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0th,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6-06-10-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신만균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류경김치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현대적인 김치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에게 맛좋은 김치를 사철 정상적으로 보내주자면 공업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김치공장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으며 공장이름을 몸소 《류경김치공장》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연건축면적이 1만 5,660여㎡에 달하고 년간 4,200여t의 김치와 장절임 등을 생산할수 있는 류경김치공장이 평양시교외에 훌륭히 건설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생산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곳에 류경김치공장이 건설됨으로써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 및 설비들의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가공,발효,숙성 등 모든 생산공정의 현대화,기계화,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6-10-01-02

2016-06-10-01-03

 

[Korea Info]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6-06-10-02-01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받아안은 전체 조선민족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삼천리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과 유훈을 받들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자주통일사상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민족의 태양 김정은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자!》 등의 구호들이 회의장에 나붙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윤정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사회단체 일군들,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를 비롯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대표들이 련석회의에 참가하였다.

련석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사랑하는 동포형제자매들!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삼천리조국강토는 물론 온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단호한 결단과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신것은 머지않아 도래할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장엄한 선언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열화같은 애국애족의 세계와 백두와 한나를 한가슴에 끌어안는 담대하고 진정넘치는 호소는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방략에는 험난한 투쟁속에서 피로써 찾고 새긴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진리가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도로 응축되여있다.

자주통일방략이야말로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향도의 홰불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절대적리정표이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민족의 길은 오직 이 하나뿐이다.

사상과 정견,제도를 달리하는 해내외 각계각층이 지금 절세위인의 위대한 호소에 심장으로 뜨겁게 화답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은 민족사의 흐름을 거역하며 우리의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에 무분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어떤 경우에도 침략과 전쟁의 구실로 악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 박영식륙군대장의 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며칠전 싱가포르에서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가 진행되였다.

아시아의 안전보장을 위한 회의였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론의되고 해결되였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국방장관이라는자들은 여기에 상관없이 따로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4차 핵시험과 그에 잇달은 미싸일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와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면서 《철저한 대북제재리행》과 호상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나중에는 우리가 《핵포기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기 전에는 서뿔리 대화에 나서지 않을것이며 7월에 미싸일경보훈련개시로 《대북군사정보공유》를 확대하는 등 《북위협》에 대비한 군사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거론해댔다.

우리의 백년,천년숙적들인 날강도 미제와 일본반동들,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들의 군부수장들이 벌려놓은 밀담이니 이러한 궤변들이 나오는것은 별로 새삼스럽지도,놀랍지도 않다.

그러나 국제안보회의에서까지 우리의 존엄높은 자위적핵무력과 전략군을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핵범죄국,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다.

핵시험만 무려 1,000여차에 걸쳐 진행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핵전쟁살인수단투입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꺼리낌없이 감행하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본토에서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련이어 벌려놓은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일본은 허울에 불과하였던 《평화헌법》과 《비핵3원칙》마저 다 내던진채 군사대국화와 핵무장화를 떠드는 군국주의국가이다.

5,000여t에 달하는 핵물질을 저장하고있을뿐아니라 《H-2A》를 비롯한 각종 류형의 로케트들을 장비하고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독재《정권》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외세와 파쑈독재가 없는 세상에서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하기에 그들은 외세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해 줄기찬 애국투쟁을 벌려왔다.남조선인민들의 자랑스러운 반미반파쑈투쟁사에는 지금으로부터 29년전 온 남녘땅을 휩쓴 6월인민항쟁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일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몸서리치는 군부독재통치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이러한 속에 전두환역도가 군부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4.13특별조치》를 발표하고 친미군사파쑈광인 로태우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것은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항쟁의 불길은 타올랐다.투쟁은 삽시에 서울과 부산,대구와 광주,목포와 제주 등을 포함한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쓸었다.청년학생들을 비롯한 500여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호헌철페》,《직선제개헌》,《독재타도》,《미제축출》,《민족통일》등의 구호를 웨치며 격렬한 투쟁을 벌렸다.인민들의 대중적진출에 당황한 군사파쑈도당이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시위진압에 10여만명의 경찰무력을 투입하고 최루탄까지 쏘아대며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광분하였지만 항쟁용사들은 단 하루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인민들의 완강한 투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게 되자 전두환일당은 하는수없이 무릎을 꿇고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이것은 독재통치를 반대해나선 인민들의 단결된 투쟁과 폭압에 굴할줄 모르는 그들의 과감한 항거정신이 안아온 결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정보원깡패들의 비렬한 유인랍치범죄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정보원이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매달리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내외에서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 각계에서 괴뢰정보원이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괴뢰정보원에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과의 면회를 요구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괴뢰정보원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부당한 구실을 붙여 끝끝내 거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난 5월에도 괴뢰정보원은 민변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인원들과 관련하여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와 면담요구를 무작정 묵살하였다.

지금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유인랍치만행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거센 비난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특히 강제로 랍치해간 우리 인원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원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이 청와대의 지시밑에 괴뢰정보원이 치밀하게 작전하고 현지에서 감행한 극악무도한 범죄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게 되여있다.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사람들의 주위에서 어떻게 신분을 위장하고 어떻게 비렬하고 교활하게 놀아댔으며 어떻게 유인랍치행위를 감행하였는가를 낱낱이 장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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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일주종관계는 달라질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주일미군속이 20살 난 녀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숲속에 내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미해병대출신으로서 미군기지에 소속되여 일하던자라고 한다.이번 사건은 발생하자마자 일본내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사회적여론이 급격히 앙양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군이 일본땅에 둥지를 튼 때로부터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미군기지는 불행의 화근으로 되였다.주일미군에 의한 살인,강간,절도,폭행 등이 성행하고있다.미군기지에서 나오는 각종 페기물들은 주민들의 생활조건과 자연생태환경에 커다란 해를 주고있다.일본인들속에서는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기운이 나날이 높아갔다.특히 주일미군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에 대한 반감이 남달리 크다.

최근시기 오끼나와에서는 현지주민들이 《오끼나와를 반환하라!》는 구호밑에 미군기지철페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오끼나와의 나하시에서 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진데 이어 가데나미공군기지앞에서 약 4 0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오끼나와가 미군기지로 말미암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었다고 하면서 미군기지에 대한 주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울분을 터뜨렸다.그들은 오끼나와뿐아니라 전국도처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바로 이러한 속에서 일본인녀성에 대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살해된 녀성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우리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말을 찾을수 없다.분노가 끓어오르는것을 억제할수 없다.》,《미군기지가 없었으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오끼나와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사람으로서 인권이 홀시당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일본정계에서까지도 주일미군의 법적지위를 정한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요구가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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