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영원한 인민의 나라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11월 26일, 이 땅의 공민들이 기다려온 날이다.

이른아침부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며 흥성이는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날린다.

그 퍼덕임소리에 약동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이 어려있어, 소중한 그 기폭에 우리모두의 운명과 미래가 실려있어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모습으로, 더없이 고마운 어머니의 옷자락으로 새겨져있는 우리 국기이다.

우리 인민이 국가주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이 시각 국기를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과 흥분으로 높뛰고있다.

그것은 세계정권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고 이 땅을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가꿔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령도사의 갈피갈피가 어려와서이다.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에 인민이라는 그 부름을 가장 뚜렷이, 가장 긍지높이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신이 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국가사업전반에 참답게 구현하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주권활동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주체22(1933)년 3월 왕청 제5구 인민혁명정부수립을 위한 집회에 참석하시여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열정에 넘친 그 음성이.

인민혁명정부는 어느 임금이 다스리는 정권이 아니라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이다.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다.…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

우리 수령님의 이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피어린 항일전의 그 나날에 벌써 진정한 인민정권의 첫 실체가 태여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인민의 기쁨과 영광이 차넘치는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우시려 항일의 불바다,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우리 인민을 국가주권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쥔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이 땅우에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와 더불어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기며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힘있고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린 그때로부터 어느덧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세상은 많이도 변하고 또 많은것이 달라졌다.

하지만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 모든 정권기관의 활동에 관통되여있는 이 불변의 원칙이다.

이는 인민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선거장을 찾고찾으시며 평범한 로동자며 농민, 지식인들에게 찬성투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인민정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전대미문의 난관이 겹쳐든 고난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수호의 길을 헤치시며 우리의 인민정권이 인민적성격과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주권기관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정확히, 변함없이 실시되도록 이끌어주시여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자기의 운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고마움을 심장에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조국을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주권건설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길이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된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 우리의 주권이 누구의것이며 우리 나라, 우리 제도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 담겨져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인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여야 한다고, 인민대중을 발동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범한 근로자들이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인민의 대표로 선출된것이 너무도 기쁘고 미더우시여 그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앞으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이 믿고 선출한 최고대표라는 이 성스러운 부름에 국가와 인민의 얼마나 크나큰 신임과 무게가 실려있는가를 항상 뼈저리게 자각하고 실지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책임에 무한히 충실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거룩한 령도는 우리의 정권이 철저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되게 하고 대의원들을 국가와 인민을 량심으로, 신념으로, 심장으로 받들줄 아는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로 키우며 인민정권건설력사의 전 로정에 새겨진 인민이라는 부름이 영원히 조국청사에 빛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력사와 현실은 장구한 세월 우리 주권기관이 자기의 혁명적성격,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는것은 대대로 이민위천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영원한 인민의 세상으로 빛내여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주권의 주인, 강국의 주인으로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천만년 길이 빛나라, 위대한 인민의 조국이여!(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왜 사회주의를 지키는가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인민이 주인된 이 땅,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 한편의 노래가 격조높이 울리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주체의 조국,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속에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이 제도를 떠나 어찌 우리모두의 존엄높은 삶과 미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동자들과 농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조국의 방선초소를 지켜가는 군인들도 누구나 심장으로 노래하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더 굳게 지켜가겠다고.

 

로동계급 주인이 된 우리 제도 제일 좋아

 

로동계급이 주인이 된 우리 제도, 불러만 봐도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갖 로동력으로밖에 치부되지 않는 그들을 이 땅에서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고있으며 온갖 혜택을 아낌없이 베풀어주고있다.

지난해 4월 꿈만 같이 그 이름도 유정한 경루동과 송화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형제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 평범한 로동자들이 이런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된 현실을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어찌 한 로동자가정에서만 들을수 있는 목소리라고 하겠는가.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고급식료품도 안겨주시고 추울세라 건강을 념려하시여 수도려객운수부문의 수천명 로동계급에게 한날한시에 바람 한점 스며들지 않게 정성껏 만든 겨울철제복과 여러가지 형태의 안경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맡은 일을 잘하여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상원의 로동계급을 위해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도 마련해주시고 금골의 평범한 영웅소대장에게 생일상까지 안겨주시였으며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에게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있어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가는 곳마다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계급의 나라임을 보여주는 로동자궁전, 로동자문화회관 등이 일떠서고 호화주택까지 무상으로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 하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그 품을 지켜 자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 마땅한 도리로 여기며 창조의 마치로 사회주의를 더 굳게 지켜가는것이다.

 

착취없는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고싶어

 

우리 농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애착의 감정은 남다르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지난날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사회의 최하층에서 신음하던 농민들이였다.

그런 농민들의 운명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다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시켜주시고 농사지을 땅이 없어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던 농민들에게 땅을 주시고 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을 안겨주시였다.참으로 이 나라 농민들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농민들이 수십년간 받아온 사회주의혜택들은 그 얼마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정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그런 그들이 오늘은 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올해 9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로력혁신자들속에는 한생 땅을 가꾸어온 그지없이 순박하고 진실한 농업근로자들이 많았다.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농민들에게 하늘같은 은정을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온 한해 바람세찬 포전에서 곡식을 가꾸어온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이 세상에 농민들은 많아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사회주의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회주의와 함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그런 농업근로자들은 없을것이다.

날마다 새집들이춤판이 펼쳐지고 풍년맞이노래가 높이 울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 농민들의 생활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로 전변되였다.

날로 늘어나는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복된 삶을 누릴 때마다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은 이 땅의 평범한 농민들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거듭 사랑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였다.

하기에 이 땅의 농민들은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불같은 일념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착취없는 이 땅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존엄과 영예가 끝없이 빛나는 사회주의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싶어 그들은 우리 행복 사회주의를 쌀로써 지킨다고 목청껏 노래하고있는것이다.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 떠나 살 곳 없어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과학자는 우리에게 자기가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선정되였다는 국제인명사전출판사의 통지문과 상장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젊은 나이에 세계가 인정하는 학자가 되였다고 말하군 합니다.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을 애지중지 안아 재능의 싹을 키워준 당의 품이 아니라면 저의 꿈이 어떻게 이렇듯 알찬 열매를 맺을수 있었겠습니까.세계적인 학자라는 국제학계의 인정보다는 룡남산의 과학자, 조선로동당의 과학전사라는 이 부름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긍지이고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삶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수많은 지식인들이 사회주의의 품속에서 20대박사로, 명성높은 과학자로 자라났다.마치와 낫과 함께 붓대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이렇듯 쟁쟁한 지식인들을 위해 베푼 나라의 혜택은 또 그 얼마였던가.

그 이름 불러만 봐도 가슴이 젖어드는 은하과학자거리며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와 미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하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누구나 말한다.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지식인의 명예와 행복을 생각할수 없다고,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자라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전진에 밝은 빛을 더해주는 등불이 되겠다고.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 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 힘차게 부르는 우리 지식인들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간다.

거기에 바로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사회주의는 곧 자신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 확고한 의지가 비껴있다.

 

나서자란 정든 요람 목숨보다 더 귀중해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청년들의 행복의 요람이다.

우리 청년들이 첫걸음을 떼고 애국가를 들으며 꿈을 키운 곳도 어머니조국이며 세상에 부럼없이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펴게 하여준 고마운 품도 사회주의조국이다.

조국의 품을 떠나서 우리 청년들의 행복넘친 지난날에 대해, 오늘과 래일에 대해 어이 생각할수 있으랴.

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청춘의 선택가운데서 조국보위초소에 서는것을 제일가는 선택으로 여기고있으며 방선초소마다에서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해가고있는것이다.

병사들이 지켜선 조국, 그것은 바로 그들의 참된 삶이 시작되고 부모형제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정든 요람이기에 병사들은 찬이슬 내리는 깊은 밤에도 복무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것이다.

나서자란 정든 요람 목숨보다 더 귀중해 우리 운명 사회주의 총대로 지킨다고, 정녕 이것은 노래의 한 구절이기 전에 우리 병사들의 삶의 지향이고 억센 신념이다.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제도를 통해 본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소수 특권계급에게는 무제한한 자유와 권리를 주지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도 주지 않습니다.결국 미국식〈민주주의〉는 부르죠아제도, 부르죠아정권의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 위장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선거는 어느 나라에서나 다 진행되며 그와 관련한 제도도 각이하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선거제도에 대해 헐뜯으며 저들의 선거만이 《자유》와 《평등》에 기초한 《공정한 선거》이고 《민주주의축도》라도 되는듯이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이 사회의 모든것을 거머쥐고 인민대중이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반동통치의 롱락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공정한 선거란 있을수 없으며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누린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는 선거제도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해당 사회의 선거제도가 인민적인가 반인민적인가 하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는가 못가지는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자본주의선거제도는 표면상 모든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것으로 되여있다.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수다한 선거제한조건들이 있어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이 선거에 참가할수 없다.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자처하는 미국의 선거제도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에서 인민대중은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

미국의 련방 및 주헌법들에는 재산유무정도, 피부색, 인종, 지식정도 등 수많은 선거제한조건들이 있다.실례로 미국의 선거법에 의하면 선거자는 고정된 거주지를 가져야 하며 일정한 기간 한장소에서 살아야 한다.이런 경우 집이 없어 방랑생활을 하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선거권을 가질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또한 해고된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는 조건에서 설사 거주지가 있다 해도 거주년한이 문제로 되여 선거등록에서 제외되게 된다.

선거자들의 투표자격을 제한하는 법률도 허다하다.

2021년 미국의 18개 주에서 34건의 투표제한법률이 채택되였다.2022년에는 39개 주의 립법기관들이 적어도 393건의 법들을 채택하여 유색인종들의 투표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였다.

《증오 및 극단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조직》은 《민주주의적참여를 억제하는 미국인들의 공포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프리카계미국인의 40%와 라틴아메리카계미국인의 37%가 자국의 선거제도에 대해 우려하고있다고 밝혔다.

영국신문 《가디언》웨브싸이트는 《의연 수천수만의 미국흑인들의 투표를 억제하고있는 1890년의 인종주의법률》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가혹한 투표자격법률은 미씨씨피주에서 선거적령기에 있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투표를 억제하고있다, 미씨씨피주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많이 집중된 지역들중의 하나로서 여기에서는 한세기 남짓한 세월이 지나도록 단 1명의 아프리카계미국인공직자도 선거된적이 없다고 까밝혔다.

이처럼 빈궁자들과 소수민족출신 주민, 실업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선거장문앞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낀 나머지 선거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이에 대해 이 나라의 한 연구기관은 《정치대문밖에 있는 미국선거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인들은 정치가 선거표와는 관련이 없으며 불공정한 정치현실로부터 자기들이 정치에 참여할 방도가 없다고 간주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선거는 경력이나 능력이 어떻든지간에 누가 돈을 더 많이 뿌리고 더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에 따라 그 승패가 좌우되는 금전선거, 너절한 금권경쟁이다.

1979년에 미국의 최고재판소는 《개인들은 자기 돈을 선거경쟁활동에 무제한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해놓았다.이런 규정이 돈많은자들에게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력대 선거는 금전《신기록》과 추문으로 이어져온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에서 선거전이 벌어지면 늘 막대한 자금이 TV와 라지오방송을 통해 자기를 내세우고 적수를 비방중상하는 선전비용으로 탕진되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있은 중간선거를 놓고보자.

오랜 기간 미국의 정치헌금의 흐름을 추적해온 위킬릭스웨브싸이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2022년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소비한 자금은 167억US$로서 2018년의 140억US$의 기록을 갱신하였다고 한다.이것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2021년 국민총생산액을 릉가하는 액수이다.

죠지아, 펜실바니아를 비롯한 여러 주의 련방상원의원선거경쟁과정에 소비된 자금은 평균 1억US$를 넘는다.상원의원후보의 90%이상이 돈을 뿌려 선거에서 승리하였다.이것은 미국에서의 선거가 철두철미 돈뿌리기경쟁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는 미국에서의 금전선거에 대해 평한 글에서 과연 그처럼 많은 돈을 랑비하는것이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되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돈으로 팔고사는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로 되겠는지 의문이 간다, 그것은 선거과정에 돈많은 부자들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표현이라고 보아야 옳을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선거제도의 반인민성은 선거시 폭력과 테로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도록 하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력사적으로 가장 악명높은 3K단과 같은 백인지상주의단체들은 구타와 암살 등 폭력적인 방식으로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투표를 저지시켰으며 그로 인한 공포심리는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다.

어느한 기구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국선거자들은 투표장소에서 협박을 받고있다.어떤 우익단체들은 깡패들을 모집하여 투표함을 감시하고있으며 이자들은 늘쌍 완전무장한 상태에서 투표현장에 나타나군 한다고 한다.결과 근로대중은 자기의 의사에 따라 후보자를 선택할수 있는 모든 권리를 깡그리 빼앗긴 상태에서 강요와 위협에 못이겨 투표함에 표를 던져넣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에서의 선거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를 억압하는 폭력선거, 총칼선거이며 본질에 있어서 부르죠아독재를 미화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유》와 《민주주의》, 《만민평등》에 대해 입이 아프도록 아무리 떠들어대도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특권층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근로대중의 요구와 인간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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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들의 삶을 통해 본 극적인 대조

주체112(2023)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봐줄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 장애자들을 성의껏 돌봐주는 고상한 미덕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지난 9월 27일 《로동신문》에는 약물부작용에 의한 청력장애로 10여년세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한 장애자소녀에게 육친적인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여 회복시킨 한 녀교원의 소행을 전하는 기사가 실리였다.

10여년나마 마비된 청력, 굳어질대로 굳어진 혀, 이로 하여 태여나 그처럼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엄마》라는 따뜻한 부름조차 할수 없었던 장애자소녀가 덕과 정이 넘쳐나는 사랑의 대지에서 어떻게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꽃펴날수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기사였다.

평범한 녀교원이 지닌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그가 바친 헌신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 무엇이 그로 하여금 수년세월 나어린 장애자소녀를 위해 자신을 서슴없이 바치게 하였는가.

명예와 평가를 바래서가 아니였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받들어 수많은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엿한 기둥감으로 휼륭하게 키워 내세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인민교원이였던 어머니의 참된 모습에서 당에서 바라는 참된 교육자란 과연 어떤 사람이여야 하는가를 일찌기 깨달은 그였기에 주저없이 장애자소녀를 맡아 키워낼 용단을 내린것이다.

하기에 그는 학교일군들을 찾아가 자기의 생각을 터놓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속에서는 단 한송이의 시든 꽃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결심을 지지해주십시오.》라고 절절히 토로하였던것이다.

《단 한송이의 시든 꽃도 있어서는 안된다!》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다.

여기에는 이 땅의 새세대라면 그가 누구이든 하나같이 나라의 충실한 거목으로 키워 내세울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으로 꽃피워가려는 고결한 정신세계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지금 청향학생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소중한 사회주의대화원에서 손풍금으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마음껏 연주하고있다.

어찌 이소녀뿐이랴.

두팔은 없지만 현재 조선장애자체육협회에서 탁구선수로 활약하고있는 김영록동무, 올해 2023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의 종목별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컵과 상장, 메달 등을 수여받은 장애자들인 리복남, 김승혁, 오춘향, 리유철, 최영희, 김덕수동무들…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이 땅에서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앞을 보지 못하는 한 장애자녀성은 이렇게 목청껏 웨치였다.

《비록 나는 앞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서로 돕고 이끄는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 행복넘친 삶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을 볼수록 언제인가 괴뢰지역의 어느한 출판물에 실렸던 하나의 사실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버지와 장애자인 아들의 대화.

《아빠 나 죽여주소. 과일장사하는 엄마한테도 짐만 되고 사람구실도 못하고 얼마 살지도 못할테니 차라리 죽여주소.》

《좋은데로 가거라. 어딜 가더라도 이 세상보다는 좋을거다.》

아버지는 아들의 목에 끈을 두번 감고 힘껏 잡아당겼다.…

이것은 괴뢰사회에서 사는 장애자들의 비극적인 삶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으로 태여나 인간답게 살아보려는 소박한 꿈을 장애자라고 하여 이룰수 없는 세상, 제 자식의 초보적인 삶도 책임질수 없어 가슴치며 통탄해야만 하는 인간생지옥이 바로 괴뢰사회이다.

괴뢰지역의 장애자들의 삶은 윤석열역적패당의 반인민적인 장애자차별정책으로 하여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뜨거운 인간애, 동지애로 장애자들을 자신의 친혈육처럼 성의껏 돌봐주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과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근로대중을 황금의 노예로, 정신적기형아로 만드는 썩고 병든 괴뢰사회의 비참상이 얼마나 판이하게 대조되는가.

따스한 해빛과 비옥한 토양이 없이는 씨앗이 싹트고 자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한없는 행복과 긍지를 안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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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연설 1938년 11월 25일-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게 됩니다.

동무들도 아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앞에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여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적극적인 정치군사활동과 조선인민의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의하여 도처에서 타격을 받고 혼란상태에 빠진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를 겹겹이 포위하고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기도하는 동시에 혁명조직과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책동을 감행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에 전례없는 장애가 조성되였으며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이 파괴되고 수많은 혁명군중들이 검거투옥, 학살되고있습니다.

일제의 발악적책동으로 인하여 오늘 우리 조선혁명은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최근에 혁명의 앞길에 난국이 조성되게 된것은 무엇보다도 국제당에 있는 일부 사람들의 모험주의적인 책동의 후과와 주요하게 관련되여있습니다. 좌경모험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실정도 모르면서 정세를 그릇되게 판단하고 국제당의 이름으로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항일무장부대들에 무모한 지시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지시에 의하면 만주의 무장부대들이 《만주국》의 수도 장춘을 반달형으로 포위공격하고 열하방면으로 나가 북상하는 팔로군부대와 합세하여 중국관내로 쳐들어가는 일제침략군을 타격하게 되여있었습니다.

이것은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로 보나 유격전쟁의 원칙으로 보나 매우 무모한 계획이였습니다. 당시 일제침략자들은 중국관내에 대한 침공을 확대하기 위하여 만주에서 관동군을 비롯한 제놈들의 침략무력을 급격히 증강하고있었습니다.

특히 중국관내침공의 관문이라고 볼수 있는 열하지방과 봉천평야일대에는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일제의 대병력이 집결되여있었습니다. 적아간의 력량관계로 보아 열하원정은 전혀 무모한 작전이였습니다.

유격전의 기본요구는 자체의 력량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 적을 각방으로 소멸약화시키는것입니다. 유격전의 이 요구를 관철하자면 정규군이 마음대로 활동하기 어려운 지대인 산악과 밀림을 리용하여 적을 무력하게 만들고 림기응변의 령활한 전술로써 적을 부단히 소멸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진출하게 되여있는 장춘지구와 봉천평야는 무변광야입니다. 그러니 산악에 의거하여 불의의 진공전, 매복전을 해오던 항일련합군부대들이 이런 평야지대에 나가서 《정예》한 일제침략군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다는것은 유격전술의 기본요구와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행동입니다.

원정과정에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입은 손실은 열하원정계획이 유격전의 기본요구에 배치되는 군사모험주의의 산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 봉천평야에 진출한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은 위력한 포화력과 기동수단을 가진 관동군의 추격을 받아 별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큰 손실을 보았으며 얼마 남지 않은 병력을 수습해가지고 산악지대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열하원정계획이 무모한 작전이였다는것은 또한 열하원정이 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을수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다는것을 놓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군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은 우리가 일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동만과 남만의 광대한 지역에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기때문에 광범한 반일군중의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속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줄기차게 발전시키고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일련합군의 일부 부대들이 열하원정계획에 의하여 군중적지반을 닦지 못한 생소한 지역에 진출하다보니 조직군중의 지지성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활동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열하원정의 무모성은 명백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열하원정과 같은 무모한 작전을 처음부터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류하, 통화 일대에서 여름한철 야산에 의거하여 평야지대에 집결된 적들을 유인기습하는 기동작전들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놈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는 이 일대에서 일제의 대륙침략전쟁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배후타격작전을 강화하였습니다. 이것은 열하원정에 참가하여 난관을 겪고있던 항일련합군부대들을 위기에서 구원하는 투쟁으로도 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겨울에는 장백일대에서 새로 받은 대원들을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집중적인 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은 적들에게 커다란 군사정치적타격을 주면서 자체의 력량을 계속 보존하였을뿐아니라 더욱 확대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놈들이 열하원정의 길에 오른 부대들에 대한 《공세》를 취하고 혁명조직들과 혁명군중들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되였습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호두회의가 있은 이후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압록강연안에 진출하여 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하고 군사정치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보천보전투를 비롯하여 국내와 국경일대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진행한 군사정치활동은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휘황히 비쳐주었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기세를 비상히 높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국내와 백두산서남부의 광대한 지역에 조국광복회 산하조직들이 결성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군중이 결속되였으며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은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습니다.

중일전쟁과 관련하여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여야 하였던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이 앙양되고있는데서 커다란 위구를 느끼고 조선과 백두산서남부일대의 혁명조직과 혁명군중에 대한 전면적인 《토벌》을 감행하였습니다. 놈들은 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면서 특히 지하혁명조직을 파괴하기 위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이 일대의 수많은 공산주의자들과 조국광복회 회원들이 검거투옥되고 혁명조직이 파괴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관주의자들에 의하여 강요된 열하원정은 중국인민의 반일무장투쟁에는 물론,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투쟁에도 엄중한 후과를 끼쳤으며 일제침략자들로 하여금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하였습니다.

혁명앞에 난국이 조성되게 된것은 또한 열하원정에서 일부 항일련합군부대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 기회를 리용하여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일제는 최근에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중일전쟁을 《속전속결》할수 없다고 하면서 관동군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봉천, 안동 경비사령부관하의 위만군부대들, 심지어 지방의 무장경찰들까지 총동원하여 동변도지방의 군사전략상 주요지대들에 배치하였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이번 《토벌》작전의 주되는 목표를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에 두고 수다한 병력으로 남패자를 이중삼중으로 포위하고있으며 련일 비행기로 우리 인민혁명군을 모독하고 유혹하는 삐라들을 살포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최근에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전술도 바꾸었습니다. 놈들은 《집중토벌》의 전술로 나오면서 인민혁명군을 발견만 하면 진드기처럼 달라붙어 추격함으로써 우리 인민혁명군으로 하여금 기아와 피로 속에 주저앉게 하려 하고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대소탕전》을 진행하면서 우리 인민혁명군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혁명의 변절자들로 《귀순공작반》, 《선무반》과 같은 간첩주구단체까지 조직하여 도처에 파견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마을과 산판들에는 장사군, 사냥군으로 가장한 주구들과 그밖의 여러가지 너울을 쓴 밀정들이 싸다니고있습니다.

동무들!

오늘 우리앞에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일제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분쇄함으로써 열하원정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이 이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조선혁명은 전진을 멈추게 될것이며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난관앞에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더욱 억세게 싸워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끌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공산주의자들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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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1(2002)년 11월 25일-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웹 우리 동포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지 64돐이 되는 날입니다. 이날을 맞으며 중앙텔레비죤방송으로 회고록영화문헌 《조국광복을 위하여》 제17부를 내보냈습니다.

오늘 동무들과 같이 회고록영화문헌 제17부를 보았는데 새로 느껴지는것도 많고 감흥도 큽니다. 나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합니다. 오늘도 회고록영화문헌을 보면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습니다.

회고록영화문헌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가장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이였습니다. 수십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낮과 밤이 따로없이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며 한걸음한걸음 전진하여야 했던 고난의 행군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혹심한 추위와 식량난까지 겹쳐 더욱 어렵고 간고한 행군으로 되였습니다. 참으로 고난의 행군은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우리 혁명이 주저앉느냐, 전진하느냐 하는 력사의 판가리싸움이였습니다.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광복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부닥친 난관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신념과 배짱,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온갖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신념과 의지의 력사, 배짱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혁명에 대한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 만경대가문의 기질인것 같습니다. 회고록영화문헌에 일제가 수령님을 《귀순》시켜보려고 60살이 넘은 리보익할머니를 백두산과 만주일대로 끌고다니며 온갖 행패질을 다하였다는 자료도 나옵니다. 할머니는 적들이 행패질을 할 때마다 네놈들이 김장군의 할미를 다쳤다가 무사할줄 아느냐, 우리 손자가 가만두지 않을것이라고 호령을 하면서 적들을 벌벌 떨게 하였습니다. 리보익할머니의 배짱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리보익할머니는 직업적인 혁명가도 아니고 학교에 다닌적이 없어 글도 모르는 촌늙은이에 지나지 않았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야 한다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 강하였으며 그런데로부터 자식들과 손자들이 나라를 찾는 길에 나선것을 매우 장하게 여기고 적극적으로 고무해주었다고 하시였습니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로 합니다. 그것은 회고록영화문헌에 나오는 변절자 리종락의 실례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수령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리종락은 《ㅌ. ㄷ》시절에 일가견을 가진 혁명가로서 군사에도 밝았고 새 사조에 민감하였으며 조선혁명군의 책임적인 지위에까지 추천되였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신념과 지조가 없다보니 혁명이 간고해지고 시련을 겪게 되자 그것을 뚫고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적들에게 투항변절하였습니다.

력사적경험은 정세가 유리하고 혁명이 승승장구할 때에는 동요분자나 타락분자들이 생기지 않지만 정세가 불리해지고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면 동요분자도 생기고 타락분자, 변절자도 생긴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혁명대오안에서도 패배주의자, 동요분자도 나타났고 변절자, 배신자도 나왔습니다. 선진사상도 신념화되여야지 순수 지식으로나 터득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신념화되지 못한 사상은 변질되기 쉽고 사상이 변질되면 리종락과 같은 인간추물이 되고맙니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령님을 잃은 다음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입니다.

나는 지금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우리가 그처럼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은것도 그런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입니다. 적들과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 배짱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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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찾으시여 정찰위성운용준비상태를 료해하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4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찾으시여 정찰위성의 운용준비상태를 점검하시고 24일에 촬영한 항공우주사진들을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김정은동지께 정찰위성의 궤도진입후 62시간동안에 진행한 세밀조종내용과 위성의 현재임무수행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4일 오전 10시 15분부터 10시 27분사이에 정찰위성이 조선반도를 통과하며 적측지역의 목포, 군산, 평택, 오산, 서울 등 중요표적지역들과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을 촬영한 사진자료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김정은동지께 25일 오전 적측지역에 대한 촬영계획과 정찰위성에 대한 추가세밀조종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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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자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실력을 과시하며 주체조선의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되여 성공적으로 발사된 장쾌한 소식은 온 나라를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주강국화의 지름길을 열어주시고 공화국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국력이 우주만리에로 뻗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중앙의 구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우주과학전사들의 열렬한 애국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의 결심은 실천이고 승리이다.한다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당과 인민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민족사에 특기할 세기적인 기적과 거창한 변혁으로 더욱 빛나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제시하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다.특히 당중앙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하여 호소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당과 혁명의 부름에 언제나 애국충성으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투쟁기질이다.올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주요당 및 국가정책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국가적인 정치문화행사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총궐기하여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핵전쟁억제력이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였다.조선의 잠재력, 조선의 정신, 조선혁명의 견결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뚜렷하고도 의미있는 진전과 괄목할 성과들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주체혁명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철리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방식이다.혹독한 조건에서도 견인불발의 분투와 노력으로 뜻깊은 올해를 벅찬 사변들과 값비싼 승리들로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철석의 신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년말까지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견결히 옹위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이 우리모두에게 지워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실속있고 알찬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혁명에 대한 책임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국력강화, 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제고하고 국가의 불패의 힘과 존엄을 힘있게 과시하는 대승리를 또다시 이룩할수 있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열화같은 신뢰심을 간직하고 오직 당중앙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는 신념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위대한 정신력과 무진한 창조력의 체현자들이다.

우리는 오늘의 자랑찬 사변을 안아온 우주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내 나라, 내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누구나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답게 세계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하여 오늘의 자랑찬 성과를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놓아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실체로, 성공작으로 떠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을 걸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비약을 담보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이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 선도자이다.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일군들의 주동성, 창발성, 활동성에 의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이 발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변혁적실체로 전환된다.

일군들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단위발전, 당이 준 과업집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일군이라면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지니고 당의 결정, 지시를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우리 당이 바라는 경제발전은 그 어떤 통계수자상으로가 아니라 인민들의 인정을 받는 진정한 발전, 전망성있는 발전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경제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실속있게 진행하여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야 한다.비혁명적이고 비적극적인 태도,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이다.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의 부강발전을 앞당기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는 우리 당의 위대성과 업적, 강국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여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강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정형을 건별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겨넣어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억센 의지를 안고 국력강화를 위한 혁명적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날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불멸의 화폭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선거분위기로 흥성이고 누구나 공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는 이 시각 천만의 가슴마다에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은 무엇인가.

평범한 근로자들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이다.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 우리 인민주권강화를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고마움의 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의 주권기관선거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선진적인 선거이다.이 선거에서 선출된 인민의 대표들이 주권기관의 핵심이 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선거날을 명절로,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날로 맞이하군 하는것이다.

우리의 추억은 해방후 첫 민주선거가 진행되던 잊지 못할 나날에로 달린다.

주체35(1946)년 1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평양시 제6호선거구 제52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

온갖 천대와 무권리속에서 살아온 자기들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한없이 고마운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선거자들은 열렬한 환호를 올리였다.

이윽하여 후보자공시판으로 다가가시여 후보자의 략력을 자세히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대표로구만.》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로동자대표, 생각할수록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부름인가.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이 된 인민의 세상을 안아오시려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일찌기 항일전의 나날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여 참다운 인민정권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밀영의 귀틀집에서 날이 밝도록 심지를 돋구시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구상하실 때에도 우리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끓어번진것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된 새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실 불같은 일념이 아니였던가.

이윽고 선거가 시작되여 선거장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거표를 받아드시고 후보자에게 찬성투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의 선거는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인것만큼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오늘 누구나 다 선거권을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여 주권행사를 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된 한없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였고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세세년년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 우리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벅차게 그려보지 않았던가.

주체37(1948)년 8월 력사적인 첫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도 이른새벽 평양시 제7호선거구 제10호분구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였다는것은 오늘 선거를 통하여 또다시 확증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주권, 바로 이로 하여 우리 인민의 존엄과 값높은 삶이 담보되기에 주권기관선거의 날들에 친히 선거장에 나오시여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인민정권,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

뜻깊은 선거날에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선거장들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선출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친히 그들을 만나 따뜻이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주권기관선거의 날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거장에 나오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하신 이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인민의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고귀한 지침으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주체71(1982)년 2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평성시의 어느한 선거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은 한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투표에 참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동무는 일을 아주 잘하고있다고, 아주 좋은 동무이라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앞에 그를 내세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 동무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이라고, 이 동무를 축하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요란한 박수갈채가 장내에 오래동안 울려퍼졌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얼굴을 붉히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오늘 이렇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다 와서 동무에게 찬성투표하였으니 동무에게는 최고의 영광,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시였다.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을 자기가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그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연방 훔치기만 하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의원후보자의 손을 꼭 잡으신채 오늘 수령님께서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동무는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을 받아안았다고, 오늘의 은덕을 잊지 말고 인민의 충복으로 일을 잘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도 무엇이 부족하신듯 현관으로 나서시던 그이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 오래도록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인민의 대표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대의원들이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인민의 충복된 본분을 다하여왔고 우리 인민정권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 아니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찬란히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인민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의 나날이였다.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새겨진다.

주체103(2014)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에 꾸려져있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을 찾으시였다.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영광과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선거표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신 후 친히 그를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가슴들먹이는 그를 바라보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부대를 찾아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순간도 잊지 말고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라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주체104(2015)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기 위해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7호구 제102호분구,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2호구선거장에 나오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동무들을 축하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인민의 대표로서 인민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며 동무들에게 찬성투표하겠다고 하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영광, 따뜻한 축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투표를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한없는 믿음을 담아 앞으로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투표하신 감격적인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켰다.우리 인민 누구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는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 더욱 빛을 뿌리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몇해전 7월에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201호선거구 제94호분구선거장에 나오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시여서는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이 나라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이다.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이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렇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참다운 인민의 주권이 있고 우리의 높은 존엄과 빛나는 삶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이 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주권을 굳건히 다지며 당의 뜻을 받드는 힘찬 투쟁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뜻깊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그려보며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어려있는 우리 인민정권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그 기능과 역할에 의하여 인민의 존엄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진,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전적으로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몫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지방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올해 각 도, 시, 군들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였는가.

뜻깊은 이해의 전인민적진군이 결속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이것은 반드시 총화해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견지에서 올해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 찾게 되는 결론은 역시 명백하다.

바로 지방경제활성화는 전적으로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나라의 한개 지역사업을 떠맡은 당중앙의 전권대표, 파견원들이다.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념원을 한몸 다 바쳐 풀어드릴 불같은 충성심으로 가슴끓이는 참된 충신의 자세에 설 때,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실천할 때 지방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하는 관점부터 더욱 확고히 가다듬어야 한다.

함경남도와 도안의 여러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올해 사업과정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 함경남도에서는 단천시에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절실히 필요한 가성소다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하여놓았다.

뿐만아니라 신포시식료공장의 장생산공정을 김화군식료공장의 수준으로 꾸리는데서 진일보를 이룩했으며 영광군에서 창조한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시, 군식료공장들의 당과류생산공정을 기술개건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

사실 도당위원회적으로 이 사업이 조직되였을 때 난감해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았다.자금사정이 긴장한것은 물론 부족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던것이다.

그러나 인민생활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긴 도당책임일군의 결심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았다.영광군에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면서 수십차례나 현지에서 협의회를 소집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었으며 이곳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돌아간 시, 군당책임일군들 역시 도당책임일군이 섰던 그런 관점과 립장에 서서 지방경제발전을 직접 틀어쥐고 드세게 내밀었다.

당책임일군들이 이런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을 때 안될 일이 없다.

그 과정을 놓고볼 때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휘하는데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반드시 중시해야 할 하나의 문제점을 찾을수 있다.

당책임일군들은 이 사업도 마땅히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에만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신흥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올해 군에서는 군당위원회의 치밀한 작전에 따라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져 생산을 활성화하고 소비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진일보를 내짚었다.또한 밀농사에 힘을 넣어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였다.이 나날 군당책임일군이 수십차례나 현지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진지한 협의를 한 사실도 물론 주목된다.그러나 그 과정에 얻은 소중한 경험과 교훈을 담아 이곳 군당책임일군이 한 이야기는 보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책임비서 한사람만 안타까와하고 뛰여다녀서는 안된다.군내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좋은 제품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온 군당위원회가 발동되여야 한다.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자기 손으로 자기 지역을 문명하고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 한마음을 안고 분발하게 하는것이 기본의 기본이다.

실지로 이곳 군당책임일군은 조직부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군당위원회의 기본부서들부터가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지도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자기가 직접 해당 단위들에 나가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하고 어려운 일에 솔선 어깨를 내대면서 이신작칙하여 대중을 발동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지방당책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은 나날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도,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이것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을 책임적으로, 헌신적으로 조직지휘할 때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날강도교리는 조선반도에 통하지 않는다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괴뢰들에게 《F-35》스텔스전투기 25대, 《SM-6》함대공요격미싸일 36기, 《AIM-9X 싸이드와인더》공대공미싸일 42기 등 천문학적액수의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납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괴뢰군부와 신속한 군수물자공급을 목적으로 한 《공급안보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함으로써 괴뢰들을 군사적으로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단단히 틀어쥐고 무제한한 탐욕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법적사슬을 그러쥐였다.

미국이 세계곳곳에 분쟁과 열점지역들을 조성해놓고 각종 살인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피에 절은 돈낟가리를 쌓아왔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괴뢰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수출은 단순히 탐욕적, 금전적목적에만 있지 않다.

괴뢰들을 현대적인 살인장비들로 무장시켜 저들의 대조선전략 나아가서 저들주도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몰아 지역과 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자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이번에 괴뢰들에게 주기로 한 무기들이 작전전술적특성상 조선반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사거리를 가진 공격용군사장비들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을 부각시켜주고있다.

유럽과 중동에서 벌리고있는 대리전쟁들에 대한 막대한 지원으로 하여 허우적거리면서도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카드를 꺼내든것은 조선반도를 거점으로 세계적인 새로운 군비경쟁을 유발시킴으로써 주변국들을 비롯한 《적수》들을 기진하게 만들고 무너져가는 《일극세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것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결국 미국은 살인장비를 팔아 제배를 불리우는것과 함께 저들의 《안전》을 지켜줄 《충견》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돌이켜보면 지구상 곳곳에서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수한 행위들을 감행하여 피바다로 만들고 그 대가로 황금의 소나기를 맞으면서도 자기 나라 땅에는 폭탄 한발 떨어지지 않았다고 《자부》해온 미국이다.

하지만 남의 피이자 제 돈이고 남을 해치는것이 곧 자기의 《안보》라는 미국식날강도교리가 오늘날 조선반도에는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첨단무장장비거래놀음으로 괴뢰지역이 최대의 병기창으로 화할수록 우리 공화국의 강군현대화건설속도는 백배, 천배로 가속화될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자그마한 불꽃이라도 튀는 경우 그것이 세계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된다는것은 가상적인 우려이기 전에 엄연히 존재하는 기정사실이다.

그 결말이 미국의 《자부심》에 수치를 주는것만으로 끝나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괴뢰들에 대한 무기제공놀음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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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式白昼強盗さながらの教理は朝鮮半島に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5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が、かいらい(南朝鮮)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策動にいつよりも熱を上げている。

最近、米国はかいらいにF35ステルス戦闘機25機、SM6艦対空迎撃ミサイル36基、AIM9Xサイドワインダー空対空ミサイル42基など、天文学的金額の各種の先端殺人装備を納入すると決定した。

これにとどまらず、かいらい軍部と迅速な軍需物資供給を目的とした「供給安保協定」なるものまで締結して、かいらいを軍事的に自分らの手中に一層しっかり掌握し、無制限の貪欲のいけにえにつくる法的鎖を握った。

米国が世界の各地に紛争とホットスポットを生じさせ、各種の殺人装備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血のにじんだ多くのお金を儲けてき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かいらいに対する米国の兵器輸出は単に、貪欲的・金銭的目的にのみあるのではない。

かいらいを近代的な殺人装備で武装させて自国の対朝鮮戦略、ひいては自国主導の「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の突撃隊に駆り出して、地域と世界に対する軍事的覇権を握ろうとするのが、米国の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回、かいらいに納入することにした兵器が作戦戦術的特性上、朝鮮半島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る射程を持った攻撃用軍事装備であるという事実は、米国が追求する目的を浮き彫りにさせている。

欧州と中東で繰り広げている代理戦争に対する莫大な支援によって苦しみながらも、かいらいに対する先端兵器売却のカードを持ち出したのは、朝鮮半島を拠点にして世界的な新たな軍拡競争を誘発させることで、周辺諸国をはじめとする「敵手」をへこたれさせ、崩れていく「一極世界」をなんとしても維持しようとするのが、米国が狙う目的である。

結局、米国は殺人装備を売って自分の腹を肥やすとともに、自国の「安全」を守ってくれる「忠犬」を得る一石二鳥の効果を得た。

振り返れば、地球上の各地で平和と安全を破壊する無数の行為を働いて血の海につくり、その代価で黄金の夕立に浴しながらも、自国の地には一発の爆弾も落ちなかったと「自負」してきた米国である。

しかし、他人の血はすなわち自分のお金であり、他人を害するのがすなわち自分の「安保」であるというアメリカ式白昼強盗さながらの教理がこんにち、朝鮮半島には通じなくなっている。

米国とかいらいの先端武装装備の取り引きでかいらい地域が最大の兵器廠と化するほど、わが共和国の強兵現代化建設速度は百倍、千倍に速ま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でいささかの火の粉でも飛び散る場合、それが世界的な熱核戦争に広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は、仮想的な懸念である前に厳然と存在する既定の事実である。

その結末が米国の「自負心」に恥を与えるだけで終わる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米国は、かいらいに対する兵器の提供が招く破局的結果について熟考する方がよか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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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래년에 열리는 세계청년축전의 의의에 대해 언급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21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래년 봄에 있게 되는 세계청년축전이 다극세계형성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그는 세계청년축전개막까지 100일이 남은것과 관련하여 이날 진행한 화상연설에서 2024년 3월 1일 로씨야에서는 세계청년축전이 개막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전 세계의 귀중한 손님들을 맞이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미 180여개 나라에서 많은 신청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친선을 초월하는 힘이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축전이 공정한 다극세계를 형성하는 로상에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며 현대세계질서에 필요한 해결책들을 모색하고 나라들사이의 관계구축의 지침으로 되는 협조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청년들을 단결시킬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

쏘치세계청년축전은 국제청년협조발전의 일환으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정령에 따라 2024년 3월 1일부터 7일까지 로씨야의 쏘치에서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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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반평화, 반민중적행위를 규탄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15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윤석열역도의 반평화, 반민중적행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끊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것도 모자라 전쟁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의 효력정지를 운운해나섰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언론을 장악하여 권력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윤석열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독재와 전횡으로 경제상황이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서민의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현 비상시국을 끝장내기 위해 각계가 련대련합하여 반윤석열전선을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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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녀성폭력범죄의 전시장

주체112(2023)년 1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세계녀성폭행금지의 날이다.

인류력사를 뒤돌아보면 녀성들은 남성과 꼭같은 권리를 보장받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오랜 기간 투쟁을 벌려왔다.

이미 《녀성들도 특별한 존중을 받으며 특히 강간, 매음의 강요와 그들의 정조를 침해하는것과 같은 모든 형태의 범죄로부터 보호를 받는다.》고 규제한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에 대한 보충의정서 제76조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법들도 나왔으며 녀성보호문제는 그 어느 나라와 지역에서나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 녀성들에 대한 폭력 및 학대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이 오늘날 국제적범위에서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그 일환으로 세계녀성폭행금지의 날도 제정되였다.

하지만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온갖 폭력범죄의 희생물로 되는 불행한 처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특히 반인민적악정이 지속되는 괴뢰지역은 녀성폭력범죄의 거대한 전시장이다.

오늘 괴뢰지역에서 녀성들은 항시적인 성적학대와 폭력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시달리고있으며 그로 인한 정신적고통은 극한점을 넘어선지 오래다.

지난해 괴뢰녀성가족부가 발표한 《2022년 녀성폭력통계》에 의하더라도 괴뢰지역 녀성의 거의 절반이 다양한 범죄수단과 방법들이 적용된 성희롱, 성폭력의 대상으로 되였으며 대부분의 녀성들이 《평생에 한번이상 성폭력피해를 경험》하였다고 한다.

괴뢰지역에서 녀성을 상대로 한 성폭력범죄들은 하나의 사회풍조로, 례상사로 되고있다.

《포스코성폭력근절대책위원회》를 조직한 한 녀성피해자는 괴뢰대기업 《포스코》안에서의 성폭력범죄에 대해 《직장내 성희롱, 폭력은 개인의 일탈로만 볼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이건 포스코라는 조직의 문제이다.》라고 하면서 모든 로동현장들에서 성폭력범죄가 뿌리깊은 페단으로 존재하고있는 실태를 폭로하였다.

기가 막힌것은 사랑을 약속한 청춘남녀들사이에서도 성폭력범죄가 너무나도 흔한 범죄로 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련인에 의한 녀성폭력범죄자는 2020년에 8 982명으로부터 2021년에는 1만 554명으로 늘어났으며 2년간의 이러한 성폭력범죄중 70%이상이 《극심한 성폭행과 신체적구타행위》였다.

보다 경악스러운것은 전체 성폭력범죄자중 기소되여 재판에 넘겨진것은 절반뿐이며 실형을 선고받은 자는 불과 24. 9%에 그친다는 사실이다.

올해초에 출판된 도서 《시장으로 간 성폭력》에서는 《피해에 대해 용기있게 입을 여는 사람이 늘자 가해자를 위한 법봉사가 활성화되고 성폭력범죄가해자가 역고소로 보복하고 적은 형량을 받고 풀려나고있는것이 현실》이며 《성폭력범죄감형프로그람이 등장하고 성폭력가해자보호카페가 운영중》이라고 폭로하였다.

결국 성폭력피해자녀성들이 정신적고통속에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인생에 대한 포기일뿐이다. 이것이 오늘 괴뢰지역의 자살자중 녀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또 하나의 리유이기도 하다.

성폭력범죄 등으로 고통받고있는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가 너무도 심각하기에 국제인권단체들과 외신들은 괴뢰지역 녀성들의 지위가 최악이라고 지적하고있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은 인간증오, 녀성천시관념이 뿌리깊은 괴뢰지역에서 남녀평등은 고사하고 녀성인권보호란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동시에 괴뢰지역을 거대한 녀성폭력범죄의 전시장으로 만들어놓은 주범은 녀성천시정책을 비롯한 악정을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각계층속에서 《이 사회는 거대한 성폭력범죄전시장이다.》고 하면서 《불평등, 차별, 성폭력은 녀성을 의미하는 또다른 부름》, 《윤석열정권의 녀성관련정책은 녀성자체를 문제발생의 주요원인이자 관리대상으로 지목한 해로운 정책》, 《윤석열정권은 녀성천시, 녀성학대정권, 진짜 녀성폭력의 주범》이라는 울분과 분노,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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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영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웹 우리 동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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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을 찾으시여 정찰위성발사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3일 정찰위성발사성공으로 공화국무력의 전투태세와 자위력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우리 당의 강군현대화건설위업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든 드높은 긍지와 영예를 안고 최상의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벅찬 희열과 격정으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구내는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장 류상훈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신념으로 우주강국화의 광활한 대공을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자존과 권위, 주체조선의 국력을 우주만리에 장쾌히 뻗쳐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며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공화국무력현대화의 선결중대과업수행에서 빛나는 성과를 쟁취한 우주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따뜻이 축하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찰위성의 보유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발전리익,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억척으로 지키며 적대세력들의 각양각태의 위험천만한 침략적행동들을 주동적으로 억제하고 통제관리해나가야 할 우리 무력에 있어서 추호도 양보할수 없고 순간도 멈출수 없는 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사에 영웅적인 개척과 비약적인 발전의 상징어로, 대명사로 빛나는 《천리마》명칭을 새긴 우리의 신형운반로케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도래한 우주강국의 새시대를 예고하며 솟구쳐올랐다고 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기도와 준동을 상시장악하는 정찰위성을 우주의 감시병으로, 위력한 조준경으로 배치한 경이적인 사변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결단과 당의 구상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우주과학전사들의 열렬한 애국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값비싼 승리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찰위성발사의 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당대회결정을 가장 정확하고 훌륭히 관철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더욱 분발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항공우주정찰능력조성의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향해 기세차게 총매진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용히 헤쳐온 정찰위성보유의 초행길에서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배가하여 우리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미래를 첨단우주과학기술의 줄기찬 성과로 결사수호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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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3일 첫 정찰위성발사사업을 이끈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성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선결과제, 지상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이바지한 무한한 긍지를 안고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될 기념사진을 찍게 된 크나큰 환희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시며 부국강병의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고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공화국무력의 전투태세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가 응분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데 대해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항공우주기술발전전망계획들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단계별목표와 그 실행방도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록있는 주요대학과 연구기관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로 무어진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의 전체 성원들이 우리 당의 우주산업건설방침을 철저히 옹호하여 우리 국가의 항공우주기술력을 급진전시키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앞으로도 새로운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사랑과 믿음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우주개발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위성강국으로 떠올리는 숭고한 사명을 수행함에 매진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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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위성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백전백승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이룩한 크나큰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시기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발사성공을 경축하여 11월 23일 저녁 목란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명의로 마련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주빈으로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녀사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격정으로 충만된 만세소리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찰위성발사성공의 쾌거를 끝끝내 안아오시고 그 모든 영광을 우주과학전사들에게 돌려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한량없는 육친의 정과 하늘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내각총리동지는 조선인민군이 운용할 첫 정찰위성발사를 기어이 성공시켜 우리 혁명무력에 우주정찰자산이라는 귀중하고도 위력한 보검을 선물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주체적군사전략실현에 크게 기여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진정어린 감사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성공적으로 쏴올린 정찰위성 《만리경-1》호로 하여 공화국무력의 군사활동행정에는 전혀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전지구권타격능력을 보유한 우리 군의 위력이 명실공히 세계최강급으로 장성강화되게 된데 대하여 총리동지는 언급하였다.

국익사수와 국권수호를 위한 창조전에 운명을 걸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우주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의 헌신과 더불어 력력히 안겨오는 혁명의 전취물이며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조국의 전략적재부인 우리의 첫 정찰위성에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과 장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군건설위업을 높이 받들고 정찰위성을 자기의 힘과 기술로 쏴올려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만방에 떨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공적은 청사에 길이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과 령도에 대한 절대충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자력갱생과 우리 식의 개발창조를 체질화한 미더운 과학자들의 투쟁성과에서 힘찬 고무와 참되고 열렬한 애국의 본보기를 받아안고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이 승리의 신심을 더욱 굳세게 가다듬을것이라고 하면서 총리동지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여 조국을 부강하게 하기 위해 계속 굴함없이 용감하게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면서 주체조선의 우주정복의 원대한 꿈을 줄기차게 실현해나갈 결의를 안고 축배를 들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의 최중대선결과업을 성과적으로 달성한 기세드높이 항공우주정찰능력의 급속한 강화발전과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천백배로 다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갈 충성의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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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10권에서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를 펼쳐보며-

주체112(2023)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 김철만동지의 회상실기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는 조선인민혁명군 7련대장이였던 오중흡동지를 회상하여 쓴 글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전형, 충신의 모습으로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오중흡동지, 그의 생은 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은 어디에 있는가를 자기의 산 모범으로 후대들에게 남겨준 열화같은 생이였다.

1938년 겨울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던 어느날 오중흡동지가 인솔하는 7련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적을 끌고 상강구방향으로 이동하여 활동할데 대한 명령을 받고 강행군을 시작하였다.하늘에서는 적비행기가 돌아치고 지상에서는 적들이 악을 쓰며 달려들면서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다.그러나 오중흡동지는 허리까지 치는 눈을 앞장에서 헤치며 초인간적인 힘으로 련대를 지휘하였다.살을 에이는 강추위속에서 굶주림을 이겨내며 적의 대병력을 상대로 하루에도 수십차례나 싸워야 하였으니 그 힘겨움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었으랴.

그때 극도의 피로감에 몰려있는 대원들을 바라보며 오중흡동지가 웨친 호소는 얼마나 불같았던가.

《우리가 지금은 고생을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면 반드시 승리가 올것이요.우리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만큼 조국을 해방할 그날이 가까와올것이고 따라서 조선혁명의 승리를 앞당기게 될것이요.》

그의 이야기에서 힘과 용기를 얻은 대원들은 가렬처절한 싸움과 고난에 찬 행군을 계속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였다.

이렇듯 항일선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들이였으며 철저한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항일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지시집행에서 사소한 변명이나 에누리도 몰랐으며 설사 그길에 사선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주저없이 한몸을 들이대였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삶의 가치가 있고 인생의 보람이 있다는것을 실천과정을 통하여 심장깊이 간직하였기때문이다.

혁명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수령의 명령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속에서만 오직 혁명이 좌절과 답보를 모르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혁명전사의 삶도 그길에서만 빛내여나갈수 있다.

이 철의 진리를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쳐오는 과정에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한 투사들에게 있어서 수령님께서 주신 혁명임무는 지상의 명령이고 최상의 믿음이였으며 그것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찾는 긍지와 보람이야말로 인생의 더없는 희열이였다.하기에 오중흡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을 놓고 어렵고 쉬운것을 따지거나 환경과 조건의 리롭고 불리한것을 타산하기 전에 무조건 접수하고 그 해결방도부터 찾는것을 체질화하였다.

련이어 달려드는 적들을 족치고 안전한 곳에서 숙영하던 어느날 밤 오중흡동지는 밤공기를 흔들며 멀리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방향으로 보아서는 틀림없이 하강구쪽이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련대에 사령부의 활동방향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전투를 조직하시였다.오중흡동지는 멀리에서 울리는 총소리를 듣고도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차리고 강행군을 하여 단숨에 그쪽으로 달려가 두개의 부락을 습격함으로써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심장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줄 아는 혁명전사에게서만 가능한 일이였다.

오중흡동지는 사령부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에는 《알았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으며 받은 명령을 1분1초도 어기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였다.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오중흡만큼 조직성이 강하고 규률성이 강한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하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는 언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집행에 충실하였다》, 이 회상실기가 나온지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이것은 결코 지나간 력사적사실의 한토막이 아니다.감회깊은 추억으로만 되새겨볼 글줄은 더욱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며 참된 긍지와 보람은 어디에 있는가를 시시각각 우리모두에게 되새겨주는 삶의 귀중한 교본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긴장한 하루하루가 흐르는 오늘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쳐 저도 모르게 주춤거리게 된다면 누구든지 이 회상실기를 다시 펼쳐보며 투사들의 정신세계앞에 자신을 세워보시라.

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집행에서 자그마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몰랐던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순간이나마 자신의 안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결정관철을 관조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혁명의 1세대들이 항일의 첫 기슭에서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누구나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새겨주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대대손손 물려줄 혁명의 만년재보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서 우리는 오늘도 투사들의 심장의 웨침을 듣는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살려거든 수령의 사상과 뜻에 절대충실하라. 수령의 뜻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혁명전사의 참된 삶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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