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일심단결의 화원을 해치려는 비렬한 날조선전
남조선에서 《박틀러》,《새 나치스당》이라는 말이 류행되고있다.모략과 날조로 혀에 굳은살이 박힌 괴뢰집권자와 그 졸개들에게 민심이 들씌운 오명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들로 악랄하게 헐뜯는 괴뢰들의 도발소동은 《나에게 한문장만 달라.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고 뇌까리며 모략선전에 광분한 파쑈도이췰란드선전상 겝벨스를 릉가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괴뢰집권자는 그 누구의 《체제불안정》이니,《예측할수 없는 도발》이니 하며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맨 앞장에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여기에 괴뢰당국의 어중이떠중이들과 극우보수언론들까지 합세하여 각종 모략날조설들을 오물처럼 쏟아내며 민심을 어지럽히고있다.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또다시 미쳐날뛰고있는것도 괴뢰당국의 부추김과 비호를 받았기때문이다.
남조선괴뢰들의 극악한 반공화국모략선전은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북남대화의 길에 더 높은 차단벽을 쌓기 위한 불순한 기도의 산물이다.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고 없는 사실들을 날조하며 모략선전에 기승을 부린것은 결코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하지만 최근 극도의 광기를 띠고 감행되는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은 그 리면을 파헤쳐보지 않을수 없게 한다.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선전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시켜보려는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얼마전 괴뢰들이 농업생산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 대해 그 무슨 《탄저균생산기지》라고 뚱딴지같은 나발을 불어댄것도 그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
-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 나치즘부활책동을 반대하여 싸울데 대해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