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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우리 다 알고 살고있는가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이렇듯 큰 품을 들이는것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이제는 사회주의 내 나라의 례사로운 일처럼 된 풍경,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매일같이 들려오는 소식이 있다.바로 새집들이풍경, 새집들이소식이다.더욱 사람들을 경탄케 하는것은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에 입사하는 주인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 사실이다.국가에서 품을 들여 훌륭히 건설한 집들을 다름아닌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도 평양의 도시구획을 동서방향과 북쪽방향으로 넓히면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건설사업인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당시의 조건과 환경으로 볼 때에 사실상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다른 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빈틈없이 진행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평양시에 1만세대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또다시 엄숙히 천명되였다.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 건설!
정녕 그 원대한 구상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어버이,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가셔주는것을 우리 당이 떠맡아안아야 할 중차대한 혁명임무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위민헌신의 대용단이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절절한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의 숙원사업이다.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내가 맡아하자고 한다.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려명거리건설보다 더 강하게 밀고나가 해마다 무조건 1만세대씩 건설하여야 한다.
사람들이여, 진정 아시는가.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자신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하여 우리의 어버이께서 주신 말씀은 그 몇차례이고 지도하여주신 문건은 몇건이며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가를.
여기에 이런 수자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설계기관에서 작성한 송화거리 건물배치계획안과 중심도로계획안, 개별건물들의 설계안, 공공건물들의 배치계획안과 설계안을 비롯하여 2개월동안에 보아주신 설계도면만도 무려 540여매!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 전 기간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1 000여건!
참으로 평범한 근로자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 그 나날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을 다 적자면 끝이 없다.
준공단계에 이른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어느한 봉사건물에 설치한 레드전광판을 보시고 살림집구획안의 큰 공원이나 상업망이 집중되여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이야기, 자그마한 수도꼭지를 보시고도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마음쓰시고 신발장의 문을 열어보시고는 이 신발장에 녀성들이 신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신발 같은것은 넣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수요자들의 요구를 참작하여 가구들의 표준규격을 설정할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신 이야기…
나라가 풍족하고 모든것이 남아돌아가는 때라면 이렇듯 우리의 마음 젖어들지 않는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이 나라 인민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적시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이런 열화같은 정과 철석같은 의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거리가 어찌 송화거리뿐이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게 될 모든 건설대상들중에서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로 내세워주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뜻깊은 올해에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리상거리가 또 하나 태여나게 되였다.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그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그 위대한 손길에 이끌려 서포지구 새 거리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위대한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광산도시 검덕지구에서도, 저 멀리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농촌마을들에서도 바로 절세위인의 결사의 의지와 천만로고, 헌신에 떠받들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허나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살아왔고 또 아직도 다는 모르고있다.이 땅에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기쁨이 커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어떤 천만로고가 실리는가를 우리는 정녕 모르고 살고있다.나라에서 무상으로 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매일과 같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고있는 집주인들도, 이 글을 전하는 우리들도 그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커다란 시련과 난관속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며 마련되고 절세위인의 어떤 담력과 의지에 따라 베풀어지고있는가를 미처 다 모르고 살고있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우리 당이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세상에 없는 이렇듯 중대한 결심을 내리였으며 그것을 반드시 결실로 이루어내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품을 들이고있는가를.
그리고 우리의 후대들에게 영원토록 자자손손 전해가시라.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 거리, 새 마을들에 입사할 때 그 주인공들이 목메여 터친 로동당만세에 어떤 가슴뜨거운 만단사연들이 담겨져있는가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이 어떻게 이 땅에 솟아나게 되였는가를.(전문 보기)
이 땅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사회주의 만세!》
주체112(2023)년 10월 27일 로동신문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건설을 위해 이렇듯 큰 품을 들이는것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이 땅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사회주의 만세!》
시대는 이런 참된 당선전일군들을 부른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지도원 김남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오늘 지방당조직의 한 평범한 당선전일군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지도원 김남철동무,
그는 직무도 높지 않고 경력이나 외모 또한 평범하다.그러나 도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심심산골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강연이라고 하면 그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모습입니다.》
20년세월 강연이라는 두 글자에 온넋을 재우고 쉬임없이 이어온 그 길에서 한방울한방울의 땀이 인민의 심장을 달구어주는 뜨거운 피가 되고 한마디한마디의 열정적인 토로가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을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는 위력한 불씨가 된 이야기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뚜렷이 새겨진 그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으로 고동치는 참된 당선전일군의 심장에서 뿜어지는 거대한 힘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그것은 그대로 사상을 무기로 틀어쥐면 만난을 이겨내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정당성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는 크나큰 흥분을 안고 우리는 붓을 들었다.
인민이 기다리는 사람
실로 놀라운 일이였다.일단 사람들앞에 나서기만 하면 대번에 마음의 문을 열어제끼고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한다는 위력한 강연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찾고 기다리는 당선전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듯 가는 곳마다에서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모내기나 가을걷이때면 도의 유명한 강연재사를 하루빨리 데려오는것이 자기의 임무로 된다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목소리, 어느 단위에서 일이 잘 안된다는 보고를 받으면 료해조가 아니라 김남철동무를 내려보내고 그가 가면 기대하였던 결과를 반드시 이루어내군 한다는 도당책임일군의 이야기는 거짓도 꾸밈도 과장도 없는 현실그대로의 반영이였다.
대야금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이는 곧 나라의 숨결이여서 온 도의 시선이 늘 집중되는 곳이고 그래서 김남철동무의 발걸음도 여기에 제일 많이 가닿군 하였다.
온 기업소가 당에서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생산투쟁으로 들끓던 몇해전 어느날 용광로직장 휴계실에는 교대를 앞둔 용해공들이 모여앉았다.
수십쌍의 흥미진진한 눈빛을 온몸에 받으며 강연에 열중하는 강사는 바로 김남철동무였다.그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토로하고있었다.
용광로의 동음은 여전했지만 그 시각 그것을 느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사위는 마치도 쥐죽은듯한 고요속에 잠긴듯싶었다.누구라없이 온몸이 귀가 되여 강연을 듣고있었고 강사의 손짓 하나, 표정 하나도 놓칠세라 눈 한번 깜박하지 않았다.세계의 력학구도가 조선을 축으로 완전히 변화되였다고 언론계가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는 가슴후련한 이야기에 누군들 심취되지 않으랴.
신심과 락관, 격정과 환희로 쿵쿵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타고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의 널직한 어깨들이 쉼없이 들먹이였다.
김남철동무의 목소리가 젖어들기 시작하였다.세계최강의 절대적힘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려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포연짙은 화선길에서 국방과학전사들과 고생도 시련도 달게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그의 눈굽에 맑은것이 그렁하니 고여올랐다.애써 참느라 하였지만 목소리가 자주 끊기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자욱을 너무도 방불하게 떠올려주는 김남철동무의 감명깊은 이야기에 끌려 모두의 마음은 그이의 화선길에 함께 들어섰다.결사전의 앞장에 서신 그이의 심중에 울리던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웨침이 용해공들의 가슴가슴에 메아리쳤고 그이께서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서시던 이야기가 울려나오는 순간에는 마음속에서 이런 절절한 웨침이 터져나왔다.
《안됩니다. 원수님! 거기가 어디라고… 어쩌면 그런 곳에까지 가신단 말입니까.》
강연을 한다기보다 불줄기를 내뿜는것같은 김남철동무의 목소리는 용해공들의 격정의 분화구를 터쳐주었다.그들은 듣고있었다.그것은 분명 심장의 박동소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천리길을 남먼저 따라서며 세차게 고동친 김남철동무의 심장이 쇠물을 다루는 사나이들의 심장을 통채로 틀어잡은것이다.그래서 맡은 생산과제를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자는 그의 목소리가 용해공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철로동계급에게 하고싶으신 절절한 말씀으로, 당의 열렬한 호소로 새겨졌다.
머리희슥한 용해공이 자리를 차고 일어서며 《옳소! 황철의 본때를 보입시다!》 하고 웨치자 모두들 와와 호응해나섰다.온 장내가 한덩어리가 되여 설레였다.그속에는 손수건으로 눈굽을 찍는 책임일군도 있었고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자책감에 젖어있는 직장장도 있었다.
출선을 앞둔 용광로의 쇠물마냥 끓어번지던 그때의 광경을 돌이켜보며 기업소의 당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참으로 충격이 컸습니다.사상사업을 전임하는 나의 목소리도 저렇게 로동계급의 심장을 틀어잡았던가 하고 도당 지도원동지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게 되였습니다.》
강연강사는 결코 제강의 글줄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과 천만대중의 심장을 하나의 박동으로 이어주는 사람이 바로 강연강사이며 수령이 바란다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수령이 사생결단의 길에 나선다면 그 길도 주저없이 따라서려는 충직한 인민의 용암같은 그 마음을 터쳐주고 합쳐주는것이 강연강사의 본분임을 자각하며 백배의 분발심을 가다듬군 하는 김남철동무이다.
20년간의 강연활동과정에 그는 강연의 진정한 멋을 가슴뿌듯이 체험하군 하였다.뒤떨어졌던 농장을 앞선 단위대렬에 들여세우고 어느한 시의 소재지를 때벗이하는 전변의 첫 대문을 열어제끼는 긍지도 컸지만 보람중의 진짜보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듬어주어 새 모습, 새 인간으로 태여나게 하는데 있었다.
황주긴등벌에서 우리와 만난 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한때 제가 작업반살림을 돌본다면서 나라앞에 죄되는짓을 할번했습니다.그때 단 한번의 강연으로 나를 깨우쳐준 일군이 있습니다.》
몇해전 가을이였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알곡수매가 한창이던 어느날 그 작업반에 내려간 김남철동무는 뜻밖의 상황을 목격하게 되였다.
작업반장과 마주선 법기관 일군들, 금시 터질듯한 팽팽한 분위기…
작업반장을 데려가려는 법기관 일군들의 앞을 막아서며 김남철동무는 말하였다.
《데려가더라도 강연을 듣고 가게 하였으면 하오.》
그 목소리가 하도 절절한지라 법기관 일군들도 한걸음 양보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러면서도 그들의 눈빛에는 이제 강연을 듣는다고 달라질것이 있겠는가 하는 내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그런데 한시간후 예상밖의 일이 벌어졌다.강연이 끝난지 한동안이 지나도록 머리를 푹 수그린채 앉아있던 작업반장이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들며 흐느낌속에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제가 정말… 정말 몹쓸놈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김남철동무의 손을 부여잡고 이런 강연을 한해에 두세번만 해주면 나라앞에 떳떳하게 농사를 짓고 작업반을 보란듯이 추켜세우겠다고 다짐하는 작업반장을 보며 법기관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방금전까지만 하여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과오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그를 단 한번의 강연이 일순간에 깨우쳐준 이 현실을 누군들 쉽게 믿을수 있으랴.
이런 사연을 들었을 때 우리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우리를 더욱 감동케 한것은 김남철동무의 이야기였다.
《만일 그때 내가 한발 늦어 작업반장을 바른길에 세워주지 못했더라면 일생 후회로 남았을것입니다.그래서 강연선전의 길을 걸을 때마다 늘 생각하군 합니다.내가 더 부지런히, 더 빨리 이 길을 걸어야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우리 당의 뜻으로 교양하고 이끌어줄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생각해본다.이것은 비단 뛰여난 강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법으로도 다스리기 어려운 인간의 마음을 사상의 힘으로 다듬어주었다는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도 아니다.정녕 그것은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뼈에 새긴 당선전일군의 깨끗한 량심에 대한 이야기, 어떤 일군의 강연이 놀라운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가에 대답을 주는 교과서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이번 취재길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기자들이 왔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다.그중에는 일군도 있고 평범한 로동자도 있었으며 그와 한동네에 사는 가정주부도 있었다.전해들은 사연은 각각이였지만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그리고 기쁘게 느낀것은 당선전일군과 인민의 마음이 하나로 잇닿은 그것이였다.
당과 인민을 하나의 숨결로 이어주는 당선전일군이야말로 누구보다 인민을 잘 알아야 한다.인민을 모르면 아무리 언변술이 능하고 확성기의 출력이 높아도 그 목소리는 인민의 심장에 가닿을수 없다는것이 김남철동무가 실체험을 통해 굳힌 지론이다.
지금도 그는 10여년전 도당일군으로 임명되여 진행한 첫 강연을 잊지 못하고있다.
대덕산리, 바로 여기서 있은 일이다.
《도당에서 강연을 하러 왔대요!》 하는 선동원처녀의 챙챙한 목소리가 울려퍼진지 얼마 안되여 포전머리의 펑퍼짐한 둔덕에는 농장원들이 새까맣게 모여앉았다.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인지라 김남철동무는 자신감에 넘쳐 일사천리로 강연을 하였다.마감에는 노래도 한곡 구성지게 불렀다.
뻐꾹새가 노래하는 곳
사랑하는 내 고향일세
…
그런데 농장원들의 반응이 기대와는 달랐다.김남철동무는 아쉬운 기색으로 맨나중에 일어서는 선동원처녀에게 다가갔다.잠시 갑자르던 처녀는 문득 《저 골안에서 울리는 노래소리가 들립니까?》 하고 묻는것이였다.귀를 기울여보니 주둔구분대 병사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도당일군이 직접 강연을 한다기에 저 노래를 꼭 보급해줄것이라고 모두들 기대하였다고 선동원은 서운한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순간 민심이라는 두 글자가 김남철동무의 가슴을 쳤다.
당시로 말하면 어디서나 또 한분의 절세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끝없이 울려나오던 때였다.TV화면으로 태양같이 환하신 그 영상을 뵈옵기만 하여도 자석에 끌리듯 절로 마음달리게 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온 나라에 파다하게 퍼져가던 시기였다.
인민들이 무엇을 듣고싶어하는가, 민심이 무엇으로 끓고있는가를 헤아리지 못한 강연은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없음을 뼈저리게 절감한 그날 김남철동무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눈앞에 우렷이 어려오는 《강연강사 김남철》에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김남철동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강연선전의 길에 나섰다.공장에 가면 장알박힌 로동자들의 손에 가정에서 마련한 작업장갑을 직접 끼워주기도 하고 농촌에 나가면 매 농가의 가마뚜껑을 열어보며 살림살이형편을 알아보기도 하였다.목수건을 두르고 탈곡장의 가마니우에 앉아 농장원들과 함께 새끼도 꼬면서 한집안식구끼리 가정일을 의논하듯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었고 마이크를 틀어잡으면 정이 통하는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고 호소하듯 절절하게 강연을 하였다.날이 갈수록 김남철동무의 모습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자리잡았다.그에게는 《인민박사》라는 별호도 붙었다.
인민들 누구나 좋아하고 기다리며 찾는 김남철동무,
그는 책임일군도 아니고 특별한 권한을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다.당의 사상을 알려주어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당선전일군들중의 한사람일뿐이다.그러나 황해북도인민들은 그 어느 당일군보다 그의 모습을 더 깊이 새겨두고있으며 일군들도 도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는 그가 꼭 가야만 해결되는것으로 여긴다.이제는 그 소문이 도의 지경을 넘어 다른 지방에서까지 그를 찾는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지난해 김남철동무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연단에 나서게 되였다.
당선전일군 한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할수 있는가를, 사상의 무기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실증해주는 그의 감동깊은 토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장내를 뒤흔든 박수소리, 그것은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확성기의 출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천으로 증명해가는 참된 당선전일군의 삶에 대한 열렬한 공감이고 찬사였으며 그러한 생을 지향하는 뜨거운 숨결이고 열망이였다.
온넋을 바쳐 하고싶은 일
인간이 머나먼 인생길을 단 한번의 후회나 동요도 없이 걸어간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김남철동무는 우리에게 너무도 흔연히 말하였다.자기가 하는 일을 두고 언제한번 동요한적이 없다고.
이제는 그가 도당일군으로 사업한지도 10여년이 되였다.과에 늦게 들어온 지도원들이 하나둘 직급이 높아지는데 그 직무에 그냥 머물러있는것이 섭섭하지 않은가고 누군가 물었을 때에도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날마다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심어주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이 멋을 무엇에 비기겠소.이것이 나에겐 그 어떤 높은 직무보다 더 소중하오.》
언제인가 김남철동무는 도당 직외강연강사들을 이끌고 수안군의 어느한 농장에 나가게 되였다.
그가 제일 멀리 떨어진 작업반들에 나갈 결심을 내비치자 리당일군은 황황히 손을 내저었다.거기까지 가려면 큰 개울을 7개 건느고 령을 두개나 넘어야 하며 나루배를 타고 호수까지 건너야 한다면서 농장일군들도 한해에 몇번밖에 가보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남철동무의 결심은 확고했다.일행은 곧 길을 떠났다.
10월말인지라 산골물은 어지간히 차거웠다.무릎우로 걷어올린 바지가랭이를 축축히 적시며 개울을 하나 건느니 우둘투둘한 돌밭이 나졌다.얼마 안있어 또다시 신발을 벗어들고 첨벙첨벙 개울물을 건너야 했다.한해 농사를 지어놓고도 호수가 얼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구로 곡식을 날라야 한다니 얼마나 외진 곳인가를 구태여 더 말할 필요가 있으랴.
쉰고개에 들어선 사람같지 않게 씨엉씨엉 앞서 걸음을 내짚는 김남철동무를 헉헉거리며 따라서던 한 강사가 간청하다싶이 말하였다.
《지도원동지, 좀 쉬고 갑시다.》
모두들 길녘에 퍼더버리고앉았다.
한껏 열린 가을하늘에 뭉게뭉게 피여난 햇솜같은 구름송이들을 바라보는 김남철동무의 눈앞에는 불현듯 이제 만나게 될 두메산골사람들의 모습이 어려왔다.아직 한번도 본적 없건만 마치도 구면지기런듯 선명한 표상으로 안겨오는 사람들…
그렇다.어디서나 보아온 모습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흥분을 금치 못해하고 당의 목소리를 더 똑똑히 듣고싶어 귀를 강구는 그 심정이 산골막바지농장원들이라고 어찌 다를수 있으랴.
그는 벌떡 일어났다.한걸음, 한순간이 새로왔다.
작업반에 이르니 동구밖까지 나와 기다리던 농장원들이 왁 달려와 반겨맞았다.그들의 기대어린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김남철동무는 열정적으로 강연을 하였다.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안아오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농촌진흥을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강연이 끝나자 요란한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작업반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다고, 언제 또다시 오는가고 하면서 김남철동무의 손을 좀처럼 놓지 못하였다.그의 두볼을 타고 흘러내린 굵은 눈물방울이 김남철동무의 손등에 뚝 떨어졌다.
김남철동무는 가슴이 뭉클했다.
(아! 이 멋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그런 멋에 끌려 그는 강연선전의 길을 쉬임없이 걷군 하였다.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자기를 기다릴 사람들을 그려보며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고 외따로 떨어진 마지막농가에까지 우리 당의 목소리를 울려주기 위해 어둠을 헤치며 험한 산발을 톺기도 하였다.때식도 번지고 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가는 길에서 너럭바위우에 앉아 한참이나 무릎을 두드리며 신고하면서도 자기보다 더 보람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
김남철동무에게는 소중히 간수하고있는 빨간 수첩이 있다.강연과 첫 인연을 맺던 시기에 생겨난 사연깊은 수첩이다.
김남철동무가 군당 직외강연강사로 활동하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스무해전 서흥군인민위원회 부장으로 사업하던 때였다.
군당 직외강연강사, 처음 이 여덟 글자를 마음속으로 외워볼 때 그의 심장은 얼마나 높뛰였던가.
수백명의 군급기관 일군들이 꽉 들어찬 군당회의실에서 만장의 박수갈채를 받군 하던 군당 직외강연강사들, 선망의 눈길을 모으던 나이지숙한 그들과 30대초엽의 자기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당의 신임에 기어이 보답할 마음으로 그는 군안의 공장들과 농장들을 메주밟듯 하였다.이르는 곳마다에서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 때 너도나도 애국의 한마음을 바치자고 절절히 호소하군 하였다.그런데 강연을 마치고 돌아설 때면 마음 한구석에 묵직한 납덩이가 매달리는듯하였다.
어느날 그는 안해 원명실동무에게 자기 생각을 터놓았다.
《우리 가정에서도 농사를 지어 애국미를 바치기요.말로써가 아니라 심장으로 강연을 하는 진짜배기강사가 되고싶구만.》
이렇게 되여 김남철동무는 안해와 함께 빈땅을 일구어 농사를 짓게 되였다.새벽어둠이 들릴 때면 밥을 안쳐놓고 호미를 들고 나가는 안해의 수고를 헤아려 김남철동무는 일감이 덧쌓인 속에서도 틈틈이 밭에 나가군 했다.
아글타글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애국미를 손수레에 싣고 군량정사업소에 다녀온 날 밤 김남철동무는 안해와 마주앉았다.빨간 겉표지에 《장군님과 우리 가정》이라고 쓴 수첩을 마련한 그들은 거기에 자기들의 충성의 마음이 어린 첫 기록을 남기였다.
그런 기록은 이듬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김남철동무가 도당일군으로 소환되기 전까지 어느 한해도 번짐없이 수첩에 새겨졌다.
김남철동무는 자주 그 수첩을 펼쳐보군 하였다.그것은 수령과 하나로 이은 순결한 마음으로 강연선전의 첫걸음을 떼던 그때처럼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게 하는 맑은 거울이였다.그 거울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잠시나마 쉬고싶었던 마음에 스스로 채찍을 얹기도 하고 때로는 앓는 안해를 이웃집아주머니에게 맡기고 순회강연길에 나서기도 하였다.
비상방역상황에서도 김남철동무는 강연활동을 중단한적이 없었다.
수십수백명의 군중을 모여놓고 하던 강연을 열명 지어 두세명을 앉혀놓고 해야 할 때도 있었다.강연을 하루에도 몇차례씩 하자니 육체적부담이 컸다.
김남철동무가 신계군의 읍지구를 돌며 강연을 하던 어느날이였다.
종일 여섯군데나 다니며 강연을 하고 숙소에 들어오니 온몸이 나른했다.목구멍이 부어올라 물 한모금 넘기기조차 힘들었다.
이때 TV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귀익은 목소리가 그를 번쩍 정신들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지고있었다.그이께서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는 보도를 들은 김남철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아,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온넋을 바쳐 인민의 복리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에 이런 인생관을 지닌 령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그이에 대한 매혹으로 심장이 불덩이마냥 달아올랐다.
그는 서둘러 책상앞에 다가앉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을 반영하여 다음날 출연할 강연의 제강을 다시 쓸 작정이였다.
곧 펜을 달리기 시작하였다.단숨에 몇줄 쓰고는 입속으로 중얼중얼 외워보고 또다시 써내려갔다.그러다가는 마치 자기앞에 사람들이 앉아있기라도 한듯 손짓, 몸세까지 써가며 방금 쓴 대목을 큰소리로 읽어보기도 하였다.
그 모습을 목격한 도당 직외강연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수령에 대한 열렬한 매혹을 터치지 않고서는 못견디는 불같은 인간에게 절로 머리가 숙어졌습니다.》
수령을 늘 몸가까이 모신다고 하여, 수령의 각별한 신임을 받는다고 하여 매혹의 열도가 높은것이던가.
김남철동무는 너무도 평범한, 이 땅의 수많은 당선전일군들중의 한사람일뿐이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의 세계는 누구도 따를수 없었다.아침에 눈을 뜨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부터 찾아보고 깊은 밤 잠자리에 들어도 지금쯤 그이께서는 또 어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실가 하고 생각하였다.입을 열기만 하면 그이에 대한 이야기가 절로 흘러나오고 당문헌의 한 갈피를 번져도 《우리 원수님은 정말…》 하며 탄복을 금치 못하군 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심장이 제일 높뛰는 시각은 수령의 위대성에 매혹되는 순간이였다.매혹으로 달아오른 심장으로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을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는것이야말로 그가 온넋을 바쳐 하고싶은 일이였다.
매혹은 사명감이나 의무감을 초월한 열정과 힘을 낳는다.
김남철동무는 강연에 심신을 깡그리 바치였다.마치도 강연을 위해 태여난 사람, 강연을 떠나면 그 순간에 생이 꺼지는 사람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기에는 자기의 실력이 모자란다고 여긴 그이기에 늘 스스로 요구성을 높이였다.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속에 파묻혀있느라면 《또 장밤을 꼬박 새울셈이예요?》 하는 안해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울리였고 강연에 리용할 생동한 자료를 얻기 위해 수십리길을 달려갈 때면 그곳 일군들의 감동어린 눈길을 모으군 하였다.
그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은 3시, 삼라만상이 조을고있는 그 새벽에 자료수집도 하고 출연제강도 작성하며 때로는 단잠에 든 안해를 깨워 강연연습을 하는것을 보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첫 청강자이며 방조자이기도 한 안해조차도 남편의 지칠줄 모르는 정열에 감동되여 한번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그 일이 그렇게도 좋아요?》
《내 생이 진할 때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해 목청껏 터치고싶소.》
그에게는 자기의 직업이상 없었다.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을 끝없이 토로하고 그에 감동된 사람들이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일 때의 비길데 없는 환희를 과연 그 누가 맛볼수 있단 말인가.
무릇 누구에게나 자기의 직업에 대한 나름의 견해가 있다.그 직업관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것이 인생관과 어떻게 이어지는가에 따라 매 사람이 걷는 길에는 차이가 생긴다.
직분을 다하기 위한 길인가, 생활의 요구를 따르는 길인가.
많은 사람들이 시시각각 자신을 세워보게 되는 이 물음앞에 순간의 주저도 없이 떳떳한 대답을 할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참된 혁명가라고 할수 있다.
김남철동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그는 오직 하나의 길, 강연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하는 길밖에 몰랐다.
그도 인간이고 한가정의 세대주일진대 어찌 고충이 없고 속썩일 일이 없었으랴.
그러나 잠시도 헛눈을 팔지 않았고 주저앉지도 않았다. 수령에 대한 열렬한 매혹으로 고동치는 뜨거운 심장을 지니고 낮에도 밤에도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길에 온넋을 바치였다.이렇듯 수령의 사상을 전하는 숭고한 직업 그 자체가 인생의 전부로 된 김남철동무이기에 단 한점의 잡음도 섞이지 않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숨결로만 높뛰는 순결한 목소리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릴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락관주의자들은 언제나 승리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오늘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올해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을 받아안을 때면 저도 모르게 눈앞에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승리만을 떨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이다.
현재의 우리가 겪는것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그렇듯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끊임없이 앞길을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승리를 굳게 믿고 미래를 확신하며 굴함없이 싸운 투사들, 그 불굴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그들처럼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나아갈 때 우리가 못해낼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용기와 배심이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하여 온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열기가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직까지 인류력사는 항일무장투쟁만큼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투쟁을 알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항일혁명투사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그들의 생활은 언제나 명랑하고 락천적이였다.
항일혁명투사 한천추동지는 회상실기 《조국진군의 길에서 맞은 설》에서 이렇게 썼다.
《…설맞이준비에서 제일 중요한 경계근무조직을 한 다음에 우리는 옷을 기워입고 수염도 깎고 설날음식을 마련하며 즐거운 오락회도 준비하였다.우리들은 마치 어린애들처럼 기뻐했다.…》
원쑤들의 악랄한 토벌과 모진 추위, 죽음이 그림자마냥 걸음걸음 뒤따르는 그런 극악한 조건과 환경에서 어느 누가 이처럼 배심든든히 명절준비를 할수 있겠는가.오직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고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사람들만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활기에 넘쳐 생활할수 있는것이다.
힘겨운 전투와 행군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투사들은 가사도 쓰고 곡도 붙이면서 혁명가요들과 혁명적인 작품들도 수많이 창작하였고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이채로운 공연무대들도 펼쳐놓았다.
그 잊지 못할 이야기들중에는 옥돌골인민들과 함께 지내며 진행한 축구경기도 있었고 행군으로 지친 몸이였지만 어린시절 고향의 내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그때처럼 웃고떠들며 가재잡이를 하면서 새힘을 가다듬고 행군길에 오른 적도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지양개등판에서의 군민련환대회,
그날 기념사진을 찍은 유격대원들은 인민들과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특히 녀성대원들이 춤을 추는 모습은 그들이 곤난과 싸우며 원쑤를 치는 사람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률동이 아름다왔고 인민들은 마치 선녀들같다고 저저마다 감탄하여마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 혁명의 1세인 항일투사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혈전의 길, 혹한의 길, 기아의 길을 헤치면서도 투쟁과 생활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신심과 락관, 사랑과 웃음으로 무수한 고난을 굴함없이 이겨낸 락천가들이였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고생은 물론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험준한 길이다.그길을 끝까지 헤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가 아니면 중도에서 포기하는가 하는것은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 때 승리를 확신하는가 못하는가, 자기의 전도를 락관하는가 비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난관앞에서 희망과 신심을 잃고 자기의 전도를 비관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막힌 구멍만 보이고 그 어떤 어려운 고비에서도 신심드높이 자기의 전도를 락관하는 사람들앞에서는 막혔던 길도 열리는 법이다.
하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눈보라 사나운 밀림속에서 부대와 멀리 떨어져 혼자 남아있을 때에도, 며칠씩 굶은채로 적들의 2중, 3중의 포위속에 들어도 신심에 넘쳐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었으며 지어 단두대우에서도 《조국이여! 나는 그대를 자랑한다.…공산주의! 이것은 바로 세계의 청춘이다.…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다.…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에 이처럼 웃으면서 죽는다.》라고 웨쳐 적들을 전률시킬수 있었다.
그렇듯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수 있게 한 삶의 원동력인 혁명적락관주의, 그것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였다.부단한 교양과 단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다져지는것이 바로 혁명적락관주의이다.
강한 적이 눈앞에 있고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지 기약할수 없는 그처럼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승리를 확신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여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그처럼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도 이겨내는 락관주의자로 될수 있었는가.
항일혁명투사 김룡연동지가 쓴 회상실기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한번은 오락회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혁명가요도 부르시고 같이 춤도 추시였다.사실 전투시에는 수많은 대원들을 거느리시고 일제놈들을 가는 곳마다에서 쳐부시는 그처럼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이렇게까지 대원들과 같이 유쾌하게 즐기시리라고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였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완전히 한마음, 한기분으로 목청껏 노래부르고 유쾌하게 춤추는 이런 오락회는 우리들을 한없이 즐겁게 하였다.…》
한 인간의 생리적년령이 생활을 얼마나 락천적으로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되는것처럼 한 나라 혁명의 성패나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해 좌우된다는 신조를 안으시고 언제나 필승의 신심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전투와 행군으로 대원들이 지쳐 쓰러졌을 때에는 《적기가》를 불러주시고 독립이 되면 평양에 가서 숭어국도 먹고 랭면도 한그릇씩 먹고 모란봉에 올라가 대동강구경을 하자고 하시며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투사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그이의 굳은 신념과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드놀지 않는 배짱을 보았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항일대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형언할수 없는 고뇌와 시련, 무수한 죽음의 고비들과 추위와 굶주림, 병마를 물리치고 조국해방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그렇다.락관주의자들은 언제나 승리한다.미래를 락관할 때 불굴의 힘이 용솟음친다.
이것은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력사가 그대로 증명하여주고있는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 이 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조건이 좋아지고 모든것이 풍족해지기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오늘의 위대한 시대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없다.오직 우리의 힘과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주체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뚫고나갈줄 아는 혁명적락관주의로 더욱 철저히 무장할 때만이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이룩될수 있다.
누구나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에 넘쳐 살며 일할 때 상상할수 없는 힘과 용기가 샘솟는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오늘의 난관을 혁명적락관주의의 위력으로 뚫고헤치자.승리는 언제나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래를 확신하며 신심에 넘쳐 나아가는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전문 보기)
문답 : 과감히 확대, 전개되는 윤석열역도퇴진투쟁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북침전쟁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괴뢰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계속 높아가고있다. 특히 만고역적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이 괴뢰 각 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우선 괴뢰각계층 단체들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합세, 련대하고있다.
괴뢰《민주로총》과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등 30여개의 운동단체들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비위원회는 강서구청장보충선거 이후 각 지역에서 벌리는 윤석열퇴진투쟁의 일치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시 《초불의 바다에서 탄핵을 노래하자》를 비롯하여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선동하는 시와 노래들을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역도의 범죄행위들을 까밝히고 역적패당을 풍자한 조형물전시회들을 개최하여 괴뢰각계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각 단체들은 괴뢰당국이 윤석열역도퇴진투쟁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지 못하게 언론들을 통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계속 모이고 알리고 웨치고 행동하는 방법이 최우선이다.》고 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초불대행진》을 진행하는 한편 각 지역에서 《주민들스스로가 언론이 되자!》라는 구호를 들고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들을 게시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투쟁을 벌리고있다.
한편 괴뢰각계층 단체들은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도시들과 지방들에도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지역조직들을 내오고 괴뢰주민들을 투쟁단체들에 망라시키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전문가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한 전 지역적인 주민들의 의지가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초불혁명의 혈관》, 《초불의 거대한 몸》이 만들어지고있다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
기자: 지금 괴뢰지역에서 각계층 단체들의 윤석열퇴진투쟁이 반미투쟁, 반전투쟁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다고 본다.
실장: 옳다. 지난 시기 괴뢰지역에서의 윤석열퇴진투쟁은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을 타도하자!》, 《정치검찰, 독재정권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내들고 역도의 독재통치와 《안보》위기조성, 《민생》파탄 등을 규탄하는것이 기본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불로 발전해나가자!》, 《미국의 주구 윤석열역도를 끌어내려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고 새 정치, 새시대가 열리게 된다.》, 《극한점을 넘어선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등의 구호들과 주장들을 내들고 반미투쟁으로 넘어가고있다.
지난 10월 21일 괴뢰각계층 5만여명이 참가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61차 초불대행진》에서는 《전쟁위기조장》 등이 윤석열역도의 《탄핵리유》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역도를 탄핵하는 길만이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주장들이 터져나왔다.
특히 괴뢰《민주로총》, 《전국민중행동》, 《빈민해방실천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은 초불대행진에 앞서 《한미일전쟁동맹반대! 윤석열퇴진! 2023 반미자주대회》를 개최하고 민족과 민중을 위해 반미자주의 기발, 윤석열퇴진의 기발아래 힘차게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런가하면 매일과 같이 서울주재 미국대사관과 괴뢰 각 지역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앞에서 롱성투쟁,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으로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고있는 역도를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기자: 괴뢰각계층 단체들은 다음해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분위기조성에도 큰 힘을 넣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실지로 이러한 움직임들이 갈수록 활발해지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초불승리전환행동》을 비롯한 괴뢰단체들은 10월초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를 앞두고 격문, 호소문 등을 발표하여 이번 보충선거는 윤석열《정권》의 폭정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판결로 될것이다, 《투표항쟁》에 총궐기하여 윤석열검찰독재《정권》에 본때를 보이자고 하면서 주민들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음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도 괴뢰《국민의 힘》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이로 락선시켜 윤석열《정권》탄핵을 위한 고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0월 14일에 진행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60차 초불대행진》에서도 참가자들은 총단결하여 2024년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역도를 파멸에로 몰아넣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러한 속에 각 단체들은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며 괴뢰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대통령실》참모들과 행정부 장관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을 널리 폭로하는것과 함께 괴뢰《국민의 힘》후보들에 대한 《락선운동》도 벌리겠다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기자: 현실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괴뢰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하늘에 닿았으며 역도에 대한 징벌이 민심의 의지, 대세로 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민의에 도전하여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사설 :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자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려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날이 갈수록 격앙되고있다.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결과로써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이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일관하게 내밀고있는 사회주의건설도 말그대로 인민이 바라고 그려보는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으로서 그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는 실질적인 결과물이 현실로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간고하고도 완강한 투쟁으로 이룩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나아가는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섰다.
당중앙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였으며 인민경제 각 부문들에서 수행하여야 할 경제지표들과 12개 중요고지들을 기본과녁으로 정하고 그 점령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뜻깊은 올해에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올해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과학적인 진로와 실천방략을 뚜렷이 밝혀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을 다그쳐오는 과정에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손으로 이루어낸 빛나는 성과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 역시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립증하는 자랑찬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기 위함에 애국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여 실제적이고도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냄으로써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더 알찬 성과로써 올해를 떳떳이 마무리짓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 우리의 분투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오늘의 투쟁이 조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임을 다시금 새겨안고 하루하루를 새로운 창조와 혁신, 높은 실적으로 빛내여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수행이 자신들의 책임성과 헌신성여하에 달려있다는 사명감, 올해의 진군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가 심장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훌륭한 실체로, 성공작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맡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경제목표들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이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올해의 승리적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이자 높은 사업실적이고 당결정집행의 완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무를 자각하고 막중한 중압감, 긴장된 책임의식을 항상 견지하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당과 국가가 결정한 경제발전목표와 과업관철에서 수행한것과 미진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당정책집행에로 힘있게 주도하고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일군, 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온넋과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분투로써 실제적인 결과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올해 진군의 힘찬 승전포성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야 한다.올해의 투쟁이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할 중대사임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며 누구나 뚜렷한 실적, 알찬 성과를 안고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도록 하여야 한다.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23년을 빛나게 마감지어야 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모두다 비상한 책임감,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전문 보기)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배가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신철이 찍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규률건설의 중요고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에 강한 규률을 세우자면 각급 당위원회들과 부서, 과들에서 직능을 틀어쥐고 자기의 본도를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직능은 해당 당위원회, 부서, 과들의 사업기준이며 일군들의 행동규범이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규률건설에서 직능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직능이 명백치 않고 직능집행이 바로되지 않으면 사업체계와 질서가 설수 없고 요령주의적현상이 나타나 사업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당위원회들과 부서, 과, 일군들이 직능에 반영된 자기의 구체적인 임무와 사업규범, 활동준칙을 똑바로 알고 그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해나갈 때 당안에 강철같은 사업규률을 확립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면 당안에서 권능밖의 일을 하는 무규률적현상들을 철저히 근절할수 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직능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단위들이 해야 할 사업까지 걷어안고 복잡성을 조성하면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수 없으며 혁명사업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부서, 과별직능과 일군별임무분담을 똑똑히 하고 그 집행정형을 제때에 구체적으로 총화하는 한편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부단히 요구하고 통제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규률이 더욱 강화되게 된다.
그러므로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밀자면 엄격한 규률제도를 확립하는 견지에서 당위원회들과 부서, 과, 일군들의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철저히 직능대로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직능을 작성하고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며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규률있게 사업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직능을 구체적으로 명백히 작성하여야 한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바로 채우지 못하면 마지막단추까지 다 제대로 채울수 없는것처럼 직능을 바로 만들지 못하면 사업을 옳바로 할수 없는것은 물론 무질서를 피할수 없게 된다.그러므로 직능작성의 원칙과 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직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심을 두고 작성하여야 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방침, 당사업방법론에 기초하여 현실성있게 세우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직능에는 해당 단위의 사명과 권능, 임무, 한해동안에 하여야 할 사업내용, 사업체계와 질서, 개별적일군들의 사업범위가 정확히 반영되여야 한다.사업체계와 질서를 명확히 하고 사업내용을 일거리가 명백하면서도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작성하여 일군들이 그에 따라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개별적일군들의 직무에 따르는 사업범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어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사업계선과 책임한계를 명백히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도록 하며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을 정확히 장악통제하고 직능수행정형을 똑똑히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직능작성에서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은 직능을 깊이 연구하고 직능작성단계에서부터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편향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현실발전에 맞게 부단히 보충완성하여야 한다.
직능을 한번 작성해놓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과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수정보충하여 당규률확립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결정, 지시, 비준과업내용들가운데서 자기 부문에 해당한 내용들을 직능에 보충하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직능을 엄밀히 따져보고 당사업원리와 현실적요구에 맞지 않게 세워놓은것들을 다 바로잡아야 한다.직능집행과정에 규률강화에 저애로 되는 부적절하고 불합리한 요소들과 사업을 정규화하는데서 불충분한 점들을 말끔히 찾아내고 제때에 수정보충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워야 한다.
당위원회들과 부서와 과, 일군들이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직능을 잘 알고 그대로 사업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일군들에게 침투되지 못한 직능은 사실상 지상공문에 지나지 않는다.일군들이 직능을 연구하여 자기의 직능상사업내용과 분담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대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능대로 사업하는데서 사소한 편차도 있어서는 안된다.일군들이 직능과 임무분담에 따라 마력을 내여 긴장하게 일하도록 과업을 똑바로 주고 그 집행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제정된 제도와 질서를 어기고 자기 직능, 자기 권능밖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통제하여야 한다.
직능총화를 해마다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을 없애고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직능을 놓고 년간사업정형과 결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확한 평가를 내릴뿐 아니라 직능에 따라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였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며 그에 상응한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특히 직능대로 사업하지 않고 남의 사업을 가로타고앉아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단단히 문제를 세워 철저히 근절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위인일화 : 《세멘트암》이 세상에 태여나기까지
오늘도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진행되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전개되고있는 대상건설들…
이 위대한 변혁, 보람찬 창조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자각 안고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건설장들마다에 보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세멘트생산자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있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1970년대중엽에 들어서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는 많은 세멘트가 요구되였다.
늘어나는 세멘트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결정적으로 세멘트생산량을 늘여야 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있던 세멘트공장들을 보강하는 한편 능력이 높은 세멘트공장들을 곳곳에 건설하도록 대담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도처에 세멘트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세멘트생산능력이 높아지자 예상치 못했던 난문제들이 제기되였다.그중 세멘트부가원료인 점토를 보장하는것은 매우 긴급한 문제로 나섰다.원래 세멘트는 석회석을 주원료로 하고 점토를 포함한 여러가지 부가원료를 리용하여 생산하는것이 세계적으로 공인되여있었다.우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생산능력이 큰 세멘트공장들이 건설되고보니 점토보장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였다.순천세멘트공장(당시) 하나만 놓고보아도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순천과 평성은 물론 평양지구의 넓은 지역에 있는 진흙층을 다 들이밀고도 모자랄 형편이였다.
이러한 문제를 둘러싸고 일군들과 전문가들이 안타까이 모대기고있을 때 그 해결을 위한 명철한 방도를 가르쳐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우리 다같이 대책을 세워보자고 하시며 원래 석회석과 점토를 리용하여 세멘트를 생산해온것은 처음 세멘트를 개발한 나라들에서 써온 방법으로서 거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다른것을 리용하여 해보자고 하시였다.
또 언제인가 자연계에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모든 성분들을 다 포함하고있는 암석이 있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한번 찾아볼데 대한 과업을 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탐사를 진행하던 전문가들은 놀랍게도 우리 나라의 여러곳에서 세멘트원료로 리상적인 암석을 찾게 되였다.
그것을 가지고 시험생산을 해본 결과 성공이였다.
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면서 아직 암석의 이름을 달지 못했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 암석을 《세멘트암》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세멘트암》은 이렇게 태여나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과업을 받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이 나라의 여러곳을 탐사해보니 그 매장량은 실로 대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세멘트암》을 가지고 세멘트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건설되게 되였으며 나라의 세멘트공업은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며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긴장하던 세멘트원료문제를 해결해주신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모시고 혁명을 해왔는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여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팔레스티나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는 특대형참사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법에 따라 평화시기는 물론 전시에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보건시설을 폭격한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한 전범죄,반인륜범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행위가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밑에 뻐젓이 감행된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수품을 납입하고 2개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중동수역에 급파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음놓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도륙할수 있도록 푸른등을 켜주었다.
병원폭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미국이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세력의 소행으로 보아진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감싸준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묵인조장한 공범자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적접근을 허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이스라엘의 《자위권》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리유아닌《리유》로 오만하게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사람들이 죽든말든 이스라엘이 저들의 대중동정책을 충실하게 집행하면 그만이라는 속내를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세계평화의 파괴자,정의의 교살자 미국은 팔레스티나인민을 무참히 살륙한 이스라엘의 특대형전범죄를 묵인조장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の回答
【平壌10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パレスチナ病院に対するイスラエルの空爆で数多くの人々が殺害される特大型惨事が発生したことで26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イスラエルが国際法に従って平和時期はもちろん、戦時にも最優先的に保護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保健医療施設を空爆したのは想像すらできない極悪な戦犯罪、反人倫犯罪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イスラエルのこのような犯罪行為が米国の露骨な庇護(ひご)の下で公然と強行されたことである。
米国は、イスラエルに莫大な軍需品を納入し、2の空母打撃集団を中東水域に急派してイスラエルをして安心してパレスチナ人をみな殺しに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ブルーランプをつけてやった。
病院空爆事件が発生した直後、米国が今回の事件はイスラエルでない他の勢力の行いと見なされるというとんでもない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ながらイスラエルの犯罪行為をかばってやった事実は、米国こそイスラエルの殺りく蛮行を黙認、助長した共犯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米国がガザ地区への人道的接近を許すべきだという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イスラエルの「自衛権」が言及され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ない「理由」で高慢に拒否権を行使したのは数千人のパレスチナ人が死のうが生きようがイスラエルが自分らの対中東政策を忠実に実行すればいいという下心を自らさらけ出したこととなる。
世界平和の破壊者、正義の絞殺者である米国はパレスチナ人民を無残に殺りくしたイスラエルの特大型戦犯罪を黙認、助長した責任から絶対に逃れない。(記事全文)
투고 : 독재자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다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악정을 일삼은 폭군, 파쑈통치로 악명을 떨치던 독재자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개죽음을 당한것이 이를 잘 말해준다.
박정희역도가 휘두른 《유신》독재의 서슬푸른 칼날로 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이 깡그리 말살됨으로써 괴뢰지역은 말그대로 철창없는 감옥, 황량한 민주의 동토대로 화하였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마침내 10월민주항쟁의 불길로 타올라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결국 박정희역도는 상전의 버림속에 더러운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
이것은 사대매국을 일삼는 가련한 주구, 파쑈폭압통치에 미쳐날뛰는 독재자는 기필코 비참한 종말로 죄악의 대가를 치른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새겨놓았다.
그때로부터 44년이 지났다. 하지만 오늘 괴뢰지역에서는 《유신》독재자를 릉가하는 검찰독재자의 폭정과 악정으로 하여 참혹한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오늘 윤석열역적패당은 야당과 시민단체, 로동운동단체 그리고 종교인과 언론인, 교원과 《서민》 가림없이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는 모든 대상들을 검찰독재의 칼도마우에 올려놓고 란탕치고있으며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이라는 극단적폭언으로 《리념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또한 《유신》독재자가 그러했듯이 미국상전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극대화하고있으며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 죄악을 덮어버리고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면서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3각군사공조》에 매여달리고있다.
력사는 독재자의 운명은 항상 비참한 종말로 끝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의 거세찬 항거의 함성이 나날이 높아가고 반윤석열투쟁이 거대한 항쟁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는것은 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남철
[사진과 글] :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 피할수 없는 종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의 대규모투쟁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지난 14일 투쟁의 거리로 달려나온 수만명의 교원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는 모습을 찍은것이다.
《고소람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하라.》, 《인격살인, 악성민원 강력하게 처벌하라.》, 《학폭제도 전면이관 교육부가 앞장서라.》…
이것은 교권보장을 위한 시위자들의 요구이기 전에 윤석열역도의 극악무도한 《교육정책》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였던 비극적사건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려는 교원들의 울분과 분노의 목소리이다.
지난 21일에도 괴뢰지역의 교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원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만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오는 28일에 또다시 《교원총궐기》집회를 가지겠다고 밝혔다.
지금 교원들만이 아닌 괴뢰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악정과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투쟁의 초불, 분노의 불길을 더욱 거세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16일 괴뢰《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개최한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에 참가한 수천명의 교인들은 《무식, 무능, 무책임만으로는 윤석열정부를 설명할수 없다.》, 《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무도와 무법을 추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퇴진까지 기도회를 계속 할것이다.》고 결의하였다.
지난 18일에 열린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선포기자회견》과 21일에 진행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초불대행진》에서도 《일본핵오염수 해양투기찬동에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녀가부페지강행까지 윤석열의 퇴진리유는 차고 넘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괴뢰각계층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괴뢰 각 지역에서 날로 더욱 확대되여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역도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지금 이 시각도 파쑈독재의 칼을 마구 휘두르며 괴뢰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몰다 못해 하수인들을 내몰아 사람잡이에 미쳐날뛰고있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민심이 무엇이라 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제놈의 독재통치기반을 다지는데만 피눈이 되여있음을 실증해준다.
그러니 어찌 분노의 불길이 타오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의에 역행하며 파쑈독재와 악정을 일삼는자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마련이다.
이를 증명하는 괴뢰지역 민심의 웨침이 오늘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전문 보기)
어리석은 궁여지책
주체112(2023)년 10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어리석은 궁여지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습니다.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얼마전 제주도 동남쪽 공해상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 일본해상《자위대》함선들과 야합하여 이틀동안에 걸쳐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미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부산항에 끌어들이는 망동을 저질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16일부터 괴뢰 전지역에서 북침을 노린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3호국훈련》을 강행하고있는 속에 서울에서 그 무슨 《전시회》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제놈들이 개발한 무기체계들과 미전략폭격기 《B-52H》의 시험비행까지 공개하며 허세를 부리였습니다.
괴뢰역적패당이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놀음에 광분하면서 언론을 통해 파철더미에 불과한 과시성물건짝들을 잔뜩 선전하고있는데 그따위 객기는 우리 공화국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에 비한 저들의 약세를 만회하고 괴뢰군내부에서 확산되고있는 불안과 공포를 조금이라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라소니는 제아무리 범의 흉내를 내려고 해도 어디까지나 시라소니입니다.
윤석열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는 광기어린 대결소동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리석은 궁여지책》,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전체 인민의 애국심은 국가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과 혁신, 비상한 장성속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국가를 모든 면에서 세계의 앞자리에 확고히 내세우려는 전인민적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온갖 지혜와 열정,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고 희생이다.
애국,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는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형제, 일가친척들에 대한 사랑,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믿음,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사상감정,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 이 모든것을 떠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애국은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며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지면 나라를 떠받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 된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하는것이 바로 혁명위업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더없이 뜨겁고 열렬한것이다.애국의 힘이 있어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개척되고 굳건히 수호되여왔으며 자기의 불변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세대와 년대를 이어가는 애국의 바통이 있어 존엄높고 강대하며 불패한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 있는것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로 뭉치고 애국의 넋과 열정으로 가슴끓이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난관이 없고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 없다.바로 이것이 백승의 조선혁명사, 기적의 강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굳건한 기반이고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
인민은 국가의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지지점이 든든해야 더 높이 올라서고 더 빨리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인자에 따라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이 발휘하는 힘의 총체로 나타난다.이 거대하고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온갖 난관과 장애가 중중첩첩 막아나섰던 험로역경의 끊임없는 련속이였다.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애하는 요인들의 영향 또한 만만치 않았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다.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병진의 길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해온 우리 인민이다.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 그것은 사회주의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고 의리이며 무한한 헌신이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충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가장 진실하고 순결무구한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더욱 승화되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수없이 자라나고있는것도,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경제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진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의 뜻과 진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과감히 전진하여온 올해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야말로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억센 뿌리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한 자랑찬 행로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맞이하였다.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 당이 제일로 굳게 믿는것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이다.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뜻깊은 올해가 빛나게 결속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이것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이다.
혁명은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대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나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애국이자 혁명이고 혁명이자 애국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계급적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가지고 장구한 기간 피어린 싸움을 벌려왔다고, 항일전의 나날 풍찬로숙하며 싸울 때 항일유격대원들은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은 사선과 혈로를 헤치며 난관과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그러나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고 조국을 찾아야 자기 민족과 가정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 견결한 애국의 정신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였다.혁명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고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는 철리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수놓아온 만고의 항쟁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그 첫걸음부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애국의 넋을 고이 간직하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다.원자탄과 보병총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도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이 안아온것이고 전후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천리마조선의 눈부신 기적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적헌신성이 낳은 귀중한 소산이다.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있어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도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혁신과 창조, 전진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은 그대로 이 땅우에 보다 문명하고 찬란할 래일을 확신케 하는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추진력으로 되고있다.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영웅적인 인민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인민의 애국심,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10여년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이 이루어지고 부국강병의 대업이 성취되는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가장 극악한 조건과 엄혹한 환경에서도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의 지혜로 앞길을 열어나가며 결심한 모든것을 반드시 이루어내는것을 체질화한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며 우리의 애국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솟구쳐오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전통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애국을 고유의 사상정신적특질로, 삶의 본령으로 하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더욱 힘차게 써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를 총화하는 결산분배모임 련이어 진행-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뜻깊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해가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기쁨으로 온 나라 농촌이 흥성이고있는 가운데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자랑을 안고 결산분배가 련이어 진행되고있다.
지난 8일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제일먼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신천군 백석농장, 재령군 읍농장,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 장연군 산천농장, 안악군 은정농장, 태탄군 읍농장, 신원군 무학농장, 연안군 소봉농장, 봉천군 한촌농장 등에서 련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졌다.
나라의 농업을 대표한다고도 할수 있는 도, 드넓은 전야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로적가리를 높이 쌓고 한해 농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있는 격동적인 소식들은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심정으로 진정을 바쳐온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황남전역에서 날마다 펼쳐지고있는 가슴벅찬 화폭들은 온 한해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총궐기시킨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은천군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은 대동강수위보다 낮은 지역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침수피해를 적지 않게 받군 하던 자기들의 농장에도 관개체계의 새 력사를 펼쳐주고 많은 린안비료를 보내준 당의 은정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억척스럽게 지키고 가꾸었다.리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된바람이 부는 속에 농장들의 포전마다에는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집단적혁신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지난 시기보다 20일이상 앞당겨 와닥닥 끝낸 마두농장과 제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재령군 읍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와 영농자재를 영농공정별에 맞게 우선적으로 보장해준 당의 은정에 기어이 다수확으로 보답할 비상한 각오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이악하게 농사를 지었다.농장일군들부터 앞장에서 초급일군들을 이끌고 군과 도의 여러 앞선 단위들에 찾아가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지력을 높이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과 비료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갔다.
결과 농장에서는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못내던 일부 포전에서 2배이상의 소출을 거둔것을 비롯하여 정보당 평균 1.5t의 알곡을 증수하고 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던 장연군과 신원군의 농장들에서 전례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고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백배해주었다.
신원군 무학농장과 장연군 산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지력을 개선하고 앞선 영농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다.특히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땅이 녹기 전부터 농장에 달려나와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경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비롯한 지원자들의 불같은 모습에서 당과 인민의 하늘같은 기대와 믿음을 페부로 절감하며 애국의 열정을 더 높이 발휘하여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
《풍년가》의 노래소리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자신심과 함께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해마다 풍년가을을 펼쳐놓는것으로 보답할 열의가 차넘치고있었다.
온 도를 들썩하게 하며 결산분배는 계속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따뜻한 사랑속에 펼쳐진 새 풍경
이 땅우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히 펼쳐지고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구쳐올라 만사람의 심금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그가운데는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며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찾으시였다.
어느모로 보나 손색없이 꾸려진 역사의 여러곳을 일일이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잘 건설하였다고,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잘하였다고, 우리가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마음먹고 훌륭하게 건설하기를 잘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역사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때 이곳 일군이 경애하는 그이께 평양항공역사를 새로 건설한 다음부터 여기에 전에 볼수 없던 새 풍경이 펼쳐졌다고 말씀드리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무슨 풍경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결혼식을 하는 청춘남녀들이 비행기를 타고 평양시유람비행도 하고 항공역사의 여기저기에서 사진도 찍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자신의 마음도 즐겁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우리가 고생고생하면서 항공역사를 건설하고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것이 무엇때문이겠는가고,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들을 제일 잘살게 하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어찌 오늘과 같이 훌륭히 전변된 항공역사의 새 모습을 생각할수 있으랴.
그러는 일군의 뇌리에는 항공역사를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크나큰 로고의 낮과 밤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졌다.
몸소 험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새로운 착상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깊은 밤 전화로 항공봉사에 대한 귀중한 강의도 해주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에는 려객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주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면서 항공역봉사에서 기본인 5대봉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날도 있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앞두고 건설장을 찾으신 날 3층으로 올라가는 라선형계단을 보시고 계단이 통로폭도 좁고 오불꼬불하게 되여있어 손님들이 리용하기에 불편하게 되여있다고 일깨워주시며 인민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설계를 다시 하도록 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정녕 평양항공역사가 건설된 후 펼쳐진 새 풍경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짝지지 않는 훌륭한 항공역사를 안겨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가 아니랴.
항공역사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계속되였다.
일군의 마음은 조급해났다.그이께서 오랜 시간 이곳을 돌아보시느라 너무 무리하시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일군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관망식당을 운영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 관망식당으로 말하면 평양국제비행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경치를 부감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게 해줄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꾸린 식당이였다.
운영을 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자신과 함께 관망식당에 올라가보자고 하시며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땅우에서 볼 때도 특색있지만 관망식당에 올라 내려다보느라니 평양국제비행장의 모습은 또다시 새롭게 안겨들었다.
일군들이 평양국제비행장의 전경을 부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항공역사의 지붕우에 야외로대를 꾸려놓았더라면 손님들이 거기서 휴식도 하고 청량음료도 마시면서 비행기들이 리착륙하는것을 볼수 있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설계집단과 련계를 가지고 야외로대를 잘 꾸려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주고싶어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항공역사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곳 일군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동무들이 일을 잘하여 항공봉사수준을 부쩍 높여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보며 기뻐하면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한가지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적사색을 하시고 무엇을 하나 건설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결코 평양국제비행장의 항공역사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웃음꽃이 꽃펴나는 행복의 보금자리들에 들려보면 건설중인 건물의 란간없는 계단과 초고층살림집의 마지막층계까지 밟으시며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음성이 가슴을 울리고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에 서보면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친히 수첩에 그림까지 그려가시며 훌륭함에 완벽함을 더해주시던 절세위인의 거룩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인민이 천만가지 복을 마음껏 누릴 행복의 래일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기에 바로 그것을 위하여 휴식도 미루시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수도 평양은 물론 사회주의농촌마다에도 새 풍경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으니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하며 그 은혜로운 손길따라 이 땅우에 밝아올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어머니가 되자
세상에서 가장 정깊고 가장 아름다운 말을 찾는다면 아마 제일먼저 떠올리는것이 어머니일것이다.
사람이 태여나 처음으로 배우는 말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말도 바로 어머니이기때문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자기의 한생을 깡그리 묻는다.
이것은 어머니의 고유한 속성이고 행복이다.
세상에 어머니란 말보다 더 신성한 부름은 없다.
바로 이런 고귀한 부름을 우리 당은 당일군들에게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일군!
불러만 보아도 그 어떤 영예감보다 책임감이 무겁게 실리는 부름이다.
자식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어머니의 본도라면 사람들의 성장과 생활을 책임지는것이 당일군의 본도이다.
자식들을 어엿이 키우는 어머니처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처럼 당일군이라면 사람들을 참되게 키우는 스승이 되고 그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충복이 되여야 한다.
어머니가 되자!
이것이 당일군의 한생의 고정분공이다.
당일군들이 어머니가 되여야 인민이 마음의 문을 연다.
어머니당일군, 이것은 가장 값높은 인민의 표창이다.(전문 보기)
나라위해 사심없이, 깡그리! 애국은 이런것이다
애국, 이 부름은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시대에서나 가장 숭엄하고 가장 절절하게 울린다.사람들의 가슴속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지면 강대성을 자랑하던 국가도, 번영의 시대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기때문이다.애국자가 많아야 빈터우에서도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질수 있다는것은 인류력사가 남긴 진리이다.
하기에 애국에 대하여, 참된 애국자의 징표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언제나 국가의 부흥과 시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부모처자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자기 일터를 남부럽지 않게 잘 꾸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치고 자기 한몸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그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크게 두가지 부류로 놓고본다면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과 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쳐가는 사람으로 갈라볼수 있을것이다.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에 따라 매 사람의 삶의 가치가 좌우된다.
여기에 한 녀성이 쓴 글이 있다.
《…우리 당에서 걱정하는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수 있다면 한대의 방직기가 되고 채탄기가 되고 타빈이 되여서라도 심장이 고동치는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나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겠다.…》
사실 그는 군사복무시절 뜻하지 않은 일로 하반신이 마비된 특류영예군인이다.하지만 그는 오늘까지 오랜 세월 전국각지의 사회주의대건설장들을 찾아 심금을 울리는 시랑송과 선동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심장이 고동치는한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싶고 그길에서 삶의 하루하루를 빛내이는것이야말로 그의 더없는 기쁨이고 행복이기때문이다.
이런 생이야말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 그 하나만을 바라고 사는 값높은 애국의 한생이라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애국이란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이다.자신을 위한 그 어떤 명예나 대가를 바라는 사심을 가지고있다면 절대로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갈수 없다.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찾는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다.
자기의 심장을 조국에 바치기 전에는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지 말라고 어느한 시인도 노래한것처럼 인간의 삶은 조국을 위한 무한한 헌신속에서만 빛날수 있다.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몸을 내대며 화려한 도시와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어렵고 힘든 철길건설장이며 간석지건설장, 깊고깊은 산중이나 외진 섬으로 주저없이 달려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의도를 기어이 관철해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송두리채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를 안고 사는 훌륭한 조국의 아들딸,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에 심장을 바친다는것은 나서자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의 희망과 가정의 행복 등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다는것이다.조국이 바란다면 한목숨 다 바친다 해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 애국자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였던 인민과학자 박사 부교수 원백선생은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과정에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게 된 그 순간에조차 그는 비관하지 않고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깡그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칠 불같은 열정을 안고 연구사업에 전념하였다.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지 않은데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 병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는 연구사들에게 연구사업을 잘해서 당에서 바라는대로 인민들에게 덕을 주게 된다면 그이상 더 바랄것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탐구의 길을 꿋꿋이 이어간 과학자,
참된 애국자들은 어떻게 해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에 더 잘 이바지하겠는가에 대하여서만 생각한다.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보다 못한 삶, 시대와 력사앞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가치없는 삶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일관된 생만이 아름다운 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을수 있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공훈전력공들인 리태룡, 리동국, 전영광동무들도 한생을 변함없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훌륭한 애국자들이다.
꿈도 많고 포부도 컸던 청춘시절에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자신을 세웠다는것만으로도 그들은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언제 한번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하기에 그들은 인생의 한해한해, 하루하루를 변함없이 뚜렷한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왔으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도 후대들에게 더 많은 재부를 물려주려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과 고결한 지향을 안고 살며 일하고있다.
어제날 공적의 그늘아래서 편안하게 살려 한다면, 젊은 시절의 열정과 기백이 흐르는 세월속에 로쇠된다면 그런 삶을 두고 어찌 진정한 애국적삶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나라위한 길에서는 중도반단이란 있을수 없다.어느 정도는 나라를 위해 바치고 어느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인생관을 지니고서는 애국이라는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할수 없다.
애국은 자신의 모든것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나라를 위해 바치려는 각오와 의지의 분출이다.대가를 모르는 애국, 만족을 모르는 애국이라야 참된 애국이라고 자부할수 있다.한번 일었다 사그라지는 불꽃이 아니라 끝까지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삶만이 진정으로 떳떳하고 긍지높은 애국적삶으로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을수 있다.
그렇다.우리 시대의 애국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사심없이, 변함없이, 깡그리 바치는데 있다.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공민들이여,
자신과 가정의 안락보다 먼저 조국의 고충을 헤아릴줄 알고 그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충직한 아들딸이 되자.하여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참된 애국자로 삶을 빛내여가자.(전문 보기)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
우리는 얼마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속에 성대히 경축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우리의 주권과 령토,인민을 지켜내고 민주주의진영,인류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진보와 반동간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던 조국해방전쟁,이 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의 갈피에는 우리 군대와 손잡고 어깨겯고 공동의 원쑤를 격멸하는 성전에 피와 목숨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하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3돐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우리 군대와 한전호에서 피흘리며 싸운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 혈연적뉴대로 더욱 공고화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선에 참전한 때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다.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이러한 정세하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1950년 10월 25일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쟁에 참전시키였다.
그때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이렇게 선서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국제주의정신이 구절구절 차넘치는 맹세를 가슴에 새기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공동의 원쑤를 쳐부시는 싸움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상감령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희생정신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투였다.
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상감령계선에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들이밀며 발악적으로 덤벼들었다.하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끝까지 용감하게 싸웠다.
황계광용사는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지만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라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
조중인민의 공동의 원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행정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그 나날 모안영, 양련제, 구소운, 손점원, 리가발을 비롯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영웅전사들이 배출되였다.
《이 원쑤놈들아,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지에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전사, 중국공산당원 혼자만이 남아있다.공산당원이 고지를 지켜서있는한 네놈들은 고지를 빼앗지 못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양근사영웅의 웨침이다.그는 총탄과 수류탄이 떨어지고 지휘부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이렇게 부르짖으며 불달린 폭약을 안고 적들속으로 몸을 날렸다.
조선을 지키는 길이자 나의 조국을 지키는 길이다.
이런 숭고한 자각을 안고있었기에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이 땅의 고지와 마을들을 자기 조국의 고지, 자기의 고향마을을 지키는 심정으로 사수하였으며 그 나날에 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우의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우리 인민을 고향의 친부모, 친형제처럼 여기고 그들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내댔다.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중국인민지원군의 한 전사가 폭격당한 산간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불길에 휩싸인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무작정 화염속으로 뛰여들었다.숨이 꺽꺽 막히는 속에서도 그는 방안에 쓰러진 소녀를 끝끝내 찾아내여 업고나왔다.
그날 밤 그 전사는 고향의 누이동생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조선의 너의 동무의 생명을 구원하였다.…너희들의 행복스러운 세대를 위하여 나는 최후까지 미제국주의침략자무리를 격멸하고야말겠다.》
우리 인민을 자기 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한 중국인민지원군 전사들의 미거를 어찌 한두마디 이야기로 다 전할수 있으랴.자기 한목숨을 바쳐 한 어린이를 구원한 라성교렬사의 희생정신과 인민군정찰병을 위해 중국인민지원군 군의가 자기 피를 수혈해주고 지원군청년이 한 녀인을 자기 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모자간의 정을 나눈 이야기와 같이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전화의 나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을 두고 우리 인민은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있다.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인민의 정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그렇다.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은 조중친선의 공고성과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그들의 위훈담은 조중인민의 숭고한 혁명적우의, 전투적우의의 빛나는 기록으로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다.
전쟁의 불구름이 강산을 뒤덮었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고 세대도 여러 차례 바뀌였다.
그러나 반제공동의 전선에서 한마음한뜻이 되여 싸운 인민군용사들과 지원군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