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 진행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정과 믿음어린 축하문을 받아안고 온 나라 청년학생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더욱 끓이고있는 속에 청년절경축무대 《애국청년의 위용떨치리》가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관람하였다.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서장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송가》로 막을 올린 경축무대에는 설화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남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가야금병창 《일심단결 닐리리》, 녀성4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기적의 청년신화를 창조해갈 청년전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 일념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달려나간 탄원자들의 이야기와 노래 《인생의 영광》, 《아버지라 부릅니다》는 새 세대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실화연단에 출연한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는 자기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애국청년 오빠, 언니들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고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값높이 빛내이며 어머니당에 기쁨만을 드릴것을 절절히 부탁한 학생소년들의 축하시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무대우에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으로,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로 청춘을 빛내이고 이천-세포, 북부철길건설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전세대 청년영웅들이 등장하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가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이야말로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 청년전위들이 지켜서야 할 영예로운 초소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남성중창 《우리의 전호》는 관람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무대로 달려나온 새 세대 청년들은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종장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적기가》,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로 끝난 경축무대는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고귀한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망목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이것이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당의 투쟁구호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는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제시하였다.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는 농촌에서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농촌문제해결을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다.불멸의 대강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농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더욱더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벌어져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시기 온 나라에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대규모토지정리, 자연흐름식물길공사와 같은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었다.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불멸의 지도적지침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농촌문제해결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만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농민으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도 3대혁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이 농촌건설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사상교양을 부단히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생활과 공동로동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온갖 뒤떨어진 사상잔재를 뿌리빼기 위한 사업도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된다.(전문 보기)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
◇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은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누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풍모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적지 않다.
하지만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날이 갈수록 얼마나 많이 전해지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나는 동지애를 혁명가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보았다고,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며 공산주의자들을 다른 인간들과 구별하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징표이라고, 만일 인간에게 동지애라는것이 없다면 그 인생은 기초가 없는 구조물처럼 허물어지고만다고 쓰시였다.
로병의 친자식이 되고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며 너와 나가 따로 없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고난속에서도 혁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게 하는 거세찬 전진동력이다.
◇ 덕과 정으로 맺어진 아름다운 인간관계는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
덕과 정은 남의 아픔이나 괴로움, 어려움 등을 헤아려 진심으로 도와주는 인간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이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덕과 정이 모든 사람들의 도덕기풍으로, 생활관습으로 굳어지고 국풍으로 되여야 참다운 인간관계가 이루어지게 되고 온 사회가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될수 있다.
◇ 누구나 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할 때일수록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동지들사이에,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진심으로 위해주는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의 공장과 협동벌, 일터와 마을들에서 동지와 이웃을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양되여야 한다.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누구나 《천리마시대와 나》라는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놓고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한 일이 무엇인가,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동지들과 집단에 불편을 준 일은 없는가, 동지들을 위하고 집단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후회없이 생활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덕과 정으로 화목한 나라만이 영원한 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고락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활짝 꽃피워나갈 때 혁명의 새로운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처사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최근 군국주의부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지난 8월 15일 패망일을 계기로 일본방위상, 경제재생담당상, 문부과학상을 비롯한 각료들과 자민당관계자들, 극우익분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또한 일본수상 스가는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서 과거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찬미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그런가하면 다음날 일본방위성은 홈페지를 통해 《최초의 방위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공개하는 망동짓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법원이 내린 일본미쯔비시중공업의 남조선내 대금압류판결을 놓고 《명백한 국제법위반》, 《일본이 수용할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다.》 등으로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일본이 과거 저들이 저지른 죄악의 력사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군사대국화와 령토강탈야망실현의 길로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로서 정의와 진리, 평화를 바라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누구나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 전범국이다.
그런것만큼 일본은 저들이 패망한 8월 15일을 계기로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인류앞에 무릎꿇고 사죄, 배상하는것이 마땅한 순리이고 선차이다.
그런데도 스가패당이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경쟁적으로 몰려가 저들의 피비린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복수를 다짐하였다.
더우기 지금 일본반동들이 범죄적인 침략력사를 부정하다못해 저들이 응당 배상해야 할 미쯔비시중공업의 대금압류판결까지 걸고들며 온갖 못된 짓을 일삼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 아니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어린이용 《방위백서》공개놀음도 그렇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일본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조선민족을 《영원한 주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제땅으로 인식시키고 저들이 추구하는 군국주의부활의 《정당성》과 반공화국적대의식을 주입시키려는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이것은 자국민들을 성인으로부터 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외곡된 력사관, 침략사상으로 주입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현실은 일본의 침략적본성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달라질수 없으며 오직 결산만이 정답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허욕에 들뜨면 한치앞도 못보는 법이다.
지금 일본이 과거의 만고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나 반성도 없이 계속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처사로서 저들의 파멸만을 앞당기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기고 : 애국심이 있다면 민족어를 사랑하라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기본징표로서 어느 민족이나 자기의 고유한 민족어를 가지고있다.
그 중에서도 현실세계의 모든 사물현상을 섬세하고도 구체적으로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언어로 인정받고있는 조선어는 우리 민족의 재부이고 자랑이다.
15세기에 창제한 조선인민의 고유한 민족글자인 《훈민정음》은 고대시기의 우리 글자인 신지글자를 계승한 우수한 문자로서 우리 인민들이 오랜 글자생활의 경험에 기초하여 독자적으로 만든 가장 발전된 글자이다.
오랜 력사를 가진 우리 말은 말소리가 아름답고 류창한데다 발음에 의한 형상이 풍부하고 어휘와 표현, 문체가 세련되여있다. 특히 사물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원만히 표현할수 있는 풍부한 형상적표현력을 가지고있는 동시에 어휘의 산생이 매우 활발한 특징을 가지고있으며 《졸졸》, 《솨솨》, 《초롱초롱》, 《깜빡깜빡》과 같은 본딴말들은 수가 불과 몇백개정도에 머무르는 유럽나라들의 언어는 물론 교착어에 속하는 그 어느 나라 언어와도 비할바없이 풍부하다.
하기에 언제인가 프랑스에서 진행된 세계언어학자들의 학술회의에서 영국의 한 이름있는 언어학자는 우리 글에 대해 발음기관을 형상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것도 독특하지만 기본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인 동일계렬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 많은 나라의 언어학자들도 《만일 말과 글로 한 민족의 문화정도를 잰다면 조선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문화의 첫째가는 자리에 설것이다. 조선어는 배우기가 쉽고 간단하며 표현능력이 강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참으로 우리의 민족어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난다.
하지만 아무리 우수한 민족어를 가지였다고 해도 민족성원들이 그것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지 못한다면 사멸을 면할수 없다. 그것은 민족어의 사멸이 곧 그 민족의 사멸로 이어지게 되기때문이다.
지난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제가 그 무슨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을 제창하며 민족어말살책동에 그렇듯 집요하게 광분한것도 바로 그래서였다.
문제는 그 가혹한 책동속에서도 시들지 않고 꿋꿋이 이어져온 우리 말과 글이 오늘날 7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타고앉은 외세의 썩어빠진 문화에 오염되여 민족어의 순결성을 잃고있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를 비롯한 30여개의 외래어가 범람하고있는데다 그것들을 서로 뒤섞어만든 외래어 아닌 외래어, 외래어와 우리말을 합쳐놓은 잡탕말들이 끝없이 만들어져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있다. 사람들의 언어생활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할 언론기관들이 각종 외래어와 잡탕말로 명칭을 달고 기사와 편집물들을 제작, 방영하고있으며 공공기관들의 공문서들에까지 한자와 외래어가 섞여쓰이는 판이다.
이러한 외래어와 잡탕말은 상점과 식당들의 간판은 물론 상품광고와 상표들에도 그대로 매닥질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어느 한 조사기관이 밝힌 자료에 의하더라도 서울시의 4개 지역에 있는 상점들의 거의 전부가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잡탕말로 된 간판들을 걸어놓고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의 언어전문가들이 《우리 말은 뒤전에 밀려나고 외래어와 잡탕말이 판을 치고있다.》, 《무식한 〈유식자〉들의 잘난체, 유식한체 하는 외래어바람에 우리 글이 망쳐진다.》, 《선조들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세계에 이름을 날렸지만 그 후손들은 무질서한 은어와 잡탕말로 우리 말을 무참히 파괴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말그대로 고유한 우리 말, 우리 글과 함께 민족의 넋이 사라져가는 사회, 《언어오물장》, 《언어식민지》에서 《종살이》를 하고있는것이 남조선의 현실이다.
민족어를 사랑하지 않고 지켜내지 못하면 나라와 겨레의 자주권과 존엄도, 귀중한 민족문화도 잃게 되고만다는것은 인류력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때문에 언어생활에서 고유한 우리 말과 글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우수성을 잘 살려 발전풍부화시켜나가는것은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업이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더우기 분렬된 우리 나라에서 북과 남이 민족어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단일성을 유지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된다.
애국의 마음이 있는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민족의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고 더욱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연구사 박 은 일
축하문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훌륭한 남녀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전체 인민들의 신심과 투지를 더욱 북돋아주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궐기해나선 동무들의 애국적인 장거를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 청년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딸들, 제자들의 장한 결심을 지지해주고 기꺼이 떠밀어준 훌륭한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청년들이 간직한 소중한 마음이 애국의 불길로 타오르도록 이끌어주고 밑불이 되여준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피더운 심장과 용솟는 열정으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청년절을 맞이한 전국의 청년들에게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입니다.
동무들의 소행은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투철한 신념, 우리 국가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입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비상히 격양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대오가 급격히 장성한 사실은 오늘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세계의 곳곳에서 청년들이 탐욕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수도에로, 도시에로 찾아들 때 수도시민증을 파견장으로 바꾸어 탄전으로, 협동벌로 달려나가고 도시를 떠나 대건설장으로, 섬마을로 주저없이 진출하는 청년들은 오직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뿐입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정신세계에서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맥맥히 살아숨쉬는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읽고있습니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의 붉은 피는 새세대들의 심장에 그대로 흐르고있으며 이것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금 원쑤들은 이 도도한 흐름과 기상에 전률하고있습니다.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제재압박과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우리의 청년대오를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이 용용한 대하앞에 물거품이 되고말았습니다.
우리의 새세대들을 혁명의 편에서 떼여내여 사회주의보루를 무너뜨리려는것은 백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헛된 망상입니다.
심장의 피가 펄펄 끓는 동무들의 혁명적진출로 하여 총진군대오의 사기는 날로 충천해지고있으며 온 나라에 필승의 신심과 청춘의 활력이 차넘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부터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풍, 애국열풍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청년들을 부른 당의 호소를 받들어 험준한 산발과 파도세찬 날바다우에 청춘의 배낭을 풀어놓고 고귀한 구슬땀을 바친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열의에 떠받들려 황량하던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이 땅우에는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졌습니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합니다.
94년전 바로 오늘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는 먼 래일의것이 아니며 바로 로동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건국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해있으며 전대미문의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집단적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진출한것은 몇십, 몇백만t의 강철과 비료가 쏟아져나오고 몇만대의 기계가 생산된것보다 더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내가 무엇보다 기쁜것은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애국으로 뭉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칠 훌륭한 결심을 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입니다.
애국열에 끓는 청춘의 심장들이 불씨가 되여 수백만 심장에 불을 지피고 이 불길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나약하고 흐리터분한 잔재들을 산산이 태워버리면 조선혁명의 승리의 시간표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됩니다.
당에서는 동무들이 지금의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것을 기대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위대한 당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가운데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과 축복속에 청년절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서 투쟁과 위훈의 활무대를 펼친 청년들을 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전달모임이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사업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을 리일환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적극 탄원진출하여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는 청년들의 애국적장거를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를 떠나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청년들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이고 힘이며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탄원열기가 비상히 격양된것은 우리 청년들의 아름다운 인생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청년대군을 가진 국가는 영원히 로쇠를 모르고 혈기왕성한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열혈의 청년혁명가들이 그려보았던 공산주의사회는 바로 로동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들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모든 청년들이 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청년전위들에 대한 열화의 믿음과 기대가 담긴 축하문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꺼질줄 모르는 투쟁의 불길, 열혈의 선봉투사가 될 열의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남포시 룡강군 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으로 사업하다가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청년분조 농장원으로 탄원한 김충성,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로 일하다가 세포군 리목목장 청년작업반 농장원으로 탄원한 박은경,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최전연 산골학교 교원으로 탄원한 한홍식동무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피끓는 가슴마다에 애국청년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혁명적열정을 북돋아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새세대 청년으로서 당이 부르는 초소에 삶의 뿌리를 내린 응당한 소행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들은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제1선참호로 여기고 한생토록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갈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엄숙히 맹세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 영웅청년이 될 불타는 결의에 넘쳐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 붉은 수기를 흔들며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축하문전달모임은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청춘의 끓는 피와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 당대회결정을 결사보위해나갈 수백만 청년대군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로동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애국의 청년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에 우리 청년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달려나가 영웅적위훈을 떨친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밝힌 투쟁과 전진의 활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전투적기상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가장 훌륭한 미래를 영웅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의 영예와 긍지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값높이 빛나고있다.
우리 당이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사회주의대건설의 선봉에는 언제나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룬 슬기롭고 용감한 청년들이 있었다.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우리의 미더운 애국청년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를 개척하였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일시에 궐기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용약 달려나가 기적과 혁신의 영웅서사시를 조국청사에 끊임없이 아로새기였다.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전도양양한 수백만의 청년사회주의건설자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생기와 활력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오늘까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때문입니다.》
준엄한 시련을 박차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행로에는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떠안고 당의 요구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림없이 화답해온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와 영웅적위훈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는 우리의 열혈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으로 청춘을 긍지높이 빛내일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일찌기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로 보시고 앞장에 내세워 준엄한 난국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대건설의 선봉에 세워주시였다.
청년들이 일하는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전쟁에서 단련된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과업도 능히 해낼수 있을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에서부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불과 12시간만에 평양-신의주사이의 려객렬차가, 1주일만에는 전체 철도간선에 려객렬차가 달리고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강선제강소(당시) 2호전기로가 복구된것과 같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찬 위훈이 깃들어있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에 의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 탄광개발전투장, 발전소건설장 등 대건설장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거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주체43(1954)년에만도 113개의 청년돌격대가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 수백개의 복구건설전투장들에 전개되였다. 이해에 청년들이 복구한 탄광, 광산, 기업소는 915개, 관개공사대상은 317개, 토지면적은 1만여정보에 달하였다.
청년들의 지칠줄 모르는 애국열은 천리마시대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청년사회주의건설자의 고귀한 부름을 청사에 새기였다.
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청년들은 당과 조국이 부르는 주요전구들로 남먼저 탄원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여기였으며 공장과 일터, 협동전야마다에서 천리마기수로 자랑떨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8년 3월에 열린 전국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는 부강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지는 보람찬 투쟁에 헌신해갈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고조시켰다.
대회이후 각지 2, 300여명의 청년들이 평남탄전개발장으로 달려나간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청년들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부문들로 탄원하였다.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들의 힘찬 진군에 의해 송남, 재동, 령대, 화성, 직동, 무진대, 원평, 장안일대를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 평남청년탄전이 개발되고 동평양지구에는 청년거리가 일떠섰으며 여러개의 크고작은 저수지들과 수백개의 양수장, 수천개의 각종 구조물을 가진 대규모의 기양관개 제1계단 공사가 완공되였다.
해주-하성사이 넓은철길은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음을 철리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위훈을 전하는 대표적인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이 철길공사를 제1차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교통운수부문과 황해남도의 청년들은 3~4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방대한 철길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사기일단축을 결의하고 집단적혁신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해나갔다.
1958년 6월 공사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들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 가는 첫 부대이라고 격려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청년건설자들은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을 부르며 사품치는 강물속에 뛰여들어 옹벽을 쌓고 철다리기둥을 세웠다.절벽의 소나무에 건 바줄에 의지하여 발파구멍을 뚫어 5만산, 7만산발파도 단숨에 해치웠다.깊은 물속에서 29시간동안 작업을 하면서 70㎏이나 되는 흙가마니를 580여개나 쌓아올린 청년돌격대원도 있었다.청년들의 영웅적투쟁으로 80여㎞의 철길을 부설하고 5, 600여㎡의 옹벽을 쌓으며 38개의 철다리와 9개의 역사, 기관구 등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공사가 단 75일만에 완공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이 경이적인 사실에 대하여 1958년 8월 1일부 《로동신문》은 《불과 36.2㎞밖에 안되는 사리원-하성간 광궤철도부설공사를 2년동안 걸려 하였다는 일제때의 그것과 오늘의 이 현실을 대조해보라!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청년들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라고 전하였다.
조선민주청년동맹 제5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청년들의 투쟁속에 대규모의 강계청년발전소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완공되고 성흥광산(당시) 전차갱도가 관통되였으며 평양-신의주사이 철도전기화가 실현되였다.
혈기왕성하고 용감한 청년들이 바다에 적극 진출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열혈청춘들은 드넓은 바다우에도 청춘의 활무대를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청년들은 바다로!》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1959년 6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만도 6, 000여명의 청년들이 동서해의 수산사업소들로 달려나가 어장마다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울리였다.
이 나날 먼바다에서도 물고기잡이전투를 힘있게 벌려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한 남포수산사업소의 처녀어로공들이 당의 참된 딸, 시대의 영웅들로 청춘을 빛내였으며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창조되였다.
청년들이 바다뿐아니라 탄광으로, 산림으로 적극 진출하여 값높은 위훈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가는 애국청년들의 대오는 나날이 늘어났다.
1961년부터 1969년사이에 150여만명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고 260여만명이 7만여개의 청년돌격대에 망라되였으며 청년작업반, 청년직장(갱), 《민청(사로청)호》기대가 각각 3, 580여개, 520여개, 3, 800대로 장성한 사실들은 천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전설의 시대를 빛내인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투쟁기풍의 뚜렷한 증시이다.
이 보람찬 행로에서 청년돌격대는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부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키워내는 정치적부대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창조와 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전통은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끊임없이 이어졌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가는 애국청년들의 힘찬 기상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약동하는 속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어머니당의 뜨거운 축복속에 뜻깊은 청년절을 경축하는 참가자들의 끝없는 환희와 랑만이 야회장소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견실한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고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는 청춘을 노래하며 《청춘송가》의 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건설자,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우에 값높은 청춘의 자욱을 새겨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를 비롯한 무도곡의 선률에 실려 야회장에 넘쳐흘렀다.
《젊음은 급행렬차》, 《배우자》 등의 노래와 함께 경쾌한 춤률동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보람찬 청춘의 시대를 빛내여가는 우리 조국의 끝없이 밝고 창창할 앞날을 확신하였다.
야회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색찬연한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전위들에게 안겨주는 축하의 꽃보라인양 형형색색의 불보라와 황홀한 불꽃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붉은 수기를 힘차게 흔들며 당중앙결사옹위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는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우리 청년들의 삶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기적과 위훈창조로 보답할 충성의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뜻깊은 청년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한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루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진군행로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새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지향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는 불멸의 기치
오늘 우리 민족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시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10년세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계승하시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새겨볼수록 조국통일문제를 더없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이 어려와 가슴이 젖어든다.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대회보고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철두철미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갈수 있게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참으로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와 억척의 신념,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어려있는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은 민족의 밝은 미래를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리정표로 날이 갈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통일애국의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올것이다.》,《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두리에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단결의 구심점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라고 심중의 격정을 터치고있는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행운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도전이 가로놓여있지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민족의 탁월한 령수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단결의 력사
오늘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은 1960년 8월 29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과 꾸바는 지난 60여년간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투쟁의 길에서 호상 긴밀하게 지지하고 협력하는 형제적이며 동지적인 관계를 강화발전시켜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과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2년 10월 까리브해위기가 조성되였을 때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나라들과 인민들이 미제의 반꾸바침략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투쟁을 전개할것을 호소하는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고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들과 류학생들은 물론 녀성들까지도 미제침략자들과의 결사전에 떨쳐나서도록 결단성있는 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꾸바인민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6년 3월 평양에서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고 형제적친선의 정과 동지적우의를 두터이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꾸바인민을 지원하는것은 계급적형제로서의 의무이며 도리라고 하시면서 꾸바와의 관계발전에 언제나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2년 2월 꾸바혁명무력성 부상 겸 해군사령관을 단장으로 하는 꾸바 당, 국가 및 무력대표단과 1992년 4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꾸바 당, 국가, 정부 및 혁명무력대표단을 비롯한 꾸바의 여러 대표단들을 만나주시고 사회주의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면서 조선꾸바친선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는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2018년 11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당시) 미겔 디아스 까넬동지를 따뜻이 환대해주시였으며 방문기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불패의 단결을 세계앞에 과시하고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킨 분수령으로 되였다.
참으로 조선꾸바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 훌륭히 발전되고있다.
오늘 꾸바인민은 내외의 엄혹한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으며 우리는 꾸바인민의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꾸바인민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새로 등록된 천연기념물-오가산자연보호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자원을 보호증식시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최근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자강도 화평군과 량강도 김형직군의 경계에 위치한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우리 나라 국보들중의 하나이다.
자연보호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실 때 오가산령을 넘으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고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인 구호나무들도 있다.
10여년전 오가산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가산자연보호구는 형성력사가 오래고 여기에는 희귀한 여러가지 동식물들과 천연원시림이 있는것만큼 잘 보존관리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오가산이라는 이름은 해발 1 000m 되는 다섯개의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이 태고연한 밀림속에 자리잡고있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랑림산줄기에서 북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 한끝에 속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아한대성식물분포구와 온대성식물분포구의 경계에 있으므로 식물의 종구성이 다양한것이 특징이다.
해발 700m아래 지역에는 바늘잎나무가 거의 없고 넓은잎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이 지역에는 신갈나무, 피나무, 고로쇠단풍나무, 느릅나무, 층층나무, 엄나무, 황경피나무 등이 많이 자라고 잣나무와 전나무가 약간 있다.
해발 700~1 000m사이에는 바늘잎나무림과 넓은잎나무림, 바늘잎-넓은잎나무혼성림이 분포되여있으며 해발 1 000m이상에는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잣나무, 주목, 전나무를 비롯한 바늘잎나무와 피나무, 자작나무, 황철나무 등 넓은잎나무가 자라고있다.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있고 자연지리적조건이 다양한것으로 하여 동물들의 생활환경에도 매우 유리하다.
이곳에서는 동물들이 130여종이나 살고있으며 그 마리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이렇듯 오랜 형성력사와 다양하고 독특한 생물자원의 풍부성으로 하여 학술연구와 과학지식보급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에 의하여 오가산자연보호구는 오랜 력사적과정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고이 간직하여왔을뿐아니라 우리 당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그 내용이 보다 풍부화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원시림이 집중되여있는 지역의 800정보가 천연기념물 《오가산원시림》으로 등록되여있었다.그밖에 1 100여년 자란 주목, 700여년 자란 피나무를 비롯하여 개별적나무들이 천연기념물로 선정되여 보존되여왔다.
이번에 6 500여정보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된것은 나라의 동식물자원을 적극 늘여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는 오가산자연보호구와 같은 곳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천연기념물들과 리로운 동식물자원을 더 잘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일석다조》를 노린 술수
참새 굴레 씌우게 약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힘》대표 리준석과의 전화통화내용을 폭로한 전 제주도지사 원희룡의 처사가 바로 그러하다.
《리준석은 분명 윤석열후보가 곧 정리된다고 말했다.》, 《갈등이 정리된다는것이 아니라 후보로서의 지속성이 정리된다는 뜻이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토론회 두번 하면 버티지 못한다고 발언했다.》, 《앞뒤에 다른 말도 있었지만 차마 그것을 옮기고싶지 않다.》…
이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국민의힘》내에서 《경험과 능력이 결여된 정치적미숙아》, 《당대표로서의 초보적인 능력도 갖추지 못한 자전거선수》 등으로 몰리우던 리준석이 더욱 곤경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문제는 원희룡이 무엇때문에 리준석의 발언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단지 본인의 말대로 《공정한 경선》을 표방해서인가.
물론 겉포장은 그럴듯 하지만 결코 그렇게만 볼게 아니라는것이 전문가들과 여론의 평가이다. 다시말하여 그 밑바탕에는 정체된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당내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이다.
원희룡으로 말하면 7년동안이나 제주도에만 있다나니 남조선정치판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것은 물론 다른 《대선》후보들에 비해 당내 지지세력도 얼마 되지 않는다. 또한 보수야권내에서 제 이름이 가물에 콩나듯 들려오고 《대선》판에 뛰여들었어도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원희룡으로서는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보다는 리준석의 발언내용을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보수세력내에서 《공정한 경선》에 도움을 준 《공신》으로 평가받고 언론의 주목을 받아 지지률도 올리며 윤석열을 끌어당겨 이후의 정계개편에서 자기의 몫도 당당히 챙기려고 타산하였던것이다.
결국 원희룡의 이번 폭로놀음은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는 격, 《일석다조》의 효과를 노린 교활한 술수임이 분명하다.
제 리속을 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원희룡과 같은 정치시정배,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애숭이당대표를 따돌리고 세력규합에 몰두하는 윤석열, 궁지에 몰려있는 리준석의 등을 두드려주며 리속을 챙기려는 홍준표, 련일 윤석열때리기에 열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류승민, 그 무슨 《련석회의》를 열자고 떠들며 당내갈등의 《중재자》로 나선 최재형…
악취만 풍기는 시궁창에 모여든 인간추물들의 집합체를 남조선민심이 외면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 아닌가 싶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장 성 철
김정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세대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나서자라다보니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한 실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전문 보기)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인 청년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인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전체 청년들에게 우리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정치로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청년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청년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잇고 조국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이자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앙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수놓아지고있다.우리 혁명에서 지난 10년간은 사상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나날이였다.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 도전과 장애는 중중첩첩 막아나섰지만 이 땅에서는 청년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억세게 자라났다.세계도처에서 청춘기의 세대들이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때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풍모가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청년중시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가 있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실속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은 오늘 전당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거리들을 대담하게 맡겨주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청년들을 고무격려해주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거창하고도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단련되였으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대군으로 자라났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판을 치며 청춘의 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의 견인력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였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가 실려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열렬히 호응하여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으며 그 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청년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다.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당대회결정관철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적위훈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빛내이려는 우리 청년들의 지향과 열망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무비의 용감성과 헌신성으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애국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새 세대 청년들의 영웅적기개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 올해 청년절은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떠받들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청춘을 빛내이는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행운아들이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전대미문의 혹독한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오늘날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바로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청년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지금이야말로 청년들이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백배, 천배로 분투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불굴의 투지와 애국적열정을 다 바쳐나가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결사옹위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야 한다.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을 가지고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이다.
청년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안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 청년들의 불타는 조국애와 무한한 헌신성을 적극 따라배우며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 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제1선참호로 여기고 매일매일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그날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27일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경축행사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불굴의 전위투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기세는 청년들의 열정, 청년들의 기백으로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수많은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였으며 새 승리를 위한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이 돌격전의 선봉이 되고 기수가 되여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이것은 조선청년들이 지닌 가장 큰 영예이며 우리 당이 자기의 자랑스러운 청춘들에게 안겨준 크나큰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우리 청년들이 걸어온 10년의 려정우에 빛나는 긍지높은 칭호들을 삼가 돌이켜본다.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천군만마,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실로 이 모든 부름들을 다 합치면 태양의 품속에서 성장해온 조선청년들의 력사가 되고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진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믿음의 서사시가 된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로 보는 낡은 견해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청년들이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 청년운동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주력부대, 이 부름에는 실로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다.
가장 힘있는 부대여서 주력부대이고 가장 충직한 부대여서 주력부대이다.
이 부름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눈앞에는 항일의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치며 위대한 수령님을 한몸이 성새,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온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안겨온다.그처럼 긍지높고 성스러운 칭호가 오늘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진 이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얼마나 크나큰 믿음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립증해주는 하나의 생동한 실례로 된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한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그들을 시대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는 그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에 가슴에 끓는 피를 깡그리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눈굽을 적시며 심장에 차넘치는 격정을 토로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무궁무진한 힘을 안은 젊은 주력부대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듣는다.절세위인의 믿음과 함께 또 한번 크게 성장하였고 믿음속에서 더욱더 강해진 조선로동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의 강용한 모습을 본다.
우리 당의 젊은 주력부대인 수백만 청년대군이여,
가장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바로 주력부대가 서야 하며 돌격의 함성도, 승리의 만세소리도 주력부대가 먼저 터쳐올려야 한다.
당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역할을 굳게 믿고있다.당원들이 투쟁의 불씨가 된다면 청년들은 불길이 되여야 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 되여야 한다.혁명의 새 승리는 곧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우리 혁명의 가장 큰 힘도, 새 승리의 가장 든든한 담보도,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도 바로 혁명열, 애국열에 끓는 청년들이다.
애국에 불타는 청춘들이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의 영웅성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청년대군 곧바로 앞으로!(전문 보기)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가장 힘있게, 가장 미덥게 울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있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발전소건설장으로, 탄전으로, 바다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처럼, 지나온 년대들마다 기적과 위훈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주인공들처럼 청춘을 빛내일 맹세를 담아 누구나 한결같이 웨치는 우렁찬 목소리가 있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피끓는 아들딸들의 진정의 목소리여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박차며 용감히 전진하는 열정에 넘친 젊은 심장들이 터쳐올린 웨침이여서 청년들에 대한 조국의 믿음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크고 뜨겁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큰 밑천으로, 힘으로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 어떤 자원도 아니고 재부도 아니다.이 세상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고 한계를 모르는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애국열로 불타는 심장이 바로 우리 조국의 제일 큰 밑천이고 힘이다.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성스러운 본태를 꿋꿋이 지켜가는 훌륭한 젊은이들, 조국의 부름앞에, 사회와 집단앞에 더없이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세상에 오직 하나 이 땅에만 있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불타는 지향과 맹세가 이 부름에 비껴있다.우리 조국은 바로 이러한 청년들을 믿기에 오늘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비약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이처럼 불같은 웨침, 뜨겁고도 열렬한 진정의 토로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주체104(2015)년 4월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헤아려보신것은 단순히 건설중에 있는 언제와 물길굴만이 아니였다.정녕 그이의 심중에 더욱 크게 안겨든것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백두의 혹한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싸워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굴함없는 정신,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 진정이 아니였던가.
하기에 발전소건설장에 와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며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청년들에 대한 정이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랴.청년들에게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 돌격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겨주시며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바로 이것이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서 강렬한 애국의 웨침을 낳았던것이다.
조국이여, 마음껏 설계하시라!(전문 보기)
조국과 청춘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겨온 미더운 청년들
사진속의 지나간 력사를 더듬어볼수록 전세대 청춘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 가지가지의 영웅적위훈담과 미담들이 생생히 눈앞에 어려온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혁명의 대는 바뀌고 새 세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그러나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한 전세대 청년들의 훌륭한 투쟁전통은 조국의 전진을 떠미는 위훈의 영웅서사시가 되여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세대를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ㅌ.ㄷ》의 첫 고고성이 울리던 화전의 언덕과 항일의 청년대장을 받들어 일제를 무찌르던 전구들로 거슬러올라가보면 애젊은 투사들의 선혈이 뿌려져있고 건국의 첫 기슭으로 마음달리느라면 발걸음도 우렁차게 김장군두리에 뭉치자고 노래부르며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서던 열혈의 모습들이 안겨온다.
둘도 없는 생명을 바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지킨 전승세대의 영웅들도 10대, 20대의 꽃나이청춘들이였다.
지구상의 곳곳에서 이 바람, 저 바람에 돛을 달고 청춘기의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청년들로 하여 어두워지는 미래를 놓고 통탄하고있을 때 우리의 천리마시대 청춘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남기였던가.
조국에 바친 청춘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간직한 우리 당의 참된 아들딸들은 시련과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산으로, 바다로, 지하막장으로 달려가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우리는 사진속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그들이 세운 가지가지의 위훈담에 대해서도 다는 알지 못한다.하지만 우리는 투쟁의 희열과 랑만으로 가득찬 화폭에서 읽을수 있다.
청춘은 일신의 향락을 위해 필요한 시절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삶, 조국이 기억하는 위훈의 자욱들로 하여 소중한 시절임을.
그렇다.혁명의 1세, 2세들도 청춘들이였으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부름을 받들어온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도 다름아닌 청춘시절의 아버지, 어머니들이였다.
청년들의 위훈을 떠나 오늘의 우리 사회주의, 더욱 강대해질 조국의 미래에 대해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포부와 리상만으로 청춘을 자부하지 말라.
위훈으로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길 때라야 애국청년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조선청년운동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나아가는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