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선전화들이 나왔다
9月 21st, 2020 | Author: arirang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선전화들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리 당창건이 선포된 유서깊은 당창건사적관과 붉은 당기, 꽃다발이 형상되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선전화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발전행로와 위대한 투쟁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한다.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오르는 축포와 용용히 굽이치는 홰불행진대오를 배경으로 마치와 낫과 붓을 높이 추켜든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형상된 선전화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은 위대한 당에 드리는 천만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창건 75돐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 날로 승화발전하는 조로친선관계
- 재일조선인들의 신성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
-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격찬
- 어제날 《맨발소년》의 인생총화 -한 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교훈을 망각하면 치욕은 반드시 되풀이된다
-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