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청년들의 비참한 처지,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요즘 괴뢰지역에서 청년들의 처지가 갈수록 비참해지고있다.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연구사: 우선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차별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15살부터 29살까지의 청년들속에서 취업자수가 수만여명이나 줄어들었으며 대학졸업생들의 실업자수는 수십만여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특히 기업들의 20대 청년고용률은 40대, 50대 중장년층고용률보다 매우 낮다.

여기에 겨우 취업한 일자리도 대체로 임금이 가장 낮은 비정규직인것으로 하여 취업이후에도 빚을 내여 생계를 이어가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이에 대해 괴뢰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때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늘어나고있다.》, 《고용제도와 임금체계를 바꾸는 로동개혁을 신속히 단행해야 한다.》고 비난하고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 가증되는 생활난으로 독신생활을 택하는 청년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으면 한다.

연구사: 그렇다. 얼마전 어느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2022년말 기준으로 972만 4 250여세대의 독신세대가운데 20대, 30대가 315만 5 700여세대로서 전체의 32%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특히 실업률은 나날이 증가되고 생활상의 어려움과 정신적고통으로 하여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고 홀로 사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면서 평균출생률(녀성 한명이 일생동안 낳는 아이수) 또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난 9월중순 괴뢰통계청이 발표한 《청년의식변화조사결과》만 놓고보아도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비중이 53. 5%로서 절반을 넘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는 각종 빚에 시달리고있는 청년들의 수도 날로 증가하고있다고 알고있는데 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얼마전 괴뢰언론들은《금융회사 3곳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10명가운데 3명은 30대이하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30대이하 청년층의 <다중채무자>는 전체 <다중채무자>가운데서 31%를 차지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청년들이 은행으로부터 받는 금융채무와 관련하여서도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제때에 못갚아 《금융채무불리행자》로 등록된 30대이하의 청년층이 수십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괴뢰언론들은 《이것은 지난해말에 비해 1만 7 000명이 증가된 수치이다.》, 《전체 금융채무자 77만 7 200여명중 30대이하의 비중은 29. 75%이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생계유지를 위한 고민끝에 많은 청년들이 정신질환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우울증환자도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울증환자수가 처음으로 수백만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그중 20대, 30대의 청년우울증환자수가 수십만여명정도로서 지난 2017년보다 2. 3배정도 더 늘어났다고 한다. 이로 하여 젊은 세대들이 항시적인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사회전체가 암울해지고있다는 비난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기자: 괴뢰지역에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청년들의 수도 날로 늘어나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오늘날 날이 갈수록 더욱더 무서운 지옥으로 되고있는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청년들이 수다하다.

얼마전 괴뢰보건복지부가 전 지역의 80개 병원응급실에 입원한 2만 6 500여명의 자살시도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0명중 4명이 20대, 30대의 청년들인것으로 조사되였다.

청년들속에서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건달),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는 의미),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아 돈을 마련한다는 의미), 《빚투》(빚을 지며 투자한다는 의미), 《니트족》(무위도식자) 등의 각종 낱말들이 일종의 류행어처럼 되여버렸으니 청년들의 고달픈 처지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기자: 지금 사회의 한쪽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비관과 절망에 빠져 몸부림을 칠 때 다른쪽에서는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의 그늘밑에서 향락과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다 못해 범죄행위들을 일삼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지난해 윤석열역도가 괴뢰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로 내세웠던 정호영이 《자녀대학부정입학》으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는 희비극에 이어 올해에는 괴뢰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였던 김승희의 《자녀학교폭력론난》과 괴뢰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명수의 《딸학교폭력가담행위》 등이 사회각계의 비난거리에 직면하고있는 사실들은 이를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바빠맞은 윤석열역도가 얼마전 괴뢰《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를 내세워 《청년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없이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하겠다.》느니,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에 초점을 맞춘 청년우선정책을 마련하겠다.》느니 하며 생색을 내다 못해 그 무슨 《근무경험쌓기》요, 《청년목소리의 반영》이요 하면서 마치 제놈이 청년층의 불행한 처지를 개변시켜줄듯이 설레발을 치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기자: 그럴수밖에 없을것이다.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인 검찰독재하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하기에 지금 괴뢰지역에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투쟁의 거리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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