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극악한 대결광신자의 마지막발버둥질
홍용표역도가 통일부 장관감투를 벗어놓는 마지막날까지 동족대결에 미친 자기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냈다.
얼마전 역도는 그 무슨 《리임식》이라는데서 자기가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주린 개 혀바닥놀리듯 재잘거리던 끝에 《핵개발에 대한 집착》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또한 《북을 더 꽁꽁 묶어야 한다.》느니,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천성적인 대결분자인 홍용표가 그 무슨 《평화와 통일》이니, 《기반구축》이니 하며 자기가 임기기간 무엇을 해놓은듯이 자화자찬한것도 미친짓이지만 쫓겨나는 순간까지 치떨리는 대결악담을 줴친것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그 어떤 주견이나 주대도 없이 박근혜와 같은 대결광녀의 꼭두각시, 환관노릇을 해먹다가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더러운 인간추물이 무슨 할 소리가 있다고 허튼 나발질인가.
홍용표가 박근혜의 치마폭에 휘감겨돌아가면서 북남관계의 길목을 타고앉아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이자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으면서 《남북관계의 실질적전진을 이루겠다.》느니 뭐니 하였지만 행실은 정반대였다.
역도는 박근혜가 외우는 주문대로 북남대화의 문을 꽁꽁 닫아매고 《대북제재》와 《압박》을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갔다.나중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추동에 따라 북남협력의 마지막보루였던 개성공업지구를 서슴없이 페쇄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그리고는 그 누구에 대한 《뼈아픈 고통》이니, 《혹독한 대가》니 하고 넉두리질을 하며 무슨 큰일이나 해낸듯이 목을 빼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여 역도는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것이 아니라 북남관계의 기초를 완전히 파괴하였다.
홍용표는 이번에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고아댔는데 사실상 역도는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려고 최대로 발악하였다.저지른 죄악으로 보아 홍용표는 박근혜역도와 함께 무조건 순장되여야 할 특등역적이다.
남조선에서 《통일부》라는 문패를 붙인 반통일기구가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껏 그 우두머리가 계속 바뀌였지만 홍용표와 같이 북남관계를 깨깨 망쳐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최선을 다했다.》느니 뭐니 하고 수염을 내리쓴 철면피한은 없었다.
역도가 치마두른 늙은 요귀들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하면서 얻은것이란 앵무새, 핫바지, 시라소니, 얼뜨기라는 오명뿐이였고 이자가 도사리고있던 통일부에는 반통일부, 분렬고착부, 제재부, 깡통부, 밥통부 등 온갖 창피스러운 딱지가 다 붙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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