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물러나라, 리재용을 구속하라, 재벌도 공범이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14차 범국민행동 전개, 각계층 군중 42만여명 참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4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14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령장이 집행되지 않고있고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이 특검의 협조요청을 거부한데 분노한 로동자, 농민, 청소년, 상인, 회사원을 비롯한 42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2월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초불개혁 실현 14차 범국민행동의 날》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책동을 규탄하는 사전집회가 열렸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우리 사회의 봄은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라는 말이 실현될 때 온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1월 19일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의 구속령장이 기각된 이후 10여일동안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천막롱성을 벌려온데 언급하였다.
리재용은 400억원이 넘는 돈을 박근혜《정권》에 섬겨주고 경영권을 받아 수조원을 탐오한자라고 그들은 까밝혔다.그들은 법과 정의와 평등이 무너진 현 사회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리재용이 구속되는것은 민중이 열망하는 새로운 사회건설의 출발점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139명의 법학교수들이 《리재용의 구속과 사법개혁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재용의 범죄혐의가 확정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며 구속령장을 기각시킨데 대해 단죄하였다.
구속령장의 기각은 법앞의 평등 및 정의의 원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리재용 한사람만을 위한 자의적인 법창조일뿐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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