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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손길은 이렇듯 뜨겁다 -올해 성황리에 진행된 전시회들에 어려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혈과 로고를 되새겨보며-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는 아직 많은것을 모르고 지내고있다.우리들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것에,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얼마나 뜨거운 정이 깃들어있는지, 얼마나 웅심깊은 사랑에 의하여 우리의 래일, 아름다운 미래가 마중오고있는지.

뜻깊은 올해에 성황리에 진행된 인민생활과 관련한 전시회들을 놓고서도 그에 대하여 절감할수 있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전시회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그 어떤 난관이 겹쳐들어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앞날을 앞당겨오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불같은 열망이 깃들어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올해 진행된 수많은 전시회들은 해당 부문의 발전에서 또 하나의 도약대로, 서로 배워주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모두가 분발해나서게 한 계기로 되였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는 단 한순간의 답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인민을 기어이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만사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철리가 다시한번 확증되였다는데 그 중요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우리 잠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으로 제기하고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을수 있게 현실성있고 합리적인 사업체계와 방법을 모색하고 무조건 실행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

무조건 실행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올해의 력사적진군을 개시하면서 우리 당이 내세운 또 하나의 중요한 투쟁목표였으니 여기에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그 의지, 그 진정에 떠받들려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생활과 관련한 전시회들이 그 어느해보다 많이, 보다 큰 규모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여 여러 부문의 발전을 떠밀고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게 된것이다.

허나 그 하나하나의 전시회들에 얼마나 뜨거운 어버이의 진정이, 열화같은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마다 녀성옷전시회를 봄철과 가을철로 나누어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피복공업을 발전시키자면 옷전시회를 자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옷전시회의 명칭도 가르쳐주시고 녀성옷뿐만 아니라 남자옷과 어린이옷도 내놓고 옷도안들도 전시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계절적특성에 따르는 여러가지 옷도안과 실현제품들을 내놓도록 하는 문제, 옷차림에 어울리는 새롭고 독특한 모자, 가방, 브로치 등 기호품을 전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시회와 관련한 문제들을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손길이 있어 올해 봄철에 녀성옷전시회가 진행된데 이어 가을철에는 피복전시회가 특색있게 진행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 인민들의 옷차림 하나만을 놓고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마음쓰시는것이다.

《우리 시대처럼 눈부시게, 우리 리상처럼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을철피복전시회-2023》에 펼쳐졌던 광경이 되새겨진다.

다양한 형태와 색갈의 세련된 피복제품들을 바라보고 입어보며 감탄을 터뜨리고 기쁨에 웃음짓던 참관자들, 우리의 생활속에 널리 알려진 제품들도 그 가지수가 훨씬 많아져 미처 어느것을 고를지 모르겠다고, 녀성옷뿐 아니라 다종다양한 남자옷, 아동옷들도 많이 출품되였는데 정말이지 날로 발전하는 우리 피복공업에 대한 자부심을 한껏 느끼였다고 이야기하던 사람들…

어찌 피복전시회뿐이랴.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23》과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23》,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2023》을 비롯하여 수도 평양과 전국각지에서 진행된 수많은 전시회들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어머니당의 이렇듯 웅심깊은 사랑이 어려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이라고,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생활향상문제를 국사중에서도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의 불같은 정으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공업부문 전시회들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며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이 진행된 그날에도 봄철전국신발전시회를 의의깊게 열도록 지도해주시고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데 이어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와 관련한 문제들을 지도하여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의 첫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그날에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의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은 또 얼마나 큰것이였던가.

그 나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늘 관심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들에게 차례질 우리 제품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할데 대한것이다.

그에 대하여 경공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시회들이 인민생활을 한단계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봄철전국신발전시회를 놓고보아도 참가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출품하는 신발들의 상표, 문수표기, 접착세기를 비롯한 질적상태에 대한 평가를 엄격히 진행하며 질이 담보되는 신발들을 출품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제품은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공업부문의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서도 제품의 질문제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하신것이다.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여러해전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여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공장이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어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사연,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구두의 무게를 가늠해보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고 가벼운 신발을 안겨주기 위해 깊이 마음쓰신 이야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 평양가방공장, 평양곡산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제품을 안겨주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다종다양하고 질좋은 우리의 제품들이 올해 전시회장마다에 수많이 출품되고 그것은 그대로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질 우리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확신에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경공업발전에서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우리의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얼마든지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앞으로 더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시회장들에서 울려나온 이 목소리들에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우리 인민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정녕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세계, 위민헌신이 있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전시회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여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그것은 그대로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대로, 밑천으로 된것이다.

하기에 전시회장들을 찾고찾으며 인민들은 어머니당의 손길따라 밝아올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지 않았던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 헌신은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위대한 힘이다.

그렇다.이해의 뜻깊은 전시회들은 말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세계가 부러워할 눈부신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충실성의 귀감을 창조한 우리 당의 붉은 매들 -항공절을 맞으며-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은 항공절이다.

끝없이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모습이 있다.당의 명령이라면 구름속천리, 불비속만리도 웃으며 뚫고헤쳐 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기는 우리의 영웅적인 공군장병들, 조선로동당의 불사조들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군 공군이 창건되여 지난 70여년세월 조국의 하늘에 수놓아진 우리 비행사들의 위훈을 돌이켜볼 때 어느것이나 세인을 놀래우지 않은것이란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격추한것이라든가 1960년대말에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격추한것 그리고 지난해 11월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총출동하여 핵전쟁의 검은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의 기를 꺾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맑고 푸른 하늘에 새겨온 세계적인 기적과 위훈은 참으로 많다.

돌이켜보면 그 하나하나의 격전들은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것이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하늘용사들은 자기들이 돌아오지 못할수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웃으며 원쑤들을 맞받아나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미제의 구축함을 격침시킨 비행사 한계만영웅,

인천앞바다에 기여든 적함선을 타격할데 대한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영웅은 적비행기들의 습격으로 비행장이 불타는 속에서도 주저없이 하늘로 날아올랐다.적의 대공화력의 공격을 받아 비행기에 불이 달리게 되자 그는 육탄이 되여 적함선에 돌입할 결심을 내렸다.

《적함에 동체육박한다.우리를 기다리지 말라.》

한계만영웅이 최후를 앞두고 남긴 이 말속에는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기어이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려는 그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이렇듯 수령의 명령관철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행복으로 간주하였기에 우리 비행사들은 지난 수십년세월 그 어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사조마냥 조국의 하늘을 철옹성같이 억척으로 지켜싸울수 있었다.그길에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영웅들은 또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4명 비행사들의 불멸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요격하겠다고 미친듯이 발광하였다.사회주의조국수호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의 영용한 붉은 매들은 광기를 부리는 원쑤들을 모조리 바다속에 수장해버릴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14명의 용사들은 적들의 요격행위가 벌어지는 즉시 강력한 대응타격으로 적함선집단들과 요격수단들을 짓뭉개버릴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명령을 받아안고 해상초저공비행훈련에 진입하였다.

사실 그것은 말이 훈련이지 생명을 내대야 하는 위험천만한 전투와 같았다.바다와 하늘이 모두 푸른색으로 시야에 안겨드는 상황에서 순간이라도 혼동한다면 초음속으로 날으는 비행기가 그대로 바다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보통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훈련이였으나 비행사들은 구름이 짙게 낀 일기조건에서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당시 육탄용사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에게는 〈육탄〉, 〈자폭〉이라는 위력한 무기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것이 있습니다.바로 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정녕 그것이였다.우리의 영용한 하늘의 용사들이 어이하여 그렇듯 수적, 기술적으로 우세한 원쑤들과 맞서 장장 수십년세월 승리만을 떨치는 불사조들로 성장할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하기에 우리 비행사들은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는 신념을 영원한 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충성과 애국의 비행운, 백승의 비행운만을 새겨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때 14명 비행사들이 발휘한 육탄정신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그때 비행사들이 작전지역으로 떠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와 비행사 안해들이 남편들에게 쓴 편지를 보면 매우 감동적이라고, 그들이 발휘한 육탄정신은 천금을 주고도, 수만t의 보석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재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언제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가슴끓이는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이기에 지난해에도 원쑤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었다.

미제의 핵전쟁연습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15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시출격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알았습니다.》, 이 한목소리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공군장병들,

훈련경험과 작전을 준비할 시간적여유가 많아서 힘차게 올린 대답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는 생사결단의 준엄한 시각에조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비행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먼저 자각하였기에 그렇듯 수많은 비행사들이 한모습으로 떨쳐나설수 있었던것이다.

한 비행사는 리륙한 후 뜻밖의 난관에 봉착하였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설수 없다고 하면서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자기가 맡은 폭격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그리고 편대비행경험이 부족한 새세대 젊은 비행사들도 용약 출격하여 맡은 임무를 충실하게 집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명령하시면 임의의 시간, 임의의 곳에도 주저없이 날아올라 구름속천리, 불비속만리도 웃으며 뚫고헤치는 하늘의 불사조, 내 나라의 푸른 창공을 철옹성과도 같이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이런 붉은 매들을 이 세상 그 누가 당해낼수 있으랴.

우리의 영용한 공군장병들의 위훈은 결코 하늘에서만 안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그들은 조국땅 방방곡곡의 건설장마다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새시대 진흥의 창조자다운 본때와 일본새를 진함없이 과시하고있다.

사람들은 오늘도 함경남북도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하게 일떠선 희한한 온실바다가 펼쳐지던 나날에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공군장병들의 모습을 잊지 않고있다.

지난해 련포온실농장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 공군부대의 한 병사는 자기의 일기장에 이렇게 써넣었다.

《하늘과 바다가 함께 기승을 부리는 이곳의 모래바람에 눈조차 제대로 뜰수 없었다.그러나 흔들리지 말자.바람이야 우리 공군병사들의 길동무가 아닌가.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면 인민의 행복의 터전이 흔들린다.…》

하늘전장에는 전호나 은페호가 없다.하기에 공군용사들의 하늘길에는 오직 하나 공격의 항로만이 있을뿐이다.

이런 공군용사들이기에 련포전역에서도 불가능이란 말을 몰랐다.

그때 공군용사들의 현장속보판에 그려진 시계의 시침과 분침, 초침에는 이런 글들이 새겨져있었다.

《단숨에》, 《그리움》, 《질》…

그것은 결코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였다.그 어떤 가식도 꾸밈도 없는 공군용사들의 마음속진정의 발현이였다.

중평전역에 이어 련포전역에서도 우리 당이 키워준 하늘의 불사조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는 공군용사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태양과 제일 가까이에 있어 빛나는 별, 천쪼각, 만쪼각이 난대도 영광의 길에 뿌려지는 은빛꽃보라로 흩날리리라는 그들의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별은 하늘에서 빛난다.허나 우리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위대한 태양의 별들인 공군용사들의 위훈은 이렇듯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도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공군장병들의 놀라운 투쟁과 창조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당의 령도아래 시대의 전렬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위용과 본때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진정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무적의 공격정신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의 공군용사들이야말로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땅우에서도 자랑찬 백승의 위훈을 아로새기는 로동당의 제일근위병, 태양의 별들이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당이 가리킨 진군로따라 번개처럼 내달리며 승리만을 안아오는 이런 미더운 공군용사들을 조국과 인민은 더없이 사랑하며 자랑한다.

그렇다.수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공군의 미더운 장병들이 있어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은 그 어떤 원쑤도 절대로 흐려놓지 못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귀감을 창조한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 당중앙결사옹위, 조국수호의 항로만을 날으는 로동당의 불사조들은 언제나 당의 출격명령만을 기다린다.내 조국의 하늘에 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길 불같은 각오를 안고.(전문 보기)

 

 

[Korea Info]

 

극단한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살벌하고 각박한 사회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따뜻한 정이 흐르고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넘치는 화목한 사회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꿈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의 인간관계,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그것은 이 사회에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은 불신과 배척, 대립과 멸시이다.

이 사회에서는 남을 누르고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고있다.따라서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가 만연하고있다.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남이라는 자기 중심의 륜리관, 인간증오사상이 차넘치고있다.

사람마다 자기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울 때에는 불가피하게 인간관계에서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생기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희생시켜 자기 리속을 채우는 현상이 판을 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이르고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기 일개인의 영달과 성공에 골몰한다.

실업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구걸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어도 외면한다.그야말로 덕과 정이 메말라버린 불모의 사회이다.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되는 모든것을 서슴없이 짓밟아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물젖은 정신적불구자들은 부모가 잔소리를 한다고 하여 목을 졸라죽이고 자기를 배워주는 교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참히 살해하고있다.심지어 론문을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하여 총을 란사하여 심사장을 피로 물들인 일도 있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마구 살해하는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이 경악할 범죄행위의 주되는 원인은 극단한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바로 인간생지옥이다.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삶의 희망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인종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을 선동한다.특히 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하고있다.색정적이고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이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작품들이 대대적으로 쏟아져나오고있다.

그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는 온갖 사회악의 박람회장으로 화하였다.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인간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이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변태적인 향락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치솟은 건물들과 야밤의 번쩍거리는 불빛밑에서 증대되고 심화되는 빈부격차와 사회적갈등에 의해 량극으로 분렬된 사회,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암흑천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거짓과 기만, 랭혹과 인간증오가 란무하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가 깡그리 말살되고있는 이런 사회에서는 절대로 건전한 인간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참다운 진보와 문명의 근본척도는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건전한 인격, 도덕적완성의 높이이다.아무리 거대한 부를 자랑한다 해도 인간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결코 문명국,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가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복지사회》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지만 그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이 부패한 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화려한 면사포를 씌워도 절대로 인민대중이 원하는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이 또다시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얼마전 일본외무성 차관은 과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두고 《일본정부로서는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력설하였다.앞서 내각관방장관이 성노예범죄에 구일본군이 관여한 사실에 대해 부정적인 립장을 표명한바 있다.그들의 뇌리에는 어떻게 하나 과거범죄의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너절하고 파렴치한 생각만이 꽉 차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지워지는것이 아니며 지은 죄에 대한 배상의무는 회피한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인류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반인륜범죄로서 철저히 결산하여야 한다.

지난 세기 일제는 10대의 어린 소녀들로부터 20대의 처녀들은 물론 유부녀들에 이르기까지 조선녀성들을 닥치는대로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침략전쟁터들에 성노예로 끌고다니였다.일제에 의해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은 중일전쟁발발이후에만도 무려 20만명에 달한다.순결한 조선녀성들이 귀축같은 일제야수들에게 꽃다운 청춘을 무참히 짓밟히고 목숨을 빼앗겼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피해자들도 한생토록 가실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려왔다.

인류전쟁사에는 수많은 악행과 죄악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와 같은 극악무도하고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생존자들은 그날의 치욕과 원한을 씻을길 없어 일본당국에 피타는 절규를 퍼붓고있다.

그것은 피해자들의 원한과 울분의 분출만이 아니다.

일제의 과거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요구이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일본이 과연 그것을 외면할수 있는가.

성노예피해자들에게 무겁게 진 도덕적, 법적책임을 회피할수 있단 말인가.

일본의 위정자들이 인륜을 알고 법도를 안다면 응당 과거 일제가 지은 죄악을 성근히 인정하고 백배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보라.전범자들의 후예들이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를.

눈섭 한오리 까딱 않고 과거의 죄악을 부정해나서다 못해 이제 와서는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앙버티고있는 판이다.

건전한 리성을 가지고있다면 이토록 철면피한 태도를 취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의 그러한 언행은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짓밟은 조상들의 행적과 조금도 다를바 없으며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같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지난 세기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힘이 약한탓이였다는 망언을 탕탕 줴쳐대면서 재침야망실현에로 줄달음치고있다.지난 10월 근 100명에 달하는 일본국회의원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전범자들에게 고개를 조아리면서 《존경의 마음을 표시》하였다.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일본의 현실이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지금 일본반동들은 해마다 막대한 액수의 군사비를 지출하여 항공모함,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장비들을 도입하는 한편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를 수립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미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 세계에로 확대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 군사비증액을 명문화한 전쟁지침서를 공표하였다.미국의 패권전략에 극구 편승하면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강화하고있으며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까지 뻐젓이 벌리고있다.

이 모든것은 죄악의 과거를 재현하려는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티끌만한 죄의식도 없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어떤 오그랑수를 써도 국제법과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위반한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과거의 모든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성근한 립장과 태도를 취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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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 단체 미핵항공모함의 기항을 반대

주체112(2023)년 11월 29일 로동신문

 

괴뢰지역 단체인 《부산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1일 미해군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기항을 반대하여 항의시위를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괴뢰지역주둔 미해군사령부앞에서 《확장억제력강화》, 《전략동맹강화》라는 미명하에 핵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부산에 기여든데 대해 항의하고 미국과 윤석열일당이 일본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획책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북침선제공격계획에 따른 미전략자산전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킬뿐이라고 하면서 전쟁을 불러오고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정찰위성운용준비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7일 오전과 28일 새벽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11월 25일부터 28일현재까지 사이의 정찰위성운용준비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시였다.

정찰위성에 대한 세밀조종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의 관제수단과 체계에 의하여 정확히 진행되고있으며 1~2일정도 앞당겨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으로부터 평양시간 11월 25일 17시 56분 28초 이딸리아 로마시를 촬영한 자료와 평양시간 11월 27일 9시 17분 07초 태평양 괌의 앤더슨공군기지를 촬영한 자료, 기타 지역들을 시험촬영한 자료들을 보고받으시였다.

또한 평양시간 11월 27일 23시 35분 53초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해군기지와 뉴포트 뉴스조선소, 비행장지역을 촬영한 자료와 평양시간 11월 27일 23시 36분 25초 워싱톤의 백악관, 펜타곤 등의 대상들을 촬영한 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였다.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해군기지와 뉴포트 뉴스조선소지역을 촬영한 자료에서는 4척의 미해군 핵항공모함과 1척의 영국 항공모함이 포착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식임무수행착수를 앞두고있는 정찰위성 《만리경-1》호에 대한 운용준비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을 다시한번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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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総書記が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平壌総合管制所から偵察衛星運用準備状況についての報告を受ける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2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総書記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である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27日午前と28日未明、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平壌総合管制所から11月25日から28日現在までの偵察衛星運用準備状況についての報告を受けた。

偵察衛星に対する細密制御は、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平壌総合管制所の管制手段とシステムによって正確に行われており、1~2日程度早めて行われている。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から平壌時間の11月25日17時56分28秒にイタリアのローマ市を撮影した資料と、平壌時間の11月27日9時17分07秒に太平洋グアムのアンダーセン空軍基地を撮影した資料、その他の地域を試験撮影した資料についての報告を受けた。

また、平壌時間の11月27日23時35分53秒に米国バージニア州のノーフォーク海軍基地とニューポート・ニューズ造船所、飛行場地域を撮影した資料と、平壌時間の11月27日23時36分25秒にワシントンのホワイトハウス、ペンタゴンなどの対象を撮影した資料についての具体的な報告を受けた。

米国バージニア州のノーフォーク海軍基地とニューポート・ニューズ造船所地域を撮影した資料からは、米海軍の原子力空母4隻と英国の空母1隻が捕捉され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正式の任務遂行への着手を控えている偵察衛星「マンリギョン―1」号に対する運用準備を成功裏に行っていることに大きな満足の意を表し、党中央委員会の名で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を再び高く評価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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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지도위원회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선거위원회들을 통하여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63%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는 0.37%, 기권한 선거자는 0.000078%이다.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들가운데서 도(직할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91%,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9%이며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87%,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13%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2만 7 858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과 일군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과 우월성,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을 뚜렷이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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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공식방문하신 65돐에 즈음한 행사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윁남을 공식방문하신 65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 개막식과 연회가 27일 우리 나라 주재 윁남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전시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사진전시회 개막식에는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조선윁남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 조선윁남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해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레 바 빙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두 나라의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2019년 3월 윁남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과정에 마련되고 공고화되였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사진전시회 개막을 선포하는 붉은 천이 끊긴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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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평화다!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남북합의파괴 전쟁폭주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66차 초불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28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에서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며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역도에 대한 분노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5일 서울에서 제66차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친미친일매국노, 전쟁대결광인 윤석열역도의 탄핵을 요구하여 초불을 들고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다.

《탄핵으로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제와 일본반동들과 공모하여 핵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다 못해 그동안 《남북사이의 충돌을 막을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해버렸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로 하여 언제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지, 국지전이 일어날지 아니면 전면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얼마전에는 미국의 국무장관, 국방장관이 줄줄이 서울지역에 기여들어 핵전쟁모의를 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국의 세계패권책동에 편승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미일과의 핵전쟁동맹강화로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이야말로 민중모두의 적이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집회에서는 《윤석열탄핵으로 평화를 지키자》라는 제목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윤석열이 전쟁위기를 조장하고있는것은 민중의 생명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중대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하루빨리 몰아내는것이 전쟁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탄핵이 평화다!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남북합의파괴 전쟁폭주 윤석열을 탄핵하자!》, 《언론쿠데타 여론공작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생파괴 호화외유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해병대수사외압 윤석열을 탄핵하라!》,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도로조작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라!》, 《강제동원판결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시위자들은 괴뢰대통령실주변에 이르러 또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전쟁조장 평화파괴 윤석열》, 《불법무법 언론장악 윤석열》, 《혈세랑비 민생파괴 윤석열》이라는 글들이 씌여진 현수막들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대통령》후보때부터 그 무슨 선제타격을 운운하더니 이 땅을 전쟁터로 더더욱 전락시키고있다, 그야말로 전쟁미치광이인 윤석열이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여 전쟁을 조장하고 평화를 파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지지률위기, 통치위기를 전쟁소동으로 모면해보려는 윤석열의 파렴치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탄핵투쟁에 각계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날의 투쟁에 대해 괴뢰지역의 언론들은 《꺼지지 않는 초불》, 《령하의 날씨속에서도 초불은 타올랐다.》, 《전쟁광 윤석열을 향해 민심의 분노는 고조되고있다.》 등으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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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6일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55호선거구 제26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꾸려진 선거장에 도착하시자 꿈결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뜻깊은 선거의 날에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룡성로동계급의 감격과 환희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거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김덕훈동지,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함경남도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주철공장 지배인 김충혁동무와 함흥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 3기계직장 직장장 리철학동무, 함흥시 해안구역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해안구역통계부 부부장 림철동무에게 투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시고 이곳 로동계급과 함흥시인민들의 믿음을 항상 자각하고 높은 애국적열의와 창조적노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며 인민의 권익과 요구를 옹호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진정한 인민의 대표,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과 함흥시의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선거에 참가한 무상의 영광을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의 혁명주권을 굳건히 다지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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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6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덕훈동지, 리일환동지, 오수용동지, 김여정동지, 현송월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일동지, 당위원회 책임비서 전인철동지가 안내해드리였다.

룡성로동계급은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매진분투하여 성능높은 대형압축기생산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자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룡성의 로동계급이 발휘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의 산아인 대형압축기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룡성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경제의 주체화실현에 기여하게 될 중요대상설비생산과정을 통하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는데서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기계제작공업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게 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창조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올해 계획된 중요대상설비제작과제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선거자의 99.63% 참가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6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선거자의 99.63%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이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으로 다져 인민의 내 나라를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열망의 분출 -전국각지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참답게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망이 뜨겁게 분출되는 가운데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6일에 진행되였다.

전국의 모든 선거장들마다에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반석으로 다져가는 인민의 더없는 격정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려정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일념을 안은 각지 인민들이 선거장들로 모여왔다.

선거자들로 흥성이는 평양시 제54호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 기자와 만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부장 김학성동지는 우리의 혁명주권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다, 공화국의 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뜻깊은 올해에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이 새롭게 수정보충됨으로써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모든 근로자들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신성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겨안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수십성상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혁명선배들과 새세대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선거에 참가하였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우리 공화국을 지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이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평천구역 봉남동 1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조근호동지,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1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라복순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대의원후보자들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혁명주권의 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인민의 대표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투표하였다.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우리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공화국정권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려는 인민의 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각지 로동계급도 끓어넘치는 애국의 열기를 선거표들마다에 담았다.

국가경제발전의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굴지의 대야금기지들, 순천과 북창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 룡성과 대안의 기계제작기지들을 비롯하여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는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한없는 격정으로 충만된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갱장 리경섭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오설경동지, 신의주화장품공장 직장장 홍영식동지는 오늘 군중의 선봉에서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가고있는 혁신자들에게 투표하였다고 하면서 정말이지 우리의 세상은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고 우리 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라고 자신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한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도 우리의 혁명주권을 억세게 다지고 빛내이는 길에 고결한 생을 바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넋을 굳건히 이어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하였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 사회주의조국을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받들어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온 나라의 선거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량강도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20호구 제74호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 리은실동지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정권이 세워진 때로부터 오늘까지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성원들이 인민의 대표로 선출되고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인민의 대의원이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인민》이라는 부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열의는 대의원후보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세차게 끓어넘쳤다.

평양화력발전소 직장장 윤경남동지, 남포시 항구구역하수도사업소 로동자 박명일동지, 강서구역 청산농장 작업반장 김광혁동지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주권의 강화를 위해 보다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임성진동지, 평양제1중학교 강좌장 정영춘동지, 국가과학원 소장 최성동지도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홍용남동지, 청진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강영주동지, 금강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정원주동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우리의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는 뜻깊은 선거의 날이였다.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년대와 세기를 이어 피로써 지키고 강화발전시켜온 우리의 혁명주권을 불패의 성새로 다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갈 전체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들뜬 괴뢰패당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사대매국노, 파쑈독재자로 악명떨치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미제와 일본반동들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괴뢰역적패당은 미일상전들과 군부당국자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3자사이의 《안보협력》에 대해 모의하였다.

그 무슨 실시간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년내에 가동시키며 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으로 실시할뿐 아니라 《유엔군사령부》 성원국사이의 련합군사훈련도 확대해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괴뢰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으로 오도하고있지만 미일의 전쟁하수인으로서의 그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돌이켜보면 괴뢰패당은 2018년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그 부속합의서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이후 미국에 추종하며 합의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린해왔다.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함께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노린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하였으며 그후에도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 《련합편대군 종합훈련》, 《동맹 19-1》합동군사연습 등 지난 4년사이에만도 600여차에 걸쳐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더우기 괴뢰지역에 외세의 핵전쟁돌격대, 특등앞잡이인 윤석열역적패당이 등장한 이후 전쟁연습은 실전단계에서 더욱 위험천만하게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해에만도 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군사연습들을 무려 250여차에 걸쳐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괴뢰들스스로가 《지난해 하루가 멀다하게 한미련합군사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그 규모가 날로 확대되고있는것은 물론 훈련시 미국의 핵전략무기까지 한반도에 공공연하게 전개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 《B-52》, 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 핵추진잠수함 《미시간》호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고 력대 최장기의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사상최대규모의 《쌍룡》련합상륙훈련,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 련합공격편대군훈련 등 외세와 결탁한 각양각색의 북침선제공격연습들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

이와 같은 불장난소동은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적대행위의 발로이다.

미일반동들과 편승하여 조선반도에서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매국역적 윤석열일당의 무모한 전쟁도발광기를 두고 세계언론들과 정세평론가들은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올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촉발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으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일본《자위대》가 동맹강화의 간판을 들고 쩍하면 다른 나라 군대와 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는 소식이 연방 전해져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외신에 의하면 얼마전에도 《자위대》가 가고시마현에서 미군과 상륙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이보다 앞서 륙상《자위대》와 영국륙군이 일본의 4개 현에서 잠입 및 정찰, 실탄사격훈련을 시작하였다.거의 때를 같이하여 륙상《자위대》의 특수부대가 오스트랄리아륙군의 특수작전부대와 함께 잠입훈련을 하였다.이뿐이 아니다.《자위대》는 지경밖에까지 나가 카나다, 프랑스 등과 불장난소동을 벌렸다.

현재 일본당국자들은 《해양안전보장에 관한 위협이 증대되고있는 속에서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공고한 련대와 협력이 불가결하다.》라고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그리고는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그 누구의 군사적위압과 해양진출에 대해 애써 강조하며 여론화하고있다.

일본은 늘 이런 방법으로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있다.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이 유치한 말장난으로 세계를 우롱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안전보장을 위한 군사적협력》과 《위협에 대응》한다는것을 구실로 내들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자는것이 일본의 흉심이며 여기에 문제의 심각성과 엄중성이 있다는것이 그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일본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면서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적극 장려하고있다.《해적대처》, 《반테로》 등의 간판을 들고 《자위대》는 세계각지에서 활동하고있다.이제는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까지 간섭하고 주변국가들과 군사적마찰을 일으키고있으며 다국적군사연습까지 뻐젓이 벌리고있다.이번에 일본이 미국, 영국 등과 감행한 군사연습은 그 련속과정이다.

《전수방위》의 기능만 수행하게 되여있는 초보적인 방위력량으로서의 《자위대》에 대한 개념은 달라졌다.실지 《자위대》는 일반국가들의 군대와 같은 지위를 가지고 움직이고있다.아직도 유엔에서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 일본이 영국이나 프랑스와도 무랍없이 어울려 집단적인 군사행동을 하면서 정상국가처럼 행세하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과 《전수방위》원칙은 빈껍데기만 남았다.국가권력의 발동으로서의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영원히 포기한다는것, 륙해공군과 기타의 전쟁능력을 가지지 않는다는것,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규제되여있는 기본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놓았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그것은 재침이다.

일본은 지난날 아시아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그에 대하여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다.범죄자가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일본반동들이 《주변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며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는것, 다른 나라의 군사기지와 지휘소들을 선제공격으로 무력화시키는것을 골자로 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고 강행하고있는것, 《군사적협력》을 턱대고 다른 나라들과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것은 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주변나라들에 대한 정탐활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그와 관련된다.이미 일본은 우리와 중국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미국과의 합의밑에 온 세계에 마수를 뻗치고있는 미중앙정보국이나 영국의 해외첩보기관을 본따 자체의 비밀첩보기관을 내왔다.간첩위성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수단들을 동원하여 정탐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올해에도 정보수집위성을 쏴올렸으며 앞으로 그 수를 계속 확대하려 하고있다.지난해말에는 《자위대》에 처음으로 대형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운용하는 정찰항공대를 조직하였다.이 모든것이 방어용이 아니라 침략의 길잡이용, 공격용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조선과 중국의 군사적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이것은 일본의 재침이 한갖 가설이 아니라 현실로 닥쳐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오산하고있다.아시아인민들은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에 있어서 재침은 곧 파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답 : 청년들의 비참한 처지,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요즘 괴뢰지역에서 청년들의 처지가 갈수록 비참해지고있다.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연구사: 우선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차별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15살부터 29살까지의 청년들속에서 취업자수가 수만여명이나 줄어들었으며 대학졸업생들의 실업자수는 수십만여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특히 기업들의 20대 청년고용률은 40대, 50대 중장년층고용률보다 매우 낮다.

여기에 겨우 취업한 일자리도 대체로 임금이 가장 낮은 비정규직인것으로 하여 취업이후에도 빚을 내여 생계를 이어가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이에 대해 괴뢰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때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늘어나고있다.》, 《고용제도와 임금체계를 바꾸는 로동개혁을 신속히 단행해야 한다.》고 비난하고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 가증되는 생활난으로 독신생활을 택하는 청년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으면 한다.

연구사: 그렇다. 얼마전 어느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22년말 기준으로 972만 4 250여세대의 독신세대가운데 20대, 30대가 315만 5 700여세대로서 전체의 32%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특히 실업률은 나날이 증가되고 생활상의 어려움과 정신적고통으로 하여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고 홀로 사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면서 평균출생률(녀성 한명이 일생동안 낳는 아이수) 또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난 9월중순 괴뢰통계청이 발표한 《청년의식변화조사결과》만 놓고보아도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비중이 53. 5%로서 절반을 넘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는 각종 빚에 시달리고있는 청년들의 수도 날로 증가하고있다고 알고있는데 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얼마전 괴뢰언론들은《금융회사 3곳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10명가운데 3명은 30대이하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30대이하 청년층의 <다중채무자>는 전체 <다중채무자>가운데서 31%를 차지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청년들이 은행으로부터 받는 금융채무와 관련하여서도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제때에 못갚아 《금융채무불리행자》로 등록된 30대이하의 청년층이 수십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괴뢰언론들은 《이것은 지난해말에 비해 1만 7 000명이 증가된 수치이다.》, 《전체 금융채무자 77만 7 200여명중 30대이하의 비중은 29. 75%이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생계유지를 위한 고민끝에 많은 청년들이 정신질환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우울증환자도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울증환자수가 처음으로 수백만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그중 20대, 30대의 청년우울증환자수가 수십만여명정도로서 지난 2017년보다 2. 3배정도 더 늘어났다고 한다. 이로 하여 젊은 세대들이 항시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사회전체가 암울해지고있다는 비난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청년들의 수도 날로 늘어나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오늘날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무서운 지옥으로 되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청년들이 수다하다.

얼마전 괴뢰보건복지부가 전 지역의 80개 병원응급실에 입원한 2만 6 500여명의 자살시도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0명중 4명이 20대, 30대의 청년들인것으로 조사되였다.

청년들속에서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건달),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는 의미),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아 돈을 마련한다는 의미), 《빚투》(빚을 지며 투자한다는 의미), 《니트족》(무위도식자) 등의 각종 낱말들이 일종의 류행어처럼 되여버렸으니 청년들의 고달픈 처지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기자: 지금 사회의 한쪽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비관과 절망에 빠져 몸부림을 칠 때 다른쪽에서는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의 그늘밑에서 향락과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다 못해 범죄행위들을 일삼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지난해 윤석열역도가 괴뢰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로 내세웠던 정호영이 《자녀대학부정입학》으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는 희비극에 이어 올해에는 괴뢰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였던 김승희의 《자녀학교폭력론난》과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명수의 《딸학교폭력가담행위》 등이 사회각계의 비난거리에 직면하고있는 사실들은 이를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바빠맞은 윤석열역도가 얼마전 괴뢰《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를 내세워 《청년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없이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하겠다.》느니,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에 초점을 맞춘 청년우선정책을 마련하겠다.》느니 하며 생색을 내다 못해 그 무슨 《근무경험쌓기》요, 《청년목소리의 반영》이요 하면서 마치 제놈이 청년층의 불행한 처지를 개변시켜줄듯이 설레발을 치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기자: 그럴수밖에 없을것이다.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인 검찰독재하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하기에 지금 괴뢰지역에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투쟁의 거리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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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퓨터》인들과 《룡산》마을얼뜨기들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영국의 랑만주의작가인 스위프트가 쓴 장편소설 《갈리버려행기》(1726년)의 《날아다니는 섬》이야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 … …

《러퓨터》라는 섬나라 대학에서 하는 《연구사업》은 그야말로 세상을 깜짝 놀래우는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오이에서 《해빛을 짜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 얼음을 불에 태워서 가루로 만들어 화약을 제조하려는 사람, 공중에다 지붕을 먼저 씌우고 그것으로부터 집을 내리짓는 《기발한》 새 공법을 연구하는 《건축가》, 소와 보습이 아까와 돼지만 가지고 땅을 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 공기를 압축하여 대리석보다 더 굳은 물체를 만들려는 사람과 반대로 대리석을 솜처럼 부드럽게 하여 베개를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 알찬 종자대신 벼겨를 뿌려 가을에 수확을 거두겠다고 하는 사람,말발굽을 돌로 만들어 말의 관절염을 막겠다는 사람 …

… … …

소설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통하여 당시 사회제도하에서 시대착오적인 인간들, 타락하고 몰락하는 귀족부르죠아사회를 신랄히 풍자하였다.

《러퓨터》섬에서의 희귀하고 괴상망측한 《연구》는 그야말로 정상사람의 사고를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고 폭소나 조소를 보내며 웃음으로 그칠 일이 아니다. 소설속의 《러퓨터》인들이 현실에도 분명히 존재하니 말이다.

바로 괴뢰지역 《룡산》이라 부르는 마을에도 《러퓨터》인들과 같은 터무니없는 망상가들이 수두룩하다.

이자들은 바다건너 오랑캐들을 업고 정의롭고 강대한 나라, 우리 공화국을 《압살》시키겠다며 그를 위한 《연구》에 종사하고있다. 한편 허망하기 그지없는 《인권》광대극을 끊임없이 벌려놓고 갖은 청탁과 구걸질로 《국제공조》를 실현한다든가 그리고 제재와 봉쇄, 퇴페적인 사상문화전파를 계속하면 우리 제도를 허물수 있다며 여기에 있는 정력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다.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괴뢰지역 주민들을 저들에게 복종만 하는 몽매한 《양》으로 만들고 반대파세력을 완전히 숙청하여 이른바 《영원한 권력》을 누리겠다며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계속 고안해내고있다.

이자들은 저들의 비현실적인 《연구》와 그를 실현하기 위한 광대놀음에 별의별 수전노들, 《권력게걸병자》들, 인간쓰레기들을 닥치는대로 동원시키고 막대한 혈세를 아낌없이 탕진하고있다.

언제 가도 영원히 이룰수 없는 개꿈을 꾸며 세인의 조소와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황당한 《연구》와 얼빠진 놀음에 혼신을 다해가는 《룡산》마을멍청이들의 짓거리는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지경이다.

이것이 스위프트의 소설에서 나오는 엉터리들-《러퓨터》인들의 《고심어린 연구사업》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소설에서는 《러퓨터》인들이 괴이한 사고방식으로 한순간도 마음의 안정을 가지지 못하고 근심속에 살아가는데 대해서도 서술하고있다.

지구가 태양과 충돌하여 당장이라도 불타지 않을가, 혜성의 꼬리에 지구가 부딪쳐 인류가 전멸하지 않을가, 태양이 열을 다 내보내고 통채로 없어지면 어쩌나…

역시 《룡산》마을얼뜨기들도 항시 근심과 걱정을 안고 날을 보내고있다.

다른것이 있다면 《러퓨터》인들은 하등의 필요없는 괜한 걱정을 가지고 살지만 《룡산》마을얼뜨기들은 현실적인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산다는것이다.

미일상전들에게 간도 쓸개도 아낌없이 괴여올리며 《구세주》로 섬기고있지만 그 리기적이며 변덕스런 상전들에게서 혹시 버림을 받지 않을가, 탐욕과 갈등, 서로에 대한 증오가 고질적페단으로 되고있는 여기 《룡산》마을에서 어떤 권력재분할이 일어나 쫓겨나지 않을가, 계속되는 전쟁불장난놀음과 검찰독재에 분노한 민심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고하지는 않을가…

지은 죄가 많고 악행을 끝내지 않는한 이자들의 근심과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가기마련이다.

만일 《갈리버려행기》를 쓴 작가 스위프트가 《룡산》마을얼뜨기들의 시대착오적이며 해괴망측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들, 허무맹랑한 몽상에 빠져있는 가긍한 몰골들을 본다면 또 어떤 기딱막힌 이야기를 펼쳐놓을지 어이 알랴.

오늘날 무지하고 어리석은 《룡산》마을촌장(윤석열)과 그에 붙어 기생하는 얼뜨기들이 현대판 《러퓨터》인들이라고 불리우는것은 너무도 타당하다.

소설가 최  민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또다시 찾으시여 25일 오전에 촬영한 적중요표적지역에 대한 항공우주사진들을 보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5일 오전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또다시 찾으시여 오전 9시 59분 40초부터 10시 2분 10초사이에 정찰위성이 적측지역의 진해, 부산, 울산, 포항, 대구, 강릉 등 중요표적지역들을 촬영한 사진들을 보시였다.

정찰위성이 10시 1분 10초에 촬영한 사진에는 부산시 남구 룡호동에 위치한 군항에 정박해있는 미해군 핵항공모함 《칼빈슨》호도 포착되였다.

또한 평양시간 25일 새벽 5시 13분 22초 정찰위성이 미국 하와이상공을 통과하며 진주만의 해군기지와 호노룰루의 히캄공군기지 등을 촬영한 사진들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식정찰임무수행착수를 앞두고있는 정찰위성에 대한 세밀조종사업을 책임적으로,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김정은동지께 정찰위성의 정식임무수행착수를 위한 운용준비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나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올해에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는데서 더없이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이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이라는 여기에 우리 인민정권의 혁명적본태가 있고 우월성이 있다.

우리의 인민정권이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획득한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정권으로 위력떨쳐온것은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으며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인민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의 인민정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빛내여주시고 발전하는 시대와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의 사업체계와 방법을 개선하며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경제조직자적기능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확고히 보장하고있다.현실은 우리의 인민정권이야말로 가장 인민적이며 생활력있는 정권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우리는 인민정권을 당의 령도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는 힘있는 정치조직으로 더욱 강력히 꾸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선거는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공화국정권을 받들어가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굳게 잇고 언제나 당중앙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것, 이것이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순결해지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모습이다.우리 공화국정권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요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당과 국가로부터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를 되새기며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의 정권아래에서만 참답게 살려는 신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다.우리 나라에서 선거를 계기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이 더욱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이 비상히 승화되는것은 이때문이다.우리 인민은 이번 선거에서도 당중앙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안고 혁명적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오늘의 선거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우리 인민정권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고 사회의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세계가 우러르는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에 상응하게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인민정권이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자립적경제토대, 군사적지반을 억척으로 다지며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의하여 당과 국가, 인민을 충의지심을 다해 가장 열렬하게, 가장 견결하게, 가장 뜨겁게 받드는 인민의 진정한 충복,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찾아하는 사람으로 확고히 인정되는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게 된다.이것은 주권기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근본조건이며 모든 지역을 전반적국가발전의 지역적거점, 강력한 보루로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남달리 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각급 주권기관들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활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 억척의 신념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리상국가로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가장 성공적이고도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모든 공민들은 선거를 계기로 우리 인민정권을 굳건히 수호하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참된 충신, 진짜배기혁명가로 삶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선거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이 자기의 정권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사랑과 정을 다하여 받들어가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혼심을 기울이며 맡겨진 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열정,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모든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고야마는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특히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맡은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탕개를 늦추지 말고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모두가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지방주권기관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신속성, 정확성, 완벽성을 일관하게 보장하여 그 거대한 생활력이 지역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켜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지역안의 모든 기관, 기업소, 공민들이 높은 정치의식,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중앙집권적규률에 복종하며 나라의 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 선거되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자신들을 지방주권의 대표로 내세워준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자각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배우며 생활하여야 한다.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의 요구를 제때에 해결해주며 한가지 일을 하여도, 열백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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