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3th,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2016-01-13-01-01

 

자주와 정의의 장엄한 뢰성으로 위대하고 강대한 우리 조국,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는데 공헌한 핵과학자들과 기술자,군인건설자,로동자,일군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1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한 미더운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의 지혜,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에 100% 의거하여 조국수호와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보검인 수소탄의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의 거대한 생활력과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과시하고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개와 담대한 배짱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전략적구상을 받들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강력으로 민족만대의 자주권과 생존권,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제국주의전쟁광들의 핵위협과 공갈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든 수소탄개발자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하시는 최상의 신임을 안겨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여식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여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여식에 앞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1-13-01-02

2016-01-13-02-01

 

[Korea Info]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의 돌파구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자면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에서는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의 핵심부대,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쪼아박고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자면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합니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은 생산과 건설에 필수적인 동력과 연료,철강재와 수송을 보장하는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생산의 첫 공정을 담당한 부문이다.

4대선행부문이 총진격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지난 몇해동안에 대고조진군의 거세찬 불길속에 나라의 중요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에서 보다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은 금속공업의 주체화에서 큰걸음을 내짚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표준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정보화를 적극 실현하여 전반적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놓았다.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청천강계단식발전소,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훌륭하게 일떠서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  1월의 경의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한광춘

전승의 날을 맞은듯

명절처럼 설레는 거리

광장엔 환희의 파도가 굽이치는데

가슴뜨거이 사무쳐오는

아,우리 수령님들 생각

 

우리 수령님들 얼마나 기뻐하시랴

한평생 념원하신 강대한 조선이

이 행성우에 우뚝 선

오늘의 경사를 아신다면

반만년 민족의 숙원을 푼

이 력사의 대장거를 아신다면…

 

수소탄의 장쾌한 뢰성이여

너는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자력자강의 초행길에서

우리 수령님 울리신

새 조선의 첫 기관단총 총성에서 시작된

무진막강한 자위의 뢰성(전문 보기)

 

[Korea Info]

시  쾌승의 거리에서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문용철

수소탄성공의 기쁨으로

설레는 수도의 거리

붙안고 얼싸안고

기쁨을 터치는 얼굴들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여

 

이런 쾌승의 날에야 눈물을 보인들 어떠랴

이 목숨같은 핵보검이 없었다면

벌써 망국노의 피눈물을 쏟았을 인민이거니

제손에 수소탄을 틀어쥔

승리자의 눈물임에야

 

미더웁구나

단 한번의 뢰성으로

원쑤들의 광기를 꺾어버리고

핵전쟁괴물들을

추풍락엽처럼 휘뿌려버린

우리의 장한 수소탄이여(전문 보기)

 

[Korea Info]

시  종지부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박정철

인류의 면전에서

《유일초대국》-

미국의 그 허상을 단호히 깨버렸다

승냥이 미제의 핵몽둥이를

단호히 꺾어버렸다

강력한 수소탄폭발로

 

이제는 억년이 가도

미국놈이 더는 이 땅을

넘보지 못하고

짓밟지 못하고

더이상 조선사람을 모욕하지 못하는 시대

그 무궁한 승리자의 억년이

장엄한 뢰성을 터친것이다!

 

평화란 말조차

꿈처럼 아득해진 이 세계에서

보라,인류의 량심이여

살륙과 파괴와 테로의 원흉

미제의 멱줄을 눌러딛고 선 이 조선을(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수치스러운 매국배족행위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세기와 년대를 넘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가 우리 겨레의 가슴을 모질게 허비고있다.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북남대결로 하여 민족이 당하는 정신적고통,물질적피해는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수 없다.조국통일이야말로 가장 절박한 민족최대의 과업이다.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대로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겨레가 어찌하여 70년이 넘도록 갈라져있는가.우리 민족이 그것을 원했는가.결코 그렇지 않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이 장장 반세기가 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민족분렬이라는 가슴아픈 비극과 고통을 겪지 않았을것이며 미제가 남조선의 친미세력을 부추겨 통일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이 땅우에는 이미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섰을것이다.미국이야말로 조선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악랄한 훼방군이다.이런 반통일적인 외세에게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망치는 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체제대결은 불신과 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새해를 맞은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이 리행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남조선당국의 불순한 《제도통일》책동에 종지부를 찍는것이다.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제도통일》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엄중한 장애이다.

북과 남에는 반세기가 넘도록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고착되여왔다.누구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다.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적대시하고 헐뜯으면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강요하려 한다면 불피코 대립과 충돌을 피할수 없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체제변화》와 일방적인 《제도통일》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있다.

몇가지 사실을 놓고보자.

남조선집권자가 권력을 잡기 바쁘게 들고나온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는 동족을 그 무슨 《변화》에로 《유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제도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이다.남조선집권자가 도이췰란드를 《통일의 모델》로 내세우면서 제땅도 아닌 그 나라에서 보따리를 풀어헤친 《드레즈덴선언》이라는것도 《제도통일》흉계의 산물이며 보수패당이 말끝마다 떠벌이는 《통일대박론》도 본질에 있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로 그 무엇을 얻겠다는 용납 못할 《제도통일》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재협상에 나서라》,《소녀상 지키자》 -남조선과 세계 12개 나라 45개 지역에서 수요집회-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6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 212차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1992년부터 24년간 줄기찬 투쟁을 전개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피해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본과의 협상을 졸속적인 《합의》와 정치적야합으로 끝내버렸다고 그들은 격분을 터뜨렸다.

그들은 굴욕적인 《합의》를 전면 백지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것을 요구하여 투쟁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위안부협상 철회》,《소녀상 지키자》 등의 손구호판들을 든 각계층 시민들은 《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재협상에 나서라!》는 함성을 터쳤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지도 않은 이번 《합의》를 두고 당국이 뻔뻔스럽게도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합의》라고 내뱉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에 대한 비판을 자제할것을 약속하고는 성노예문제가 해결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이번 《합의》의 부당성을 알리고 성노예문제를 옳바로 해결하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1-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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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상》이 아니라 굴욕이고 치욕이다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위안부문제는 어떤 결론이 나도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다.…리해해달라.》

이것은 청와대패거리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기 위해 늘어놓은 변명이다.

그와 반면에 남조선당국을 얼려넘기고 주구들의 입에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해결이라는 걸레짝을 틀어막은 일본반동들은 《목에 걸렸던 가시가 쑥 내려갔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한편 남조선의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은 《왜 일본과 짝자꿍이하여 우리를 두번,세번 죽이려 하는가.》고 울분을 터치였고 야당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박〈정권〉의 외교참사,씻을수 없는 력사적패배》라고 저주를 퍼부었다.남조선당국의 친일매국적처사가 얼마나 굴욕적이였으면 외국의 한 활동가까지도 《이처럼 전면적인 항복,이보다 더한 주권포기행위는 상상할수 없다.일본의 전쟁범죄를 추궁할수 있는 길을 완전히 막아버렸다.》고 개탄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협상《타결》이후 벌어진 이 사태만으로도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공모결탁하여 꾸며낸 《합의》라는것의 매국배족적인 진면모를 명백히 알수 있다.그런데도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뻔뻔스럽게도 《력대 어느 〈정부〉도 거두지 못한 외교적성과》라느니,《력사의 아픔을 달래는 외교적결실》이라느니 하는 얼빠진 잠꼬대로 민심을 우롱하고 민족의 자존심에 흙탕칠을 하고있다.

그러면 굴욕으로 시작하여 치욕으로 끝난 남조선일본협상의 추악한 정체를 까밝혀보자.

우선 이번 협상은 여론의 눈길을 피하기 위한 비밀접촉을 통하여 이루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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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여론화되는 소녀상철거밀약,졸경을 치르는 역적무리

주체105(2016)년 1월 13일 로동신문

 

지난해말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공모결탁하여 꾸며낸 굴욕적인 《합의》에는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문제와 관련하여 《…〈정부〉가 관련단체와 협의해 추진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이것은 즉시 남조선당국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철거를 일본당국에 약속하였을수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아니나다를가 협상《타결》이후 일본은 협상의 핵심이 소녀상철거라는 립장을 표시한데 이어 공식인물들을 내세워 남조선당국이 소녀상철거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소녀상은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던 지난 2011년 각계층 인민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일본대사관앞에 세워진것이다.슬픈 얼굴,단발머리에 두주먹을 불끈 쥐고 의자에 앉아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는 소녀의 나이는 13살이다.부모들의 품에 안겨 응석을 부릴 나이의 소녀는 오늘도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그런데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지금껏 저들의 대사관앞에 세워져있는 소녀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철거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해왔다.그 최절정이 바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협상이였다.일본은 이번 협상에서 몇푼의 돈을 내는 대가로 소녀상을 철거할것을 남조선당국에 강하게 요구하였다.이에 굴복하여 남조선집권세력은 소녀상철거와 관련한 내용을 《합의》에 반영하는 쓸개빠진 역적질을 하였다.

《합의》내용에 《관련단체와 협의》라는 문구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남조선 각계의 항의를 눅잦히고 민심을 얼려넘기기 위한 겉치레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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