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시는 길에서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4돐이 다가온다.

끝없이 열린 하늘을 보아도, 약동하는 이 땅의 숨결을 대하여도 내 조국을 찾아주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력한 우리 수령님의 항일혈전사, 그 거룩한 자욱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며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그 력사의 한 갈피를 추억깊이 더듬게 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배짱, 드놀지 않는 필승의 신념으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은 주체29(1940)년 8월에 열리였던 소할바령회의에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세는 참으로 엄혹해졌다.당시 일제는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였다.한편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최후발악을 하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발악적인 대규모《토벌》공세와 우리 인민에 대한 폭압과 략탈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승리를 락관하고계시였다.일제의 멸망은 확정적이고 시간문제이며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날은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래한 엄혹한 시기를 조국해방의 대사변의 시기로 규정하시고 그에 따르는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내놓으실것을 결심하시였다.

아마도 사람들은 소할바령회의가 어떤 장소에서 진행되였는지 다는 모를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행군을 다그치며 어느 한 령마루에 거의 올라섰을 때 자칫하다가는 대부대로 이동하는 적들과 전투를 해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가 안전한 지대를 차지하고 철저히 위장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지척의 적들을 그냥 지나보내도록 하시였다.오솔길을 따라 적들이 멀리 내려가자 위대한 수령님께 달려온 부대지휘관들은 회의장을 어디에 꾸리며 숙영지를 어디에 정하시려는가고 말씀드리였다.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어디는 어디겠소.여기지.적들이 한시간씩이나 지나가면서도 우리 부대가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고 또 저들이 지나간 곳에서 우리가 숙영하며 회의를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이 뻔하지 않소.여기서 좀 북쪽으로 올라가면 골짜기가 있겠는데 그곳에는 샘물도 있을것이요.

하지만 부대지휘관들은 선뜻 움직이지 못하였다.적들이 수시로 오가는 통로가 있고 앞에는 새초밭이 펼쳐진 곳에서 회의를 한다는것이 아무래도 걱정스러웠던것이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적들속에서 싸워왔고 훈련도 전투도 행군도 적들속에서 해왔다, 지금 이 간도땅에 적이 없는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방금 적《토벌대》가 우리곁을 지나갔으니 이 지대는 안전지대이다, 근심말고 회의준비를 다그쳐야 한다, 적들이 살판치듯 돌아치는 코앞에서 회의를 하는것이 오늘의 정세의 요구이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장소는 적들이 지척에서 오가는 오솔길옆에 정해지게 되였다.

주체29(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 첫날에《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우리가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튼튼히 육성하여야만 일제놈들과의 최후결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빛나는 승리를 달성할수 있으며 그들을 골간으로 하여 해방된 조국땅우에 새 조선을 건설할수 있다고, 그렇기때문에 우리에게는 무모한 전투로 인한 손실을 피하면서 주동적인 행동으로 혁명력량을 보존축적하는 문제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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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발자욱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과학전선지상연단

 

자력으로 부강의 활로를 열고 기적과 혁신으로 비약해나가야 할 오늘날 우리 당은 누구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은 과연 누구들을 믿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는가.그들은 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만리마시대의 전형 조수경동무는 조국의 존엄과 운명의 전초선을 지켜선 조선로동당의 과학전사는 인생의 자욱자욱을 어떻게 수놓아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자들의 인생행로에 찍혀진 무수한 발자욱은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불타는 열정과 지혜를 쏟아부으며 만든 창조물에는 그 인간이 걸어온 발자욱이 그대로 비끼게 된다.발자욱은 인간을 보는 가장 맑은 거울이다.

조수경동무가 그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걸어온 과학탐구의 발자욱은 굳은 신념과 깨끗한 량심, 창조와 헌신의 자욱자욱이였다.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금방석에 앉혀 세상에 높이 내세우는 위대한 당에 과학전사로서의 의리를 다할수 있다면 생의 전부를 통채로 바친다고 해도 아쉬울것이 없다는것이 조수경동무의 드팀없는 삶의 신조였다.추운 겨울 현장에서 쪽잠을 자면서도, 언 밥을 먹으면서도 그 한생각만을 품고 살았고 반복되는 실패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의 중압속에서도 미지의 과학의 요새들을 한치한치 개척하는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세계적으로도 한두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자동화된 양말포장기도 그 누구의 지원이나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개발창조력, 자력자강의 돌파력으로 만들어내였다.서슴없이 고뇌에 찬 사색과 탐구의 길에 뛰여들어 한생을 바치면서도 그 열매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친 조수경동무의 비상한 창조력의 근본바탕에는 당과 수령에게 가장 큰 기쁨을 드리는 선구자로 살고싶은 충정의 한마음이 깔려있다.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으로 성공의 령마루를 향해 쉬임없이 줄달음쳐온 조수경동무의 자욱자욱은 늘어나는 조국의 재보속에 보석처럼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날 신념과 의리, 량심으로 당을 받드는가, 잔재간으로 요술을 부리는가는 진짜과학자와 사이비과학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자그마한 재능을 믿고 눈앞의 리익과 대가를 계산하는 사람, 평가와 보수를 저울질하며 제살궁리만 하는 개인리기주의자, 실적내기나 적당히 하면서 어려운 연구과제는 외면해버리는 과학자는 과학도 지성도 론할수 없는 인간속물이며 조국과 인민은 이런 과학자를 경멸하고 타매한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이라는 《조국찬가》의 구절은 바로 우리 과학자들을 부르는 목소리와도 같다.우리 식의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열쇠도, 이미 마련된 거대한 잠재력을 현실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키는 위력한 방도도, 제재와 봉쇄의 동토대우에도 만복의 꽃을 피우는 비약의 힘도 과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여 일떠서는데 있다.기적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혁명보위의 전위부대, 전초부대로 자랑높은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창조력이 가져오는 필연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수경동무처럼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뚜렷한 발자욱을 새기며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조선로동당의 과학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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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무장장비현대화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다양한 안보위협》을 운운하며 경항공모함급의 대형수송함과 3척의 신형이지스함 등 함선들의 건조계획을 추진하고있는 가운데 《F-35A》전투기와 공중목표타격을 위한 요격수단들,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의 반입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반공화국전쟁준비책동의 일환으로서 조선반도정세를 군사적긴장격화에로 떠미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F-35A》전투기의 반입문제만 놓고봐도 그것이 박근혜집권시기 군부호전광들이 《대북선제타격체계 〈킬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세운 《F-35A》 40대도입계획에 따라 진행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더우기 남조선군부가 《미래지상군재배치방안》이라는것에 저들의 무력배비를 공화국북반부전역에로까지 확대할 흉계를 담으려 하고있는 사실을 고려할 때 무장장비현대화책동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결광들은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방위를 위한것》이라느니,《남북합의에 위반되지 않는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공인되여있는 남조선에 공격형무장장비들이 계속 증강된다면 이 땅에서 전쟁위험은 나날이 커지고 북남간 불신과 적대의 곬은 더욱 깊어지게 될것이다.

제반 사실은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범,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한순간에 뒤집어엎고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로 몰아갔던 위정자들의 죄악에 찬 행적들을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동족을 적대시하고 힘의 대결을 추구할수록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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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렬한 경제침략행위를 성토,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를 주장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각지에서 일본의 후안무치한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는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지난 2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이 있었다.여기에는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를 비롯하여 40여개의 단체가 참가하였다.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지금 아베가 강요하는것은 무조건적인 굴종이라고 하면서 한결같이 그에 항거해나설것을 다짐하였다.그들은 일본의 비렬한 경제침략행위는 동북아시아에서 줄어드는 자기들의 립지를 되찾기 위한 행패질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일본의 강도적전횡을 짓부시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통일운동단체인 전북겨레하나도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과거죄악을 청산하기는커녕 무역관계까지 흔들며 압박을 가해오는 일본을 규탄하였다.단체는 아베정권의 목적은 전쟁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이것은 일제의 만행을 치떨리게 겪은 우리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일본과의 군사협력관계를 전면재검토하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파기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광주진보련대도 전범국인 일본이 피해자인 우리 민족을 또다시 위협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단체는 성명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책동은 총칼대신 경제를 앞세워 제2의 침략을 자행하는 만행이라고 단죄하였다.그러면서 일본이 경제전쟁을 선포한 이상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할 리유가 없으며 그것을 즉시 파기하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에 기초한 새로운 관계를 수립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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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악의 소굴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각종 범죄혐의로 줄줄이 사법처리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자한당》소속의 《국회》의원 3명이 정보원특수활동비와 불법정치자금횡령죄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박탈당하였다.그외에 반역당 의원 8명이 여러가지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다.

한편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며 《국회》에서 란동을 부린 14명의 《자한당》소속 의원들이 현재 경찰의 소환장을 받은 상태에 있다.《자한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는 딸의 특혜채용문제로 하여 재판에 기소되였고 당대표 황교안의 아들도 특혜채용사건과 관련한 검찰수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자한당》것들에 대한 련이은 사법처리는 특등범죄자, 부정부패의 왕초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결과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자한당》은 온갖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악의 소굴이다.역적패당은 력대로 인민들의 의사와 리익을 짓밟고 악정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부귀와 향락을 누리여왔다.이자들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로 세인을 경악시킨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죄악으로 얼룩진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행적이 보여주듯이 역적당은 우두머리들부터가 범죄로 살찌고 범죄로 권력을 찬탈하였으며 나중에는 그 죄악으로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졌다.그러니 그 졸개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총선을 겨냥한 정치보복수사》, 《제1야당죽이기》라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이것은 저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정치적음모의 산물로 매도하고 《자한당》을 피해자로 둔갑시켜 보수세력을 집결시키고 여론의 동정을 사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다시말하여 그것은 저들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고 살구멍을 열어보려는 필사적몸부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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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자리잡은 결연한 반일투쟁의지

주체108(2019)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반일투쟁에 초, 중, 고등학교 교원들과 학생들이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서울과 광주, 충청남북도, 경상남도를 비롯하여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단체총련합회》(《한국교총》)소속의 각 지역 교원들은 《학생들에게 옳바른 력사와 정치적문제를 알려주는것은 교원의 의무》라고 하면서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의 진의도와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똑바로 인식시켜주는 한편 일본수학려행취소, 일본학교들과 체결했던 교류활동단절운동, 일본상품불매운동, 친일분자들이 지은 교가교체운동, 교수내용들에 남아있는 일본말을 우리 말로 바꾸기운동 등 다양한 반일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학생들과 사회각계의 반일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요즘 남조선 전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속에서 《일본이 잘못했고 나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진행하는 투쟁을 통해 일본을 꼭 이기면 좋겠다.》,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그들이 부모들과 함께 반일초불집회들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단순히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심이 작용해서만은 아니다. 그것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는커녕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침략행위에 대한 분노의 폭발이며 세대를 이어 파렴치한 일본놈들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말 남조선청소년학생들의 결연한 의지의 발현이다.

과거 우리 나라를 불법적으로 타고앉아 수많은 꽃나이 젊은이들을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대포밥으로 만들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강제징용으로 죽음의 고역장에 끌어가 떼죽음을 당하게 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것이 바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이다.

오늘은 그 후예인 아베패당이 독도강탈과 력사외곡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던 나머지 군국주의부활과 조선반도재침의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며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다.

지금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은 이를 《기해왜란》으로 규정하고 제2의 독립운동에 떨쳐나서자고 웨치면서 반일초불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아직은 사회분야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지만 일본의 과거죄악만은 반드시 계산하고야말겠다는 불타는 의지가 굳게 자리잡고있기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학생들까지 어른들의 반일투쟁에 보폭을 함께 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아베의 경제침략행위가 청소년들의 분노까지 불러일으켰다.》, 《반일초불투쟁현장에 나선 아이들의 반일감정이 박근혜퇴진을 위한 초불항쟁때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일본에 대한 인식을 바로주기 위해서라도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겠다고 토로하고있다.

아베패당은 일본놈들과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결판을 내고야말 청소년학생들의 결연한 의지, 타오르는 반일초불의 열기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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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총령사관 직원이 《홍콩독립》조직 두목을 만난데 대해 강력히 항의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의 한 관리가 8일 홍콩특별행정구주재 미국총령사관의 고위관리를 호출하여 미국이 홍콩문제에 개입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주재 미국총령사관 직원이 최근 《홍콩독립》조직 두목을 만난것과 관련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그 어떤 나라나 조직, 개인이 임의의 방식으로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총령사관 성원들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중국을 반대하고 특별행정구를 소란케 하는자들과 경계를 명백히 가르고 폭력분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지 말며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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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현실,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폭염에 시달리고있다.

지금 지구온난화에 의해 새롭고도 놀라운 현실들이 계속 산생되고있다.이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최근시기 세계기상기구는 여러가지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농도는 여전히 높아지고있다.고온현상과 바다산성화현상은 개선되지 않고있으며 2015년-2019년이 기온관측이 시작된이래 가장 더운 5년으로 될 전망이다.

씨비리에서는 6월의 평균기온이 1981년-2010년기간보다 약 10℃ 높았다.

도시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속에서 일사병, 심장혈관질병 등에 걸릴 위험성이 보다 높아지고있다.

세계기상기구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구에서 이렇게 높은 이산화탄소농도가 기록되기는 300만년-500만년전이였다.당시 기온은 지금보다 2~3℃ 높았고 바다물면도 10~20m 높았다.》

그린랜드의 빙하가 하루동안에 120억t이나 녹아내려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이것은 곧 바다물면이 상승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세계도처의 해안지역들에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바다물면이 상승하고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수도주변에 거대한 방파제를 건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지금이야말로 수도가 바다에 가라앉는것을 막기 위해 10년전에 검토했던 방파제건설을 추진해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구온난화를 막는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유엔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방출량을 령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모든 나라들이 구체적인 방도와 계획을 제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사업은 인류의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인류적인 사업이다.(전문 보기)

 

녹아내리고있는 그린랜드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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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려를 자아내는 불량식품문제

주체108(2019)년 8월 10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지난 6월초 유엔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약 6억명이 불결한 식료품을 먹은 후과로 앓고있으며 그중 42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밝혔다.

뛰르끼예의 어느 한 쎈터에서는 지난 7월 19일 56명의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한 후 갑자기 게우기, 열나기 등 증상을 보여 병원에 실려갔다.이보다 앞서 일본 나가노현의 오따리촌에 있는 호텔에서는 중학생 약 70명을 포함한 19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삿뽀로시에서도 약 140명이 불결한 음식을 먹고 집단적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프랑스의 한 양로원에서는 지난 4월초 여러명의 사람들이 불결한 음식물을 먹고 목숨까지 잃었다.에스빠냐의 발렌씨아시에서는 2월 중순 변질된 음식물을 먹은것으로 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30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람들은 불량식품이 식탁우에 뻐젓이 오르는데 대해 격분해하고있다.

지난 1월 뽈스까에서는 중병에 걸린 소들을 도살하여 아무런 검사도 진행하지 않고 합격도장을 찍어 판매지점들에 보내는 동영상자료가 텔레비죤화면으로 공개되였다.이로 하여 뽈스까는 물론 소고기를 수입한 스위스와 핀란드 등 나라들에서 소고기제품들을 회수하느라 복닥소동을 피웠다.

미국에서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5억 5 000만개의 닭알이, 오스트랄리아의 여러 주에서는 바늘 혹은 기타 뾰족한 금속이 박혀있는 딸기들이 발견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그러면 불량식품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위생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농산물과 식료품이 판매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제기되였지만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돈벌이에 환장한 업체들이 불량식품인줄 뻔히 알면서도 거리낌없이 판매하고있기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유엔은 6월 7일을 세계식품안전의 날로 규정하고 사람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2019년 전국식품안전선전주간활동이 개막되였다.정부는 식품안전에서의 《4가지 가장 엄격한것》을 준칙으로 삼고 식품안전책임제를 엄격히 집행하며 식품안전기준체계를 완비하고 감독과 관리를 계속 강화하며 식품분야에서의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고 기업들이 법과 규률을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아프리카동맹은 지역나라들이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을것을 호소하는 등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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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제20호      주체108(2019)년 8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회의를 주체108(2019)년 8월 29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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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결사관철전으로 끓어번지는 상원전역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상원의 미더운 로동계급이 7월 하순에만도 계획외에 수천t의 세멘트를 더 마련하여 대건설장들에 보내주었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시며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당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전체 상원로동계급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을 최대로 분출시켜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기 위한 첨입식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생산현장마다에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여기에 각지에서 달려온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의 출근길선동, 현장경제선동, 혁신자축하공연, 시랑송발표 등 집중경제선동활동으로 하여 온 명당지구가 증산투쟁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이곳 참모부에서는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하여 월별, 주별, 일별생산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각종 원료, 연료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설비리용과 로력조직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광석생산기지들에서 원료생산을 끌어올리는 한편 장마철조건에 맞게 소성로와 분쇄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는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바쳐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불타는 열의밑에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운영중이던 소성로에서 뜻밖의 정황이 발생한적도 있었고 억수로 내린 장마비에 석회석을 운반하는 도로가 뭉청 패여나가기도 하였다.

하지만 상원로동계급은 식지 않은 소성로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고 밤을 꼬박 새우면서 도로보수를 진행하여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석회석을 원만히 보장하였다.낮과 밤이 따로 없이 예비부속품과 자재를 마련하고 설비가동중에 정황이 조성될 때마다 락반처리와 불판교체를 지체없이 진행하고있다.

전반적인 공정운영을 보다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 머리를 쓰며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사소한 기술혁신이라도 모두 받아들이기 위해 정열적으로 탐구하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 조합원료직장, 중앙조종실을 비롯하여 모체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의 영예를 다시한번 높이 떨칠 일념 안고 증산투쟁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부강조국의 억척의 기둥이 될 애국의 마음 안고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각지 인민들의 뜨거운 지원열의는 상원로동계급의 증산열의를 크게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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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옮겨지펴주신 불길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어랑이라는 말은 하나의 지명이 아니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는 함북전역의 발전소건설장을 일컫는 대명사로 되고있다.

뜻깊은 10월 10일을 완공의 날로 정하고 총매진하고있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소식은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함경북도의 경제문제를 풀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며 나라의 전력생산도 장성시킬수 있다. 그런데 지난 시기 해당 부문 일군들의 무책임한 사업태도로 하여 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지 못하였다.그러하던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이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그때부터 혁신과 위훈으로 들끓으며 크게 소문을 내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현지지도가 얼마나 뜨거운 고무와 크나큰 믿음으로 이어졌는지 다는 모를것이다.

지난해 7월 12일이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시였다.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뜻밖에 발전소건설장에서 만나뵈운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차마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공사를 시작한지 퍼그나 오래지만 아직 발전소를 완공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히 손을 잡아주시면서 《오늘 어랑천발전소건설실태와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을 현지에서 료해해보고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려고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신 후 발전소건설에서 걸린 문제들을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위치까지 정해주시면서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무려 4차례나 찾으시였던 어랑천발전소건설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른 건설장들과는 달리 시대의 벅찬 숨결이 느껴지지 않는 언제건설장을 흐리신 안색으로 둘러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시려고 험한 진창길을 헤치시며 여기까지 오시였던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난다고,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

북방의 험한 골짜기, 아찔한 벼랑가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의 자욱을 마음속으로 더듬어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뼈아픈 죄책감으로 끝없이 옥죄여들었다.

천리도 넘는 먼길을 오시여 진창을 밟으시면서 언제건설장을 돌아보시는 한걸음한걸음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겁게 얹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제대로 내밀지 못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이제부터라도 이 발전소건설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총집중하여 공사를 와닥닥 끝내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도 전당, 전국이 달라붙어 해제꼈다고, 어랑천발전소건설은 정치적의의로 보나 경제적효과성으로 보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못지 않은 중대한 대상건설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눈앞에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웅장한 자태가 우렷이 떠올랐다.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거연히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참으로 이름만 외워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거창한 창조물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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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대화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우리 국가를 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인민경제를 현대화한다는것은 뒤떨어진 기술을 선진기술로 개조하여 인민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인다는것을 말한다.

오늘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지식의 갱신주기가 급속히 빨라져 어제날의 첨단기술이 오늘날에는 낡은 기술로 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공장, 기업소들에서 지금의 현대화수준에 만족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지 않는다면 아득히 뒤떨어지게 된다.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현대화를 착상하고 설계하며 전망성있게 진행해나가는데 끊임없는 생산장성과 지속적인 발전이 있다.

물론 현대화실현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남에게 의존하여 쉽게 가려고 하면 헤여나올수 없는 경제적예속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나중에는 나라의 운명을 외세에게 내맡긴 현대판노예가 되고만다.오늘 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우고 현대화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해나갈것을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경제건설에 총동원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였다.문제는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생산자대중이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를 국내생산으로 보장할수 있도록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자고 하여도, 생산공정들을 보충갱신하며 인민경제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자고 하여도 현대화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줄기차게 밀고나가는것은 지식경제시대의 면모에 맞는 경제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지식경제시대는 경제를 과학기술집약형경제로 확고히 전환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전반적기술장비수준을 부단히 높이는데 지식경제건설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식경제는 현대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고 첨단산업을 기둥으로 하는 경제이다.정보산업, 나노산업, 생물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발전은 중요하게 현대화수준과 련관되여있다.현대화실현에서 답보와 침체를 허용한다면 지식경제의 하부구조를 강력하게 구축할수 없으며 경제발전에서 첨단기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추적역할을 높일수도 없다.통합생산체계와 무인조종체계를 확립하고 중요한 경제기술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도도, 과학과 기술, 지식이 생산을 주도하는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생산과 기술관리공정을 개발창조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지름길도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있다.

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하여 과학기술봉쇄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첨단과학기술이 들어가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면 우리의 경제가 뒤떨어지고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저들에게 손들고 나앉을것처럼 어리석게 생각하면서 놀아대고있는것이 적대세력들의 행태이다.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한 현대화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원쑤들의 책동이 산산이 짓부셔지고 우리 경제가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된다.앞선 단위는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련속공격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맹렬한 추적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갈 때 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줄기차게 밀고나가는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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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적인 실력가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지상연단
당은 부른다, 모두가 만리마시대의
영웅이 되고 주인공이 되자

 

실력은 일군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이다.그러나 일군들이 실력이 높은가 낮은가는 눈으로 보고 알수 없다.그것을 정확히 검증하는 시금석은 실천행동 즉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는 사업실적이다.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제끼고있는 만리마시대 전형들의 사업경험은 오늘의 시대에 리상적인 실력가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학력이 아니다.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지식수준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천에 써먹지 못하고 일자리를 푹푹 내지 못하는 사람은 실력이 있다고 말할수 없다.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만리마시대에는 학력자랑, 경력자랑이나 하는 일군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맡겨도 최상의 수준에서 해내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이 절실히 요구되며 이런 일군이 실력가로 평가받게 된다.

만리마시대 전형들은 학력과 경력은 요란하지 않아도 모두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높은 사업실적을 내는 실력가들이다.자기 사업에 정통하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열정의 인간, 언제나 실리를 중시하고 구체적인 타산밑에 알심있게 일하는 치밀한 작전가, 대중의 마음을 알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할줄 아는 군중공작의 능수,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을줄 아는 기발한 착상의 명수,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든든한 배심과 혁신적인 안목, 완강한 전개력으로 뚫고나가는 능숙한 조직적수완가들이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다.그러나 이들의 실력에서 기본은 바로 당정책의 진수를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고 그것을 실지 사업에 정확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능력이다.결국 현대과학기술, 다방면적인 지식, 강한 조직력도 높은 사상리론적자질과 쌍기둥을 이룰 때 커다란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이들은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여기에 만리마시대의 전형들이 뚜렷한 실적을 내는 비결이 있다.

오늘날 한날한시에 받은 과업도 그 집행에서는 일군에 따라 차이가 많다.조건과 환경이 어려운것은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지만 같은 밑천을 가지고도 훨씬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빨리 전진하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뒤전에 나앉아 어물거리면서 일어나지도 혁신하지도 비약하지도 못하는 단위들이 있는것은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고 자기 마력을 다 내여 일하지 않고있기때문이다.지금은 높은 실력으로 나라의 부를 늘이는 사람, 국고를 채우는 사람이 많아야지 애로와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 우는소리나 하고 국가에 손을 내밀며 부담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타고난 실력이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이란 따로 없다.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실력이 높아지는것도 아니다.오직 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한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에 의해서만 높은 실력을 지닐수 있다.고생끝에 락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실력을 높여 뚜렷한 실적을 거두고 맛보는 기쁨과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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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진상공개장-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함께 8월 5일부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오늘까지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는 이러한 북침전쟁연습을 어느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부단히 벌려왔으며 동족을 반대하는 최신전쟁장비반입책동에도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이것은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와 념원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내외에 똑똑히 밝히기 위해 이 진상공개장을 발표한다.

 

간판만 바꾸어달고 강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

 

남조선당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벌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의 마당에서는 우리와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하고 뒤돌아앉아서는 《군사적대비태세에서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터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벌려놓은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공군의 주관하에 미군의 《B-52》전략핵폭격기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여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된 이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두고 남조선당국은 《북에 대한 변함없는 압박공세의 일환》이라고 꺼리낌없이 공언해댔다.

이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진행하게 되였던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이러한 엄중한 국면하에서 제정신을 가지고있다면 늦게라도 북남합의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정상일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올해초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를 또다시 벌려놓았으며 4월말부터 두주일동안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 새로운 간판으로 미공군과 오스트랄리아공군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공중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지난 3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간판만 바꾼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벌어진 이 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측에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가, 미국측에서는 《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를 비롯하여 유사시 조선전선에 동원될 지휘기관 관계자들과 부대들이 대거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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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령을 불러오는 《안보》세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8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소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우리의 군사적조치들을 《위험한 도발》로 매도하며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와 유엔제재결의위반》을 떠들다 못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무효화에 대해서까지 력설해대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언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국가방위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한 정정당당한 물리적행사로서 무분별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첨단전쟁장비반입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우리가 인정조차 하지 않는 《제재결의》를 들먹이며 《불법성》을 운운하는것자체가 칼을 빼든 적수앞에 적수공권으로 나서라는것과 다를바없는 강도적인 궤변이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짓밟으며 정세의 안정적발전에 장애를 조성해온 훼방자,도발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대결광들이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이후에도 호전세력들은 외세와의 야합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각종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특히 우리의 지하핵시설을 노린 합동침투훈련이 극비밀리에 진행된 이후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국회》의 한 인물과 만나 《대내적으로 발표를 안했을뿐이지 훈련은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한 발언내용은 합동군사연습들의 침략적,도발적성격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으며 그 수법은 보다 음흉해지고 횡포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여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의 반공화국선제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례없는 규모로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들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거리들이 제편에서 남을 함부로 걸고들며 북남합의페기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파렴치의 극치이다.

《안보위기》소동으로 정세흐름을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고 그 싸구려 《안보》타령으로 인기를 모아 재집권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보수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 땅에 참혹한 전란을 몰아오는짓도 서슴지 않는 가증스러운 평화파괴세력,전쟁도깨비무리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 아무리 《안보》북통을 두드리며 날고뛰여도 파멸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정권》탈취욕에 환장하여 고의적인 정세불안과 전쟁위기를 고취하는 보수무리는 력사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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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남의 령토를 넘보지 말라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20년 일본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을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일본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기자회견에서 독도령유권과 《일본해》에서의 저들의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뇌까린것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신성한 국제체육축전마당까지도 정치적롱락물로 삼으려 한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참으로 집요하다.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다.독도가 우리 민족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일본반동들도 이에 대해 모르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강탈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올림픽경기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체육인들이 참가한다.관광객 또한 많을것이다.

교활하게도 일본반동들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독도와 조선동해가 《일본땅》, 《일본해》라는 인식을 세상사람들속에 불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

한마디로 국제사회에 독도와 조선동해를 《빼앗긴 땅》, 《빼앗긴 령해》로 인식시켜 저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키자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는 물론 조선동해까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림으로써 이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조선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는것이다.

결국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나 독도에 대한 《다께시마》표기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재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 우리 나라를 넘보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섬나라족속들의 간특한 수법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과거범죄까지 포함하여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청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규탄배격받는 전대미문의 굴욕협정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남조선에서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행정협정》이 조작된 7월 9일을 계기로 서울에서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주최로 협정개정과 룡산미군기지 환경오염제거비용을 미국에 요구하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행정협정》에 의해 환경오염을 초래한 미제침략군이 그것을 제거할 아무런 의무도 지니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불평등한 협정을 개정함으로써 심각하게 파괴된 미군기지의 환경을 원상복구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편 의정부와 동두천, 부산에서 미군기지환경오염제거비용문제 등으로 기지반환이 늦어지고 미국이 부산항 8부두기지에서 생화학전계획인 《쥬피터계획》을 계속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대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행정협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대여론이 한층 고조되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의 한 방송이 《행정협정》에 로동자들의 기본권리를 억압하는 조항까지 들어있으며 이전 보수《정권》들이 그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진상을 덮어버렸다는것을 폭로하면서 사회적분노는 더욱 치솟고있다.

남조선에서 《행정협정》반대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은 이 매국협정을 턱대고 치외법권적존재로 군림하면서 온갖 전횡과 범죄를 일삼아온 미제침략군에 대한 항거와 규탄의 뚜렷한 표시이다.

1966년 7월 9일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이 상전과 함께 체결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에게 형사재판권과 토지 및 시설사용, 세금업무, 《출입국》수속 등 모든 면에서 무제한한 특권적지위를 부여해줄뿐아니라 그들의 범죄행위까지 무마해주는 전대미문의 매국협정, 현대판노예문서이다.이 협정에 의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땅을 제 집 드나들듯 하고 토지와 시설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고있다.지어 살인, 폭행, 략탈, 강간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다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은 현재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과 침략군의 주둔과 관련한 협정을 체결하였다.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그렇듯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은 찾아볼수 없다.오죽했으면 협정체결을 위해 협상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한 관리가 《땅을 치며 통곡할만큼 불평등한 협정》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미제침략군이 이 날강도적인 협정을 방패막이로 삼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운 고통과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짐승도 낯을 붉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만행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미제침략군은 살인과 폭행, 략탈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미제침략군은 이 범죄행위 역시 《행정협정》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현시대에 외래침략군을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섬기게 하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매국협정이 존재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굴욕협정의 페기는 더는 미룰수 없는 남조선인민들의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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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고단한 대가를 자청하는 북침전쟁책동

주체108(2019)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미국이 합동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8월 5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벌어지는 이번 훈련에는 남조선측에서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 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들이 동원되고 미국측에서는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태평양사령부 등이 참가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의도적인 불장난소동인 동시에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모의전쟁, 예비전쟁으로서 북남군사분야합의와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위배, 조선반도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실제적인 병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야외기동훈련과는 다르다.》느니, 《실내에서 하는 콤퓨터모의훈련에 불과하다.》느니, 《북을 자극하는 명칭도 쓰지 않았다.》느니 하며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지만 침략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은 지금도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은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요격을 가상한 시험을 진행하고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과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의 시험발사 등 각종 미싸일시험을 거듭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와 세계의 면전에서 해병대련합훈련, 《동맹 19-1》훈련, 련합공중훈련, 《북의 지하시설제거》를 위한 련합침투훈련 등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로골적으로 강행하였다.

여기에 미국의 대형수송함, 전략잠수함들이 무차별적으로 남조선에 들어오고 《F-35A》스텔스전투기와 《글로벌 호크》고고도정찰무인기를 비롯한 전략자산, 전쟁장비들에 대한 반입이 대대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나타난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미, 북남관계개선과 관련한 합의들을 리행할 의지가 전혀 없으며 오직 상대방을 무장해제시켜 힘으로 우리를 압살할 야망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과 판문점조미수뇌상봉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한 합동군사연습중지공약은 안중에도 없이 올해 봄에 이어 8월에 들어와서도 상대가 보란듯이, 상대의 면전에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려놓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며 파렴치한 군사적광태는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를 경악과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지금 내외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북조선은 자신들의 할바를 성실히 해왔는데 미국은 약속을 계속 위반하고있다.》, 《남조선이 북조선과 군사합의를 비롯하여 좋은 합의들을 해놓고도 미국과 함께 계속 북조선을 자극하는 군사행동을 하는것은 너무도 배신적이다. 누가 미국과 남조선을 신뢰하겠는가. 배신적행위에 대응하는 북조선의 일련의 군사적조치들은 너무도 정당하며 누구도 비난할 근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저촉되는 일체의 군사적행태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

정세악화를 초래한 책임은 반드시 고단한 대가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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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공격분쇄, 친일적페청산을 위한 시국선언문 발표

주체108(2019)년 8월 9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청년학생단체 대표 98명이 5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지배사죄, 철저한 배상! 군국주의화분쇄! 친일적페청산》을 위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최근 일본정부가 남조선과의 경제전쟁을 선포한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부정이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이 남조선을 업신여기며 경제도발을 하는 배경에는 남조선내에 일본편을 들어줄 우군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친일적페세력을 뿌리뽑지 않고서는 과거사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광범한 청년학생들이 국민들의 반일, 친일적페청산행동에 함께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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