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선제공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침략광기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우리 국가의 자위적선택인 핵억제력강화와 정정당당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전례가 없는 날강도적인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한 미국은 그것도 모자라 무력으로 우리를 먹어보려고 하고있다.
핵선제공격을 노린 미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미국은 올해에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전쟁연습에 미군무력을 전례없는 규모로 투입한다는것을 시사하였다.《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우리의 탄도미싸일에 대한 선제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4D작전계획》이 처음으로 적용될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때 새로 꾸며낸 《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무력 《제거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겠다는것이다.적들이 떠드는 《참수작전》이라는것은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사용》을 차단하기 위하여 《명령권자》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극악무도한 선제타격내용을 담고있다.전시 우리의 최고지도부와 핵 및 전략로케트군기지들을 비롯한 중요전략적대상물타격을 작전임무로 삼고있는 미제침략군 륙군 1특수전단과 75특공련대,미해병대 특공련대,미공군 720특수전술전대,미해군특수전단 《씰》팀 등 특수작전무력들이 전개되였다.
지난 시기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 륙군,해군,해병대,공군의 거의 모든 특수작전무력을 포함한 침략무력이 일시에 남조선에 쓸어든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제는 조선반도주변에서도 핵무력을 증강하고있다.미국의 3대핵타격수단의 하나인 《B-52》전략폭격기가 동북아시아지역을 뻔질나게 배회하고있다.미공군의 《F-22》최신예스텔스전투기들이 사전예고도 없이 일본의 미군기지들에 무리를 지어 날아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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