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31st,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1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현대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하시면서 생산공정들이 고도로 집약화되고 공장이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식료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다른 식료공장들과 련관부문의 일군들에게 참관시키고 따라배우게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품들을 만들어내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한다면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라오스통신,일본의 교도통신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도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나이제리아의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현지지도하신 소식도 올렸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보통신발전에서 큰 의의가 있는 첨단기술 개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때에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첨단기술인 량자암호통신기술을 개발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몇개 나라들만이 독점하고있는 첨단기술분야에서 우리 교원학자들이 거둔 이 성과는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또 하나의 자랑찬 로력적선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보통신을 최첨단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량자암호통신기술은 량자물리학의 기묘한 특성들을 정보처리기술에 적용하여 통신에서 도청의 흔적을 탐지할뿐아니라 원리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하게 하는 첨단암호통신기술이다.

인터네트의 광범한 사용과 함께 오늘 세계적으로 정보의 보안과 믿음성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1990년대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량자암호통신기술은 이미 실험검증단계를 거쳐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발전되였다고 하는 여러 나라들에서 실용화하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도입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오늘 미제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동맹국들이나 추종국가들에서 감행하고있는 도청행위는 기업들은 말할것도 없고 지어 국가수반의 개인전화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있다.특히 미제와 적대세력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고 우리의 내부를 탐지하기 위하여 각종 최첨단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으며 적들의 비렬한 음모책동은 날을 따라 그 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런 정세속에서 첨단암호통신기술인 량자암호통신기술을 개발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대회의 나날들을 더듬어 :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킨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뜻깊은 시각이 다가올수록 당창건기념탑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한 마치와 낫과 붓,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모습이 비낀 거대한 원형띠…

볼수록 깊어지는 기념탑의 의미를 되새길수록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진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력사가 소중히 안겨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원형띠에 새겨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글발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진리의 웨침으로 터져오르고있지 않는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만 힘차게 이끈 장구한 로정에는 창건된지 얼마 안된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약 2년반,로동당창립대회로부터 약 1년반동안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북반부에서는 인민정권이 공고화되고 인민경제가 부흥발전하고있었으며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또한 대중적당건설방침이 관철되여 당대렬이 급속히 확대되고 새로운 당세포들이 많이 조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살인마들의 세균전흉계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매국노들이 외세를 등대고 날치면 인민들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놓이게 된다.남조선괴뢰당국의 묵인비호밑에 미국의 세균전실험장으로 전락된 남조선의 험악한 실태가 그것을 말해준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당국이 미제침략군의 세균반입책동을 눈감아준 사실을 폭로하는 문서를 공개하였다.그 문서로 말하면 지난해 6월 1일 남조선의 질병관리본부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으로부터 직접 넘겨받은것이다.문서에는 2015년 4월 26일 미제침략군이 반입한 군수물자속에 탄저균과 함께 페스트균도 들어있다는 내용이 기입되여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눈이 곯아빠지지 않았다면 이것을 못 보았을리 없다.남조선당국은 미제침략군이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끌어들인 사실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지난해 12월 미국과의 기만적인 합동조사결과를 발표하기 전까지 6개월동안이나 그에 대해 일체 입밖에 내지 않고 침묵만 지키였다.뿐만아니라 현재 탄저균,페스트균반입으로 처벌을 받은 미군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찍소리 한마디 치지 못하고있다.이 얼마나 쓸개빠진자들인가.

남조선당국이 미국상전의 세균반입음모를 뻔히 알면서도 여섯달동안이나 침묵으로 싸고돌며 발싸개노릇을 한것은 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뛴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외세에 침략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각종 세균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끌어들이는 보수패당의 망동을 두고 탄저균과 페스트균보다 더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집권세력이 미제침략군의 세균무기실험을 묵인비호하고 감추어온 나날은 그야말로 몸서리치는 악몽의 나날이 아닐수 없다.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끌어들인 세균무기들의 첫 피해자는 바로 그들자신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멈출수 없는 투쟁,꺾을수 없는 의지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분노한 남녘민심이 또다시 폭발하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이 고용로동부를 내세워 로동자들에 대한 쉬운 해고와 임금삭감을 골자로 하는 《로동개혁 2대행정지침》이라는것을 발표하여 각계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보수당국의 《로동개혁 2대행정지침》을 반대하여 총파업결의대회를 열었다.단체는 집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쉬운 해고,낮은 임금 등을 전제로 하는 로동개악으로 전체 로동자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몰고있다고 울분을 터치면서 반인민적인 로동개악강행을 저지파탄시키고 생존권투쟁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굴함없이 싸워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또한 모든 산하로조단체들이 지역별로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며 로총을 비롯한 다른 로동운동단체들과 련대하여 투쟁을 더욱 확대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민주로총산하 한 로조대표는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이 반대하는 현 보수당국의 반역적인 경제정책은 이미 실패한것이라고 하면서 이제 로동자들앞에 나서는 과업은 대중적인 총파업으로 현 《정권》을 끝장내는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금속로조대표는 당국의 《로동개혁 2대행정지침》은 로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임금삭감의 칼자루를 자본의 손에 쥐여준 《정경유착》의 산물이라고 단죄하면서 민주로총의 투쟁에 각계 단체가 합세하여 경제위기의 책임을 민중에게 넘겨씌우려는 보수당국의 로동개악소동을 기어이 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집회참가자들의 투쟁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전체 민중 노예로동 로동개악 저지하자!》,《쉬운 해고 로동개악 투쟁으로 박살내자!》,《온 민중 련대투쟁 박근혜를 몰아내자!》라는 함성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날 남조선의 파쑈경찰이 집회장주변에 수천명에 달하는 폭압무력을 배치하고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나 참가자들은 조금도 굴함없이 《로동탄압분쇄》,《정권퇴진》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과감히 벌리였다.(전문 보기)

 

2016-01-31-06-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도화선에 불달린 민심의 폭탄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언론들에 집권자에 대한 민심의 반감을 전하는 자료들이 많이 실리고있다.그중에는 남조선집권자의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다는 자료도 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한 여론조사전문기관은 남조선집권자의 지지률이 한주일동안에 크게 떨어졌으며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청와대의 《국정운영》에 대한 강한 부정적인식을 표시하였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또한 남조선의 한 언론은 현 집권자의 지지률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민심리반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전하였다.

인민들로부터 증오와 버림을 받는것은 민심을 등진 반역《정권》에 있어서 필연적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살인폭정의 광풍이 스산하게 몰아치고있다.파쑈탄압이 만능의 통치수단으로 되고 독재의 칼날이 번뜩이는 현 남조선사회는 《정권》에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가혹한 처형의 대상이 되였던 과거 《유신》독재시기를 방불케 한다.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종북세력척결》의 칼에 맞아 쓰러지고 합법적인 정당,로조,언론들이 독재권력유지에 장애로 된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강제로 해체되고있다.보수패당이 벌리는 전대미문의 력사쿠데타소동으로 사회는 리념대결의 소용돌이속에서 사분오렬되고있으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까지 파쑈통치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독재의 노예로 전락될 위기에 처하였다.오죽하면 한 외신이 남조선의 《가장 큰 위험》은 그 어떤 전염병이나 경제적위기보다 《유신》독재의 미화와 부활을 꾀하는 청와대의 《억압과 력사외곡》이라고 단죄하였겠는가.

그뿐이 아니다.보수당국의 반인민적정책으로 하여 경제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처지는 극도로 악화되고있다.현 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행복시대》를 광고하였지만 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은 불행과 고통,눈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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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족제비도 낯을 붉힐 추태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성노예범죄책임문제를 놓고 괴이한 잡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수상 아베를 비롯한 정부의 고위인물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일본남조선《합의》로 과거문제가 완벽하게 법적으로 해결되였다는 황당무계한 궤변들을 늘어놓고있다.그런가하면 정부가 지금까지 발견한 문서에는 군대와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자료가 없었다느니,성노예라는 말은 사실과 맞지 않으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다.

도대체 일본당국자들에게 리성과 티끌만 한 량심이라도 있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남조선과의 《합의》로 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다고 하는데 그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성노예범죄피해자는 남조선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우리에게도 있으며 다른 아시아나라들과 유럽에도 있다.때문에 일이 바로되자면 일본이 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적,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며 전체 피해자들의 짓밟힌 명예에 대한 회복과 재발방지조치를 취하여야 한다.이렇게 할 때만이 완전히 해결될수 있다.

일본당국자들도 이것을 모를수 없다.그들은 의도적으로 그것을 외면하며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찍어말하면 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의 법적책임을 회피해보자는것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정부의 직접적인 지시와 군부에 의하여 집행된 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공인된 사실이다.과거 일본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면서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이것을 확증해주는 자료는 수없이 발굴되였다.성노예강제련행집행자의 한사람이였던 요시다 세이지는 자기가 직접 지휘하여 강제련행한 성노예만도 1 000명이 넘는다고 하면서 말그대로 인간사냥이였다고 증언하였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대만주둔 일본군사령관이 수상에게 보낸 1942년 3월 12일부 전보문은 위안소관리인을 파견하는 문제에까지 당시 수상이였던 도죠가 관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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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력사의 반동들의 침략적본성은 변할수 없다

주체105(2016)년 1월 31일 로동신문

 

새해의 첫달이 끝나고있다.정월은 세계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한해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희망찬 달이다.올해에도 세계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신년연설에서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보며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인류는 새해를 맞으며 올해에는 세계에 평화와 안전이 깃들기를 념원하였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만을 추구하면서 인류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고있다.

미국은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며 년초부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마치도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달에 세계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침략적정체는여지없이 드러났다.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그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군무력증강에 커다란 우려를 품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기도를 로골화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대국들에 대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며 이 나라들을 압박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로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더욱 위태롭게 할뿐이다.미국의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강건너 불보듯 방치할 나라가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이달에 침략적인 미국의 대외정책은 이란핵문제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얼마전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핵문제를 구실로 실시하여오던 대이란경제제재를 해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서방세계는 그것을 이란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의 주동적인 조치로,《국제분쟁해소의 본보기》로 묘사하였다.그러나 미국의 대이란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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