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반역무리인 《자유한국당》을 쓸어버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당이며 《유신》파쑈독재의 잔당인 《자유한국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은 물론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군중은 친미, 친일주구집단이며 극악한 동족대결로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민족반역의 무리인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할것을 요구하여 들고일어나고있다.
이 투쟁은 지어 보수의 아성이라는 경상도지역과 대구에까지 급속히 번져지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초불집회, 기자회견, 규탄모임, 5행시창작발표, 《자유한국당》 의원 때려잡는 놀이, 《자유한국당》마크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을 찢어 쓰레기통에 처넣기, 손전화를 통한 《문자폭탄공격》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친미보수패당의 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각계층의 《자유한국당》해체투쟁은 남조선사회의 질곡이며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독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자주와 정의, 민주주의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지극히 의로운 투쟁이다.
《자유한국당》은 만고역적이며 인간오작품인 박근혜년의 더러운 치마폭에 매달려 《유신》독재부활과 파쑈폭압,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민족앞에 온갖 죄악을 덧쌓아온 극악무도한 반역패당이다.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완전히 가로막았으며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반민족적인 범죄자들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지금도 이 패거리들은 동족을 《주적》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밀어넣게 될 미국의 《싸드》배치에 극성을 부리고있으며 자주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적인 단체들을 《리적단체》로 매도하며 민심에 역행하고있다.
정의와 진리를 위해 항거의 초불을 추켜든 인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박근혜년의 역적질을 비호두둔하며 갖은 악행과 란동을 부리던 극우깡패들이 득실거리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적페청산의 첫째가는 대상이다.
《자유한국당》이 제아무리 골백번 《혁신》과 《쇄신》을 줴쳐대도 까마귀는 영원히 백로가 될수 없듯이 가증스러운 천하의 반역무리인 극우보수패당의 추악한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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