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전쟁깡패를 단죄규탄
트럼프야말로 아메리카폭력배의 기질을 가진 천하의 불한당이다.이런 늙다리깡패가 대통령감투를 쓰게 된것 역시 미국이라는 깡패국가에서만 있을수 있는 현상이다.
트럼프의 깡패기질은 대통령자리를 타고앉은 후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자기 경쟁자였던 전 국무장관 힐러리를 골프공으로 쓰러뜨리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뻐젓이 올려 여론의 규탄을 받았는가 하면 오스트랄리아의 수상과 전화를 하다가 벌컥 화를 내며 전화통을 집어던지고 메히꼬대통령에게는 《나쁜 놈》이라고 쌍욕을 퍼부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무지막지하기 그지없는 트럼프는 유엔무대에서도 불량배짓을 서슴지 않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트럼프는 유엔에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면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에 대해 떠드는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한 주권국가에 대해 그렇듯 잔인무도한 망발을 내뱉은것은 유엔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다.
하기에 《워싱톤 포스트》, CNN방송을 비롯한 미국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말은 정치인이라기보다 깡패두목의 연설로 기억될것이다.》, 《박수에 후한 유엔의 외교관들과 정치인들조차 차겁게 대응했다.》, 《력대 미국대통령연설가운데서 가장 흉악한 연설이다.》 등으로 혹평하였다.《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유엔은 지금까지 트럼프의 연설과 같은것을 들어본 일이 없다.》, 《트럼프의 연설에서 배운것은 그의 깡패기질이 결코 바뀌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조롱하였다.《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의 주요언론들도 《깡패두목같은 유엔연설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트럼프》, 《호전성만 드러낸 최악의 유엔연설》 등으로 단죄하였다.그러면서 《평화의 전당》이라는 유엔무대에서 한개 주권국가를 통채로 파괴하겠다고 하는것은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트럼프의 연설은 국제사회에 불안을 고조시키고 조선반도정세에 불확실성만 더해주었다고 성토하였다.
지난해의 미국대통령선거당시 국제사회는 트럼프가 집권하면 히틀러의 망령이 되살아날수 있다고 우려하였었다.세상사람들의 우려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트럼프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에 대해 고아댄것은 《아리아족의 번영》을 위해 다른 민족들을 깡그리 말살해야 한다고 떠벌인 히틀러도 무색케 할 반인륜적망동이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주요언론들과 전직 고위당국자,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폭언은 《이전에 있은 발언들과는 무게가 전혀 다르다.》, 《그런 위협적인 표현은 트럼프가 직접 골라넣은것이다.》, 《매우 어둡고 위험한 연설이다.》라고 비난하였다.외신들은 트럼프가 무분별한 행동을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이 늙다리를 전쟁미치광이로 지탄하였다.
유엔의 상층인물들도 트럼프의 망발에 대해 유엔을 모욕한 무지막지한 발언이라고 비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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