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속에서 :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합니다》
강덕수
인민을 위해 일한다는 정신이 희박하고서는 진정으로 인민을 사랑할수 없으며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지 않고서는 그들이 아파하는 점,즐겨하는 일을 알아낼수 없습니다.
인민의 충복이 되려면 우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나누면서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할줄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상 이와 같이 말씀하시면서 이런 정신으로 우리들을 교양하시였고 몸소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1951년 봄.
당시 나는 어버이수령님을 직접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쟁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면서도 항상 자신의 한몸보다 먼저 인민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
어느날 저녁이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들을 가까이 부르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인민들은 미국놈들과 전쟁을 하느라고 어려운 경제형편을 극복해나가고있소.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더욱 검박하게 조직하고 모든 부문에서 더 절약하며 식생활도 보다 검소하게 하여야겠소.남새도 우리자체로 심어먹고 농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어야 하겠소.
계속하시여 앞으로의 생활을 어떻게 조직할것인가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나서 어버이수령님의 식사를 념려하는 우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일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우리들은 항상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가슴깊이 느끼며 머리를 숙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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