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구걸병자의 역스러운 추태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혼비백산한 괴뢰패당이 《대북제재압박공조》를 비럭질하기에 여념이 없다.그 앞장에 구걸병자로 소문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서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를 행각한 역도는 미일상전들과 함께 불순한 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그 무슨 《핵포기》니, 《유엔결의준수》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만 늘어놓았다.그런가하면 삭은 바자구멍에 노란개 주둥이 내밀듯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고 《지금이 북의 핵무장을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기회》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면서 국제적인 《북핵공조》를 간청하였다.
윤병세가 잠시라도 헤픈 입을 다물고 동족을 헐뜯지 못하면 몸살을 앓는자라는것을 모를 사람은 없다.지구를 뒤흔든 우리의 불뢰성에 화들짝 놀라 궁둥이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분주히 싸돌아치며 외세에게 《대북제재압박공조》와 동족압살을 극구 애걸복걸하는 이자의 처사는 그야말로 때와 장소도 분간 못하고 추태를 부리는 대결병자의 역스러운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원래 빈깡통이 소리가 더 나고 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 법이다.우리의 자위적조치에 질겁한 괴뢰들이 범본 할미 창구멍 틀어막는 격으로 구린내나는 외세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압박강화와 국제사회의 유엔《제재결의》리행을 극구 애걸하고있는것은 오히려 저들의 반공화국대결공조체제가 거덜이 나고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는 뚜렷한 반증으로 될뿐이다.
괴뢰패당이 《북의 핵, 미싸일능력고도화》를 부르짖으며 외세와 함께 《대북제재압박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떠드는것자체가 자기기만이다.그럴수록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이 비상히 강화되는데 바빠난 저들의 초조감과 불안, 취약성만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털어놓고말하여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별의별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며 전대미문의 반공화국고립압살소동에 미쳐날뛰였지만 도대체 얻은것이 무엇인가.우리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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