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장장 70여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거센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의 아픔과 국토량단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올해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해이다.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려는것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만 실현될수 있는 거족적인 애국위업이다.
조국통일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강점을 끝장내고 갈라진 민족을 다시 하나로 합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 주인은 마땅히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이다.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면 민족이 망한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다.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오직 그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통일운동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얼마나 원만히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어렵고도 간고한 위업이다.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애국의 뜻과 의지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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