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소식 : 자주와 정의, 평화를 위한 투쟁의 60년

주체110(2021)년 9월 1일 조선외무성

 

올해 9월 1일은 자주와 정의, 평화의 숭고한 리념을 내세우고 쁠럭불가담운동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60돐이 되는 날이다.

25개 나라로 첫 진군을 시작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 120개 나라를 망라한 거대하고 영향력있는 정치세력으로 발전하였다.

지난 60년간 쁠럭불가담운동은 력사의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성원국들의 집단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운동이 걸어온 60년의 장구한 로정은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국제적협조강화 등 반둥 10개원칙에 기초하여 내세운 운동의 리념과 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인민들의 단결과 반전평화옹호운동,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실현과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투쟁에 불멸의 기여를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은 쁠럭불가담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과 위력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하며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으나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운동의 력사적사명은 끝나지 않았다.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공공연히 감행되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로 하여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자주성이 침해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을 받고있다.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고수하고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여야 하며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자주와 평화를 운동의 핵심리념으로 변함없이 고수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국제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성원국들의 노력을 적극 지지성원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쁠럭불가담운동의 사명과 원칙에 맞게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간악한 원쑤 일제가 빚어낸 류혈참극-간또대학살

주체110(2021)년 9월 1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23년의 간또대진재는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과 함께 일본의 국수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선민족에게 강요된 인공적인 재난도 기록하고있다.》

일제가 간또지방에서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8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우리는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았다.

중앙계급교양관의 반일교양편 3호실과 4호실은 일제가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인민을 얼마나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는가를 생동한 사료들과 전시품들을 통하여 뚜렷이 보여주는 고발장이다.

우리의 걸음은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의 대학살만행을 보여주는 전시판앞에서 멎어섰다.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에 의한 조선인집단대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만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피비린 참극이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강사는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지금으로부터 98년전인 1923년 9월 1일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순식간에 모든것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산생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지배층은 엄혹한 사태앞에서 아무런 구호대책도 세우지 않고 오히려 파산에 직면한 자본가들을 살려주는데만 급급하였다.그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불만이 극도로 야기되자 급해맞은 일본반동지배층은 자국민들의 불만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치고있으며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문을 지어내고 그것을 극구 여론화하였다.

9월 1일 오후 일본반동당국은 정보기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보기관에서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다음날인 9월 2일에 일본당국은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조선인폭동설》이 얼마나 무근거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은 진재지역에서 조선인폭동에 관한 풍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전한 외신자료, 조선인학살에 동원된 일본군인을 대상으로 《조선인이 왜 적인가?》라고 한 물음에 《상관의 명령이니 모른다.》고 대답하였다는 당시 일본중의원 의원의 증언자료를 비롯하여 전시된 자료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인폭동설〉이 전혀 무근거한 날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의 살인지령에 따라 군대와 경찰, 〈자경단〉을 비롯한 살인귀들은 각종 무기들과 흉기들을 동원하여 짐승도 낯을 붉힐 잔인한 수법으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제살인귀들은 조선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쏴죽이고 찔러죽이고 불태워죽이거나 물에 던져죽였으며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숨지는 부모들의 눈앞에서 어린이들의 목을 자르거나 조선사람들의 팔다리를 톱으로 켜고 식칼로 눈을 도려내는 등 식인종의 야만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았습니다.인간백정들은 〈오래간만에 법이 허락하는 사람잡이이니 흥이 났다.전주대에 쇠줄로 잡아맨 후 때리고 차고 쇠붙이로 머리에 구멍을 뚫고 참대창으로 찔렀다.〉고 자랑하면서 쾌락에 들떠다니였습니다.》

당시의 참상을 방불하게 보여주는 반경화앞에서 우리는 몸서리치지 않을수 없었다.사람들의 등과 가슴에 박힌 대검과 날창, 참대창들, 전주대에 매달린 사람의 발에 박혀있는 대못이며 바닥을 질벅하게 적시는 피, 참대창에 휘감긴 피묻은 천에 씌여진 《조선인을 죽이라》는 글발, 참혹한 주검의 바다우에서 광기어린 야성을 터뜨리는 인간백정들의 몰골…

살인마들의 귀축같은 만행으로 하여 지진이 일어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무려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그들이 흘린 피가 도랑을 지어 흘러내렸다는 강사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일제살인마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인류력사에는 치떨리는 학살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간또대학살만행과 같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수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히 야만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례는 찾아볼수 없다.인간도살을 락으로 여기는 섬나라족속들만이 빚어낼수 있는 참극중의 참극이였다.

당시 도꾜주재 외국의 대사와 공사들이 《일본은 놀랄만 한 한개 야만국이다.이 야만국을 상대로 외교를 계속할수 없다.》는 취지를 일본외무성에 전달한 자료, 조선인학살현장을 목격하고나서 《내가 일본사람이라는 수치를 이때처럼 절감하기는 처음이였다.》고 한 일본인의 증언자료들은 일제야수들의 인간도살만행이 얼마나 참혹하였는가를 더 잘 알수 있게 하였다.

《간또대학살만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강사의 말은 계속되였다.

사람잡이를 하나의 도락으로 여긴 일제살인귀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잔악무도한 학살을 감행하고서도 모자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조선사람들을 《보호》라는 미명하에 수용소에 가두어두고 소나 말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일제야수들은 재일조선인들을 포로로 취급하면서 피해지역에 내몰아 강제로동을 시켰다.이 과정에 간또대학살때보다 더 많은 우리 동포들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굶어죽고 로동재해로 쓰러졌다.

간또대학살!(전문 보기)

 

-중앙계급교양관에서-

 

[Korea Info]

 

오물장엔 쉬파리가 모여들기 마련

주체110(2021)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물장엔 쉬파리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윤석열의 선거조직인 《국민캠프》내 상황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최근 12명 의원들의 부동산투기행위가 드러나 《국민의힘》에 대한 사회각계의 비난이 고조되는 속에 이와 관련된자가 윤석열의 《국민캠프》에 무려 5명씩이나 들어가 있은 사실이 알려져 민심의 더 큰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신통한것은 그자들모두가 윤석열선거조직에서 부동산정책본부장, 조직본부장, 국민소통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직책들을 차지하고있은 사실이다.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선거조직에 속해있는자들중에는 이번에 드러난 부동산투기행위자들뿐아니라 《국민캠프》에서 정무실장을 하고있는 신지호와 같이 대기업으로부터 값비싼 물품들을 뢰물로 받아먹은것으로 하여 10년간 선거받을 권리를 박탈당한자가 있는가 하면 전략기획업무를 맡고있는 장석명과 같이 지난 리명박집권시기 청와대지령을 받고 민간인사찰의혹 및 《국정원》특수활동비의 불법사용에 관여하여 징역살이를 한자까지 있는 등 전과자들이 수두룩하다.

그야말로 윤석열의 선거조직은 하나의 큰 범죄집단, 전과자들의 집합장소로 되고있다.

그렇다면 왜 윤석열의 선거조직에 이런자들만 모여드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윤석열이라는 우두머리자체가 인륜과 도의를 줴버린 패덕한, 범죄혐의자이기때문이다.

윤석열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직권을 악용하여 적지 않은 범죄사건들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키거나 방해하였으며 처와 장모도 윤석열을 등대고 부정부패행위들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현재 본인과 가족이 많은 범죄의혹에 련루되여있다.

윤석열자체가 이런자이니 그 주위에 부패타락하고 전과경력이 있는자들이 모여드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흔히 사람들은 그가 어떤 인간인가를 알려면 그 주변의 사람들을 보라고 한다.

현재 윤석열의 심복들은 하나같이 경력이 너절하고 지저분한자들로서 이들이 윤석열에게 가붙은것은 저들과 한통속일뿐아니라 검찰출신인 그가 권력을 쥐면 그의 보호를 받으며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무마하고 출세와 영달을 누릴수 있다는 타산이 작용하였기때문일것이다.

이런 범죄자들로 선거조직을 꾸린 윤석열이나 윤석열과 같은 범죄우두머리를 《대선》주자로 추켜세우며 비호하고있는 《국민의힘》도 하나의 거대한 범죄집단, 악의 소굴임이 분명하다.

오늘날 윤석열선거조직, 이른바 《국민캠프》의 구성과 실태를 보며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한결같이 체감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윤석열은 물론이고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찬탈하려는 《국민의힘》패들의 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가뜩이나 범죄와 악행이 범람하는 남조선사회가 부패와 타락, 악몽의 나락에 더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인민들자신이 당하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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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결산해야 할 대학살범죄

주체110(2021)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수많은 죄행들가운데는 1923년 간또대지진당시 적수공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만적으로 살해한 천인공노할 만행도 있다.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리히터척도로 7. 9의 대지진이 일본의 간또일대를 휩쓸었다. 당시 강한 지진과 화염으로 인한 엄중한 피해는 자연재해앞에 속수무책으로 있는 정부에 대한 일본사람들의 불만을 야기시켰다.

당황한 일본정부는 재일조선인들이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쳤다느니, 폭동을 일으키려고 한다느니 하는 헛소문을 조작, 류포시키면서 지진이 일어난 다음날인 9월 2일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당국의 살인지령에 따라 살인귀들은 각종 무기들과 함께 날창과 참대창, 곤봉과 쇠갈구리같은 살인흉기들을 가지고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설치한 검문소들에서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 발음이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이였다. 10여명씩 묶어 제방에 세워놓고 새로 만든 기관총의 성능검사대상으로 삼아 학살하였는가 하면 해탄로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였으며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어린아이들의 목을 잘랐다. 식칼로 눈을 도려내고 팔을 톱으로 켜는자도 있었다. 불과 며칠사이에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인 방법에 의해 학살당하였다.

살인광경이 얼마나 처참하였으면 일본사람들자체가 《이웃동네에 가보았다.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사람들의 목부분이 끊기워 기관지와 식도의 경동맥이 허옇게 드러나있었다. 목이 떨어져나간 시체들도 있었는데 목을 강짜로 비틀어 끊었는지 살과 피부와 힘줄이 풀려있었다. …녀성의 배는 갈라져있었고 6~7개월쯤 되여보이는 태아가 창자속에 딩굴고있었다. …우리 일본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잔인한짓을 했단말인가. …내가 일본사람이라는 수치감을 이때처럼 절감하기는 처음이였다.》고 토로하였겠는가.

실로 간또대학살은 일본정부의 조직적인 지휘밑에 감행된 특대형국가범죄행위이며 일제의 잔인성과 야만성을 그대로 보여준 산 증거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 이에 대하여 아무런 죄의식도 책임도 느끼지 않고있다.

오히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억압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짓밟는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조차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과거의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그를 한사코 부인하고있으며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재침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허나 그 길이 일본에 있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범죄의 길, 다시는 솟아나지 못할 파멸의 구렁텅이가 기다리는 마지막길임을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간또대지진때 감행된 조선인집단살륙만행을 비롯하여 일제가 지난날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미증유의 죄악들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그 피값을 깡그리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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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미군, 불안한 《동맹》

주체110(2021)년 9월 1일 《메아리》

 

미국의 패배, 미군의 도주력사가 또 한페지 진하게 씌여지고있다. 20년동안 무려 2조US$이상을 쏟아부으며 진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끝끝내 패하고 대국의 체면도 다 줴버린채 무작정 도망간것이다. 집주인의 몽둥이를 피해 머리를 싸쥐고 도망치는 도적놈처럼 허겁지겁 줄행랑을 놓고있는 《초대국》의 모습에 세인들은 경악과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

특히 미국에 저들의 안전을 의탁해왔던 나라와 지역들이 충격에 휩싸여있으며 그중에서도 제일 심한 쇼크상태에 빠진 곳은 남조선인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9 000km 떨어진 곳이건만 마치 옆집에서 폭탄이 터진듯 남조선정치권이 혼절할 지경이다. 그들은 온갖 첨단무기와 《막강한 화력》을 보유했다는 미군이 땅크도 전투기도 미싸일도 없이 고작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비정규군에 밀리워 야밤도주한 모습을 차마 믿기 어려워하고있다. 더욱 불안스러워 하는것은 미국이 윁남전쟁에서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저들의 《동맹》을 줴버린채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쳤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남부윁남이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언제 미국의 버림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가 남조선내부에 커다란 심리적혼란을 몰아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이 쏟아낸 공포와 불안의 목소리 몇개만 언급해보자.

《이번 사태의 요점은 지역의 전략적가치가 아무리 크다 해도 미국이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그 지역과 <동맹>을 포기할수 있다는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말로는 <동맹중시>를 표방하고있지만 그들의 행동은 철저한 <미국우선주의>를 보여주고있다.》 …

《미국은 <세계최강>도 아니고 믿을만한 나라는 더욱 아니다. 고작 8만명 무리에 밀려 20년지기의 <동맹>을 버렸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은 저들의 국익수호를 위한 수단이며 언제든 버릴수 있는 도구일뿐이다.》, 《반세기전의 <사이공 탈출>을 떠올려주는 미국의 이번 <카불 탈출>이 다음번에는 <서울 탈출>로 이어질수 있다.》 …

결코 과민한 우려와 위구가 아니다. 미국은 절대로 남을 위해 피를 흘리고 국익을 훼손할 나라가 아니며 《동맹》도 결국은 남일수밖에 없기때문이다.

현재 보수언론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언론매체들이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제일 많이 내보내고있는 보도장면중의 하나가 바로 여러 사람들이 카불비행장에서 리륙하던 미군수송기바퀴에 매달렸다가 공중에서 추락하는 장면이다.

아마 남조선도 기를 쓰고 《한미동맹》에 매달렸다가 그렇듯 추락할수 있을것이라는 공포가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심혼을 무섭게 압박하고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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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된 청년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청년전위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으로서의 응당한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긍지높이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믿음의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남먼저 달려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애국청년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이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수님을 우러러 우리 청년들이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신념의 함성은 또다시 하늘과 땅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끝없는 감격에 넘쳐 목청껏 환호하는 청년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오늘의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의 별동대,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0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투쟁하는 보람찬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을 빛내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들의 소행과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자기들을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대견하게 여긴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이어가고있는 시대에 이들처럼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표출이며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이고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청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면서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진출한 모든 청년들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진 결의를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당과 조국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이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나가리라는 기대와 믿음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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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로동당의 부름따라 피끓는 청년대군 앞으로!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수백만의 젊은 심장들이 불을 안았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아직은 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청년들이였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그처럼 기뻐하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지금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히 끓게 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속에 청년들이 또 한번 미더웁게 성장하고 온 나라가 크나큰 활력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 이 고귀한 칭호는 그대로 어머니당이 청년들에게 안겨준 최고의 표창이고 최상의 믿음이다.

우리 당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소행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빛내여주었으며 그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금방석우에 앉혀 가슴마다에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금별처럼 안겨주었다.

정녕 이해의 뜻깊은 청년절은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 얼마나 크고 뜨거우며 조선로동당이 키운 새 세대들이 얼마나 훌륭한 청년들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 계기이다.이는 영광스러운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고조기에로 힘있게 추동한 한단계의 도약이며 젊은 주력부대의 힘과 열정을 비상히 앙양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기대가 맥박치는 의의깊은 사변이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라.이 지구상에 산적되여있는 수많은 문제들가운데서 가장 근본적이고 사활적인 문제는 바로 청년문제이다.청년들이 사회의 진정한 활력이 되고 전진동력이 될 때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지만 청년들이 사회의 악성종양이 되고 비극의 씨앗이 된다면 그보다 더 가슴아픈 일은 없다.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은 불달린 화약과도 같이 제일 큰 위험으로 되여있으며 청년문제는 대다수의 나라들이 직면한 《난치병》으로 공인되고있다.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히고 빛나게 실현한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뿐이다.

참으로 자랑스럽다.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탄전으로, 협동벌로, 대건설장들과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우리의 장한 청년들,

청년문제는 혁명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설사 다른 문제는 뒤로 미룰수 있다 하더라도 청년문제에는 그다음이란 있을수 없다.혁명의 계승자이며 당의 교대자, 후비대인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문제를 잠시라도 소홀히 한다면 혁명의 명맥은 동강나게 된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다.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다.그것은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유전적인 피가 아니라 사상과 신념의 피를 물려주고 땀흘려 쌓아놓은 물질적재부만이 아니라 영원히 명줄처럼 간직해야 할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주어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의 계승이다.청춘은 랑만과 열정으로 불타기 전에 사상과 신념으로 불타야 하며 유전학에는 갑작변이가 있을수 있어도 혁명적계승에는 그 어떤 변이도 없어야 한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이 계승의 든든한 량식으로 되고 뜨거운 숨결로 높뛰는 새 세대들은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는다.선렬들의 불굴의 넋이 붉은 피로 맥맥히 흐르는 계승자의 대부대를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한다.이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증명한 력사의 철리이다.

수백만 청년들이 뜻깊은 이해의 청년절을 새로운 투쟁의 출발선으로 삼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청년들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힘을 얻고있다.

새 세대가 양양해야 조국도 젊어진다.청년들이 열정이 없고 메말라버린 나라들, 사회에 침체와 우울이 공기처럼 떠돌고 미래에 대한 락관과 약동의 기백을 잃어버린 나라들은 오늘은 있어도 래일이 없다.

청년들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 큰 자산이며 가장 든든한 밑천이다.

물론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값비싼 재부들도 우리에게는 더없이 귀중한것이다.하지만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춘대오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위훈의 창조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는것처럼 기쁘고 힘이 나는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서의 성스러운 본태를 꿋꿋이 지켜가는 혁명적인 청년들,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훌륭한 젊은이들이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

세월의 멈춤없는 흐름과 함께 강산도 몰라보게 변하고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우고있다.허나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희미해지지 않고 세대가 바뀌였어도 추호의 퇴색을 모르는 불변의 모습, 그것은 바로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하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본태이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굳게 뭉치였던 청년공산주의자들의 열혈의 넋은 후대들의 가슴마다에 억세게 이어져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혁명의 영원한 교정으로 솟아있는 주작봉마루, 이곳에서 우리는 참다운 청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아낌없이 바친 열혈의 생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바로 그 귀중한 넋을 유산으로 물려받았기에 리수복영웅과 같은 민청원들이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자랑스러운 전승의 력사를 창조하였고 피끓는 청년선구자들이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나라를 일떠세운 위대한 기적의 전렬에 서있었다.3~4년은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철길건설을 단 75일만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전통은 후대들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무한히 끓어번지게 하여 북부철길건설과 같은 조국의 큰 짐을 스스로 떠메게 하였고 류례없는 고난의 나날에 백리청춘로반을 안아올려 위대한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다.산으로, 탄전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청년들을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졌다.

청년운동으로 시작되고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에 받들려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더불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 성스러운 조선혁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은 그이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의 구절구절들을 애국에 끓는 심장마다에 새기며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당당히 나섰다.

이제 당의 믿음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미더운 청춘들은 더욱 거세찬 혁명열, 투쟁열로 초소와 일터들을 들끓게 할것이며 그 과감한 기상과 열정에 받들려 혁명의 새 승리는 힘차게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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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평양에 체류하면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인민문화궁전에서 기록영화 《청년강국의 빛나는 력사》를 관람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적청년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기록영화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기록영화를 보면서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충성과 애국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들에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가극, 음악무용종합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중앙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성의껏 준비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의 숨결과 기상이 맥박치는 공연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활짝 꽃피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선봉투사,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끝없이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는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과 릉라인민유원지에서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수도 평양에서의 정치문화사업을 통하여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청년절과 더불어 새 세대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각별한 사랑과 기대를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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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인 청년대학생들 -올해에 진행된 《코드쉐프》도전경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청년들은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자, 박사가 될 포부를 안고 열심히 학습하고 또 학습하며 생산실습과 여러 사회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리론과 실천을 겸비하고 다방면적인 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청년대학생들이 올해에 진행된 국제적인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인 《코드쉐프》도전경연들에서 여러차례 우승하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였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학생들 수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코드쉐프》도전경연은 인터네트상에서 제시된 8~10개의 프로그람작성문제를 10여일동안에 누가 더 정확하게 풀었는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2013년부터 경연에 참가하기 시작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은 올해에 진행된 경연들에서도 우승을 쟁취함으로써 심사원들과 참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과 3월에 진행된 경연에는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프로그람전문가들과 대학생들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경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긴장한 두뇌전을 벌리면서 제시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나갔으며 경연이 시작되여 며칠만에 최종승부를 가르게 되는 도전문제의 본질을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성공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련이어 진행되는 경연들에서 그는 제시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었을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프로그람전문가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김으로써 인터네트상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렸다.

리과대학의 학생들도 프로그람작성분야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코드쉐프》도전경연에 참가하였다.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경연들에서 김일성종합대학, 리과대학 등의 청년대학생들은 련이어 1등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결과 올해에 진행된 경연들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6차, 리과대학 학생들이 4차에 걸쳐 1등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속에는 인재육성을 위한 밑뿌리가 되여온 해당 대학 교원들의 꾸준한 노력도 안받침되여있다.

세계의 프로그람작성자들의 도전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경연들에서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련이어 우승하고있는것은 당의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대학생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는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에 힘차게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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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열로 충만된 청년들의 발구름소리 강산을 진감한다 -명곡 《청춘송가》에 맥박치는 시대의 숨결을 새기며-

주체110(2021)년 8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세상에 우리들처럼 존엄높고 행복넘친 청춘이 또 어디에 있으랴.

청춘들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싣고 노래 《청춘송가》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노래는 우리 청년들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힘있고 아름다우며 존엄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가를 생활적으로 밝히고있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 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청춘의 억센 힘과 자신심이 맥박치는 명곡은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 없었다면 태여나지 못했을것이다.

몇해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혁혁한 위훈을 떨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높이 솟아오른 1호발전소언제를 여러곳에서 보아주시고 언제우를 거니시기도 하시면서 멋있다고, 정말 웅장하다고,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을 받아안고 무한한 격정과 흥분에 휩싸였던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에 반영한것이 노래 《청춘송가》이다.

청춘은 힘과 열정이 끓어넘치는 시절이다.허나 청춘의 힘과 열정이 다 조국을 위한 줄기찬 힘으로 분출되는것은 아니다.

조국의 귀중함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은 나라의 미래이고 자랑이다.

노래 《청춘송가》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억센 신념과 의지를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의 가장 큰 짐을 스스로 떠메리라 사랑도 제일 열렬히 증오는 서리발치게》, 《사선의 험산준령도 남먼저 헤쳐가리 혁명을 위함이라면 불속도 뛰여들리라》라는 구절들에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가 거울처럼 비껴있다.

우리 청년들은 생활을 사랑하고 행복을 지향한다.그러나 그 사랑과 행복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찾는 우리 청년들이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주하는 우리 청년들은 올해에도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 전례없는 탄원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였다.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였다.

이들의 정신세계는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빛나는 계승이다.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는 우리 청춘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청춘의 부름을 용맹으로 떨치고 조국과 인민이 기뻐하는 기적의 신화만을 창조하려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투쟁본때이다.지금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한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맡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우리 청년들은 대를 이어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가 되여 시대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울려가고있는가.

노래 《청춘송가》는 그 물음에 심원한 해답을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철학성이 깊은 시대의 명곡으로 되고있다.

노래의 절들에는 우리 당과 청년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를 여러 측면에서 밝히는 구절들이 있다.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어라 청춘이여》,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하다 청춘이여》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노래 : 《청춘송가》

주체110(2021)년 8월 31일 웹 우리 동포

 

노래 《청춘송가》 [YouTube]

 

 

[Korea Info]

 

소식 : 미국의 《패권시대》에 조종이 울린다

주체110(2021)년 8월 31일 조선외무성

 

아프가니스탄사태가 발생한 이후 국제적으로 《미국식세계의 붕괴》, 《종말로 줄달음치는 미국주도의 평화》, 《미국지배권의 몰락》 등 미국의 《패권시대》가 종말에 직면하였다는 평가들이 련일 쏟아져나오고있다.

27일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원은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쏘련이 붕괴된 후 《미국식세계》가 수립되였지만 이제는 미국의 패권이 종말을 고하게 되였다,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 련속 정치적패배를 당한 미국은 《세계에 대한 지배신청서를 최종적으로 묻어버렸다.》고 평하였다.

이보다 앞서 영국의 한 론평가는 150여개 나라에 미군을 주둔시키고있는 미국은 20세기 전반기에 력사속으로 사라져버린 대영제국의 전철을 밟고있다, 미국의 경제쇠퇴, 아프가니스탄사태가 이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고 하였다.

25일 인디아의 한 정책연구집단 책임자는 카불함락은 대국들의 패권쟁탈전에 말려든 나라들의 비참한 운명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주도의 평화가 종말을 앞두고있다는것을 립증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의 《국제적매력》은 땅바닥에 떨어졌으며 이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황혼이 비낀 미국의 《패권시대》에 조종이 울리고있다.

지금껏 침략과 강권, 전횡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해온 미국의 쇠퇴몰락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인권수호자》의 진면모

주체110(2021)년 8월 31일 조선외무성

 

인권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이다. 따라서 참다운 인권의 체현자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매개 나라는 마땅히 인민의 리익을 인권사업의 출발점으로, 종착점으로 삼고 자기 나라 실정에 맞는 인권발전의 길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간판밑에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민족적단합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제도전복을 꾀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말하는 《인권》은 돈만 있으면 별의별짓을 다할수 있는 부자들의 특권으로서 실업자들의 로동할 권리,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먹고 살 권리는 애당초 인권으로 보지도 않는다.

미국에는 집없는 사람들의 수는 350만명이나 되는 반면에 빈집은 무려 1 850만채에 달한다고 한다.

빈집은 있어도 인민들이 살 집은 없다, 바로 이 한가지 사실만 놓고보아도 《인권수호자》,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의 인권실상이 과연 어떠한가를 잘 알수 있다.

해마다 인디아와 윁남, 아프리카, 중앙 및 남아메리카 등 약 40개의 나라와 지역들에서 매매되여 온 10만명이상의 이주민들이 그 어떤 로동법이나 규범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강제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 등 인민들이 생활난과 인종차별행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의 피해자로 되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국가의 모든 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뜻밖의 자연재해로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을 때 군당위원회청사가 인민들의 보금자리로 되고 전화위복의 창조물로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지고있으며 훌륭하게 꾸려진 궁전에서 원아들이 마음껏 배우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미국이 아무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려도 헛된 짓에 불과하며 오히려 위선적인 《인권수호자》의 진면모만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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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0(2021)년 8월 31일 조선외무성

 

최근 국제사회의 예측과 상상을 뒤집고 급변하고있는 아프가니스탄정세를 놓고 미국이 쏟아내는 변명섞인 탄식소리에 세상이 소란스럽다.

온 세계가 미국이 강행한 힘의 정책의 부당성과 취약성에 대해 비난조소하고있는 때에 미국은 아직까지도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생명안전》과 《인권보장》을 운운하면서 반인륜적침략정책을 정당화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미국의 주장은 한마디로 저들의 군사적침략과 지배를 받으면 《인권》과 《민주주의》가 보장되고 미국의 손탁에서 벗어나면 《악몽》과 《재난》이 만연한다는 천만부당한 괴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간섭과 침략전쟁을 일삼는것이 과연 인권과 민주주의, 반테로를 위해서란말인가.

바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의 전말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될수 있다.

9.11사건직후 미국은 저들에게로 쏠리고있는 국제적《동정》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아프가니스탄문제와 관련한 유엔안보리사회 의장성명발표를 조작한데 이어 《국제테로제거조치》라는 안건을 유엔총회 제5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토의하는데로 끌고나갔다.

회의에서 미국은 반테로전을 《정의의 싸움》으로 묘사하면서 온갖 수단을 다하여 테로분자들을 징벌해야 한다고 떠들었지만 대다수 나라들은 테로응징을 구실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자기의 침략론리가 국제사회의 반대에 부딪치자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휘두르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끝끝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침공을 감행하였던것이다.

무차별적인 폭격과 대규모군사작전을 감행하여 수많은 인민들에게 억울한 죽음과 피난민의 설음을 강요한 대가로 미국은 반미국가들이 밀집되여있는 남아시아지역에 전략적요충지를 꾸릴수 있었고 동시에 까스삐해지역의 원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할수 있었다.

바로 이것이 그토록 세계앞에서 《정의》와 《반테로》를 력설하던 미국의 진짜 속심이고 목적이였다.

오페크성원국들의 전렬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유로를 무역결제화페로 선포하였던 이라크의 싸담정권이 졸지에 붕괴되여 70여개에 달하는 유전을 강탈당한 비극적사실과 끝을 알수 없는 내전에 시달리고있는 리비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지배전략과 강도적리윤추구를 위해서라면 침략과 살륙, 략탈도 서슴없이 감행하는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세계인류와 국제사회로 하여금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미국의 반인륜적침략행위를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강권과 침략에는 정의와 단결의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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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집단의 생리

주체110(2021)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당운영과 처신문제로 사방 뭇매를 맞고있는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에게 요즘 삵의 웃음을 짓고 제법 동정을 표시하는자들이 나타나고있다.

그들속에는 류승민, 하태경과 같이 지난 시기 《새누리당》(현《국민의힘》)을 탈당하여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등에 적을 옮기며 이른바 《고락》을 같이해온자들이 있는가 하면 홍준표와 같이 리준석을 아이취급하며 쩍하면 욕을 곧잘 퍼붓던자도 있다.

그중에서 리준석을 극성스레 옹호하는 홍준표의 언행이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홍준표는 리준석의 당운영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 윤석열과 일부 최고위원들을 향해 《당원이 됐으면 당 방침에 순응하라.》, 《어설픈 론리로 리준석을 헐뜯는것은 <국민의힘>을 헐뜯는것이다.》 등으로 리준석을 두둔해나섰다. 한편 리준석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하여 그를 깨깨 망신시킨 원희룡의 행동에 대해서도 《참 유치하다. 젊은 당대표에게 당의 모든것을 잘 운영해달라고 요구하는건 무리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중진이나 당의 어른들이 전부 합심해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최고위원 김재원에게는 나이는 어려도 당대표가 되면 당의《최고어른》이라고 훈시하기도 했다.

정치간상배-《홍카멜레온》다운 요변은 그야말로 닭살이 돋을 지경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리준석을 《나쁜 버릇을 배우고있는 사람》, 《독선과 독단의 제왕적대표》, 《철부지당대표》 라고 험담해온 그였다.

그러던 홍준표가 지금에 와서 《불통》, 《경험미숙의 어린 정치인》 등으로 당내에서도 장마철에 소나기같은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는 리준석을 《당의 최고어른》으로 내세우며 격에도 맞지 않는 아첨을 하루 세끼 밥먹듯 해대고있으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다.

홍준표가 리준석을 옹호하는데는 《당의 토배기》, 《맏아들》로서 이른바 넓은 《도량》과 《인품》, 《공정성》을 가진 인물로 자신을 치켜세우는 한편 리준석을 등에 업고 윤석열을 비롯한 당내의 《정적》들을 짓뭉개버림으로써 자기의 권력야망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한편 윤석열과 원희룡을 비롯한 《대선》주자들과 최고위원 김재원을 비롯한 반리준석, 반홍준표세력들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그들은 홍준표와 류승민이 리준석을 옹호하며 저들에게 혹독한 언사를 퍼부은데 대해 불그락푸르락하면서 홍준표가 리준석과 작당하여 지지률이 제일 높은 《대선》주자를 물어메치려 한다, 당대표가 자신이 무능하니 홍준표나 류승민과 같은 애비벌되는 사람들을 내세워 지반을 닦고있다, 중립과 심판의 위치에 있어야 할 당대표가 계파싸움을 부추기며 내란을 야기시킨다, 탄핵하거나 비상대책위원회를 시급히 내와야 할 리유 등으로 강경자세를 취하고있다.

민심에는 눈과 귀를 틀어막고 권력야망에 미쳐 매일과 같이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

역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초불민심의 단호한 징벌세례를 받고 지리멸렬당하게 되자 급해맞아 들고나왔던 《보수혁신》, 《환골탈태》, 《국민통합》타령의 기만성도 확연히 드러나고있다.

서로가 쓸어주고 싸고돌며 비호해주다가도 리기적목적실현의 기회만 조성되면 서슴없이 상대방을 물어메치고 짓밟아버리는것이 바로 《국민의힘》의 생리인것이다.

하기에 사람들은 말한다.

《국민의힘》안에는 륜리와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오직 약육강식, 쟝글의 법칙만이 통한다고, 그리고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은법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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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주체110(2021)년 8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우리 청춘들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여기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궐기해나선 청년들을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 온 나라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절세위인의 따뜻한 품속에서 참다운 삶과 값높은 청춘을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행운아들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불굴의 투쟁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훌륭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자, 이것이 온 나라 청년들의 불타는 맹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분수령으로 되였다.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청년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당대회이후 지금까지 1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것은 당의 호소와 조국의 부름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조선청년들의 충성심, 애국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은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청년대군은 어느때나 의지하는 든든한 지지점이며 그 어떤 위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력량이다.세계적으로 청춘기의 세대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때에 고생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은 오직 우리 청년들뿐이다.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서며 동지를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이런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조국이 끄떡없는것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악랄한 제재압박과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로 우리의 청년대오를 변질와해시키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청년대군의 도도한 흐름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을 우리의 청년들은 애국적장거로써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항일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그대로 맥맥히 살아숨쉬고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이 빛나게 계승되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우리앞에는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겹쌓인 도전들을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청춘들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철석의 의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지금 각지에서 청년들이 물불을 가림없이 돌격투쟁, 생산투쟁을 전개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고있는 격양된 기세는 우리가 오늘의 난관을 딛고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해주고있다.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피끓는 심장을 어머니조국에 바쳐나가는 우리의 영웅적인 청년대군이 있기에 조선혁명의 승리의 시간표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청년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의 새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억센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당이 정한 직선침로따라 용감무쌍하게 나아가는 청년대군의 혁명열, 애국열은 격동의 시대들을 안아왔다.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이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특질이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뼈에 쪼아박아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야 한다.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청춘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를 펼친 전세대 청년들의 고귀한 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더없이 귀중하다.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적극 진출하여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주체110(2021)년 8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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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못 잊을 그날의 사연 안고 서해곡창은 충성의 열의로 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린 황해남도를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8월 30일 로동신문

 

횡포한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전야의 곡식들은 무르익어간다.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대지에 구수한 낟알향기 물씬 풍겨주게 될 하나하나의 이삭들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진 농업근로자들의 불같은 열의로 흐르는 공기마저 류다르게 느껴지는 황해남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이 땅,

여기는 단순한 서해곡창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의 행복과 직결된 혁명보위의 최전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타격전방의 격렬한 전초선인 황해남도의 여러곳을 밟으면서 페부로 느끼고 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다수확을 안아오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라는것을.

시련이 겹쌓인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나라의 쌀독을 그득그득 채워가려는 충성스러운 황남땅주인들의 미더운 모습을.

 

당중앙뜨락에 삶의 명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푸르른 벼바다 설레이는 포전들과 대지의 피줄처럼 쭉쭉 뻗어나간 물길들을 차창밖으로 지나보내며 해주시입구에 이른 우리는 수양산기슭에 정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비앞에 섰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황해남도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모습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가슴이 후더워올랐다.그럴수록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을 이으시여 이 력사의 고장에 대를 두고 전해갈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꽃피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이 가슴에 밀물처럼 북받쳐올랐다.

우리는 도당의 한 책임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황해남도가 걸어온 자랑찬 로정과 거기에 깃든 못 잊을 사연들에 대하여 감동깊게 들려주었다.특히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황남땅인민들이 시련을 겪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베풀어주신 고마운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지난해 8월에만도 태풍8호의 피해가 제일먼저 들이닥치게 될 황해남도의 인민들과 농사문제가 걱정되시여 어느날엔가는 온밤 한잠도 이루지 못하시고 무려 10여차례나 도당책임비서에게 전화를 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신천군, 연안군, 재령군, 옹진군, 과일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군의 군당책임비서들에게 친히 전화를 거시여 피해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헌신,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깃든 력사의 땅을 한시바삐 찾고싶은 심정이 우리를 뜻깊은 고장들에로 이끌었다.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두해전 9월 태풍13호가 제일먼저 강령군에 들이닥쳤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주시는 전화를 받은 김봉현 전 강령군당 책임비서를 만났다.

우리와 만난 그는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강령군의 피해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시급히 복구대책을 세우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수천명의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와 군민협동작전으로 짧은 시간에 피해복구전투를 끝낼수 있었다고 추억에 젖어 말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멀리에 있고 고생하는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쓰고 보살피는 친어머니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인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적시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에 다녀가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이였다.

바둑판마냥 시원하고 규모있게 펼쳐진 푸르른 포전들, 풀단들을 가득 싣고 분주히 달리는 뜨락또르들, 저 멀리 바라보이는 아담한 농촌살림집들과 질서정연하게 정리된 송전선들, 포장길 못지 않은 번듯한 도로…

지금은 어디를 보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답고 장쾌한 풍경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 태풍이 지나간 후 제일먼저 찾으시였던 그때에는 너무도 참혹한 광경이였다고 한다.

황금빛이 곱게 물들었던 벼포기들이 모진 광풍에 명줄이 끊긴듯 거멓게 죽어갔고 잎새들도 실오리모양으로 갈가리 찢기워 맥없이 흩날렸다.

그러한 포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먼저 찾아오실줄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제1작업반 논벼포전에서 우리와 만난 김영금농장원은 자기가 담당한 포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포전이라고 하며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었다.

아직 그 어떤 표식비도 없었지만 못 잊을 그날의 사연을 대를 두고 전하려는 농장사람들의 뜨거운 지성에 떠받들려 그이께서 돌아보신 자리는 정히 표시되여있었다.

황해도특유의 말씨로 감회깊이 이야기하는 농장원의 목소리가 포전에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니시였다면 무수확이라고 포기할번 했던 이 포전에서 어떻게 전해보다 1t이상이나 더 많은 소출을 낼수 있었겠습니까.》

논벼피해를 하나하나 료해하시며 피해받은 농작물들의 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확정하여야 한다고 이르시고 일군들이 뽑아드린 논벼이삭도 보아주시면서 필요한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다심한 손길, 사려깊은 눈빛이 닿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생겨났는가.

나무들이 넘어져 도로가 막혔는데 되돌아가 길을 찾더라도 더 돌아보자고 하시며 재촉하신 그 길은 신천군 온천협동농장 제1작업반 1분조 포전에도 이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 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강냉이포전의 밭머리에서는 한그루의 애어린 은행나무가 자라고있었다.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그날의 사연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정성껏 심은 나무라고 한다.

우리와 동행한 농장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였다.

진흙이 뒤덮인 땅을 밟으시며 피해를 받은 강냉이밭의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이 따온 강냉이이삭을 받아드신 그이께서 손수 오사리를 벗겨보시며 강냉이수확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 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바로 사연깊은 그 포전이 올해에 전례없는 예상수확고를 기록하고있다.일군들도 농장원들도 기뻐하며 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모습을 보느라니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이 더욱 소중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험하디험한 길을 걸으시며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이 어찌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1작업반의 논벼포전이며 신천군 송오협동농장의 포전길에서 끝났다고 하랴.

태풍피해로 고생을 겪는 온 황해남도가 그이의 마음속에 안겨있었다.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우리 당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모두 동원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황남땅의 피해지역으로 달려오는 눈물겨운 화폭이 펼쳐졌다.

그때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집을 손질해주었다고, 그들과 변변치 않은 식사도 함께 나누었다고, 이 지게를 지고 어느 책임일군이 우리 밭을 정리해주었다고, 마을앞의 저 다리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놓아준것이라고 하며 농장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우리는 옹진군과 강령군, 벽성군의 농장들에서도 감동깊이 들을수 있었다.

하지만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안고 황남도인민들을 찾아가던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그 걸음이 올해에도 또다시 이어지고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충을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이 황남땅농민들의 집집마다, 가슴마다에 그토록 뜨겁게 안겨질줄을.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농장원들, 그들이 흘린 보답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사연깊은 포전들은 과연 무슨 힘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 풍요한 가을이 오는가를 가슴치게 새겨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크면 클수록 보답의 땀은 더욱 뜨거워야 한다는것이 황남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당중앙뜨락에 삶의 명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오직 한마음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한몸 다 바쳐갈 억척의 신념으로 피끓이는 황남땅인민들,

올해에 기어이 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지가 그대로 전야를 뒤흔드는 백절불굴의 힘이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큰물피해정형을 료해하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포전

 

전세대 농민영웅들의 애국의 넋을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는 농업근로자들

 

아득히 펼쳐진 어러리벌의 벼바다

 

[Korea Info]

 

론설 : 신념은 시련속에서 검증되고 강해진다

주체110(2021)년 8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악의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다.일시적인 충동이나 욕망만으로는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밝은 미래에로 굴함없이 돌진해나가게 하는 위력한 힘이 바로 신념이다.모래우에 집을 지으면 무너지기마련이듯이 신념이 없는 사람은 자그마한 시련앞에서도 쉽게 주저앉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절해고도에서도 드놀지 않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희생도 각오해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신념의 진가는 승평세계에서가 아니라 시련의 시기에 명명백백히 검증된다.신념과 의지가 투철한 사람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동요나 변심을 모르며 대세와 추세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혁명의 길에 나섰다고 하여 다 혁명가가 되는것이 아니다.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고 온갖 유혹과 강압에도 끄떡없는 혁명가의 억센 기상과 굳은 절개는 혁명적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공고한 기초우에 선 신념이란 자기가 숭상하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굶어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라고 회고하시였다.

마동희, 권영벽, 리제순동지들과 같이 신념의 강자들은 목숨으로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혁명의 리익을 고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용감히 싸워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반대로 신념과 의지가 박약한 장증렬, 조개구와 같은자들은 경찰서에 끌려가 곤장을 몇개 맞고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동지들을 놈들에게 팔아먹는 배신과 굴종의 길에 떨어졌다.간고한 항일혈전사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시련의 시기에 그 진속이 드러나게 되며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어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신념은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진다.혁명가의 신념은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이 아니며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더 굳센것도 아니다.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난관을 과감히 딛고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는 혁명가의 강의한 신념은 시련의 불도가니속에서 백배해지는것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류례없이 준엄한 시기였다.최악의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켜싸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마음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자리잡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 자기것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 나날이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조건과 환경은 의연히 준엄하고 첨예하며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매 사람들이 지니고있는 신념을 검증하고 더욱 굳게 벼려주는 계기로 된다.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전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승리의 신심드높이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 인민은 우리가 가는 길이 옳으며 당중앙이 가리킨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는 확신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힘을 증대시키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을 활짝 꽃피우며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고있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화하였기때문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서 결사의 의지와 강인담대한 배짱이 우러나오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과 무한한 애국적헌신성도 분출된다.전체 인민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부시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헌신분투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비약,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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