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핵전쟁머슴군의 푼수없는 망발질
백두산대국의 련속적인 초강경조치들에 혼맹이가 빠진 괴뢰역적패당이 《북의 추가핵시험》이니 뭐니 하고 푼수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망발질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국무회의》라는데서 《북의 핵시험강행의사》니,《무모한 위협》이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그 무슨 《철저한 대비태세》에 대해 미친년처럼 고아댔다.괴뢰외교부 대변인이라는자도 덩달아 《북의 핵도발》에 따른 《단호한 대응》을 운운하였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박근혜패당이 아무리 《북의 추가핵시험》나발을 줴치며 대결광기를 부려도 정의의 핵뢰성으로 천하무도한 도발자들을 단호히 징벌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한치도 흔들수 없다.
뻔뻔스러운것은 역적무리들이 《위협》이니,《도발》이니 하고 또다시 우리에게 감투를 씌우려고 발광하고있는 사실이다.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도대체 조선반도핵위기의 장본인이 누구이길래 우리를 걸고드는가.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초강경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반공화국핵공갈과 위협에 대처한것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목하고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지금도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악명높은 핵전략타격수단들을 총투입하여 도발적인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지어 괴뢰들과 함께 우리 수뇌부와 전략적핵심시설들을 노린 《북종심내륙진공작전》과 《평양점령작전》,《참수작전》과 같은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망동까지 감행하였다.미국의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알수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사태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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