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죄악과 변함없는 야망
얼마전 국제영문인터네트신문 《제4언론》에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가 미국방성의 세균전실험의 산물이라는것을 폭로한 글이 실리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미군부의 검열장막으로 의사들과 의학자들,남조선의 보건관리들이 메르스의 전파를 막는데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고있으며 결과 이 전염병이 미국방성의 세균전계획에 따르는 비루스연구와 련관되여있다는 증거의 실마리가 무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의 메르스발병 및 확대가 미국의 세균전감시계획인 미국남조선련합 초기 및 통합위협인식 선진기술시험계획의 산물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것을 뒤받침하는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미국의 세균전집단인 3해군연구부대가 오래전에 메르스와 관련된 유전암호를 해득하였으며 미국방성의 일류급세균전실험소와 애버딘성능시험장이 있는 메릴랜드주의 포트 데트리크의 세균전연구국이 메르스-코로나비루스연구를 감독하였다는 사실 그리고 지난해 4월 미국방성 고등연구계획국이 메르스연구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 세균전기술사를 내온것 등이 바로 그 단적인 증거들이다.
글은 오늘 남조선이 과거 일제의 세균무기연구집단이였던 731부대의 지속적인 《유산》으로 하여 비루스학중심지로 되였다고 폭로하면서 최근년간 세계적으로 유전자변이형싸스와 조류독감,에볼라와 메르스 등 수많은 나라들에 막대한 인적,경제적손실을 입히고 공포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전염병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끈질긴 세균전책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이 글이 나간 후 온 세계가 물끓듯 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