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남조선보수의 추악한 실체를 해부함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괴뢰보수패당이 파멸의 함정에서 벗어나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보수가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고 아우성치며 그 무슨 《합리적보수》와 《건전한 보수》, 《따뜻한 보수》와 《깨끗한 보수》 등 화려한 별칭들을 람발하며 민심을 유혹하고있다.《박사모》깡패들을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도 쓰레기통에 처박힌 《새누리당》의 감투를 다시 주어쓰고 《정권재창출》을 부르짖으며 기승을 부리고있다.이러한 추태들이 박근혜탄핵폭탄을 피해 바퀴새끼처럼 산지사방으로 흩어져버린 보수잔당들을 긁어모아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은 결코 역도년 하나에 국한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제명을 다 산 보수세력전반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징벌이다.남조선민심은 보수에게 침을 뱉고 등을 돌렸으며 력사와 시대는 괴뢰보수패당에게 조종을 울렸다.
친미사대와 친일매국에 쩌들고 반역과 부정부패에 이골이 났으며 반통일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친 남조선보수의 추악한 정체를 발가본다.
외세에 명줄을 건 매국노무리
남조선에서 《보수》라는 고루한 낱말은 사실상 친미친일역적들의 위장용두루마기에 지나지 않는다.《전통적인 보수》를 자칭하는자들치고 친일파이거나 친일의 후손이 아닌자가 없고 《진정한 보수》를 제창하는자치고 친미주구가 아닌자가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애초에 친미친일의 뿌리에서 독버섯처럼 돋아나 매국배족과 민족반역으로 명줄을 유지해온 매국노집단이다.
보수패당이 그 무슨 《초대대통령》이라고 내세우는 리승만역도는 일찌기 《독립운동》을 한다며 미국에 건너가 부귀와 방탕속에 질탕치면서 완전한 친미주구로 변신하여 해방후 남조선에 기여든 《보수의 원조》이다.미국상전의 각본에 따라 《단독선거》를 강행하고 친일파들에게 친미의 모자를 씌워 괴뢰정부를 조작하였으며 미국의 사촉하에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참화를 들씌웠고 대미굴종정책으로 남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킨 천하역적이 바로 보수패당이 《보수의 정통》으로 삼고있는 리승만역도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