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에 선차적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나라는 백성이 근본이라는 말이 있다.로씨야가 날로 심화되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전반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에서 사회적분야에 대한 예산지출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는 긴장한 예산조건에서도 사회적분야는 변함없는 우선적방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아이가 많은 가정들을 지원하고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보호에 계속 최대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속에서도 사회분야발전과 관련한 체계적인 대책들을 세워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출생률이 증가하고 인구가 장성하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났다.로씨야는 지난 기간 아이를 많이 키우는 가정들에 《부모의 영광》훈장을 수여하는 등 출생률증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였다.결과 로씨야의 출생률은 3년째 190만명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으며 2년째 련속 인구장성이 기록되였다.이것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정부가 환자들의 약값의 일부를 부담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 뿌찐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10년전까지만 하여도 사망률의 증대와 출생률의 저하,수명의 감소 등으로 하여 이 나라의 인구상황은 심각한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학교들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으며 주민지구에 대한 가스화실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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