결의 일선에서 날치는 뼈대없는 추물이 바로 윤병세이다.이런 역겨운 식민지하수인의 입에서 어떻게 상전과 다른 수작이 나올수 있겠는가.
역도가 이번에 《고립과 제재》니,《가장 심각한 도전》이니 하고 걸고들며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할 못된 속심을 드러낸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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