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의 주인이 된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해의 총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장장 수십성상 로동계급을 혁명의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그 지위와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당정책만을 알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의식,자력자강의 정신을 사상정신적특질로 체질화한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나라의 맏아들로 자라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나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