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6th,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2016-06-16-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신만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식료일용공업상 조영철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평양곡산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현대화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현대화에서 기본은 국산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경험을 본받아 모든 설비들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설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식료련합기업소와 평양곡산공장의 일군들,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은 공장을 굴지의 식료품생산기지로 전변시킬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평양곡산공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5차례,위대한 장군님께서 7차례나 다녀가시며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공장은 대규모의 식료가공기지로 전변되였다고,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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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론설 : 선군혁명령도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하여 조선혁명의 백승의 진로인 선군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였다고 가르치시였다.

장장 70여년의 우리 당 혁명령도사는 무적의 총대,백승의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온 위대한 력사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는 군사를 앞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이다.》

당의 령도방식에 관한 문제는 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령도방식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혁명하는 당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없다.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당이 처음으로 내놓고 혁명실천에 구현한 우리 식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이다.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으로,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선군혁명령도방식의 특성이 있다.엄혹한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나라가 끄떡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승승장구하여온것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선군혁명령도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우리 당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해나가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의 전략전술작성에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은 조선반도정세완화와 통일문제해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참가자들이 유엔사무국에 보낸 편지-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편지를 13일 유엔사무국에 전달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유엔사무국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련석회의를 진행하고 권위있는 국제평화보장기구로 알려진 유엔이 공정한 립장에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기를 기대하면서 귀 사무국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지는 쓰라린 비극을 당한 때로부터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기와 년대가 바뀌고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분렬민족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으며 북과 남사이의 대결은 극단에 이르렀습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렬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속히 끝장내고 이 땅에 통일과 평화,부강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절절한 소망이고 한결같은 지향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깊어가는 민족의 아픔과 날로 첨예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통찰하시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민족분렬의 비극적력사를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삼천리강토우에 차넘쳤고 각계각층은 분렬의 장벽을 넘어 뜨겁게 하나로 되여가고있었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손잡고 조국통일과 공동번영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갔다.

금강산과 개성에 민족의 화합과 통일번영의 터전이 만들어졌고 끊어졌던 땅길,바다길,하늘길이 하나로 이어졌으며 다방면적인 협력교류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우리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이룩한 소중한 이 모든 성과들은 반통일세력들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되였다.

과거의 낡은 대결정책이 되살아나 겨레의 통일리정표는 훼손되고 6.15의 산물로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되였다.

이 땅은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아갔으며 항시적인 군사적충돌위험과 전쟁위기는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상대방의 제도를 부정하고 체제붕괴,대결정책을 고집하면 겨레의 단합도 평화적통일도 결코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분렬과 전쟁,대결로 얼룩진 70여년간의 민족사에 새겨진 뼈아픈 교훈이다.

각계각층의 접촉과 래왕,련대와 단합을 위한 민족공동행사마저도 허용하지 않는 대결정책이 지속되는 한 우리 겨레는 평화와 통일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외세의존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매국반역행위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사대와 외세의존은 덮어놓고 남에게 추종하는 비굴한 굴종의식의 발로이다.외세의존사상에 물젖으면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으며 외세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쓸개빠진 매국노가 되고만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면서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희세의 반역패당이다.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모결탁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미,일상전들에게 반공화국압박공조의 강화를 구걸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추태는 지금 《대북압박외교》라는 광대극으로 절정에 달하고있다.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대응》을 떠벌이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더우기 반공화국압살야망의 실현을 위해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의 정치,군사적공모결탁도 서슴지 않고있다.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외세공조책동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저해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반역적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우리 공화국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숭고한 애국의 의지로부터 남조선당국에 대화의 길에 나설것을 제안하였다.우리의 이 조치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런 때에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진정어린 노력을 그 무슨 《위장평화공세》로,《남남갈등조장과 〈제재〉국면해소를 노린 술수》로 모독하면서 대화는커녕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이것은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면서 조국통일위업을 해치는 쓸개빠진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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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에서 우리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하는 놀음이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한 전략정보자문회사가 《북조선핵문제에 대한 군사적대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발표하였다.

5개 장으로 된 보고서의 골자는 무엄하게도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을 진행하여 우리의 핵능력을 《초토화》한다는것이다.

보고서에서는 녕변핵시설들과 원자력발전소건설장,우라니움광산들과 농축시설 등을 공습목표로 선정하였으며 우리 전략군의 탄도미싸일들과 공군폭격기,잠수함건조시설 등을 동시에 정밀공습하여 단번에 파괴할것을 예견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형지하관통폭탄들을 탑재한 수십대의 《B-2》핵전략폭격기,《F-22》스텔스전투기들을 동원하고 여러척의 《오하이오》급핵잠수함들과 구축함들에서 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들을 발사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미국에서 우리에 대한 《정밀공습작전》론의가 이처럼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것은 극도로 무모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미국의 로골적인 반공화국침략전쟁야망의 발로이다.

이번에 우리 핵시설과 핵무력을 정밀공습하겠다는 극히 도발적인 보고서가 발표된것은 현 미행정부의 극단적인 대조선제재압박과 핵전쟁책동의 연장으로서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의적인 선제공격과 무력침공이 본격적으로 검토,준비되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온 세계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국면이 완화되기를 념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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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원재단》설립놀음에 깔린 흉계

주체105(2016)년 6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설립을 강행하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12월 남조선당국은 일본과 매국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을 벌려놓고 일본으로부터 10억¥을 받아 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굴욕적인 《합의》를 꾸며냈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항의투쟁을 불러일으켰다.이로 하여 남조선당국은 《합의》리행에 선뜻 나서지 못하였다.

그런데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냄으로써 매국반역적인 《합의》를 실행할 기도를 드러내보이였다.

보수당국의 처사는 즉시 각계의 격분을 자아냈다.《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단체들이 굴욕적인 《합의》리행을 강행하는 당국을 한목소리로 비난하는 속에 성노예피해자들은 《우리가 언제 일본정부에 지원을 요구했는가.》,《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그런 돈 받기 싫다.》고 격분을 표시하고있다.남조선 각계는 지금 《지원재단》의 설립이 아니라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당국의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며 줄기찬 투쟁을 이어가고있다.

하지만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는 괴뢰당국자들은 일본이 지불하는 돈에는 《보상금》성격이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어떻게 하나 《지원재단》설립을 성사시켜보려고 꾀하고있다.

하다면 어째서 남조선당국이 각계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지원재단》설립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일본당국과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지난해말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에서 《합의》가 이룩되자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이전 《정권》들에서 해결하지 못하던 큰 문제가 해결된듯이 요란스럽게 광고하면서 일본과의 군사적공모결탁에 공공연히 나서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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