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연습 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 -대구에서 반미반전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23일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가 대구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앞에서 《북침전쟁연습 중단! 전쟁미치광이 트럼프 규탄!》집회를 가지고 전쟁광신자 트럼프의 북침핵전쟁광기를 단죄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트럼프의 망언에 이어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모든 전쟁도발행위를 중지하고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그들은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훈련이라는 명목밑에 북에 쳐들어가는 연습을 하고있으니 북이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있는것은 북에 핵무기가 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전쟁을 막기 위해 전지역을 순회하며 민중들과 함께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단체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제는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벌리던 훈련이 기간이라는것도 없어졌으며 수시로 미전략자산들이 남조선에 들이닥쳐 북에 대한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트럼프가 《21세기 히틀러》답게 끊임없이 침략과 전쟁에 골몰하며 북에 대한 《완전파괴》망발과 련이은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집권자가 이제라도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북과 진지한 자세로 마주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어리석게도 계속 북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에 매여달린다면 남조선 전민중의 격노한 반미항쟁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
성명은 남조선 각계층이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입만 열면 전쟁망발 트럼프는 입닥쳐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싸드 가지고 미군 떠나라!》 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반트럼프, 반미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대구시내에서 반미, 반전, 반트럼프선전활동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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