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이 안아온 통쾌한 승리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대정치지진이 일어났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동영상은 매혹적이다.》, 《조선은 트럼프행정부의 위협을 세계면전에서 보란듯이 무시하고 미국의 〈독립절〉에 시험발사를 강행하여 초대국의 자존심을 짓밟아버렸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어떤 수준에서 대처할수 있는가를 시위하였다.조선전문가들의 과학기술수준은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조선에 대한 미국의 앞으로의 위협은 완전히 절망적인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대한 경탄과 찬양, 그것이 안아온 조선의 빛나는 승리와 미국의 처참한 패배에 대한 평가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미국잡지 《포브즈》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고 백악관은 돌발적인 공포속에 빠졌다, 조선은 위력한 강국이 되고 미국은 맥빠진 작은 나라가 되였다라고 조미대결의 승패를 명쾌하게 평한 기사를 실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의 단번성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기나긴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조미대결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일방적으로 침략하고 오랜 기간 핵으로 조선민족을 위협하는 구도로 되여있었다.미국의 침략과 핵공갈은 철두철미 우리 나라가 미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였다는 전제하에서 가해진것이였다.
그 전제가 하늘로 날아났다.이제는 영원히, 절대로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것으로 되였다.
전 이스라엘 미싸일방위국장은 《화성-14》형의 사거리는 초기분석결과만으로도 1만km로 추정된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여부에 대한 의문은 제기할 필요조차 없다, 조선은 임의의 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을 발사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라고 단언하였다.세계 많은 나라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조선이 미국본토 임의의 곳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다고 인정하고있다.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운명이 우리 혁명무력의 억센 무쇠주먹안에 들어왔다.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불패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완전히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한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이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기자들앞에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우리가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이라고 비명을 올렸다.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조선이 대출력발동기개발기술에 의거하여 완전히 새로운 전략로케트를 제작하였다, 가장 놀라운것은 그 규모와 추진력, 비행특성이 전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단 한번의 시험발사로 성공한 그것이다라고 탄복하는 기사를 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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