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여러차례 방문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들을 직접 목격한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조선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높여나가는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시기때문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가진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지금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문명이 세계적인 높이에서 창조되고있다.여기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고 조선인민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가장 뜨겁게 어린 부문은 건설부문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가르치시였다고 한다.
이러한 정의는 오직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그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것이다.
조선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 가장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어 조선에서는 김정은시대의 사회주의문명개화기가 전면적으로 펼쳐지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기 위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에 실린 글들에도 어려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복무의 현지지도이다.
그이께 있어서 현지지도는 단지 현실료해만이 아니라 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그이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때문에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를 가리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 〈인민행현지지도〉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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