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10) : 《체제통일》의 개꿈속을 헤맨 미친 마녀
력대 청와대주인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짖어대지 않은자 없었고 동족대결을 추구하지 않은자 없었다.그러나 박근혜역도와 같이 자나깨나 《제도전복》,《체제통일》의 개꿈속을 헤매며 피를 물고 날뛴 악질대결광은 없었다.
집권내내 역도의 구린 입에서 터져나온것은 대결냄새가 푹푹 풍기는 《체제통일》망발뿐이였다.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줴친 수작중의 하나가 바로 그 누구의 《선 변화》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였다.역도는 짬만 있으면 정신병자처럼 《북의 체제가 불안》하다느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대면서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또한 도이췰란드를 《통일의 모델》로 추어올리면서 그 무슨 《경험》을 배운다고 수다를 떨고 《통일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입방아질하였다.나중에는 장사치들속에서나 통용되는 《대박》이라는 천박하고 저속한 말을 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에 갖다붙이며 겨레의 통일념원을 심히 모독하기까지 하였다.역도가 들고나온 《통일대박론》은 조국통일에 대한 똑똑한 일가견도 없고 《체제통일》에 환장한 매국역적만이 들고나올수 있는 너절한 궤변이다.
꼭뒤에 부은 물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역도가 앞장에서 날뛰니 수하졸개들도 《자유민주주의통일을 위해 죽자.》고 고아대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
박근혜역도는 집권후 현재까지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악담질을 무려 수백차나 해댐으로써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대결악녀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보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