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위훈을 창조할 기세드높이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렴철수소속부대에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되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마련해줄 일념 안고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일당백공격정신으로 맡겨진 공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 미더운 대오속에는 조선인민군 렴철수소속부대 군인들도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공공건물건설에 필요한 많은 량의 블로크를 생산하였는데 그것은 지난 시기의 하루 블로크생산량보다 훨씬 높은 실적이다.그날 부대는 블로크찍기와 함께 살림집기와씌우기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1일 부대군인들은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과업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군인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지휘관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
지휘관들은 공공건물건설을 위한 블로크생산을 다그치며 다음날까지 맡은 살림집의 기와씌우기를 결속하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웠다.
12일 5시, 부대의 군인들은 블로크찍기에 진입하였다.
콩크리트혼합물생산과 운반, 성형 등 임무분담이 명백히 진행되고 구분대별경쟁이 벌어졌다.
지휘관들은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며 군인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지휘관, 병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련속공격전을 들이댄 결과 이날 23시 30분까지 많은 량의 블로크가 생산되여 공공건물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립체전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는 속에 공사장 한쪽에서는 살림집기와씌우기가 동시에 벌어졌다.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해 부대에서는 지휘관들과 기능공들이 참가하는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부대군인들은 기와씌우기작업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맡은 살림집지붕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금 부대군인들은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피해복구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총돌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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