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제21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뜨겁게 분출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뜻깊은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더욱 넘쳐나는 속에 또다시 경축의 꽃바다가 펼쳐졌다.
송이송이 붉게 피여난 김일성화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축전장에는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80개 단위와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다해 피운 김일성화가 전시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지성이 어린 꽃들도 전시되여있다.
축전개막식이 12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축전조직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회원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사회주의리상향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전진을 고무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스승을 찾는것은 인륜도덕이고 법도이라고 하시며
주체39(1950)년 12월 어느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시절의 스승이였던 강량욱선생의 숙소를 찾으시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때이라 선생은 자못 긴장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맞이하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시며 오늘은 선생님의 생일날이여서 축하해드리려고 이렇게 왔다고 하시였다.
강량욱선생이 이 전쟁판에 무슨 생일입니까라고 말씀드리며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전쟁이라도 선생님의 생일은 우리가 쇠드려야 한다고 하시며 손수 가지고오신것으로 소박한 생일상을 차리시였다.그러시고는 지금은 전쟁이여서 이처럼 소박한 생일상을 차려드리지만 오히려 이날이 일생에서 더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 다음 선생님의 생일상을 차릴 때에는 오늘일이 옛말로 될것이라고 하시며 어서 상에 나앉으라고 거듭 재촉하시였다.
이것은 강량욱선생이 46번째의 생일을 맞던 날에 있은 일이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옛 스승의 생일상을 차려주시려 포연이 날리는 밤길을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
창덕학교시절의 옛 스승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전후복구건설이 한창이던 주체43(1954)년 12월 어느날 강량욱선생의 집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쉰번째생일을 축하해주시며 친히 로력훈장까지 안겨주시였다.그리고 선생의 부인이 쉰번째생일을 맞던 해에는 집무실의 일력에 붉은색으로 미리 표시해두시였다가 두차례나 찾아오시여 선생과 부인의 생일을 축하해주시였다.
해마다 생일이면 어김없이 찾으시여 각별한 정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언제인가 강량욱선생은 자기 생일을 잊지 않고 극진히 위해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창덕학교시절의 옛 제자가 스승의 집을 찾는것은 인륜도덕이고 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느 한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 이제 더는 자기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시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말씀올렸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옛 스승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누구에게나 어려서 글을 배워주고 이끌어준 선생이 있기마련인데 나에게라고 왜 선생이 없겠는가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나는 강선생을 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시고 세계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전문 보기)
전쟁장비반입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끌어들이였다.
이렇게 올해중으로 10여대,2021년까지 계획된 40대를 모두 반입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조선민족과 인류의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특히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남조선당국에는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 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한 약속을 집어던지고 외국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문제의 《F-35A》가 《공군의 작전능력향상》이라는 미명하에 동족에 대한 기습타격을 실현할 목적밑에 쓸어들고있는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번 스텔스전투기반입소동은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웠던 《F-35A》 40대도입계획의 실행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내외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는 《싸드》와 같은 전쟁장비들을 하나라도 끌어내갈 대신 도리여 스텔스전투기까지 끌어들이고있는 현 당국의 처사가 선제타격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박근혜《정권》시기와 과연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묻지 않을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밀고 돌아앉아서는 여전히 군사적대결의 칼날을 갈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첨단살륙수단들의 반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뜻하지 않게 긴장격화에로 줄달음칠수도 있다.
남조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F-35A〉의 도입이 북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킬것이다.》,《남북관계에 〈위험한 변수〉로 작용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명백히 대화상대방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위협공갈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신중치 못한 행위가 어떤 파국적후과를 가져올것인가에 대해 바로 알고 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려는 겨레의 의지와 열망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오늘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는 외세의 책동도 계속되고있다.
그럴수록 민족적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이를 고수하고 떨쳐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잇고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애국심이 높고 자주성이 강한 민족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남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을 간청하고 외세와 공조하는것은 노예굴종적처사이며 반민족적행위이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공조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는것은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내부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응당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방도를 찾아야 하며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면 불필코 복잡성이 조성되고 동족간의 불신과 오해만이 자라나게 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갈 때만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남에게 의존하며 외세와 공조하여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교훈이다.
지금이야말로 외세에 대한 환상을 말끔히 털어버려야 할 때이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이며 민족공조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길이 있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성과들이 보여주듯이 북과 남이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온 겨레는 민족공조에 겨레의 밝은 앞날이 있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일심단결,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필승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 무한한 영광을 지니게 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특기할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력사적인 시각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혁명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4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중앙과 도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김재룡동지, 양형섭동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태형철동지, 김수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로두철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 임철웅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김능오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김영대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개회사를 양형섭대의원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의장 박태성대의원
부의장 박철민대의원
부의장 박금희대의원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위원 손철주대의원
위원 강필훈대의원
위원 김두일대의원
위원 고기철대의원
위원 김영호대의원
위원 김광남대의원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최룡해대의원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할것을 최고인민회의에 정중히 제의하였으며 전체 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회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공고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개회사 -양형섭대의원-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공화국의 70년 력사를 빛나게 총화한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로정이였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주권수호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애국적공민들과 영용한 장병들의 비상한 열정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다지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애국의지와 결단에 따라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짐으로써 온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려는 립장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적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에 대한 최룡해대의원의 연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대한 힘과 위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실천으로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같은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공화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고귀한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습니다.
발전하는 시대와 격변하는 정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명시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앞당기는 백승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울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시고 주체의 사상론과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우리 공화국을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입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정권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김재룡대의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받아안은 저는 내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인민경제 부문별, 단계별목표를 동원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국가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이며 발전전략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완강한 공격전으로 국가경제발전의 당면목표를 점령하며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내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성과적수행을 힘있게 추진하면서 다음단계 경제발전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겠습니다.
에네르기문제의 선차적해결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겠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과 함께 축산, 수산부문의 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며 경공업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상품수요를 우리의것으로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과학연구부문과 교육부문에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보건부문을 추켜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각 방면에서 적극 복원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는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질적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였으며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발현으로 됩니다.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강대성을 힘있게 시위하였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드팀없는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강력한 국가정치체제를 확고히 고수하고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킨 력사적사변으로서 공화국의 자랑찬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모든 성원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인민의 대표들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계속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전쟁로병들이 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공장, 기업소 로동자가 16.2%, 협동농장원이 9.6%입니다.
그리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군인이 17.2%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당과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근로단체,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일군들이 있으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단체 일군들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기광호대의원의 보고-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4%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6%로 장성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감으로써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5%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도록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6%를 돌려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며 석탄생산과 알곡생산을 늘이고 각종 륜전기재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거창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는데 맞게 국가적인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4.9%로 늘임으로써 삼지연군꾸리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들에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7.4%로 늘여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지출총액의 36.4%를 돌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며 체육과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출총액의 15.8%를 돌림으로써 혁명군대의 전투력강화와 군수공업의 주체적인 생산구조,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여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적수준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활성화할데 대한 당면한 경제건설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제 기간내에 점령할수도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대중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57(1968)년 10월 하순 에짚트기자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기자단은 에짚트의 한 잡지사 주필과 이름있는 신문사의 론평원으로 구성되여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우리 수령님을 칭송하는 글을 여러차례 지면에 소개한바 있는 그들이여서 감정은 각별하였다.
그들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 같은 친구들인데 평범하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면서 긴장해하는 마음들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방문이 우리 인민들을 고무하여주었다는데 대하여서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수행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말씀에 신문사의 론평원은 조선에서 본 모든것들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였고 새 생활을 어떻게 창조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알게 해주었다고 하면서 수령님으로부터 투쟁과정에 친히 쌓아올리신 고귀한 경험을 배우려 한다는 청을 드리고 먼저 당건설경험부터 들려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그가 이러한 청을 드리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에짚트는 공화국을 선포한지 15년이 되였지만 자기의 정당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아랍사회주의동맹이 존재하고있었지만 동맹은 최고권력을 행사하면서도 통제역할만 하고 지도적역할은 하지 못하고있었다.그것은 동맹이 지도적력량이 아니라 반동세력을 제외한 각계각층을 망라한 통일전선조직이기때문이였다.그 내부형편도 복잡하였다.
에짚트의 현실은 당창건을 절박한 문제로 제기하고있었다.
정치시사론평원으로서 그는 자국의 현실을 수수방관할수 없었던것이다.
이 나라의 내부실정을 잘 알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충분히 리해하시고 혁명투쟁에서 승리하려면 핵심을 키워야 하며 바로 그 핵심에 의거하여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고 발동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반드시 당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의 당건설경험을 들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이 핵심들로 이루어진다고 하여 몇몇 사람들만 규합해서는 안된다, 우리 나라의 경우를 보더라도 핵심적인 골간만을 가지고서는 당을 건설할수 없었다, 그 리유는 우리 나라가 일본제국주의식민지로 오래동안 있었으므로 공산주의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었고 로동계급은 수적으로 많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이러한 형편에서 우리는 민주주의혁명을 지지하고 혁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가운데서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당에 망라시켰다, 그리고 그에 맞게 낮은 투쟁강령을 제기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가장 위험한 실체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화와 안정파괴자로서의 일본의 정체가 더욱 뚜렷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초등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이로써 일본의 초등학교학생들은 정부가 승인한 새 교과서들을 통해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현재 다른 나라가 불법점령하고있다.》,《일본은 이에 대해 계속 항의하고있다.》는 외곡된 력사의식,령토관념을 주입받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며 력사적정의와 진실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독도는 조선민족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하기에 일본의 손우동맹자인 미국내에서도 전 국회 하원외교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인물들이 독도에 대해 《력사적사실에 근거해 볼 때 분명한 조선의 령토》라는 립장을 표명해왔으며 국무성도 2015년 홈페지에 게재한 지도에 독도를 우리 땅으로 표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국제사회가 반대배격하는 독도관련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은 저들의 령토야망,재침기도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전초기지,군사적교두보를 마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조선반도를 꼽고있으며 조선을 발판으로 대륙에 진출하여 또다시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꿈꾸고있다.
특히 전쟁국가에 필요한 모든 군사경제적,법률적토대를 사실상 완비한 상태에 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침략무력은 임의의 순간에 지역과 세계의 그 어디에나 신속출동할수 있게 되였다.
여기에 아베일당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더러운 과거범죄부정과 령토야망주입 등 군국주의고취소동들은 새 세대를 비롯한 전국민에게 끼치는 사상적독소로 하여 일본의 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에 가장 위험천만한 실체이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재침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력사는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령토야욕에 환장한자들은 례외없이 종말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오늘날 지역나라들의 군사경제적능력은 지난 세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을 정도로 강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순진한 아이들에게까지 침략광기를 불어넣으며 제아무리 발광적으로 날뛰여도 그것은 패전의 대물림이라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외세공조가 아닌 민족공조로
북과 남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여야 할 한 민족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외세가 아닌 피를 나눈 동족을 우선시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가는것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방해군인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반역이며 반통일이다. 하루빨리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할것을 념원하는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지향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그 주인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 배치되게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 공조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불신과 대립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페부로 느낀 진리이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된것은 철두철미 외세의 민족분렬리간책동의 산물이다. 거기에는 우리 나라의 분렬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오늘에 와서도 외세의 그 리해관계는 변하지 않고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의 공정한 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가도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속에서 헤여날수 없다.
조선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민족이다. 민족문제해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해결할 방도와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때문에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공조의 확고한 실현에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단체조작놀음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지리멸렬되였던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이 태풍이 휩쓴 쑥대밭에서 독초들이 다시 돋아나듯이 하나둘 머리를 쳐들고있어 각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이 각종 명목의 단체들을 새로 내오면서 조직화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지난 1월말 《예비역장성단》이라는것이 조작되였고 2월 중순에는 경상북도지역의 6개 보수단체를 통합한 《령남상생포럼》이라는것이 생겨났다.3월말과 4월초에도 남조선에서는 새로운 보수단체들이 련이어 삐여져나왔다.보수단체결성놀음들에서는 세력을 확대하고 진보단체들에 맞서야 한다는 도전적인 수작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왔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보수단체들이 련이어 조작되고있는 사태는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그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진보진영에 비한 력량상우세를 차지하고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하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국면을 뒤집어엎으려는 보수세력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벌써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초불투쟁의 성과를 말살하고 보수《정권》을 부활시키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에로의 흐름을 불신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반역무리의 발악적책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초불투쟁에 의해 보수《정권》이 붕괴된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적죄악에 따른 응당한 결과였다.초불민심이 심판한것은 단순히 박근혜《정권》뿐이 아니라 온갖 악의 기반인 보수세력 그자체였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짝자꿍이를 하면서 남조선사회를 부정의와 독재가 살판치는 야만의 세상,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것도 보수패거리들이고 외세에 굴종하며 동족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림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것도 다름아닌 보수세력이다.
박근혜의 죄악이자 곧 보수패거리들의 죄악이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이야말로 친미사대와 반인민적인 파쑈통치, 북남관계파괴책동으로 인민들에게 불안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워온 가증스러운 역적무리이다.남조선 각계가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보수패거리들은 마땅히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여야 한다.
하지만 반역패당은 꼬물만 한 반성도 없이 력사의 흐름을 돌려세우고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이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떼를 무어 《자유한국당》것들과 야합해나설 경우 남조선정치판이 완전히 보수우경화되고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살벌한 보복전이 벌어지게 될것이다.
보수떨거지들이 머리를 쳐들며 기승을 부리고있는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세력의 발악적인 부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진보민주세력들은 앙심을 품고 재집결소동을 벌리고있는 보수패거리들의 움직임에 대해 박근혜탄핵과 초불투쟁을 공공연히 부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광범한 시민들과 손을 잡고 다시 초불을 들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암적존재이며 민족의 재앙거리인 보수패당이 다시 고개를 쳐드는것을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범죄집단의 추악한 정체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의 과거성추문사건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시기 그 사건에 대해 알고있었을뿐아니라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압력을 가한 사실이 폭로되여 역도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가고있다.
김학의성추문사건이 여론화되자 황교안역도는 뻔뻔스럽게도 자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우겨댔다.얼마전에도 황교안은 《음해》니, 《모략》이니 하면서 궁지에서 헤여나보려고 모지름을 썼다.하지만 드러난 사실들은 황교안이 김학의가 저지른 성추문범죄의 내막을 감추고 이자를 비호두둔한 주범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소속 《국회》의원 박영선은 2013년 3월 13일 자기가 황교안에게 김학의의 성추문행위와 관련한 동영상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의 차관임명을 만류하였다고 증언하였다.민주평화당소속 《국회》의원 박지원도 자기가 황교안을 만나 동영상자료가 존재한다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기록한 자기 수첩을 증거로 내놓았다.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에 대해 모른다고 발뺌하였지만 진실은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 죄악에 대해 민중앞에 낱낱이 토설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당시 박근혜와 황교안이 김학의성추문사건을 덮어버렸다고 하면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박근혜는 이미 동영상존재사실을 알면서도 2013년 김학의를 법무부 차관으로 지명했다.황교안은 당시 검찰총장이였던 채동욱을 밀어내고 김학의사건을 덮어버리면서 박근혜의 신임을 얻었다.
황교안과 김학의는 한속통이다.김학의는 곧 황교안이다.추악하고 너절한 김학의사건과 관련하여 황교안에게 책임을 추궁하는것은 당연하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더우기 지금 남조선에서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 이 당의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의 골프접대사건 등이 드러나 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규탄여론은 한층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