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분별없이 놀아대지 말라
최근시기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상전인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한편 남조선을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2017년부터 신형미싸일을 미국과 공동으로 제작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의 한 통신은 정부가 새형의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를 자국에서 생산하고 그것을 태평양상에서 시험해보기 위하여 미국과 짝자꿍이한 계획내용을 보도하였다.
이것은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속에서 상전과 벌리는 첨단무기개발은 일본의 군국화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아시아를 제패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이미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아시아지배를 실현해보려고 날뛰다가 패망한 전범국,전패국으로 락인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패망하게 된것은 힘이 약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무력을 증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숱한 과학기술력량과 막대한 자금을 군비증강에 쏟아부으면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여왔다.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으로 《자위대》는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정규무력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여기에 만족해하지 않고있다.
해외침략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부단한 힘의 저축과 함께 그에 필요한 사회적분위기,공고한 법적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고 보고있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과 《안전보장관련법》개정으로 해외침략을 위한 법률적기틀까지 다 마련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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