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5th,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경기를 보시였다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2016-01-05-01-01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포사격경기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중장 림광일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륙군중장 박정천동지,조선인민군 포병국장인 륙군중장 윤영식동지가 맞이하였다.

서홍찬동지,노광철동지,조남진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를 비롯한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과 대련합부대 포병지휘관들이 경기를 보았다.

포사격경기는 조선인민군 제4차 포병대회에서 포사격을 시사없이 단발명중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대련합부대별 단문포사격경기를 저격무기와 같이 점수에 의한 평가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포병훈련의 형식과 내용,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포병들속에서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포병무력강화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는데 목적을 두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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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론 : 우리 지하전동차 1호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기다렸다.손님들을 싣고가려고 연해연방 꼬리를 물고 지하전동차들이 오고갔어도 한자리에 못박힌듯 서있었다.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고싶어,어서빨리 거기에 몸을 싣고 이 커다란 지구를 맞구멍이라도 낼듯이 달리고싶어 한시가 새로운 마음이였다.

젊고 힘있고 매력있는 미남자가 소리치며 마주 달려오듯 마침내 《붕- 》하고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우리 지하전동차 1호가 도착할 때에는 온 역구내를 뒤흔들것처럼 격렬하게 심장이 환호했다.지하궁전의 역들마다에서 수십,수백의 눈동자들은 일시에 봄날같은 환희로 반짝이고 반대방향으로 떠나야 할 사람들도 저저마다 명절나들이에 바쁜 걸음을 돌리며 모여들었다.그저 올라탄것이 아니라 그리운 목적지에 애써 와닿은듯 안겨들고 뛰여들었다.

참으로 눈부시게 황홀했다.은빛바탕에 붉은 선을 띠고 검정무늬로 단장한 동체의 겉모습부터 신사멋쟁이차림새인데다가 현대적인 조종수단들이 설비된 운전실은 말할것도 없고 객차안에 줄지어 늘어선 손잡이들도 한번 잡으면 놓고싶지 않게 살뜰한 정을 불러일으켰다.해당 역들의 특징까지 사진과 함께 방불히 보여주는 정보안내판에서는 날자와 시간,주행상태와 온습도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또 그옆에 있는 액정화면으로는 여러가지 상식들을 포함한 동화상자료들이 쉼없이 방영되는가 하면 하루종일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즐겨 앉는 선의자들이며 아름답고 산뜻한 의장품들로 꾸며진 객차안은 그야말로 눈을 부비며 보고 또 보아도 희한하기만 했다.

그처럼 멋있는 별세상에 새집들이를 한것처럼 우리 인민모두가 정말 좋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에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당의 구호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의사,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구현하여 명확한 투쟁목표와 방향,과업과 방도 등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대중의 심장을 격동시켜 온 나라를 비약과 혁신으로 들끓게 한다는데 당의 구호의 위력이 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갈 때 주체105(2016)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일념이다.

올해의 전투적구호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게 될 새로운 리정표가 새겨져있다.

올해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다.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때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떨치며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청년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도,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의 높은 존엄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당 제7차대회는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전투승리의 무기로 틀어쥐고 -성,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학습열풍으로 전당이 끓고있다.

성,중앙기관들에서 세차게 일고있는 신년사학습열풍을 통해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억척의 신념과 비상한 열의를 느끼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전력공업성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신년사학습열의가 대단히 높다.

성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비상한 학습열의에 맞게 학습조직을 잘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깊이 학습하여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그 과업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자기 부서의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며 그 수행방도들도 찾게 하는것,이것이 성당조직이 내세운 학습전투작전이였다.

새해 이곳 당조직의 사상사업은 국,처단위로 신년사독보를 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신년사의 체계와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든 직관물들을 대중집합장소와 사무실들에 게시하게 하였다.

그리고 신년사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집체강의도 조직하였다.이것은 온 성에 신년사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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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조건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지금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올해신년사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승리의 기치이다.신년사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입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70년이 넘었다.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외세의 강요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는 전쟁의 참화까지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만일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이 터지는 경우 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며 그 최대의 피해자는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하기에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은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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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전쟁연습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동서랭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다.하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조선반도는 아직도 세계에서 전쟁폭발위험성이 제일 큰 화약고로,새로운 세계대전의 도화선으로 남아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인 무분별한 전쟁책동때문이다.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전쟁연습은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핵전쟁의 발원지로 만든 근원이다.우리 민족이 오랜 기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도,조미관계가 악화의 길로만 줄달음쳐온것도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의 결과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미전부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미국이 전쟁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여왔다.우리의 이러한 립장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하지만 조선반도의 정세는 완화된것이 아니라 나날이 격화되여왔다.전쟁접경에로까지 치달아올랐던 극단의 정세가 조성된적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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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1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1950년대 중엽에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을 포함한 사회주의나라들의 주요대상들과 지역들을 목표로 가장 극악한 핵폭탄투하공격계획을 작성해놓고있었다는것이 최근 공개되였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1956년에 벌써 우리의 평양,남포,원산,신의주,청진,의주,북창을 비롯한 10여개 지역들은 물론 이전 쏘련과 민주도이췰란드 등 인구밀도가 높고 주요대상들이 위치한 사회주의나라들의 4 500개의 대상들과 지역들을 핵공격목표로 정해놓고 그 실행을 위한 핵무기생산에 광분하였다.

이것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미국의 범죄적흉심을 다시금 까밝히는 산 증거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장장 70여년세월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공갈을 어느 하루 한시도 그친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핵범죄국가이다.

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한순간에 두 도시를 페허로 만들고 수십만의 주민들을 몰살시켰다.

1954년 3월 태평양상에 있는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수소폭탄시험을 감행함으로써 현지주민들의 생활터전을 파괴하고 일본어선 《제5후꾸류마루》에 죽음의 방사능재를 들씌우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의 주요전략적거점들에 대한 핵무기배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핵위협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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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의 민심은 무엇을 바라는가

주체105(2016)년 1월 5일 로동신문

 

일본의 군국주의마차가 《대일본제국》의 부활을 갈망하며 미친듯이 내달리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가질수 없게 된 교전권을 되살리고있다.《국가안전보장회의》창설,《집단적자위권》행사와 관련한 헌법해석변경,《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그 앞장에 현 집권자가 서있다.집권하자마자 《기미가요》를 선창하며 《동방의 맹주》가 되려는 야망을 드러낸 그였다.그는 자기의 필생의 투쟁목표도 다름아닌 《평화헌법》개정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일본의 정계는 완전히 군국화되였다.

국제사회가 일본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일본국민들도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군국화책동을 반대해나서고있다.일본이 전쟁국가가 되면 나라는 파멸될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수치를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일본국민들이다.

《안전보장관련법》을 반대하여 수많은 시위와 집회가 벌어지고있다.

수천명의 군중이 시위를 벌리면서 현 당국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고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안전보장관련법》을 당장 페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일본의 광범한 사회계와 언론계,야당과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전쟁을 불러오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백지상태로 만들어놓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에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반대하는 변호사와 이전 재판관 등으로 구성된 법률가단체인 《안전보장관련법제위헌소송모임》이 도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지방법원에서 위헌소송을 제기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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