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광범히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신 소식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핵으로 무장한 북조선을 없애버리겠다고 한 트럼프를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라고 하시며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을 다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성명에서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라고 조소하시면서 트럼프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신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신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최고령도자의 성명은 다른 공식문건들을 릉가하는 무게를 가진다.
북조선령도자께서는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고 강조하시였다.
라오스통신, 이란의 일나통신,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신문 《크메르 타임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인디아신문 《파블리크 뉴스》, 먄마의 신문들인 《더 보이스》, 《쎄븐 데이 데일리》, 《데일리 일레븐》, 인터네트신문 《띠 투 르윈》, TV방송, 싱가포르의 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TV《아시아소식통로》,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알제리의 신문 《알 하바르》,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알 파즈르》,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브라질의 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 미국의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잡지들인 《뉴스위크》, 《타임》, 정치전문웨브싸이트 《더 힐》, NBC방송, 인터네트통신 《NK NEWS》,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벌가리아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출판보도물들이 우와 같은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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