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있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력사적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여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나갈것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도, 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없다.
범민련은 외세의 로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리간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를 철저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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