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정보원깡패들의 비렬한 유인랍치범죄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정보원이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매달리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내외에서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 각계에서 괴뢰정보원이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괴뢰정보원에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과의 면회를 요구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괴뢰정보원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부당한 구실을 붙여 끝끝내 거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난 5월에도 괴뢰정보원은 민변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인원들과 관련하여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와 면담요구를 무작정 묵살하였다.
지금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유인랍치만행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거센 비난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특히 강제로 랍치해간 우리 인원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원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이 청와대의 지시밑에 괴뢰정보원이 치밀하게 작전하고 현지에서 감행한 극악무도한 범죄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게 되여있다.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사람들의 주위에서 어떻게 신분을 위장하고 어떻게 비렬하고 교활하게 놀아댔으며 어떻게 유인랍치행위를 감행하였는가를 낱낱이 장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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