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범죄자들의 모략소동은 용납될수 없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는데 질겁한 남조선괴뢰들이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괴뢰들은 우리의 《인권》에 대해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조국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을 대상으로 《북인권실태》를 조사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피우다 못해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해칠 범죄적흉계를 또다시 드러내고있다.얼마전에도 괴뢰들은 그 무슨 《북인권정책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누구의 《인권증진》을 운운하면서 그를 위한 《자문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하는 망동을 부리였다.하지만 그런 어리석은 추태는 오히려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풍지박산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반역무리의 가긍한 몰골만을 낱낱이 드러내보일뿐이다.
괴뢰패당이 기를 쓰고 매달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는 총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해보려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다시말하여 박근혜역도가 물러나더라도 대결정책만은 계속 유지하면서 골수에 찬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것이다.그러나 박근혜의 특대형추문사건과 함께 극악한 인권범죄자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낸 괴뢰들이 흑백을 전도하는 그따위 서푼짜리 모략극으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겠다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인권》의 간판을 걸고 감행되는 역적패당의 도발적인 모략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진정한 인권문제와 하등의 인연도 없다.거기에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 범죄적목적만 있을뿐이다.
박근혜역도가 집권초기부터 반공화국핵소동과 함께 《인권》모략소동에 피를 물고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골수에 찬 북침야망을 드러낸 사실은 잘 알려져있다.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전략을 그대로 본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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