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의 대성인을 우러르는 민족의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의 분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남녘겨레들이 66만여점의 선물을 삼가 드리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민족최대의 명절, 인류공동의 대경사의 날로 뜻깊게 맞이하는 조국강산에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업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특출한 위인상으로 하여 오늘도 겨레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으시며 영생하고계신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조선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나라와 민족을 이끌 위인으로 받들어모시려는 마음을 담아 주체2(1913)년 4월 15일 칠골인민들이 탄생일을 맞으시는 수령님께 놋합을 올린 때로부터 한세기이상의 장구한 나날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 남녘겨레들이 삼가 드린 선물은 무려 66만여점에 달하고있다.
이 진귀한 선물들은 하늘이 낸 전설적위인, 20세기의 대성인에 대한 민족의 열화같은 흠모와 지성의 최고정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 우리 인민과 해외동포들, 남녘겨레들이 수없이 올린 선물들에는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결한 지성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순결무구한 충정의 마음을 담아 선물들을 마련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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