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7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집단적혁신의 불길 지펴올린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각지의 로동계급-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인민경제 중요부문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지난 4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금골광산의 고경찬영웅소대에 보내주신 축하전문에 무한히 고무되여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만리마시대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지니기 위해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랑의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5돐이 되는 지난 2월 1일 전투현장에서 모임을 열고 박태선영웅의 몫까지 합쳐 만리마선구자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2년분 채광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갔다.소대원들은 중단식채광법을 비롯한 합리적인 채굴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교대당 광석생산량을 2배로 끌어올림으로써 지난 5월 19일까지 년간계획완수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였다.그 기세로 올해에 기어이 2년분 채광계획을 수행할 드높은 열의안고 줄기찬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고경찬영웅소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1갱 김영욱고속도굴진소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신 23돐이 되는 지난 6월 29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수행할 높은 목표를 내걸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그들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숨죽었던 압축기와 적재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살려내고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발파효률과 굴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또한 원쑤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뭉개버릴 일념안고 수백정의 침목과 수천개의 레루못을 회수리용하며 투쟁성과를 확대하였다.가족소대원들은 후방사업을 진행하면서 버럭운반작업도 도와주어 소대원들이 당앞에 결의한대로 지난 6월 29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데 기여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산탄광 5갱 김창호굴진소대원들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굴진개소를 더 늘이고 암질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굴진속도를 2배로 높여나가고있다.지난 5월 중순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소대원들은 당창건기념일까지 2년분 굴진계획을 수행할 목표밑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9갱 홍순광채탄중대 채탄공들도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채굴장에 사슬콘베아 1대를 증설하여 석탄운반능력을 2배로 높이였으며 교대를 마치면 동발나무나르기와 운탄선로정비를 하면서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그들은 지난 4월 22일까지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광을 현지지도하신 8돐이 되는 8월 17일까지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부셔버릴 일념안고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Korea Info]

론설 :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안아온 민족사적인 대승리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에게 커다란 전률과 공포를 주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날이 갈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우리 조국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존엄떨치게 한 7월의 특대사변들은 국방과학전사들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폭발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사람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당의 옳바른 령도를 받을 때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되게 된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것이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이다.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 발휘되는 곳에서는 무에서도 유가 창조된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는 뜨거운 믿음과 사랑, 불같은 헌신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그들모두를 영웅적위훈창조의 길로 이끄시는 세련된 령도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평범한 사람들도 시대의 기수, 영웅으로 자랑떨치고 최강의 혁명강군과 천하무적의 맹장부대, 창조의 대군이 자라나고있는것이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중시의 지론을 지니시고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시여 무한대한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변혁들과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신화들로 수놓아지고있다.

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경이적인 기적도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국방과학전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현대과학기술과 군사기술수단, 경제적잠재력도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과 결합되여야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모든 사업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시며 자신의 온넋과 심신을 다 바쳐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방과학전사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신념, 자력자강의 창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것은 7월의 대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다.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신념과 의지의 첨예한 대결이다.신념과 의지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가장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최강의 힘을 다져야 하는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기어이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려는 각오를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폭제의 핵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쥘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심단결의 힘 당할자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더욱 힘차게 떨쳐나섰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감히 도전해나섰으니 어찌 천만의 심장이 부글부글 끓지 않을수 있으랴.

조국땅을 둘러보라.그 어떤 대적이 덤벼든다 하여도 혁명의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원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 열의로 충만되여있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며 천백배의 보복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는 우리 인민이다.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이 격동적인 현실은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시련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가장 정당한 당의 병진로선이 있는 한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혁명하여온 나날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며 사랑과 믿음, 정으로 일심단결의 만년성새를 억척같이 다지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주체101(2012)년 1월 1일이 되새겨진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병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 가장 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면서도 인민군장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하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고 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원수님께서 찾으신 인민군부대들은 그 얼마이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과 헌신의 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가 아로새겨진 나날들에는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 월내도방어대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모습도 비껴있다.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분위기가 무겁게 떠도는 때에 위험천만한 최전연을 련일 찾으시며 사랑하는 전사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르며 불타는 소원을 담은 노래를 심장으로 부른 군인들과 군인가족들, 그이께서 떠나실 때에는 허리치는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눈물을 흘리면서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린 이들이였다.

과연 어느 나라 력사에 이런 눈물겨운 화폭이 새겨진적 있었던가.병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도 함께 하는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진정한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첫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떠오른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우리 당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여야 합니다.…

그날의 이 위대한 호소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을 울리고 온 세계를 격동시키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흐르는 날과 달, 한해한해를 이처럼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수놓으시였다.

크지 않은 산골군의 인민봉사기지, 동해안의 수산사업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새겨가신 자욱들마다에 생겨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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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황혼이 어둠으로 화하는것은 시간의 법칙이다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사나운 개 코등이 아물 날 없다.》, 이것은 오늘 미국의 가련한 몰골을 표현하는데 꼭 들어맞는 격언이다.

지난 8월 21일 새벽 5시 24분경 날이 훤히 밝아오는 속에서 싱가포르항에 들어서려던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에 비상경보를 알리는 싸이렌소리가 귀청을 쨌다.

해적들의 공격인가 아니면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받았는가…

구축함을 강타하여 절망과 공포에 질리게 한것은 뜻밖에도 3만t급 리베리아화물선박이였다.

10명의 승조원이 개죽음을 당하고 선체가 심히 파괴된 《죤 에스.맥케인》호는 전투능력을 거의 상실하였다.

반면에 리베리아선박은 선체의 일부만 가볍게 손상되였을뿐 단 한명의 부상자도 내지 않은채 아무 일 없은듯이 유유히 목적지에로 항행을 계속하였다.

결국 전투함선이 일반화물선박과의 충돌에서 대참패를 당한 격이 되였던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트럼프는 눈살을 찌프리고 《매우 나쁜 소식》이라고 하면서 절망의 탄식소리를 내질러댔다.

미국방성에서는 사고가 발생한지 이틀만에 미7함대사령관의 목을 떼는 한편 모든 함대들에 해상작전을 즉시 중단하고 안전성부터 확인할것 등 긴급명령을 하달하느라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미국방성이 전세계에 널려져 작전임무수행중에 있는 해군함대들에 이러한 명령을 내린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문제는 평화시기의 《격돌》과정에 미제침략군 전투함선이 이러한 패배를 당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 6월 17일 일본 시즈오까현앞바다에서도 류사한 일이 벌어졌다.경계근무중에 있던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피쯔제랄드》호가 나고야항을 떠나 이즈반도를 지나가던 2만 9 060t급 필리핀선박과 충돌하였다.이 소식이 전해졌을 때 사람들은 필리핀선박의 운명에 대해 크게 우려하였다.미국의 《최첨단전투함선》과 부딪쳤으니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밖이였다.《피쯔제랄드》호는 이지스체계의 핵심인 레이다부분을 비롯하여 우측선체부분이 크게 파손되고 우측으로 기울어졌으며 7명이 즉사하고 함장을 포함한 3명은 종신불구가 될 정도로 육체가 찢기여졌다.반면에 필리핀선박은 멀쩡하였다.

지난 1월에도 미7함대소속 이지스순양함 《앤티텀》호가 일본의 도꾜만에서 좌초되여 추진기가 부서져나가고 연유가 대량류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5월에는 이지스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호가 남조선해역에서 어선과 충돌하는 등 올해에 들어와 미해군 이지스함선들의 각종 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지스함선들의 충돌사고는 경기용승용차가 쓰레기자동차와 부딪친것과 같다.》, 《최첨단함선이 해상에서 접근하는 민간선박도 포착하지 못하고 충돌사고로 종이장처럼 구겨진것은 충격적이라는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믿을수 없는 일》, 《세계최강은 미국식허세》 등으로 심히 조롱하고있다.

미해군 이지스함선들의 충돌사고는 미국전체를 쇼크상태에 빠뜨렸고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해상무기체계를 가지고있는듯이 거들먹대던 미국의 체면을 검푸른 바다속에 통채로 구겨박았다.

미해군 이지스함들의 련이은 충돌사고가 시사하는바는 의미심장하다.

탄도 및 유도미싸일, 비행기를 포함한 여러개의 비행물체를 자동적으로 포착, 식별, 타격할수 있는 최첨단설비를 갖추었다고 하는 이지스함으로 말하면 미국이 《불패의 함선》, 《바다의 왕자》, 《그 어떤 무기로도 뚫을수 없는 신의 방패》로 내세우는 해상작전장비이다.

이번에 충돌사고를 일으킨 《죤 에스.맥케인》호도 450~900km까지의 거리에 있는 200여개의 목표를 동시탐지할수 있는 고성능레이다를 장비하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최첨단수단》이 대공을 날아가는 초음속비행물체도 아니고 퉁탕거리며 둔하게 움직이는 대형민간화물선을 발견조차 못한것도 희비극이고 충돌결과 숱한 사상자를 내고 갑판과 선체가 볼품없이 쭈그러든것은 미국이 자랑하는 《불패의 함선》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능히 짐작할수 있게 한다.

가관은 미국의 《불패의 위용》을 바다우의 이지스함들만 《과시》하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얼마전에만도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에 동원되였던 미공군의 《UH-60 블랙 호크》직승기가 하와이앞바다에 처박혀 5명의 승조원들이 수중고혼이 되였으며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소속 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오스트랄리아 동부앞바다에 3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을 실은채로 날아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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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을 애족애국운동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북침핵전쟁소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재일동포들을 애족애국운동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이 23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총련중앙단체, 간또지방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는 단말마적으로 발악하는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간또지방 총련일군들의 긴급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련속적인 성공에 겁을 먹고 혼비백산한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반공화국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압박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유엔《제재결의》의 부당성을 폭로단죄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대한 단호한 보복의지를 안고 전인민적인 반미항쟁에 총궐기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내 21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군사적도발망동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으며 세계는 일찌기 체험한적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사태라며 숨을 죽이고 주시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오늘의 사태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조국보위, 총련사수의 각오로 조직건설과 동포들을 묶어세워 애족애국운동에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공격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를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전환의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첫째도 둘째도 동포들부터 찾아가는것은 총련의 전통적인 활동방식이며 특히 오늘 총련일군들앞에 나선 가장 긴요한 임무라고 하면서 그는 동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산대국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총련조직을 사수하며 동포들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일연 총련도꾜도본부 위원장, 위경호 총련가나가와현 요꼬하마지부 위원장, 강명호 총련사이다마현 중부지부 위원장,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긴급모임후 진행된 총련중앙단체 책임일군들과 간또지방 본부위원장들의 협의회에서는 당면한 투쟁과 행동지침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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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제넘은 《대화조건》타령을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미국과 야합하여 또 한차례의 대규모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이 그로 인한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대화조건》이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최근 남조선집권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이 추가적인 핵, 미싸일도발을 중단》해야 《대화의 여건》이 갖추어질수 있다는 주제넘은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그러한 조건하에서 《대북특사를 보내는것도 고려》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그아래것들도 누구의 《도발중단》이 《대화의 전제조건》이라느니, 《대화재개여부는 북의 태도변화》에 달려있다느니 하고 말같지 않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이것을 통해서도 남조선집권세력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대화》타령이 얼마나 허황하고 엉터리없는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오는 《대화조건》이라는것은 북남관계에서 도저히 성립될수 없는것으로서 대화 그자체를 부정하는 자가당착적인것이다.남조선 각계가 그에 대해 《북과 대화할 리유를 없애버린것》, 《먹지 못할 음식을 차리고 잔치에 초대한 격》 등으로 조소를 보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대화조건》에 대해 운운하기 전에 상대가 누구이고 저들의 처지가 어떤가 하는것부터 살펴보고 말과 행동을 푼수에 맞게 해야 한다.친미굴종과 예속의 수치스러운 굴레를 벗지 못하고있는자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에 대해 걸고들며 《대화조건》을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가당치 않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산생된것으로서 그것이 종식되지 않는 한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이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이다.날강도 미제에 의하여 이 땅에서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다져나가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는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 불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지금 비참한 운명의 분분초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트럼프패거리들은 이제 더이상 우리의 핵무력고도화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맥빠진 비명을 지르고있다.이런 속에 미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을 비난하면서 《북조선에 대한 허세를 버리라.》, 《완전히 다른 새 판을 짜야 할 때이다.》라고 주장하고있다.

포악한 핵전쟁미치광이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다스리는것이 상책이다.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서의 우리의 실체와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의 자제력을 함부로 떠보려는자들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제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군사적실권마저 미국에 통채로 내맡긴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남조선집권세력이 그 누구의 《추가적인 핵, 미싸일도발중단》을 《대화조건》으로 내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 추태인가.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압살책동에 광분하며 민족의 운명을 외면하는자들이 떠들어대는 《북핵문제해결관련대화》라는것은 영원히 있을수도 실현될수도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박공조에 매달리는자들은 북남대화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극악한 친미역적이며 동족대결광신자인 박근혜를 파멸시킨 초불투쟁을 통하여 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지향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한때 자기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미국에 할 말을 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선임자와 다른 정책을 실시할듯이 냄새를 피웠다.하지만 지금에 와서 놓고보면 그것은 여론을 기만하고 지지표를 걷어모으기 위한 오그랑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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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국방력강화에 공고한 평화가 있다

주체106(2017)년 8월 31일 로동신문

 

평화의 원쑤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발악을 한다.총대가 약하면 노예가 되고 총대가 강하면 승자가 된다.이달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이 그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게 하였다.

온 세계의 초점은 이달에도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이곳 정세가 이 행성을 새로운 세계대전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을 안고있기때문이다.그 근원은 미국에 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자위적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물고늘어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미국의 정계와 군부의 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분주탕을 피웠다.군통수권자라고 하는 트럼프까지 《전쟁을 불사하겠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에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나지는 않을것이다.》라는 미친 폭언들을 줴쳐댔다.

거의 때를 같이하여 조선전선투입을 예견하여 미82항공륙전사단이 대규모적인 실전공중강습 및 기동전개훈련에 진입하였으며 25경보병사단과 10산악사단은 조선반도지형에 익숙하기 위한 산지훈련에 열을 올리였다.《네이비 씰》 등 테로전담특수부대들이 남조선에 긴급투입되고 미제침략군의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들이밀기 위한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그런가 하면 괌도에 전개되여있는 핵전략폭격기들이 빈번히 날아들어와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타격하는 실전연습과 위력시위놀음을 벌렸다.

미국의 핵전쟁광증은 위험계선을 넘어 실전행동단계에 들어섰다.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미국이 현 상황에서 충돌을 불러올수 있는 어떠한 군사적행동도 특별히 삼가해야 하며 만일 계속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그를 제압견제하기 위한 실제적행동을 취할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그러나 미국은 중대한 의미와 무게가 담긴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 도전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남조선에 기여들어와 괴뢰들과 쑥덕공론을 하고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우리 최고수뇌부를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과 《비밀작전》훈련, 우리 혁명무력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응하는 훈련이 벌어지는 전쟁연습마당을 돌아치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미제야말로 평화파괴의 장본인이라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였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긴장해지자 일본반동들도 덩달아 날뛰며 조선이 미일의 공동의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부산스레 놀아댔다.일본도처에서는 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자위대》는 그 무슨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새로 방위상자리를 타고앉은 오노데라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방위성이 조선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검토하고있다는 립장을 공식 발표하였다.우리 국가의 《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해외팽창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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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 조용원동지, 유진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대장 김락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전략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훈련에는 유사시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할 임무를 맡고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동원되였다.

세계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중대한 의미와 무게가 실린 우리의 경고에 도전하여 끝내 강행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비한 대응무력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이번 훈련은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전략무력의 신속대응태세를 판정검열하고 새로 장비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실전운영능력을 확정하기 위하여 불의적인 기동과 타격을 배합하여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에 따라 우리 국가의 수도에서 첫 발사훈련을 진행하게 된 화성포병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전투적열광으로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른새벽 짙은 어둠속을 헤치시며 발사장에 도착하시여 《화성-12》형로케트발사대를 신속히 기동전개하고 발사준비를 하는 화성포병들의 화력복무동작을 지켜보시면서 민첩하면서도 정확하게 잘한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계획과 설정된 비행궤도, 목표수역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발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순간 밝아오는 평양의 새벽하늘을 붉은 화광으로 물들이며 거세찬 폭음높이 주체적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안고 《화성-12》형이 도도히 솟구쳐올랐다.

발사된 탄도로케트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일본 혹가이도의 오시마반도와 에리모갑상공을 가로질러 통과하여 북태평양해상에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하였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다.

훈련에서는 전략군 화성포병부대의 로케트실전운영능력과 새로 장비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의 전투적성능이 완벽한것으로 평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화성-12》형로케트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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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최후승리 떨치리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가증스러운 미국의 분별없는 《전쟁불사》광증에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서슬푸른 멸적의 총대, 복수의 총창을 비껴들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백년숙적 미제를 단호히 죽탕쳐버릴 의지로 피끓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으며 백전백승의 보검인 자력자강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필승의 신심은 하늘에 닿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입니다.》

철천지원쑤 미제를 단숨에 요정낼 멸적의 의지로 끓어번지는 이 땅우에 천만군민의 웨침이 메아리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극악무도한 날강도 미제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 단말마적발악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에서 최후승리를 떨치고야말 결사의 의지로 천만의 심장들이 세차게 고동친다.

자력자강!이는 위대한 백두산장군들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투쟁방식, 전진방식이다.

돌이켜보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나날에 이 땅우에 필승의 기치로 나래친것은 자력갱생의 기치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이것이 피어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군민이 뼈에 새긴 진리이다.준엄한 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우며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기에 준엄한 항일대전에서도 반제반미대결전에서도 기적적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전역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부강번영의 력사를 긍지높이 아로새길수 있었다.

주체45(1956)년 날강도 미제가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어중이떠중이들이 사면팔방에서 악랄하게 책동하며 날뛰던 그처럼 준엄하였던 때에도 이 땅우에 힘차게 나래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 억세게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였다.그 기치아래 재더미만 남은 이 땅우에 전설의 천리마가 나래치였고 눈부신 비약이 이룩되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제와 어중이떠중이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자력갱생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드시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대진군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자욱이 빛발쳐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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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 백두산청년강국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신 때로부터 장장 90년세월이 지나갔다.장구한 이 나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수백만 청년대군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장엄한 현실이다.

청년강국, 이 성스러운 부름에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뿐아니라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불패성, 창창한 미래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품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 나라는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민족의 장래와 관련되는 문제로서 이것을 옳게 풀어나가는것은 중차대하고도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에서 청년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그 명맥을 꿋꿋이 잇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이자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앙양이고 온 사회의 약동하는 활력이다.

변천되는 시대적조건과 환경, 새 세대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사업은 당과 국가, 군대건설에 못지 않게 대단히 중요하다.하지만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다보니 혁명선배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귀중한 전취물들을 말아먹고 사회주의를 망쳐먹는것과 같은 비극적사태까지 빚어지게 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지금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는 좀처럼 해결하기 힘든 난문제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있다.

청년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부각되고있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의 생명이며 청년들에게 있어서 수령복을 누리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은 없다.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듯이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조국의 참된 아들딸, 훌륭한 혁명인재로 자라나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여나갈수 있다.걸출한 위인을 모실 때 력사와 전통도 빛나고 청년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되여나간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 조선청년운동이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우리 혁명에서 지난 5년 남짓한 기간은 사상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나날이였다.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변혁적과제들이 나서고 준엄한 정세가 중중첩첩 가로놓이였지만 이 땅에서는 청년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이 자라났다.다른 나라 청년들같으면 열백번도 변질와해되였을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그 전투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사는 그 갈피갈피가 격정없이는 새길수 없고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전설같은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청년운동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도약기에 맞게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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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힘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세계가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어떻게 되여 수십년간 그토록 가혹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은 조금도 끄떡없는가.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런 극악한 환경속에서도 날이 갈수록 젊음으로 약동하고 더더욱 기개높이 더 좋은 래일을 설계하는 조선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최악의 왕가물을 물리치고 푸르러 설레이는 우리의 사회주의전야가 대답한다.

지난 6월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혹심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가 천만군민의 심장을 울렸다.

조국방선을 지켜섰던 인민군대가 천리행군으로 달려가 포전에 진을 쳤고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 그리고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전쟁로병, 가두녀성들을 비롯한 이 나라의 공민들이 앞을 다투어 주타격전방에 진출하였다.그날부터 이 땅에서는 하나의 격전과도 같은 비상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른새벽 별을 이고 벌로 나갔던 사람들이 저녁별을 지고 숙소로 들어오는 속에 지원자대부대가 련일 발걸음도 높이 협동벌로 달려왔다.

래일 당장 비가 내린다고 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가물과의 전투를 벌려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투쟁으로 조국의 한초한초가 흘렀다.온 나라가 하나의 불덩이마냥 이글거렸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의 애국의 선혈이 이 땅의 매 공민들의 심장마다에 끓었으며 한치의 땅을 지켜 쓰러지면서도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던 고지의 용사들의 숨결이 우리의 사회주의대지우에 세차게 맥박쳤다.세계는 아직 가물피해막이에 그렇듯 한 나라의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총동원되여 성과를 거둔 례를 모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관철의 의지가 차넘치던 농업전선!

여기서 세계는 다시금 깨달았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주체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하늘도 이기는 이 위대한 힘을 당할자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미풍이 차넘치고있습니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힘의 원천도 군민대단결이였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의 비결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단결에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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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격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트럼프가 다른 나라 대통령들과의 전화대화시 조선의 《핵위협》을 끝장내기 위해 외교, 경제, 군사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떠벌였다.국무장관 틸러슨도 기자회견에서 동맹국들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조선에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하였다.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조선의 미싸일이 남조선과 일본, 괌도, 미국본토를 향하여 발사되는 경우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희떠운 소리를 하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대조선압박에 대하여 입을 모아 떠들어대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주체조선의 선군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원인이 마치 우리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하는 로케트발사훈련은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이며 합법적권리이다.때문에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우리 나라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자위적조치들을 련속 취하는것은 바로 미국으로부터의 핵전쟁위험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이러한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이 긴장격화의 요인으로 되는것처럼 아무리 우겨대도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

세계최초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자이며 오늘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비축해놓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갈해온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정세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상황에로 이어졌다.따라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으로 심화되지 않았더라면 핵문제라는것은 애당초 발생하지조차 않았을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가 남조선과 주변국가들뿐아니라 미국본토까지 위협하고있기때문에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듯이 떠들어대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세계최대규모의 핵선제공격연습을 벌리는것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다.유엔헌장에는 성원국들이 국제적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하여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것이 명기되여있으며 주권국가를 힘으로 위협하거나 또는 그 나라에 대해 힘을 행사하는것을 삼가한다고 밝혀져있다.

세계제패야망에 들떠있는 미국은 유엔헌장을 헌신짝처럼 치부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추종국가들까지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미제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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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타령의 기만적본질은 가리울수 없다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가 《평화》타령을 귀따갑게 늘어놓으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8.15경축사》라는데서 《평화》는 《시대적소명》이며 《당면한 생존전략》이라느니, 《최우선국익》이라느니 하고 청을 돋구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불가》이며 누구도 저들의 동의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수 없다.》고 희떱게 놀아댔다.그 이후에도 트럼프가 어떤 선택을 하든 사전에 자기들과 《협의》하기로 《약속》했기때문에 《전쟁은 없다.》는 자기의 말을 믿으라고 떠들어댔다.하지만 현실은 남조선집권자의 《평화》타령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저들의 범죄적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마땅히 그에 배치되는짓을 그만두어야 한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전쟁불가》를 제창하고 실제에서는 《전쟁불사》를 떠드는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세계적으로 외세의 핵전략자산들이 제 집안방처럼 드나들고 대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이 뻔질나게 감행되는 곳은 오직 남조선밖에 없다.특히 미제호전계층은 그 무슨 《힘에 의한 평화》에 대해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까지 운운해나서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반역무리들은 미국의 환심을 얻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동족을 해칠 심산으로 상전의 북침핵전쟁돌격대로 적극 나서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평화》타령을 늘어놓는것은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상전의 상통에 《평화》의 가면을 씌워주기 위한 쓸개빠진 망동이다.

미국은 전쟁으로 생겨나고 비대해졌으며 침략과 전쟁을 떠나서는 순간도 생존할수 없는 악의 제국이다.우리 강토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키고 이 땅에 참혹한 전란을 강요하였으며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인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에 대해 《용인할수 없는 도발행위》라느니, 《위협의 새로운 고조》라느니 하고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미국의 고위당국자들속에서 《대북선제타격이 선택가능한 항목》이라는 전쟁폭언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다.이것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진입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사실이다.《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지상과 해상, 공중의 모든 타격수단들에 의거한 선제타격으로 북침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극히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 등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기여든것도 극도에 달한 미제의 북침전쟁광기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력사는 미제호전광들의 화약내풍기는 행각뒤에는 언제나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들군 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미제의 무모한 북침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어느 시각에 전쟁의 불찌가 튕길지 알수 없는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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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앙을 몰아오는 《싸드》배치소동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결정하였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의 이 매국반역적망동은 각계층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지금 남조선도처에서 《싸드》배치반대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싸드》배치지역인 성주군과 김천시의 투쟁단체들과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서울과 경상북도에서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계획을 걷어치우고 환경영향평가와 《싸드》장비들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며 불법적인 《싸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원들과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은 청와대와 괴뢰국방부앞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시위투쟁을 벌리였다.원불교인들은 《싸드》발사대추가배치저지를 위한 단체를 뭇고 《싸드》기지로 통하는 도로와 다리에서 각종 장비와 물자들의 반입을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로총, 참여련대, 녀성단체련합 등 각계 단체들도 《싸드》배치반대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이 단체성원들은 《〈정부〉가 〈싸드〉추가배치강행으로 전쟁위험을 가증시키고있다.》, 《〈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고 오히려 조선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 《미군은 전쟁연습 중단하고 조선반도에서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남조선에서는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폭언을 줴친 후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반대는 일치한 민심으로 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싸드》배치를 저지시키는가 못 시키는가 하는것을 생사존망의 문제로 내세우면서 당국이 민중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싸드》배치철회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친미사대로 권력을 부지해가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오직 미국상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싸드〉의 요격성공률이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느니, 《〈싸드〉레이다가 인체와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느니 하는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남조선 각계의 드높은 《싸드》반대기운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우리 민족의 생명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가증스러운 침략세력인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싸드》배치에 대해 남조선의 《안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허튼수작이다.《싸드》배치가 남조선에 가져다주는것이란 전쟁위기의 증대와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 막대한 경제적손실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미 남조선은 주변나라들의 주타격대상으로, 탄도로케트의 1차적인 타격목표로 되였다.중국은 남조선의 《싸드》배치지역을 《중국에 군사적위협을 주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락인하고 필요한 시각에 이 지역에 강한 군사적타격을 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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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2) :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것은 수치뿐

주체106(2017)년 8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어떻게 하나 시궁창에 처박힌 아메리카제국의 위신을 되찾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정전후 미제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삼으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정면대결을 계속 추구하여왔다.하지만 패자의 운명을 피할수 없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펼쳐놓았던 도발적《3막극》인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이 그것을 잘 보여주었다.

 

나포된 《푸에블로》호

 

1968년 1월 23일, 미중앙정보국의 지령에 따라 우리 나라 령해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에 의하여 나포되였다.사건이 터지자 미호전광들은 《〈푸에블로〉호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미국함선》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불맞은 이리떼마냥 날뛰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예비역에까지 동원령을 내리였다.

미국은 윁남전쟁에 동원되였던 핵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와 4척의 구축함으로 구성된 기동함대를 비롯한 많은 함선들을 원산앞바다에 집결시켜놓고 《푸에블로》호와 그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원산을 공격하고 배를 빼앗아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국가를 위협하였다.이와 함께 일본 오끼나와로부터 수많은 전투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다.지어 우리 나라의 주요지역과 비행장 등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검토하면서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우리 나라에는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다.온 세계가 《제2의 조선전쟁》발발은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준엄한 사태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의 굳센 의지와 멸적의 기상을 안고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제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강경자세로 무분별한 미제의 군사적도전에 대응해나섰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탄이 되여 동해바다에 기여든 침략자들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릴 결사의 의지를 안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오만무례하게 날뛰던 미제는 우리의 초강경립장앞에 굽어들고말았다.《사죄할줄 모른다.》고 하던 미제는 머리를 푹 수그리고 우리에게 사죄문을 가져다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도 반미교양의 중요거점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는 《푸에블로》호가 《미국의 사죄문》이 되여 결박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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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의 위력을 떨치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긍지드높이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최후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가 28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승승장구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백두산청년대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속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뜻깊게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청년강국》, 《결사옹위》라는 구호판들과 글발들이 세워져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대회는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경축하는 시 《태양을 받들어 청년대군 앞으로》가 랑송되였다.

경축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청년들을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되새겨보게 하는 경축시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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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풍모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청년들은 백두전구에서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청춘을 빛내이며 조국결사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수백만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본보기, 귀감으로 삼고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있는 여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의 청년강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지의 맑은 물처럼 순결하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이런 정신, 이런 문화가 온 나라 청년대오에 차넘치게 되면 백두산청년강국의 위력은 백배해질것입니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만리마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정신이다.여기에는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담력을 키운 백두청춘들이 최악의 조건속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해온 나날에 발휘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이 구현되여있다.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창조된 경위로 보나 그에 담겨져있는 내용의 숭고성으로 보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야말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금문자로 길이 빛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떳떳이 자랑떨칠수 있다.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가 되여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에서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무슨 일을 하건 백두전구에 자신들을 세워놓고 백배의 힘을 가다듬으며 백두청춘들처럼 삶의 순간순간을 백옥같은 애국충정과 고상한 미풍, 위훈창조로 빛내이고있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다.모든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자랑찬 현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게 해주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풍모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중앙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언제나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의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온 청년들은 없다.주체형의 청년전위들만이 지니고있는 이러한 풍모가 바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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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와 관련한 기자회견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주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미국부대통령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 조선과의 외교관계단절을 강박한것과 관련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기자회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미국부대통령이 칠레를 행각하면서 브라질과 메히꼬, 칠레, 뻬루에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할것을 요구한 사실을 폭로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의 강권행위는 온 세상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극단한 리기심과 오만성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것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이며 국제법과 국제질서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여 감행하고있는 강도적인 제재압박책동을 묵인허용한다면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내정간섭행위의 피해자로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로씨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도 조선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부당하고 비법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고수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의 정정당당하고 책임적인 노력은 계속될것이다고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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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도전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꾸며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이 무분별한 전쟁폭언들을 탕탕 줴치는 속에 지난 21일부터 남조선에서는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였다.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위험한 북침선제공격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최악의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더우기 엄중한것은 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 등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거의 동시에 날아들어 괴뢰들과 이마를 맞대고 북침전쟁도발과 관련한 모의판들을 벌린것이다.이것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기도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것으로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흔들고 대조선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다.

비극은 미국이 아직 우리의 힘과 의지를 너무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미국은 저들의 그 어떤 경제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우리를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게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침략책동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최강의 힘을 지닌 무적의 백두산대국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였으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자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추었다.

선군조선의 막강한 핵억제력보유가 가지는 의의에 대해 서방언론들은 조선반도에서 《기존의 외교, 안보구도가 붕괴》되고 《판세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하였다.다시말하여 조선반도의 대결구도가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질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명실상부한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등장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였다.미국방성의 조선반도문제전문가가 《북의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은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으며 북의 위협수준은 기존과는 다른 범위에로 커가고있다.》라고 비명을 지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오만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진 실체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몇해전 서방의 한 언론이 《조선인민군은 머지않아 미국본토전역을 유효사거리에 두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로 장비하는 사업을 완료하게 될것이다.조선인민군은 미국의 군사시설과 대도시지역들을 완전히 초토화시킬것이다.》라고 예측한것이 엄연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최근 우리가 리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무모한 군사적도발망동에 매여달리는 미국의 광태를 제지시키기 위해 절대적인 힘을 행사할 립장을 표명한것은 나라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군사적실체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하고있다.선군조선은 자주권과 존엄과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으며 그것을 결단코 수호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군사강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

주체106(2017)년 8월 29일 로동신문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21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들은 지금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당국의 대미굴종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21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각계 단체들은 일제히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열고 미국대사관을 향한 항의시위들을 벌리였다.

기자회견과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동원되는 훈련이다.》,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침전쟁연습이다.》, 《북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는 미국의 제재와 압박의 산물이다.》라고 폭로단죄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전쟁을 불러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투쟁현장들에서는 무분별한 폭언으로 북침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담은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그들은 《트럼프는 전쟁부추기는 그 입을 다물라.》고 웨치면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된 첫날부터 항의행동을 전개하고있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22일과 25일에도 서울에서 투쟁을 계속 이어갔다.참가자들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글발들이 새겨진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선제타격, 《참수작전》계획을 완성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면서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평화를 요구하는 민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여러 재일동포청년학생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청년학생항의단은 지난 22일 일본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이날 일본경찰당국이 미국대사관앞에 수많은 무장경찰들을 배치하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지만 항의단성원들은 주저함이 없이 《미국은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즉시 그만두라.》, 《반공화국제재와 압살책동을 당장 철회하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증오와 분노에 찬 구호들을 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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