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두발가진 승냥이 : 파시스트들도 무색케 할 야만적인 폭격만행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어느덧 6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전쟁의 페허속에서 일떠선 우리 조국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현대적으로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우리 공화국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기 위해 감행한 온갖 반인륜적만행들을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잊지 않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과연 사람이였던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1951년 5월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찾아보려고 한다.보고서에는 이렇게 지적되여있다.
《매개 사실은 이 전쟁이 군사대상물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가옥을 파괴하고 전쟁물자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량곡을 불태우는 대량적파괴전쟁이며 전투원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부녀자들과 로인들을 살상하는 전쟁이라는것을 립증하고있다.이 전쟁은 생명 그자체를 반대하여나서고있다.》
그렇다.미제가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은 우리 공화국북반부에서 살아숨쉬는 생명 그자체를 깡그리 없애버리기 위한 무자비한 대량살륙전쟁,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반인륜적전쟁이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그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승냥이였다.미제공중비적들이 감행한 폭격만행만 놓고보아도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할수 없는 무차별적인것이였다.군사대상물들만이 아니라 도시와 마을,농촌의 모든 곳에서 살아숨쉬는것,우리 인민이 창조한 모든것을 깡그리 죽이고 초토화하여 재더미로 만들기 위한것이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보고서에서 미제가 평양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폭격만행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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