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당결정집행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당결정은 당원대중에 의하여 채택되고 집행된다.
그러면 우리 잠시 이런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자.
나는 당결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였는가.그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가.
당결정집행에서 주인은 어디까지나 당원대중이다.당결정을 대중자신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여야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여 철저히 집행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대회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조직사업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립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작성으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 작전도를 펼치였다.
당정책이 관철된다는것은 곧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때문에 당결정관철이야말로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보람찬 투쟁으로 된다.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당결정관철에 운명을 걸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일본새로 생의 일각일초를 결사분투로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이다.특히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울것을 굳게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이 분발하는것은 응당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우리 당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발현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결정을 대하는 당원들의 눈빛이 더욱 엄숙해지고 대중의 투쟁열의는 전례없이 고조되여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볼 때 올해 목표수행을 위해 맹렬히 돌진하는 부문이 있는가 하면 뒤떨어진 부문도 있고 자체의 그쯘한 생산토대를 갖추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단위도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는 다같이 접수하였는데 어떻게 되여 이런 차이가 생기는가.
물론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것만은 사실이다.하지만 이러한 사정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
그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할수 있겠지만 당결정을 대하는 당원대중의 관점과 립장문제를 중요하게 놓고볼 필요가 있다.
올해 목표수행에서의 석차는 명백히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려는 의지에 기인된다.구체적으로는 대중자신이 당결정집행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가, 당결정집행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는가 하는데 있다.
당원들이여,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이켜보자.
나는 과연 당결정집행을 나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간주했던가.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당회의장소에 나란히 앉았다고 하여, 함께 손을 들어 당결정을 채택하였다고 하여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그것은 철두철미 당결정집행과정에 뚜렷이 나타난다.
당결정관철을 떠난 당원의 참된 삶에 대하여, 그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당성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그것은 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이악하게 풀어 당에 기쁨을 드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지금이야말로 당결정을 손을 들어 찬성만 하는 당원이 아니라 한몸 내대고 끝까지 결실을 보고야마는 당원들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기들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당결정집행을 놓고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지 않는 당원, 당결정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당원은 당원자격이 없다.
당원들 누구나 말한다.당결정은 생명이라고,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라고.(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에로 생산자대중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심장이 고동치는 한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이어가리라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로병들-
미림지역의 어느 한 혁명사적지에 가면 매일 아침 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는 로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들은 수십년간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는 전쟁로병, 제대장령, 군관들이다.
만사람의 존경속에 여생을 편히 보낼수 있으련만 어찌하여 그들은 오늘까지 충성의 행군길을 이어가는것인가.
그들의 참된 인생길은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어떤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혁명사적지주변에서는 류다른 상봉이 있었다.옛 전우들이 서로 얼싸안고 감격적인 인사를 나누었다.
한생토록 걸어온 긍지높은 복무의 자욱을 되새겨볼수록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그 시각에조차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더욱 못 견디게 그리워졌다.
지금은 어디에 계실가, 그처럼 험한 철령과 오성산의 령길을 또다시 넘고계시지는 않을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저려올수록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원한 전사로 살며 싸우리라는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혁명사적지관리사업에 여생을 깡그리 바칠것을 결심하고 앞으로 자기들이 걸어가야 할 새로운 복무의 리정표를 세웠다.
로병들은 《충성의 관리일지》를 만들고 첫장에 이런 글을 새겨넣었다.
《태양을 옹위하는 한길에서 영원히 빛을 잃지 않는 충성의 별이 되리라.》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아침일찍 사적지에 나와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였고 꽃밭과 잔디밭도 가꾸었으며 키높이 자란 나무들사이의 잡관목도 말끔히 베여냈다.쓸모없던 땅을 알심있게 걸구어놓고 댑싸리를 심고 자래워서는 해마다 그것으로 수백개의 비자루를 만들면서 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도 하나하나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
1년365일 어느 하루도 번짐이 없이 그렇듯 깨끗한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가던 그들은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하게 되였다.
자기들의 크지 않은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들은 피눈물을 삼키며 비장한 맹세를 다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다 바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리라.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에 쪼아박은 로병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충성의 좌지에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갔다.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사적지가 걱정되여 달려나왔던 최종협로병은 도랑을 넘어난 물이 도로로 흘러드는것을 발견했다.그곳으로 달려간 그는 도랑을 쳐내는 한편 물막이뚝을 쌓아나갔다.
얼마 안있어 김정만로병을 비롯한 로병들이 달려왔다.
물도랑에 들어서려던 그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최종협로병이 한몸으로 세차게 넘어나는 물을 막고있었던것이다.
로병들은 뜨거운것을 삼키며 사적지를 지키기 위해 떨쳐나섰다.
사나운 비바람속에서 로병들은 수십m구간의 물막이뚝을 쌓았으며 사적지구역으로 흘러드는 물을 끝끝내 막아냈다.
로병들의 대오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한 녀성이 있다.박희일로병의 안해 최현숙녀성이다.
그가 그 대오에 서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심장병이 도져 쓰러진 박희일로병은 혼미해지는 의식을 가까스로 다잡으며 안해에게 부탁했다.
《내가 오늘까지 생을 연장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불사약이 되였기때문이요.… 내가 가다 쓰러지면 당신이 가고 당신이 쓰러지면 우리 자식들이 충성의 그 길을 끝까지 가야 하오.그것이 우리 군인가정의 드팀없는 가풍이 아니겠소.》
지난 수십년동안 이렇게 한생을 깡그리 바친 로병이 어찌 그 하나뿐이랴.
인생말년에 받아안은 공로메달을 전화의 포연 슴배인 훈장들과 나란히 앞가슴에 달고 울며웃던 정선진전쟁로병이며 혁명사적비앞에 서면 꼭 군기앞에 서있는것만 같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사답게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이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늘 외우군하는 리동섭, 리철복, 박창길, 최원식로병들…
찬바람 불어와 떨어져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는 잎새처럼, 마지막 한방울 다할 때까지 심장의 고동을 더욱 높뛰게 하는 피방울처럼 수령을 충성다해 모시고 받드는 신념의 한길만을 정보로 걷는 이런 참인간들의 삶에 어찌 순간인들 진함이 있으랴.
한겨울의 언땅을 까내며 진달래나무와 백살구나무들을 떠다가 사적지에 심은 길영근로병, 제대된 때부터 받은 생활보조금을 모아두었다가 사적지관리사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마련해온 한철학로병, 가정에서 마련한 음식들로 즐거운 분위기를 마련하군 하여 로병대오의 군수관으로 불리우는 리광순로병, 수십권의 의학서적들을 연구발취하고 로병들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하고있는 오정원로병, 명절날마다 자식들과 함께 보약재와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정선진전쟁로병의 가정을 찾군 하는 전동욱로병을 비롯하여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수령을 받드는 마음 순간도 변함없이 애오라지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가고가는 이들처럼 숭고하고 고결한 모습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지난 전승절 아침 로병들은 군복을 떨쳐입고 혁명사적지를 찾았다.
견장에 빛나는 큼직한 별들, 앞가슴을 꽉 채운 훈장과 메달들, 평시에는 너무도 평범하고 소박하게만 보이던 그들이 어떤 위훈자들인가를 비로소 알게 된 사람들은 그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그날도 사적지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한 로병들은 혁명사적비앞에 정렬했다.그리고 다시한번 굳게 심장의 맹세를 다졌다.
《심장이 고동치는 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는 충성의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그들의 참된 인생길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혁명의 전세대들로부터 제일먼저 물려받아야 할 재부, 우리 역시 먼 후날 후손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어야 할 재부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의리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의 요람인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이 과감히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이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국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전도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해방된 이 땅우에 어떤 나라를 세워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누구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형형색색의 사상가, 운동가들이 나타나 저저마다 인민들을 유혹하고 건국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었다.그 시기에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새 조국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지도사상과 로선은 물론 국호와 국기, 국장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우리 식으로 일관된 자주적인 국가로서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건국의 첫걸음을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웠기에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자기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고 대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강권을 물리치며 자주독립국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로정을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해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대표단, 대표들을 보내여왔다.그중에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정부기관지 책임주필도 있었다.
1980년대초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가 알고싶은 문제들을 서면으로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한 대답에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우리 인민이 새 사회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결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제일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의 성과를 위한 결정적담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정부는 지난 기간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하였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영예와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것이며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날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국가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건설된 자주독립국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은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검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며 인류의 미래를 우롱하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갔다.(전문 보기)
검정개 돼지 흉보는 격
《눈앞에 작은 리익을 두고 거기에 혹해서 바람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며 배신하는것은 용서하기 어려운 몰렴치이다.》,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선 파멸을 부른다.》…
이것은 얼마전 《국민의힘》안에서 《대선》주자라고 일컫는 홍준표가 한 말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과 류승민을 겨냥한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타당성이 있는 주장이다.
윤석열로 말하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감옥에 보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한 인물로 알려져있고 현 《정권》하에서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부정부패수사에 열을 올렸던자이다. 하지만 그후 이자는 검찰의 《밥그릇》싸움에서 패하자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대권》야욕실현을 위해 《국민의힘》에 가붙었으며 지금은 입만 벌리면 《정권심판》을 고아대고있다.
류승민 역시 박근혜가 《한나라당》대표시절 비서실장으로까지 써준자였으나 2015년 《새누리당》원내대표로 있을 당시 역도년과 대립하였고 그후 박근혜탄핵에 두손들어 찬성한자이다.
윤석열, 류승민의 이러한 약점을 잘 알고있는 홍준표로서는 이자들에게 붙어있는 《배신자》라는 오명을 더욱 부각시켜 보수층속에서 거부감을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처녀가 아이를 낳고도 할 말이 있다고 윤석열, 류승민이 한번도 배신해본적이 없다, 입에도 담기 싫은 단어가 배신자이다, 시간이 지나면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줄것이다 등으로 발끈한것은 물론이다.
가관은 홍준표가 피대를 돋구며 《배신자》타령을 읊조리지만 사실 그의 과거경력도 별로 깨끗치 못하다는것이다.
홍준표가 대학졸업후 한때 친구의 부탁으로 민주화운동관련 선전물을 몇번 써주었다가 발각되여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혼찌검을 당한후 보수로 방향전환한 사실, 《한나라당》에 있을 당시 리명박패에 가붙는 방법으로 출세의 길을 톱고 나아가 2011년 《한나라당》의 당권까지 잡았지만 다음기 권력을 내다보면서 리명박패에서 떨어져나와 박근혜패에 가붙어 경상남도지사까지 해먹은 사실, 하지만 박근혜가 탄핵당했을 때에는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더라.》, 《범죄자는 당에 그냥 둘수 없다.》며 그를 당에서 내쫓은 사실 등을 놓고 볼 때 홍준표야말로 배신자의 전형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한마디로 홍준표의 《배신자》타령은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해온 자기 자신에게도 적합한 말이다.
이런것을 두고 검정개 돼지 흉보는 격이라고 한다.
배신자들의 무리, 기회주의자들의 집합체인 《국민의힘》안에서 누가 누구에게 《배신자》딱지를 붙인다는것 자체가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내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비일비재로 일어나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지만 같고같은 배신자, 추물들끼리 서로 시비중상에 열을 올리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광대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론설 :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중요하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공감되고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용의주도하게 인도해나가자면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확고히 보장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위대한 투쟁강령은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의 관철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조직하며 집행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고 인민대중의 투쟁기세가 높아도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면 그것이 옳바로 관철될수 없다.
우리 혁명발전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체현하고있는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 막중하다.모든 일군들은 당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정확한 지도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 확대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는것이다.
당정책이 대중자신의것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이 당정책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수행방도를 환히 알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인민대중이다.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진척시켜나가고있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모든 사업의 공정과 계기는 마땅히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발동함에 지향복종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 당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고있으며 그 어떤 어려운 투쟁과업도 결사의 실천행동으로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훌륭한 인민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문제는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이 인민들에게 속속히 그리고 정확히 가닿게 하는것이다.일군들이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대중속에 깊이 해설침투시키는 사업에 품을 들이지 않고 그저 되받아넘기는 전달자의 역할이나 한다면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모가 나게 집행할수 없다.
일군들은 대중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 누구나 그에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는데 품을 넣어야 한다.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일군의 참모습은 대중과 어울려 함께 일하는데서도 비쳐져야 하지만 밑줄을 그으며 진지하게 열독한 당보나 새 기술자료를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함께 모색하는데서도 나타나야 한다.천만대중의 사상이 발동되고 혁명적열정이 분출되면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있을수 없다.
일군들의 정확한 지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정책이 실지 은이 날 때까지 끝까지 집행해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일군들의 지도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결정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며 당정책이 끝까지 관철될 때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이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집행자, 결속자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여야 하며 그 집행정형을 늘 알아보고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당정책관철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일군에게서는 사무실적사업방법과 오분열도식일본새,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정책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오늘과 같이 온갖 도전과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엄혹한 조건에서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자면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와 비상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지금 모든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관철에서는 석차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에서의 차이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은 일군은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실천과 실적으로 받들기마련이며 그 관철을 위한 지도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일군들의 지도는 철저히 정책적지도, 실속있는 지도로 일관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최대의 애국유산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 영원불멸하리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를수록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사무쳐온다.
이 땅우에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여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의 빛나는 력사를 한가슴에 안으며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한다.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혁명의 수령으로, 우리 공화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것이 정녕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였는가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온 세계에 힘있게 울려퍼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선포!
정녕 그것은 만사람을 놀래우는 극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고 그 이름마저 사라져버렸던 식민지약소국이 아니였던가.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불우한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자유와 독립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분은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여주신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깊고도 억센 뿌리는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되였던가.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힘있게 선언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력사의 메아리로 울리여온다.
우리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조국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잘사는 그런 사회를 세워야 한다.
10대의 그 시절에 벌써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울 웅건한 뜻을 품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해방된 조국에 수립해야 할 정권은 마땅히 로동자, 농민, 지식인, 민족자본가, 종교인을 포함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정권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그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
유격구들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던 그 나날 인민혁명정부는 어느 임금이 다스리는 정권이 아니라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이라고, 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라고, 이 정권은 농민들에게 땅을 주고 녀자들에게 남자와 꼭같은 권리를 주며 누구나 배우고 일하며 누구나 다 잘살수 있게 하는 정권이라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오늘도 뜨겁게 울려오는듯싶다.
일제에게 빼앗긴 민족적자주권을 되찾고 조국땅에 인민의 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후 정권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34(1945)년 8월 2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를 발표하시고《새 조선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민족간부는 새 조선건설의 기둥이다》를 비롯한 력사적인 연설들을 통하여 새 조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정확한 건국로선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태여난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친히 국기도안도 그려보시고 국기도안작성자들과 일군들을 여러차례나 만나시여 국기에 반영하여야 할 사상적내용으로부터 색갈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완성시켜주신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된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도록 나라의 전기화문제를 반영하게 하심으로써 인민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 우리의 국장, 아홉자타령을 늘어놓는 종파분자들의 궤변을 폭로분쇄하시고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살아나게 제정해주신 우리의 국호,(전문 보기)
주체의 기치높이 위용떨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 영원불멸하리
자주로 존엄높은 강국
자주!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건국의 초행길도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헤쳐나가시였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내외에서 반일운동을 벌린 애국적인사들을 만나신 자리에서였다.
그날 해방된 조국땅에 새 민주조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옳바른 건국자세를 가지는것이다.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힘으로 건국하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이러한 건국자세를 가져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달성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민족이든지 나라의 완전독립과 부강발전을 이룩하려면 반드시 자기의 힘을 믿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나가겠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력사에는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남에게 의존하여 나라의 진정한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한 례가 없다고,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거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이 걸었던 그런 외세의존의 길을 걸어서는 절대로 안된다.우리 인민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이렇듯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이다.
자립으로 굳건한 토대
자립적민족경제!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령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또 하나의 거대한 공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제적으로 예속되면 정치적예속을 면할수 없으며 나라의 경제적자립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참다운 정치적독립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빈터나 다름없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민주개혁을 실시하시면서 그 성과에 기초하여 민족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만일 우리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일시적인 리익만 생각하면서 외국에 의존하여 살아나가려 한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의 완전자주독립을 달성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우리 나라는 또다시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되고말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가 력사의 언덕을 넘어 메아리쳐온다.
그럴수록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도 더듬어진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당 및 국가활동가를 만나시여 담화를 나누신 일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쏘련이 조선인민의 건국투쟁에 어떤 형태의 지원을 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묻는 그에게 이런 내용의 답변을 주시였다.
우리는 될수록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일떠세우려고 한다.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우리 나라에는 력대적으로 사대주의가 망국의 근원으로 존재해왔다.새 조국을 건설할 때는 사대주의로 인한 피페가 절대로 없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다.
이런 투철한 혁명신조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경제적자립성이 없는 국가는 사상루각과 같은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천명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
그것으로 하여 해방후 락후한 식민지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공업과 발전된 농촌경리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으며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이다.(전문 보기)
영원한 삶의 품
공화국공민, 그 부름에 떳떳한가를 순간순간 되새겨보자
이 하늘아래 처음으로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린 그때로부터 어느덧 73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우리의 영광이고 미래인 람홍색공화국기,
그 기발을 바라볼수록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오르고 어머니조국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갈 충성과 애국의 붉은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공민은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다.허나 조국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은 하나같지 않다.
자기가 나서자란 고국산천을 등지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는 피난민들, 온갖 범죄의 란무장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과 불안속에 가슴조이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 행성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불우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조국은 단순히 나서자란 곳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다.행복과 미래가 담보되는 운명의 품, 따뜻한 삶의 요람으로 될 때만이 누구나 스스럼없이 사랑하는 조국이라고 목메여 부를수 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지금으로부터 73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장에서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심장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뛰게 한다.그때부터 우리 조국은 이 땅의 모든 공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는 삶의 보금자리로,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품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다.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사랑과 누리는 행복을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 세상 제일로 행복한 공민,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최고의 영예와 더없는 긍지가 있다.
조국의 품은 곧 수령의 품이며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과 시련을 박차고 기적과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천리마기수들을 비롯하여 우리 조국의 70여년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수많은 애국자들의 값높은 생은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공민의 참된 삶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몇해전 당보에는 사품치는 날바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결사의 의지로 보위한 한 무역짐배 기관장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공포와 절망감으로 몸부림쳤을 그런 상황속에서 그는 과연 어떤 힘으로 살아날수 있었던가.대답은 명백하였다.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기어이 조국의 품에 안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나의 품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기때문입니다.》
몇시간도 견디기 힘든 극악한 조건속에서 38시간이나 난파도와 싸우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보위한 그의 영웅적소행의 밑바탕에는 그처럼 열렬한 충성의 한마음이 억척의 초석으로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신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동무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미거를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경쟁열풍이 불어야 사회가 발전한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앙양된 기세에 의하여 지금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열풍이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은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수단이다.대중속에 경쟁의식을 심어주고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언제나 남보다 앞서나가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대중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사회주의경쟁의 거대한 생활력이 있다.
우리 공화국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모든 승리와 기적들은 집단주의적경쟁속에 이룩된것이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경쟁속에서 태여났고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마련한 강국의 터전도 경쟁으로 다진것이였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비상히 고조시켜온 경쟁열풍속에서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이 강화되였으며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이야말로 우리가 다같이 빨리 발전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수 있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라는것이 실천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앞으로의 5개년계획기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뿐아니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믿기때문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경쟁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비상한 창조력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을 키우는 거세찬 밑불이다.
사회의 발전은 무엇보다 사람의 발전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인민대중의 혁명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일수록 가속화되게 된다.
집단주의적경쟁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뚜렷이 반영된 공동의 목표를 내세우고 남먼저 달성하기 위하여 벌리는 대중적혁신운동이다.경쟁에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실적의 높이로 명백히 표현되고 자기 단위와 다른 단위의 진군속도의 차이가 객관적으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그러므로 경쟁이 심화될수록 사람들은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집단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낡고 삐뚤어진 사상관점과 일본새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면서 동지적단결을 강화해나가게 된다.이 과정에 누구나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게 되며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된다.
경쟁을 고조시키면 대중의 창조력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집단의 영예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사람들의 지향과 열망은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로가 힘과 지혜를 합치게 한다.앞선 공법, 선진기술, 훌륭한 경험들을 호상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대중의 기술실무수준이 높아지고 창조력이 부단히 제고된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기본열쇠는 억대의 재부나 자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중의 사상정신적힘과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있다.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사람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폭발시켜 빠른 속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동시에 추켜세우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활력소이다.
사회의 발전은 경제력의 증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의 사회주의경제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규모의 집단경제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면적으로 추켜세워야 자립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며 목숨보다 귀중히 여긴다.
하다면 왜 사회주의를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는가.
왜 지칠줄 모르는 투쟁력과 용감성 지어 희생성을 발휘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가 넘쳐나는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전체 인민이 수령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서로 친혈육의 정을 나누며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마을과 일터마다 인간사랑의 뜨거운 향기가 차넘치고 기적과 혁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우리 인민의 아름답고 보람찬 생활이야말로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고유한 모습인것이다.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드팀없는 신념과 량심으로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대풍모는 우리 사회의 본태인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집단주의의 최고표현이다.
수령은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며 최고뇌수이다.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은 사회와 집단에 충실하는것으로 되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것은 사회와 집단에 헌신하는것으로 된다.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리념을 자신의 확고부동한 신조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하며 투쟁해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억세게 투쟁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나간다.
수령의 구상을 실현하고 수령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참된 공민들,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을 뒤에 두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우리 사회의 본태는 사회성원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나가는 고상한 대풍모에서 표현되고있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다.
동지들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기쁨으로 여기는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이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10월 함흥시인민병원으로는 뜻밖의 일로 심한 화상을 입은 로동자들이 실려왔다.
그 소식을 전해듣고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환자들이 일하는 함경남도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앞을 다투어 수술장으로 모여왔다.
그들중에는 환자들의 혈육이나 친척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평범한 로동자들의 소생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아낌없이 바치였고 그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수십일동안이나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
생면부지인 로동자들이 당한 불행을 두고 자기 일처럼 안타까와하며 아낌없는 지성을 바친 미풍은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기풍이 시대의 숨결로 되고 국풍으로 된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인것이다.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는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사회주의경쟁열풍에서도 표현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뒤떨어진 단위는 앞선 단위를 따라잡으면서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집단주의적요구를 구현한 대중적혁신운동이다.(전문 보기)
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어제와 오늘
지금으로부터 9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하며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의 나날에는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이 태여났다.
대표의 자격이 없으면서도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싶어 평안북도에서부터 수백리 길을 단신으로 달려온 한 소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며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는 2만 1번째 소년단대표가 생겨났다.
그날의 주인공인 김평산소년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였을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안고 얼마전 우리는 그의 집을 찾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에서 조국의 밝은 앞날을 내다보고있습니다.》
몇해전 제대군관인 아버지를 따라 평양으로 이사를 온 김평산의 집은 모란봉구역 월향동에 자리잡고있었다.아담한 살림방에 들어서니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과 사연깊은 대표증이 제일먼저 눈앞에 안겨들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김평산의 부모는 지금도 그때의 일을 돌이켜보느라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에 대해 가슴뜨겁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인민군입대증과 름름한 병사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 사진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어제날의 철부지소년이 오늘은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어엿한 병사가 되였던것이다.
부모의 말에 의하면 평산이는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때부터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한다.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에도 깨끗한 충성심을 바치였으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언제나 모범을 보이였다.
지난해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평산이는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조국보위에 청춘을 바치는것, 바로 여기에 받아안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였던것이다.
2만 1번째 소년단대표의 성장에서 우리는 보답의 길만을 억세게 걷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보았다.그리고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긴 새세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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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일본제국주의가 간또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계기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치떨리는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8년이 되였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억울한 죽음을 강요당한 전체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도하며 일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그때의 광경을 돌이켜보게 된다.
1923년 9월 1일 정오에 도꾜와 그 주변지역을 뒤흔든 강한 지진과 동시에 발생한 대화재는 순식간에 수십만채의 집과 건물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사상자는 무려 20여만명에 달하였고 120만여명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엄습하는 여진의 공포와 굶주림은 재해지역 주민들을 극도의 불안과 절망상태에 빠뜨렸다.
간악한 일제는 걷잡을수 없이 퍼져가는 사회적불안과 공포, 리재민들의 혼란된 심리와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한 술책으로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제물로 바칠 악랄한 흉계를 꾸미였다.
일제는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대량류포시키는 한편 군대와 경찰, 《자경단》을 내몰아 열흘 남짓한 기간에만도 무려 2만 3 000여명의 재일조선인들을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만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간또대지진때 감행된 재일조선인대학살은 일제야말로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살인귀, 피를 즐기는 흡혈귀이며 사람잡이를 도락으로 삼는 살인악마,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그때로부터 한세기가 되여오도록 이 사건의 진상조차 똑똑히 밝히지 않고있으며 털끝만 한 죄의식도,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과거범죄를 부정, 은페하는데 급급하면서 반공화국모략선전으로 일본사회에 극단한 조선민족배타주의를 고취하고있다.그와 함께 우익반동들을 사촉하여 간또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에 대한 추도모임들을 방해하다 못해 추도비마저 없애버리려고 갖은 못된짓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력사외곡과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전체 과거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간또대지진때 감행된 일제의 야수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피로 얼룩진 과거력사를 절대로 정당화할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조선인대학살만행들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며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 월 1일
평양
소식 : 유럽정치인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비난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유럽나라들에서도 규탄을 받고있다.
네데를란드의 한 정당출신 유럽의회 의원이 오바마행정부시기의 《전략적인내》정책을 답습하고있는 현 미행정부를 비난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사태로 거대한 압력에 직면한 지금까지도 조선이 붕괴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어리석게 행동하고있다고 조소하였다.
그러면서 현 미행정부는 전 행정부가 《미친 전쟁놀음》이라고 규정한 군사연습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과의 모든 협상기회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하였다.
현 미행정부가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의 상황을 2017년 이전으로 되돌리며 악화시키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이것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불신과 회의심이 동맹국이라고 하는 유럽나라들속에서까지 증대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뻬래트도 조롱한다》
남조선에서 래년 《대선》이 몇달 앞으로 다가온것을 계기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를 평가, 조소하는 언론인의 글 《뻬래트도 조롱한다》가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여야정치권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권》출정식을 가지고 치렬한 경쟁마당에 뛰여들고있다.
물론 각자는 최후승자가 자기라고 확신하고있다. 이들은 여론조사기관들의 지지률평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 자신들이 《대권》주자로서 남들보다 월등한 자질과 능력을 겸비했다고 자화자찬하고있으며 따라서 종당에는 당내의 최후《경선》에서 승리할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패배를 전제로 《대권》싸움판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모자라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현재 《대권》주자로 나선자들이 펼치는 책략과 《비전》(정책구상), 전술과 특기들은 제각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통점이 적지 않다.
그것을 대충 요약해 본다면.
현재 《대권》주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기업과 병원, 항만과 시장, 농어촌 등을 꾸준히 찾아다니며 화려한 미사려구와 동에 닿지도 않는 허황한 공약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한편 자신들을 《경제대통령감》, 《민생대통령감》으로 치켜세우고있다.
한편 경쟁자들의 약점을 틀어쥐고 상대를 물어메칠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만들기, 변호사처럼 거침없이 주장하고 접대부처럼 아양떨며 화려하게 말하는 연습도 따라세운다. 청년들과 로인들을 번거롭게 찾아다니며 일자리가 남아돌아가는 시대를 열겠다, 신혼려행 공짜로 시켜주겠다, 어르신들 위한 생큼한 복지정책 펼치겠다 등의 장미빛공약도 마구 람발한다.
어떤 정치신인들은 식당이나 카페들을 빈번히 찾아다니며 술이나 맥주회동을 통한 얼굴알리기, 주량자랑으로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부끄러움을 잘 타고 담이 약한 나머지 고안해낸 방책이라고는 하지만 실지는 정치적으로 미숙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라는것이 세간의 평이다.
상대경쟁자에 대한 증오와 경멸은 또 얼마나 심한지, 그리고 니전투구에 얼마나 지칠줄 모르는지 아마 그들의 손에 검만 쥐여지면 매일과 같이 곳곳에 피의 란무장이 펼쳐질듯 싶다.
특히 《국힘》의 예비후보들은 상대에 대한 무조건적이며 막무가내식 비판을 앞세워 저들만이 《정의》와 《공정》을 실현하고 국민이 걱정없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있다. 《보수의 메카》(아성)로 공인되여있는 《TK》를 찾아 《대구의 룡트림》, 《리명박근혜사면》을 쏟아내며 《정권》탈환의 주역임을 각인시키는가 하면 광주를 찾아서는 《무릎사과》와 《쇄신》을 읊조리며 《진보껴안기》, 《국민통합》놀음에 정력을 쏟아붓는다.
그뿐아니다.
어린 당대표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흔들며 당장악놀음에 눈이 벌개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무능한 당대표를 닭살 돋게 비호하며 일거량득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다. 《국힘》안의 친일분자들이 왜나라로부터 《정권》교체승인을 받는데 열성껏 뛰여다니는 속에 일본방사능오염수가 문제없다, 《죽창가》를 부르지 말자 하며 오랑캐상전의 눈도장을 받느라 극성을 부리는 검찰출신《대선》주자도 있다. 당지도부에서 《대선》주자토론회를 하자고 하니 이핑게저핑게로 파탄시키는가 하면 준비안된 후보라며 자수는 하면서도 《대권》희망은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며 앙탈부리는 정치생둥이들도 있다.
한때 《리명박근혜정권》의 《공신》, 충견들, 지어 전과자들까지 오늘날 립신양명을 꿈꾸며 당지도부 및 《국힘대선》캠프들의 주요직들에 배겨들어가 제2의 《리명박근혜정권》조작에 몰두하고있는 모습 또한 가관이다.
이밖에 《국힘》안에서는 《조, 중, 동》은 물론이고 많은 언론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기 위한 《로비》활동도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과정에 《대선》주자들중 사기협잡과 권모술수의 특등달인만이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의 유일《대선》후보로, 더 나아가 고대하던 최고권력의 단상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하고있다. 청와대주인이 된 다음에는 그처럼 벼르고 벼르던 모든것을 성취하리라. 《리명박근혜》보다 더한 권력을 휘두르고 부귀향달도 맘껏 누리리라.(전문 보기)
론설 :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에게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룩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다.단결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지만 분렬되면 큰 나라도 한순간에 망하게 된다.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가치고 단결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애쓰지 않은 사람이 없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참다운 단결, 진정한 단합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그처럼 갈망하던 단결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우리 나라에서 빛나게 실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일심단결의 성스러운 력사를 개척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는 신념의 목소리, 고생중의 고생은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였다는 심장의 토로는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퍼질수 있는것이였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우리 혁명대오를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가 가질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확대해나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시는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만년재보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존엄과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생명이다.존엄과 자주권을 잃으면 발전권과 생존권마저 잃게 된다.강국의 지위,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은 무엇보다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야 담보될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다.나라들사이의 관계가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좌우되고 힘이 약하면 노예가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계이다.현실은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력을 이루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경제력과 과학기술력, 군사력 등은 국력평가에서 중요한 징표로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치면 경제와 과학기술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질수 있지만 단결되지 못하면 발전된 경제와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높은 존엄을 지니고 세계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세인이 공인하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영향력은 일심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짓부셨고 주체조선의 강대함과 위상도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으로 떠올렸다.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놓았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국가는 영원히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아니라 그 주체인 인민의 정신력이다.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여야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모든 부문, 모든 분야를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실무적인 단합이 아니라 수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하는것이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우리의 일심단결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이 바란다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경이적인 기적을 낳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헤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며 줄기찬 전진비약을 이룩할수 있은 근본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향도해나가고있다.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 오늘과 같은 형편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령도따라 억세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단결의 정신이 더 높이 발휘될 때 우리 국가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림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고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그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나게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신 성스러운 려정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룡남산!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숭엄한 격정이 가슴을 적셔준다.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시던 력사의 그날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실 철석의 맹세를 다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때로부터 어느덧 61돌기의 년륜이 새겨지는 뜻깊은 이 아침, 절세위인의 그 위대한 선언이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졌는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는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자욱 또 한자욱…
룡남산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누리에 빛나는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해빛으로 이어가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시《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맹세하신 엄숙한 선언이였다.
대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정녕 그 성스러운 력사의 서막을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 아니였던가.
룡남산에로 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이였고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위업의 긍지높은 력사가 어떻게 줄기차게 이어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위대한 맹세는 위대한 력사, 위대한 시대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영광의 새시대를 펼치시였으며 주체위업계승의 길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성공탑을 쌓아올리시였다.룡남산의 맹세는 혁명의 북소리가 강산을 울리던 창조와 변혁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탄생시키고 1990년대의 가장 엄혹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경이적인 기적을 낳았다.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1990년대 중엽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수호전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혁명을 기어이 책임지실 억척의 신념, 우리 조국을 위대한 태양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의 눈보라를 단호히 맞받아헤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룡남산의 성스러운 맹세를 심장깊이 간직하시고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되새길수록 가슴은 세차게 끓어오른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우리는 이 위대한 선언의 진가를 조국의 벅찬 현실을 통해 온넋으로 체험했다.
우리 조국이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겹쌓인 시련을 박차며 비약과 전변의 서사시를 수놓은 그 나날들을 어찌 격정없이 추억할수 있으랴.
룡남산마루에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였던 9월의 그날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주체91(2002)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이제는 좀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을 보셨으면 한다고 간절히 아뢰였다.
그러자 잠시 깊은 회억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다.나는 아직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고있다.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그날은 머지않아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건만 어느 한 시각도 룡남산의 맹세를 잊지 않고계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룡남산의 맹세를 떠나 누리에 존엄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룡남산의 맹세를 고귀한 혁명실천으로 이어놓으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여 휘황찬란한 미래에로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의 당성단련에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나 맹세보다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발현되여야 하며 이것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울 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공로가 많고 위훈을 세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성단련을 강화하지 않으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된다.당성단련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백배해주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은 일군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는 중요한 정치생활이다.일군들속에서 당생활을 강화하여야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결함들을 제때에 고칠수 있으며 당과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충실히 일해나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당생활을 당성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훌륭한 학교라고 하는것이다.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는 일군들일수록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성단련을 강화해나가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간부들이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옳고그른것도 가려볼수 없고 사상적으로 해이될수 있으며 나중에는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저버리고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질수 있다.때문에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전사로 삶을 빛내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세상에 타고난 혁명가, 완성된 혁명가란 없다.사람이 밥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없는것처럼 일군들이 당생활을 통하여 사상정신적량식을 섭취하고 자신을 조직사상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정치적생명을 지킬수 없다.
일군들이 수령의 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고 당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자면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자신의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야 한다.당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비롯하여 당풍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당조직관념은 오늘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기풍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였다.김책동무는 누구보다도 당조직관념이 높았다고, 김책동무는 늘 당중앙위원회에 찾아가 해당 일군과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맡은 직무로 보나 혁명투쟁경력으로 보나 자기와 대비도 되지 않는 아래일군이지만 당조직관념이 높기때문에 그와 사업을 의논하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생활에서 무한히 고지식하고 성실한 투사였기에 그는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가식이나 변심을 몰랐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일했던것이다.
김책동지가 지닌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은 무엇을 가르쳐주고있는가.우리 일군들이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당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단련해나갈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로서의 영예를 고수하고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일군들이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과업수행, 당정책관철을 떠난 순수한 당생활이란 있을수 없다.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강화하는것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당성을 단련하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그러므로 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은 마땅히 혁명과업수행에로 지향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는 자각적이며 혁명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소유하게 된다.당회의와 당생활총화, 분공조직과 학습을 비롯한 당생활공정의 모든 고리들은 당원들 특히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누구보다 환히 알고 혁명과업수행을 더 잘해나가게 하는 계기이며 수단이다.일군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고난앞에서 나약해지면 강의한 의지를 가다듬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병,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오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기풍이 남다르다.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군들부터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성단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데 있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지휘성원에게서는 당정책을 놓고 후론하거나 당의 신임을 저울질하는 현상,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맡은 혁명임무를 태공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실적을 내지 못하는 현상, 안일해이되여 사업과 생활을 긴장하게 하지 못하는 현상이 추호도 용납될수 없으며 당결정집행에서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보고만이 있는 법이다.
현시기 일군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성단련을 강화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지 않으면 그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은 안중에 없이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자신을 특수화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당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들이 순간도 당생활에서 유리되지 않게 장악통제하며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강철로 억세게 단련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직무가 높아질수록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도록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여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함으로써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열혈충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참된 충복으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에 생산을 정상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것은 대중을 사상정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켰기때문이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렇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분출되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가속화되게 된다.
◇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 당은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사상론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부닥친 난국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와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
당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울리고 계속전진,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품을 들여 진지하게 해나가야 한다.당의 령도밑에 모든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아래에 내려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의 요구대로 군중을 발동시키고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던 1970년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인 주체의 사상론을 더 높이 추켜들고나갈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천백배로 분출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자랑찬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이 수도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 이민위천의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만경대고향집을 찾아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만경대의 봄이 있어 우리 인민모두의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흥이 있음을 절감하였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총서홀에 들어선 그들은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은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청춘을 바친 혁명전사들의 삶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주체적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평천혁명사적지도 참관하였다.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경축행사참가자들은 혁명의 1세, 2세들이 발휘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소식 : 위민헌신이 낳은 수지타산법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의 경제정책작성에서 수지타산을 앞세우는것은 상례로 되고있다.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과 관련되는 기본지표의 하나로 공인된 수지계산은 한 가정을 벗어나 국가적인 범위에서 정책작성의 기초로 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이러한 관습을 무시한 세계유일의 특유한 수지계산방법이 있다.
주체조선의 기상,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시 1만세대살림집건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곳곳에서 본격화되고있는 살림집건설에는 막대한 국가자금이 투자되고있다.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경제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를 비롯하여 자금을 써야 할 중요부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살림집건설에 아낌없이 돌려지고있는가에 대하여 아마도 이 행성의 경제정책작성자들은 의문이 없지 않을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이 그 어떤 대가도 없이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차례진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킬 때 이러한 의문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 7월에 들어서면서 뉴질랜드에서는 살림집평균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5.2%로 뛰여올라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아일랜드에서도 13개월째 살림집값이 련속 올라 6.9% 비싸졌다고 한다.
세계의 곳곳에서 살림집가격의 폭등으로 암담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을 때 사회주의조선에서는 날마다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얼싸안고 춤을 추며 기쁨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환희로운 모습들이 례사로운 시대상으로 되고있다.
장장 수십년세월 새 거리, 새 살림집의 주인으로 살아온 우리 인민이지만 오늘과 같은 류례없이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숙원사업인 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더욱 거창하게 펼쳐지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하며 수지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계산방법, 하루빨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위민헌신이 안아온 기적이다.
머지 않아 세계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공로를 세운 평범한 인민들이 입사하게 될 또 하나의 리상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새집들이경사를 경탄하며 보게 될것이다.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사랑, 열화같은 헌신이 떠올린 강국의 무릉도원을 …(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