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0

론설 : 당정책은 일관하게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첫시작도 잘 떼야 하지만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당의 로선과 결정, 지시가 관철되는 과정이다.그러므로 혁명가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의 투쟁으로 그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당정책관철로 시작되고 당정책관철로 줄기차게 이어지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우리 당은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있다.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철저한 집행에 의하여 립증되고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당정책은 어느 하나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으며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내미는 기질을 지니는것이다.

우리 나라 속담에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이것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내밀어야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이르는 말이다.완강한 기질의 체현자들은 아무리 어렵고 생소한 과업이라고 하여도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끝을 보고야만다.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오분열도, 조건타발, 거충다짐식이 나올수 없다.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전국의 본보기군으로 자랑떨치고있는 염주군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거듭되는 실패도 있었고 곤난도 많았지만 염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0여년세월 악전고투하여 끝끝내 간석지농장을 포함한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 우리 식의 우렝이유기농법을 도입하였으며 오늘은 다수확군으로 온 나라에 소문났다.당정책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것이 염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적각오이고 립장이다.누구나 이들처럼 당정책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완강한 투쟁으로 옹호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당정책관철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새로운 당의 방침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마는것이 당정책을 대하는 혁명가의 자세이다.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중심고리를 찾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지금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관철해나가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시작은 요란한데 끝을 보지 못하는 단위들도 있다.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인차 식어버리는 현상은 중심고리를 똑바로 틀어쥐지 못한데도 기인된다.중심고리를 놓치고 력량을 분산시키면 산만성과 완만성, 중도반단을 피할수 없고 응당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둘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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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과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데 이어 몸소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모든 힘을 집중하여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 이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선차적인 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최근 농업부문에서 많은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적지 않은 농경지가 매몰, 침수되고 농작물들이 넘어졌다.오늘 농작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는것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할 때이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올해에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으며 농업부문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도록 조치도 취하였다.

8월에 련이어 있은 재해성폭우와 태풍은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에 적지 않은 피해를 가져왔다.성실한 땀과 깨끗한 량심을 묻으며 마련한 농사작황이 이제 어떤 결실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달려있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권위와 국가의 존엄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멀지 않아 우리는 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어머니당의 생일을 다수확성과로 성대히 경축하고 커다란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 제8차대회장으로 들어서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실성과 헌신성이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다.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식량이 넉넉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은 농업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의 자력갱생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주고 인민생활문제를 하루빨리 풀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 있다.알곡증산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속도이다.

세계적으로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농업생산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우리가 그 어떤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견인해나가자면 농업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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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탁월한 령도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담아싣고 주체의 붉은 당기가 내 나라의 하늘가에 세차게 펄럭인다.

그 힘찬 퍼덕임과 더불어 우리 당은 얼마나 멀고먼 혁명의 길을 헤쳐왔던가.

폭풍사나운 혁명의 천만리길에 순간의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조국과 인민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이 땅우에 전변의 새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불패의 조선로동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그것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곧바른 길을 따라 전진시키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할수 있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그 기치밑에 세기적인 변혁들을 이룩하며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지난 세기의 70년대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혁명위업의 탁월한 계승자로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는 끝없는 영광을 지니였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대건설투쟁에서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친 그 나날은 우리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그 존엄과 위용이 만천하에 과시된 참으로 긍지높고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당 제5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6개년계획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을 다그치고있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선 벅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63(1974)년 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가 열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대건설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총동원되여 사회주의대건설을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창건 30돐까지 6개년계획의 모든 고지들을 앞당겨 점령하고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향하여 총진군하자는것이였다.그 목표를 점령하면 우리 나라는 인구 한사람당 중요공업품생산에서 발전된 나라들을 따라잡거나 앞설수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6개년계획의 기한전완수를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쳐주시고 방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0대전망목표를 제시하신것은 그 무슨 기계설비의 공칭능력을 두고 계산된 산수적합이 아니였다.

전원회의후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혁명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것만 보더라도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적으로 통일단결되여있다고, 바로 이것이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라고 말할수 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어버이수령님.

새길수록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말씀인가.

일찌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계시면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는 절대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도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통일단결을 이룩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자로 신뢰하고 높이 칭송하였으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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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함경남도당위원회와 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함경남도당위원회와 도안의 당조직들이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대중을 총발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모든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전원회의가 있은 후 화상회의를 열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세운 결의목표가운데서 집행한것과 집행하지 못한것, 당면하게 힘을 넣어 끝내야 할것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종합하는 사업부터 진행하도록 포치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도당위원회는 당 제8차대회를 맞으며 완공할 대상들을 확정하고 부부장이상 일군들에게 한 대상씩 맡겨주었으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일에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그리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이 일군들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도당위원회는 화학공업이 집중되여있는 도의 실정에 맞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집중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지난 7월 중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시작된 도안의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들과 함흥시안의 구역녀맹예술선동대들의 집중경제선동경연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화학공업기지들에 달려나간 도안의 작가, 미술가들도 로동자들속에 들어가 시대의 벅찬 숨결을 함께 호흡하면서 소묘, 벽시창작으로 대중의 혁명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맞으며 완공하게 되여있는 건설대상들을 맡고나간 도당위원회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치밀한 조직정치사업과 헌신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당에서 중시하는 함흥시 회상구역 회양1동지구의 24동 650여세대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지난 3월 1단계로 41동 400여세대를 완공한데 이어 시작된 신흥군 인풍지구 2단계 살림집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요덕군의 4개 농촌지역에 새로 건설하는 180여세대의 살림집기초공사는 3일만에 전부 끝났다.

도당위원회는 건설대상이 많은 조건에 맞게 건재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함흥건재공장능력확장 및 현대화공사에도 힘을 넣고있다.전개력있는 도당일군을 파견하고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당조직들이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과 수행방도가 무엇인가를 깊이 연구하고 주도세밀하게 작전하며 사상발동을 앞세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당조직들에서는 높이 세운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공격전에로 대중을 총발동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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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계민족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의 조국해방업적을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격찬-

주체109(2020)년 8월 31일 로동신문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망국노의 설음만 가득차있던 인민의 가슴마다에 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어제날의 식민지약소국이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목소리가 조국해방 75돐에 즈음하여 더욱 높이 울려나왔다.

네팔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련합성명을, 타이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성명들을,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담화를 발표하여 조국해방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해 밝혔다.

성명, 담화들은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때로부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피어린 만고의 항쟁사를 승리로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으로, 탁월한 군사전략가로 칭송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로씨야, 중국, 싱가포르, 캄보쟈,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영국, 우크라이나, 체스꼬, 기네,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에서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참가하에 경축모임, 토론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우러르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짓밟힌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광범한 군중을 민족대단합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벌리시였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를 타승하고 조선을 해방한 1945년 8월 15일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고 언급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무력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빨찌산식전략과 전술을 창조하고 활용하시여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쳐물리치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민족재생의 은인으로, 민족의 구세주로 끝없이 흠모하며 따랐다.

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파키스탄의 인사들도 외세에게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을 해방하시였으며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항일의 전설적영웅으로 호칭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동방의 횡포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부시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적위업이였다, 이것은 전세계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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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는 극악한 조선국권강탈범죄

주체109(2020)년 8월 31일 조선외무성

 

8월 29일은 극악무도한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공포한지 110년이 되는 날이다.

20세기초엽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나라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박탈한 일제는 형식상 남아있던 조선의 통치권을 완전히 빼앗기 위하여 1910년 8월 22일 《한일합병조약》을 강압적으로 날조하였다.

이 범죄적인 사실이 알려지는 경우 조선인민의 반일투쟁기운이 더욱 고조될수 있다는것을 두려워 한 일제는 1주일이 지난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조약아닌 《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완전히 병탄한 일제는 40여년간의 강점기간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식민지군사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조선의 사회경제발전을 억제하는 등 실로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겨놓았다.

인류력사에 침략과 전쟁이 수없이 많았어도 일본제국주의자들처럼 타민족말살을 위해 그토록 인간살륙을 쾌락으로 여기며 자행하고 사람들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은 살인강도의 무리는 있어본적이 없다.

일제는 우리 민족의 정기마저 말살하기 위하여 전조선령토의 주요 지맥들에 쇠말뚝까지 박는 미친짓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고 한 초대총독 데라우찌의 폭언을 그대로 실천에 옮긴 일제가 조선에서 100여만명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하여 노예적으로 혹사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구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죄행만 하여도 국제법상 시효가 없이 처벌해야 할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제가 조선병탄의 법적구실로 삼은 《한일합병조약》은 무력에 의한 위협과 강요, 온갖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날조해낸 국제법상 아무런 효력도 없는 불법무도한것이였다.

당시 일제는 수천명의 헌병들을 서울일대에 집결시켜 경계태세를 강화하면서 왕궁을 겹겹이 에워싸고 드나드는 관리들을 위협공갈하는 한편 서울시내 곳곳에 헌병, 순사들을 조밀하게 배치해놓고 두사람이상 모여 이야기를 해도 단속하고 심문하였다.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인 황제의 전권대표임명권한까지 가로채여 《전권위임장》을 제멋대로 조작하였다.

《한일합병조약》은 조선의 최고주권자였던 황제의 비준도 받지 못했다.

이 모든것들은 일제가 조작한 《한일합병조약》의 불법성을 여실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당국자들은 《일본의 조선통치는 조선인에게 <은혜>를 준 면도 있다.》느니, 《한일합병조약》을 비롯한 과거의 《조약》들이 《대등한 립장에서 자유의사에 따라 체결되였다.》느니, 《조선인의 총의로 일본인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합병이 이루어졌다.》느니 하는 망언들로 력사를 외곡하고 과거범죄를 정당화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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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부위원장 황해남도의 태풍피해복구정형을 현지료해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황해남도의 태풍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박봉주동지는 옹진군 읍협동농장, 랭정협동농장, 강령군 읍협동농장,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등에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농장들에서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며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피해지역에 나와있는 농업과학자들을 만나 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현실가능한 방법들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알곡증수를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데 대하여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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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태풍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도의 태풍피해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강령군 오봉협동농장, 벽성군 장현협동농장과 옹진군, 과일군, 재령군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태풍피해복구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토의대책하였다.

태풍피해를 입은 포전들에서 농작물들의 비배관리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하는것과 함께 강냉이이삭들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은률군에서 철길복구정형을 료해하였으며 금포광산에서 협의회를 가지고 피해를 입은 종업원세대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며 련관부문들에서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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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태풍피해복구전투 힘있게 전개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들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다.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즉시 피해복구전투장들로 달려나갔다.

옹진군, 강령군, 벽성군에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제일 혹심한 피해를 입은 포전들을 타고앉아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며 알곡수확고감소를 줄이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농장원들과 한작업반, 한분조의 성원이 된 심정으로 강냉이이삭따기, 물도랑가시기를 비롯한 영농작업과 함께 살림집보수도 하면서 그들이 뜻깊은 올해의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도록 신심을 안겨주었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가지고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친혈육의 심정으로 생활형편을 알아보면서 사회주의협동벌을 굳건히 지켜나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이른새벽부터 밤늦도록 피해복구전투를 벌리고 농장원들과 수수하게 한가마밥을 먹으며 고락을 함께 나누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모습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피해지역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모두가 떨쳐나 태풍피해로 인한 자기들의 마음속고충까지 가셔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원수님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두렵지 않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발휘되고있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헌신적이며 인민적인 풍모는 재난의 흔적을 하루빨리 가시고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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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종합적인 화학연구기지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60년력사를 더듬어-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이 창립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화학공업부문의 종합적연구기지인 함흥분원창립 60돐을 맞이하는것은 참으로 의의가 깊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난 때로부터 장장 60년세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화학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혁명사적부문 등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 나라의 권위있는 과학연구기관으로 강화발전되여왔다.

오늘의 뜻깊은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만년대계의 과학의 전당, 굴지의 과학연구기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이야기를 전한다.

 

비범한 예지가 빛발치는 과학의 전당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은 함흥시의 동흥산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3월 함흥분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원의 창립과 강화발전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시면서 함흥분원에는 수령님의 령도자욱이 그 어느 단위보다도 많이 깃들어있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자욱이 그 어느 단위보다도 많이 깃들어있는 함흥분원!

하다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이하여 생전에 수많은 과학연구기관들가운데서도 함흥분원에 그렇듯 깊은 관심을 돌리신것인가.

화학공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공업이며 경제적자립의 기초이다.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인민들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많은것을 해결할수 있다.이 무겁고도 중요한 사명과 임무를 지닌 굴지의 종합적인 화학연구기지가 다름아닌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이다.

자주와 자립을 위하여, 인민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살게 하기 위하여!

바로 이때문이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학공업부문의 과학연구기관을 전망성있게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것은 일찌기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첫날부터 과학기술의 발전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과학기술발전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잊을수 없는 주체37(1948)년 6월 4일.

선견지명의 천재적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차지하는 화학공업의 중요성을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앞으로 나라의 화학공업을 과학기술적으로 떠메고나갈 종합적인 화학연구기관을 내올데 대한 귀중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을 해야 나라의 과학기술과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첫 화학연구기관을 종합적으로 잘 꾸리도록 그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전신인 나라의 첫 화학연구기관은 이처럼 해방후에 벌써 비교적 큰 규모로 조직되였다.

첫걸음을 뗀 화학연구기관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기대와 관심은 날이 갈수록 크고 더더욱 깊어갔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안전한 곳에서 과학연구사업을 계속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후퇴로정도 직접 정해주시며 한 과학자와 그 가족들이 오솔길로 안전하게 후퇴하도록 소달구지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전후복구건설은 끝났지만 아직은 나라사정이 어려웠던 시기에 멀고 험한 산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비날론연구집단을 찾아주신 그날에는 당중앙은 동무들의 연구사업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끼는것이 없다고 고무해주시며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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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업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큰물과 태풍피해복구를 전격적으로 다그치자

 

지금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일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 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들이 행복을 누리게 될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과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큰물과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혁명적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함으로써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태풍과 큰물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 우리의 일심단결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피해복구와 관련한 우리 당의 구상과 혁명적인 조치들을 적극 실행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보다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활화산처럼 분출되게 될것이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사업은 당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며 본분이다.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있다.정녕 그 품은 가까이에 있건 멀리에 있건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과 정으로 안아주는 바다와 같이 넓은 품, 태양과 같이 따사로운 품이다.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뿐아니라 운명의 등대로, 보호자로 뚜렷이 새겨진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붉은 당기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인민의 신념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하여 형성되는것이 아니다.당밖에 의탁할 곳이 없으며 당의 손길을 놓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의 기저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놓여있다.우리 인민은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 헤쳐오는 나날에 당의 품이야말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깊이 체득하였다.이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 바로 자연재해를 가시고 인민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기 위한 복구사업이다.

지금 수재민들과 인민들은 매일, 매 시각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페부로 절감하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이것은 단순히 격정의 산물이 아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드팀없는 맹세의 표출이다.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과 큰물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인민들이 당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게 되고 당을 따르는 마음이 더욱 순결해지게 된다.태풍과 큰물피해복구가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격전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복구사업은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더 큰 행복이 마련된다는 인민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기 위한 투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 식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국의 발전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소리치며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믿음을 백배해주고있다.올해 우리 당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 생활향상을 위해 취한 조치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광휘로운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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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아무렇게나 지어라!》

주체109(2020)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요즘 또다시 당간판을 바꾸어 달겠다고 여기저기로 당명구걸에 나섰다.

그 소름끼친 탄핵과 계속되는 선거패배의 악몽에서 벗어나보겠다고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을 거쳐 지금의 《미래통합당》으로 개명한지 불과 몇개월만이다.

당시 보수패당은 《미래통합당》이라는 간판이 《통합》과 《화합》으로 보수의 미래를 열수 있는 아주 적합한 이름이라고 그리도 벅적 고아대며 반색하지 않았는가.

헌데 어찌된 영문으로 당간판을 또 바꾸어 달겠다는것인가.

그 리유인즉 지난 《총선》에서의 대참패로 더 큰 절망에 빠지고보니 《미래통합당》간판이 미래는 고사하고 파멸을 재촉하는 재수없는 이름이라며 당장 죽음을 면할수 있는 다른 이름이 시급하다는것이다.

지금 《미래통합당》것들은 저들의 홈페지에 《우리를 어떤 이름으로 불러주시겠습니까?》라는 구걸글을 올리고 저들의 체모에도 맞고 희망을 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에게는 현상금까지 듬뿍 안겨주겠다고 광고하고있다.

그렇다면 민심의 반응은 어떠한가.

보수패당에게 달아주겠다고 추천된 이름들을 보니 참으로 《걸작품》들이다.

각처에서 근 2만개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희귀한 이름들이 추천되였는데 가장 눈에 띄우는것은 영문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보수패당은 태생적부터 오늘까지 안으로는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정책만을 일삼아왔고 밖으로는 외세를 추종해온 사대매국집단이므로 이런 무리에게는 우리의 민족어가 아니라 외래어로 된 당간판을 달아주는것이 제격이라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홈페지에 올라온 이름들중에는 《올리고당》이나 《숭구리당당》과 같은 간판으로 다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말하자면 온갖 적페로 주변에 해악만 끼치고 위기에 빠질 때마다 그것을 모면해보겠다고 간판바꾸기를 밥먹듯해온 수구보수당, 력사와 민심의 심판을 받고 사실상 다 죽은 송장과 같은 페물들에게는 아무렇게나 이름을 달아주어도 좋다는 뜻이라 하겠다.

가관은 《아무렇게나 지어라!》는 민심의 조롱섞인 반응에도 보수패당은 이를 저들에 대한 커다란 기대의 표시라고 떠들어대는것이다.

보수패당은 지난 2012년 벌려놓았던 당명공모때에는 1만건이 추천되였는데 이번에는 근 2만건의 폭발적인 화답을 받고있다, 그만큼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과 기대가 큰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번 기회에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은 낡은 당간판과 함께 어물쩍 덮어버리고 새 간판을 달고 나가 사람들의 눈을 속여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겠다는것이 바로 당비상대책위원장인 김종인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속타산이다.

까마귀 제아무리 흰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수 없듯이 보수패당은 아무리 《쇄신》을 떠들며 새로 둔갑해보아도 반민족, 반민생, 사대매국무리일뿐이다.

그러니 속검은 보수패당이 당간판이나 또 구걸하여 바꾸어단다고 그 운명의 길이 달리될수야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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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 전개

황해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면서 모든 힘을 집중하여 피해를 빨리 가실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적으로 태풍8호에 의해 피해를 받은 정형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가시기 위한 즉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을 피해현장에 내보내여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해당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도안의 단위들에 내려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주는것과 함께 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속에 들어가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주민들이 느끼고있는 불편을 덜어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피해지역들에 내려가 태풍피해복구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이에 고무된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번 태풍보다 더한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쳐도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강풍에 의하여 넘어진 농작물들을 일으켜세우며 비배관리를 잘하여 알곡소출의 감소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시급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그리하여 농작물의 피해를 시급히 줄이기 위한 사업, 도로들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 건물들의 보수 등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강령군당위원회에서는 피해지역들에 필요한 운수기재들과 설비, 자재, 로력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피해를 시급히 가시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고있다.

피해복구현장들에서는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전투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진행되고있다.

청단군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군안의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피해복구현장에 집중배치하고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들이대는것과 함께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이 작업반들을 맡고내려가 복구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이 피해복구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복구사업을 형식적으로,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앞을 내다보며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하지 않게 견고하게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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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제31권 출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31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8(197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을 비롯한 68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우리 당을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이 강한 혁명적인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통일과 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의리를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관리하여야 한다》등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며 수령님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당에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철저히 보장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며 전투훈련과 전투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비대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그 어떤 정세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소설창작에서 나서는 력사적사실과 예술적허구문제에 대하여》,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의 높은 수준을 견지할데 대하여》,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등의 로작들에서 력사적사실에 철저히 의거하여 수령형상문학작품을 창작하며 무대예술공연의 종목과 형식을 다양하게 하고 주체적인 창작방법을 구현함으로써 영화, 음악, 교예를 비롯한 우리의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사회적으로 책읽는 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한 문제, 준법교양과 도덕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편집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31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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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선, 불변의 침로-자력갱생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 자력갱생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자력갱생!

되새길수록 폭풍사나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이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내달릴수 있게 한 원천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 어떻게 자력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인가.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자력갱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일관하게 구현해오신 고귀한 전통이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이 오로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싸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와 새 조국건설,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우리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자기의 힘을 믿고 용감히 투쟁해나가는것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생존방식으로, 체질로 되게 하였으며 이 땅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렸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조였다.자력갱생의 길만이 강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주체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번영의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자기 힘을 믿으라,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그렇듯 강렬하게 호소하시고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자그마한 자력갱생의 싹이라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것이 아니랴.(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진행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노도쳐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희열과 랑만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넘쳐나고있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이 28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커다란 긍지와 기쁨을 안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불야경을 이룬 공연장소로 모여왔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중앙과 지방예술단체의 예술인들, 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 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종목들로 청년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화려하게 단장된 무대에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청춘송가》가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청년중시정치, 청년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준비해가는 청년들의 끝없는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흐르는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금방석》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치는 《친근한 우리 원수님》,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이 밝고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로동당시대에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열정과 랑만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련이어 올랐다.

특색있는 조명효과로 황홀경을 이룬 무대에 펼쳐진 체육률동과 노래 《청춘과 용감성》과 경쾌한 하모니카4중주, 청춘가요련곡은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청춘의 기백으로 충만된 광장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열혈의 심장으로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오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가리라 백두산으로》,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가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야외공연이 끝나자 청년학생들의 흥겨운 무도회가 펼쳐졌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고 진격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개가 혁명적인 노래선률과 함께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과 무도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십니다!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는 나날에 더욱 굳건해진 인민의 신념-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제 아침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졌다.

금방 태풍이 지나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태풍8호에 의한 피해규모가 예상하였던것보다 적다고,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이만한것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 그 말씀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게 흘러넘치는것인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나날들을 돌이켜보았다.

 

* *

 

며칠전 기상수문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대부분지역이 26일부터 27일사이에 태풍8호의 영향을 크게 받을것이라고 통보하였다.

즉시에 전국적범위에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총발동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정히 안고 태풍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켰다.

일군들이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을 차지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방지대책을 세웠다.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자연재해시 주민들의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무릇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는 태풍과 큰물, 폭우 등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혈육과 보금자리, 소중했던 생활을 졸지에 잃고 몸부림치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어머니손길마냥 따사롭게 보살펴주는 사랑이 있어 자연의 횡포앞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산다.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킨 가슴뜨거운 사실이 전해진것이 불과 며칠전이였다.

이제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너무도 소중히 자리잡은 은파군 대청리, 큰물이 들이닥쳐 피해는 혹심했다.집도 파괴되고 가산도 잃었다.애써 가꾼 곡식도 물에 잠기였다.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날의 재난을 눈물로만 추억하지 않는다.

재난은 당하였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큰물이 휩쓸어간 그 모든것보다도 더 큰것을 대청리인민들에게 안겨주시지 않았던가.

험한 길을 달리시여 현지에서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수재민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가 없어 가슴속깊이에 새겨둔 인민, 한없이 따사로운 그 품이 있어 우리의 래일은 창창하다는 신념을 지닌 인민이였기에 광풍이 몰아쳐온대도 두려움을 몰랐다. 원수님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연의 광란을 물리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갔다.

8월 25일은 이렇게 흘러갔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바로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가 집중토의된줄을.

8월 26일 아침, 그날도 여느때처럼 출근길에서, 집집마다에서, 일터에서 신문을 펼쳐든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지시문을 작성하여 하달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조항별로 따져가며 빈틈없게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조항별로 따져가며 비상방역사업을 면밀하게,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수안군 좌위협동농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농장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강도높은 방역조치실시에 관한 당중앙의 사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장의 일군들은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적각성과 공민적자각을 안고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농장에서는 리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하고있으며 작업반들에서 해당 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농장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과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게 하고있다.

장마철에 소독회수를 늘이도록 한데 맞게 이에 필요한 조건을 완벽하게 보장해주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농장원들속에서 영농작업과정이나 쉴참 그리고 작업장에 오갈 때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비상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비정상적인 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는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을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이 사업에서 자그마한 빈틈이나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도 완벽한 방역형세를 철저히 유지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농장원들속에서 서로 통제하고 서로 방조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모든 작업반들에서 국가적으로 시달되는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지시, 포치내용에 대한 집행을 강하게 내밀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여러곳에 전개하고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드세게 벌려 모두가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하고있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소독사업을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종합축산분장에서 집짐승우리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해당 성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농장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곳들에 전개한 방역초소들에서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실속있게 하며 비상방역규정과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계속 높이고있다.

리진료소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담당한 세대, 작업반들에 나가 검병검진, 위생선전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으며 비상방역정보체계의 리용률을 높여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비상방역전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농장일군들은 조항별로 따져가며 매일 총화사업을 심도있게 하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녀성들을 통해 본 판이한 현실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세계적으로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녀성을 떠나 단란한 가정과 국가의 미래, 인류의 장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그러므로 어느 나라에서나 녀성들의 평등과 권리보장, 생활향상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처럼 녀성들이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 나라는 없다.

지난날 우리 녀성들의 운명을 불행과 고통속에 빠뜨리던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질곡은 완전히 없어지고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당은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도 일떠세워주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미풍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면서 그들의 삶과 존엄,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지켜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활짝 피여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과 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녀성들의 천국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우리 사회와는 너무나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참담한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형식상으로나마 녀성들의 사회적지위문제를 론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녀성들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얼림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제창하는 일본의 현실만 놓고서도 그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일본에서는 임신부들을 멸시하는 풍조가 사회전반에 깊숙이 만연되여있다.

얼마전 어느 한 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던 녀성은 자기가 임신한 사실에 대하여 동료들에게 알려주었는데 그들에게서 《축하》는커녕 오히려 갖은 랭대와 배척만을 받았다.

한 동료는 《네 스스로 말썽거리를 빚어냈다.》고 야유하였는가 하면 간호장은 임신한 그를 제 방으로 불러다놓고 3시간나마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었다고 한다.

일본의 녀성들속에서는 이렇게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하나의 커다란 실책, 잘못으로 여기는 인식이 지배하고있다.그런데로부터 녀성들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3월 시즈오까현에서 살던 한 녀성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살해하였다.

그는 《집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죽었다.》는 거짓신고로 자기의 범죄를 숨기려 하였지만 시체감정결과 고의적인 살인이라는것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친선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꾸바인민은 두 나라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은 60돐을 맞이하고있다.

1960년 8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동지적관계이다.우리 인민은 사회주의혁명에서 승리한 꾸바인민이 《사회주의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는 구호를 들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투쟁할 때에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였다.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의 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공동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주체75(1986)년 3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조선꾸바친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다.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당시)인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시면서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고 공고히 해나가시였다.

지난 60년간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고한 친선관계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여왔다.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리상이고 광명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느꼈다.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상적기둥으로 되였다.투쟁목적과 사회제도의 공통성은 두 나라 인민들을 긴밀히 련결시키고있다.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여왔으며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동지와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내각회의에서 혁명위업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그러면서 꾸바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는 공업과 무역발전을 추동하고 국가 및 지역생산체계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특히 매 지역이 자체의 힘으로 걸린 문제를 풀고 식료품생산과 봉사부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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