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메리카제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은 조선, 《본토방위전략》을 떠들며 비칠거리는 미국 -전세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난-
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세계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압살책동, 핵위협공갈속에서도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련이어 목격하였다.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소형화된 핵탄두의 공개 및 핵무기병기화선언, 핵탄두폭발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 탄도로케트 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도발자들에게 최후멸망의 핵불벼락을 안길것이라는 조선의 단호한 립장을 과시하며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사변들은 세계언론들의 특대소식, 특별보도감으로 되였다.
각국 언론들은 행성에서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던 《대아메리카제국》이 비칠거리고있다, 새로운 핵강국이 출현하여 미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았다, 미국이 거꾸로 조선의 핵과 로케트에 질겁하여 아우성치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위협해오던 미국이 《본토방위전략》을 떠들지 않으면 안되는 믿기 어려운 현실이 오늘날 세계에 펼쳐졌다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우리 식의 위력한 반땅크유도무기, 신형대구경방사포, 새형의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를 비롯한 첨단수준의 무장장비들이 공개될 때마다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조선 잘한다.배짱이 있다.》, 《패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것은 조선의 정신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을 제압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북조선은 핵보유국으로서 강대국대렬에 들어섰다.》 등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이 련일 올랐다.
얼마전에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을 두고 언론들은 조선이 고난도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략무기를 개발하였다, 이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술적진보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가능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
-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 나치즘부활책동을 반대하여 싸울데 대해 강조
- 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
-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개학날 압록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도시의 새 학교들에서 터져오른 격정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