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자위적국방력강화는 우리의 정당한 권리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지도하신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정초부터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던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긴 력사적쾌거이다.지금 이 소식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울려퍼지며 천파만파의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인민군부대들이 실전화된 강도높은 훈련들을 주야일기에 관계없이 더 많이 조직진행할것을 명령》, 《남반부공격작전지대안의 산악과 진펄, 강하천들을 단숨에 극복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불이 번쩍 나게 와닥닥 쓸어버리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
일시에 전면불바다, 일격에 완전소탕, 단숨에 최후승리에로 이어질 무자비한 타격력으로 침략의 원흉, 민족의 오물들을 깨끗이 불마당질해버릴 우리 무쇠장갑부대의 멸적의 기상은 분별없이 너덜거리던 내외호전광들을 전률케 하였다.지난해 우리가 사상 최대규모의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진행하였을 때 적들은 우리의 방사포화력이 《소낙비처럼 쏟아붓던 량적타격에서 정밀타격으로 진화》하였다고 공포를 금치 못하면서 《북은 미싸일뿐아니라 재래식무기로도 대남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고 야단법석하였었다.이번 연습은 원쑤들에게 그때의 악몽을 되살려주었다.
천출명장의 슬하에서 용맹을 떨치며 미제와 그 주구들을 드세게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에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신 증강한 땅크장갑보병련대의 겨울철도하공격전술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