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파산의 운명에 처한 반역정책
온 남조선땅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분노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의해 거대한 초불바다로 화한 속에 새해에 들어와서도 투쟁의 불길은 꺼질줄 모르고 계속 힘차게 타오르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즉시퇴진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지금 괴뢰역도가 민심의 지향에 도전하며 강행추진한 반역정책들을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지고있다.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역도가 추진한 온갖 정책들은 이미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것들을 지체없이 철페하는것은 초불민심의 명령이라고 주장해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 반역정책철페를 위한 투쟁기운이 고조되는 속에 지난 1월 20일 괴뢰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패당이 강압적으로 추진해온 력사교과서《국정화》의 중단과 《국정력사교과서》의 페기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가결되였다.《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보수떨거지들이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하는 추태를 부렸지만 결의안은 초불투쟁의 힘에 의해 통과되였다.이것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들이 이미 파산의 운명에 처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쓰레기통에 처박히는것은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집권기간 사대매국과 파쑈, 동족대결로 일관된 각종 반인민적정책들을 들고나와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고 《유신》독재를 부활시키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느니, 《복지》니 하는 달콤한 말로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면서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괴뢰역도가 지금껏 한 짓거리들을 놓고보면 민중을 위한것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고 오로지 침략적인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용납 못할 반역적망동뿐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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