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호전광들은 서뿔리 경거망동하지 말라
지금 세계의 수십억인류는 지구의 동북아시아지역 특히 조선반도에서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사태에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은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왔다.무서운 핵참화를 예고해주는 핵전쟁의 발동기가 걷잡지 못하게 돌아가는 곳이 오늘의 조선반도이다.온 세계가 미국과의 핵전쟁상태에 들어선 우리 나라를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있다.
조성된 험악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은 단호한 립장을 밝히지 않을수 없었다.우리의 혁명무력이 적대세력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우리의 초강경대응과 관련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핵탄두배치와 선제타격선언을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한다,조선이 연습에 반발하여 새로운 도발행위에 나설 가능성도 부정할수 없다,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제편에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가증스럽고 포악한 침략자들의 흉악한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가장 로골적이고 가장 악랄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다.미국은 올해에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전쟁연습에 미군무력을 전례없는 규모로 투입하였다.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 2만 7 000여명,남조선괴뢰군 30만여명,추종국가군대들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과 핵항공모함타격단,핵전략폭격기,스텔스전투기 등 미제의 모든 핵전쟁살인장비들이 총투입되였다.미국의 거의 모든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지역에 전개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적대세력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에 앞서 그것이 우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쎄지》,《중대한 압박》,《힘의 과시》로 된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