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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東事態の張本人は米国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10月23日発朝鮮中央通信】中東事態が日を追って悪化し、全面戦争の敷居に刻一刻接近している。
イスラエルでは、全面侵攻準備の命令が下されたし、ガザ地区に対する空爆が拡大されている。
イスラエル軍部好戦狂らの中では、「近くパレスチナ領土を見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いう暴言が公然と響き出ている状況である。
全面戦争に拡大されうる危険を内包している中東事態は、全的に米国によって招かれた悲劇で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の一様な声である。
事態の勃発(ぼっぱつ)とともに、米国は即時にイスラエルに対する援助と武器支援を公約し、空母「ジェラルド・フォード」と「ドワイト・アイゼンハワー」を紛争水域に急派した。
国務長官と国防長官など米国の政界と軍部の頭に続いて大統領までイスラエルに飛来して、「米国が存在する限り、あなたたちは決して一人ではない」だの、「安保支援は続くであろう」だのと力説し、戦争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た。
18日には、停戦を実現し、人道主義危機の解消に目的を置いた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拒否権を行使して、中東事態の悪化を防止できる小さな機会までことごとく抹殺した。
今回にもやはり、いかなる独自の思考と定見もないアクチブ・オブザーバーの欧州連合(EU)が米国に相づちを打っている。
米国の偏見的かつ意図的なそそのかしによって、中東地域での大規模殺戮(さつりく)戦は激化している。
19日、バイデンはイスラエルとウクライナが戦争で成功するのが「米国の国家安保にとって極めて重要である」と言い散らし、現地の手先に対する支援を含む1060億ドルの緊急支出を議会に要請した。
米国は、国内の政治と世界覇権戦略のためにパレスチナ領土を不法に占領し、絶え間ない武装攻撃と非人間的な民間人虐殺、ユダヤ人入植地の拡張などをこととするイスラエルを終始庇護(ひご)したし、これによって独立国家を建設しようとするパレスチナ人民の宿願が実現されず、彼らがなめている歴史的不公平が続いている。
米国が中東事態の根源をパレスチナに転嫁し、「侵略者」というレッテルを張り付けているが、公正な国際社会はこれを断固と排撃している。
アラブ連盟加盟国の外相たちは11日、カイロで緊急会議を開いてイスラエルが「二つの国家方案」協商に復帰してパレスチナ人民が生きていける国家を保障することを強く求め、独立されたパレスチナ国家なしには中東和平が不可能であると主張した。
世界の世論は、独善的かつ二重基準的な米国の対外政策によって、地球上の安定と安全が脅かされていると警告している。
国際社会は、米国の狂態を鋭く注視すべきであり、危険で愚かな企図を断固と糾弾、排撃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론평 : 피해망상증에 걸린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객기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괴뢰들이 《북위협》설을 여론화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괴뢰국무회의라는데서 중동사태를 거론하며 《대북감시와 정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이에 따라 괴뢰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북이 하마스의 공격전술을 활용하여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황당한 억지론리를 펴다못해 그 누구에 대한 《사전무력화》까지 줴쳐대며 허세를 부려댔다. 여기에 괴뢰《국민의 힘》과 보수언론들까지 나서 경쟁적으로 《북위협》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그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 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 중동사태가 팔레스티나령토를 비법강점하고 군사적공격을 수없이 감행해온 이스라엘과 그를 비호두둔해온 미국에 의해 초래된 류혈사태라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미국의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하고 중동사태를 계기로 《북위협》설을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는것은 현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며 제놈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정당화하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상시배치수준으로 전개되는가 하면 북침을 노린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괴뢰들은 미국, 일본과의 합동전쟁연습을 정기화한다는것을 공공연히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극대화하고있다.
외세와 야합한 괴뢰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최대의 전쟁장비집결지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지역으로 화한것이 바로 조선반도이다.
《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일당의 전쟁도발책동은 극한점을 넘어섰다.》, 《래일이라도 도시한복판에 미싸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괴뢰내부에서 련일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하기에 지금 괴뢰 전지역에서 외세와 결탁하여 핵전쟁도발을 기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국면에로 몰아넣은 윤석열역도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대중적인 투쟁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이 중동사태까지 꺼들여 케케묵은 《북위협》설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지만 오히려 조선반도정세악화주범으로서의 흉악한 정체와 죄많은자들의 피해망상증세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단평 : 《파고철전시회》
주체112(2023)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 무슨 《전시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저들이 개발한 《신형무기》체계들과 미전략폭격기 《B-52H》의 시험비행까지 공개하면서 《위세》를 돋구어댔다.
쑥대우에 오른 민충이처럼 허세를 부리는 꼴이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호전광들이 자랑하던 《최신형무기》들이 빈번한 오발과 오동작을 일으켜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전광들이 군사적객기를 부리며 설쳐대고있는데는 우리의 불가역적인 군사적강세에 비한 저들의 약세를 조금이나마 가리우고 괴뢰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가관은 괴뢰역적패당이 파고철더미에 불과한 과시성물건짝들로 세계최강의 절대병기와 맞서보려는것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멸적망동인가를 아직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
괴뢰각계층이 《군부가 동네방네 자랑하던 무기라는것이 파고철에 불과하다.》, 《이번 전시회는 파고철전시회다.》라고 조소하면서 《윤석열때문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윤석열퇴진이 우리가 살길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강국건설의 려정을 따르며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은 날로 더욱 강렬해진다
격동적인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날을 따라 온 세상에 그 위용을 힘차게 과시하는 우리 조국의 강대한 국력에 의해 우리의 국격과 국위가 날과 달이 다르게 비약적으로 솟구쳐오르는 가슴벅찬 세월, 누구나 선뜻 누려보지 못할 존엄높은 영광의 절정에서 우리가 살고있다.
생각도 깊어진다.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한 지난 9월부터만 놓고보더라도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또 얼마나 힘있게 과시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지난 9월 8일 성대하게 거행된 우리 식의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가 끓고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으로 설레이였다.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 핵공격잠수함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이제는 우리가 도리여 원쑤들에게 꿈에도 생각지 못할 공포와 전률을 안겨주게 되였다는 가슴벅찬 환희와 격정이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이 행성에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강위력한 힘을 과시하며 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밤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
이 지구상에 강국이라 일컫는 나라도 적지 않지만 과연 어느 나라에 이렇듯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힘차게 틀어잡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에 목숨걸고 떨쳐나선 인민이 있어보았던가.전체 인민이 결사항전의 의지를 안고 총검의 숲을 이룬 나라를 당할 힘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이 땅의 하루한시가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로 벅차게 흘러가던 그 시각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을 다시금 사무치게 안겨주는 력사적인 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면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경탄하고있던 그때 우리 인민의 가슴에 그득히 차오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나라, 존엄높은 인민으로 온 누리에 영광을 떨치고있다는 크나큰 민족적자부심이였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셔야 나라의 국력도 강해지고 인민의 존엄도 높아진다는 력사의 철리를 더더욱 가슴치게 새겨안던 그 나날 이 땅에서는 공화국의 핵무력건설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다칠수 없는 국가의 기본법으로 영구화되였음을 온 세계에 알리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선언이 높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결단과 배짱에 의해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공인된 놀라운 현실을 목격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떠받들어올리시기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일심전력으로 충성다해 받들어가리라.
그 불같은 맹세와 의지를 안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이 땅이 혁명열, 애국열의 거대한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농사결속으로 들끓는 전야와 장쾌한 쇠물폭포가 사품쳐흐르는 철의 기지,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대건설전역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안아볼수 있는 기적과 변혁의 자랑찬 현실,
바라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풍요한 이 계절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의 기쁨을 더해주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풍년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온 한해 바람세찬 포전에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아글타글 애써온 근면하고 성실한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볼수록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애국헌신의 세계가 가슴후덥게 안겨온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온 나라의 전야마다에 다수확의 불바람이 휘몰아쳤다.
이른봄철부터 가을까지 온 나라를 농촌을 적극 도와주기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켜주시며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도 큰물에 씻겨내려간 이 땅의 한줌 흙, 피해입은 한포기의 곡식을 두고도 자신의 살점처럼, 피방울처럼 여기시며 그토록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계시여 이 나라 모든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자연재해도 이겨내고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리라는 애국의 일념이 더욱 뜨겁게 간직되게 되였다.
하기에 풍요한 이 가을 나라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격정에 넘쳐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오늘의 풍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것이라고,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다심하신 손길은 사회주의대지에 세세년년 풍년가을만을 펼쳐놓을수 있는 다수확의 가장 훌륭한 밑거름인 혁명열, 애국열의 크나큰 열원이라고.
어찌 그들뿐이랴.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심장속에도, 사회주의애국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애국탄부집단을 비롯한 지하의 전초병들의 마음속에도, 해마다 나라의 곳곳에 눈부신 인민의 새 거리들과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수없이 일떠세워가고있는 건설자들의 가슴속에도,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믿음직한 본보기가 될 맹세 안고 현대적인 농기계생산에서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마음속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열정이 날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사회주의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그들에게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가의 초석, 대들보!
사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 꿈에도 생각지 못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른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과연 그들가운데 언제 한번 자신을 애국자로 자부해온 사람이 있었던가.
허나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처럼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내세워주시였다.
정녕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이 땅에서 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과 변혁만이 일어날수 있은것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그렇듯 강국건설을 위한 든든한 초석으로, 대들보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열망으로 천만심장이 날로 더욱 세차게 고동친때문이 아니던가.
온 나라 청년들의 투쟁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대건설전역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미덥고 장한가.
그들의 가슴속에도 뜨겁게 간직되여있다.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며 수도의 입구에 일떠서는 희한한 새 거리의 위용에서 몰라보게 자라나고 커지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와 원대한 꿈, 담력과 배짱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의 말씀이.
하기에 청년건설자들에게는 낮과 밤이 따로 없었다.이 땅우에 세세년년 행복의 웃음소리만이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기어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겠다는 불덩이같은 일념만을 안고 온 건설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이 땅에서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날로 더욱 뜨겁게 분출시켜주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에서 관건은 억대의 자원이나 발전된 기술이 아니라 천만인민의 애국심이며 애국자가 많은 나라야말로 제일 강하고 전도양양한 나라이라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분,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을 국가의 제일재부, 국력중의 국력으로 여기시는분,
정녕 그처럼 위대한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이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그 어떤 값진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놀라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거대한 힘, 혁명열, 애국열이 끊임없이 분출되고있으니 내 나라는 바로 그것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한 국가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인민으로 나날이 성장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도 그러했지만 래일은 더 강대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온 세상에 그 명성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결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손꼽히는 벌방군들인 숙천군, 배천군, 염주군에서 국가알곡수매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뜻깊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 전례없이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나라의 손꼽히는 벌방군들인 숙천군과 배천군, 염주군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소식이 자랑스럽게 전해졌다.
나라쌀독을 채우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군들, 그만큼 경지면적이 큰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농사결속을 위한 사업이 오래동안 진행되군 하던 군들에서 올해 례년에 없이 빠른 속도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특히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한해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심장깊이 새긴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마지막영농작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수매량정성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된데 맞게 국가알곡수매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기 위한 혁신적인 작전을 세우고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과감히 실천해나가고있다.특히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덩지큰 벌방군들의 수매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였다.
숙천군에서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국가알곡수매를 빠른 시일내에 와닥닥 결속하였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온 한해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군에서는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과 토양조건, 비료보장조건에 맞는 과학적인 물관리와 비료주기기술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완강히 실천하였으며 특히 뒤떨어진 농장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거의 모든 포전들에서 례년에 없는 작황을 마련하였다.
이에 맞게 군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올해 농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내미는것과 함께 군안의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 운전수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사업 등을 빈틈없이 조직전개하였다.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군급기관일군가족돌격대, 녀맹돌격대활동, 이동수리조활동이 맹렬히 벌어지는 가운데 벼가을을 지난 시기보다 1주일이상 앞당겨 열흘동안에 와닥닥 해제낀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더욱 기세충천하여 벼단실어들이기와 낟알털기, 수매를 전격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그쳤다.결과 군에서는 지난 19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마무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배천군에서도 올해 농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시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온 군이 총궐기하여 좋은 결실을 안아온데 맞게 농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
군에서는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겹치고 때없이 비가 자주 내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난관이 조성될수록 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갔다.이동식탈곡기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연유와 부속품들도 제때에 보장해주었다.제대군인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돌격대가 맹활약하고 천여대의 농기계들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속에 군의 국가알곡수매는 최단기간내에 결속되였다.
염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 지력을 현저히 개선하고 김일성종합대학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새로운 첨단영농기술을 군안의 모든 면적에 대담하게 받아들이며 온 한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응당한 결실을 안아온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갔다.
자체의 힘으로 수십대의 소형벼수확기를 제작하고 탈곡기들의 시간당 탈곡능력을 훨씬 높일수 있게 개조하는 사업으로부터 포전도로보수와 포장용기보장에 이르기까지 농사결속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놓은 군에서는 가을걷이가 시작되자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더욱 강화해나갔다.뿐만아니라 농사결속을 위하여 동원된 수십대의 화물자동차들로 집중수송대를 조직하고 농장들에서 탈곡한 벼를 즉시 실어나르도록 함으로써 수매일정계획을 드팀없이 보장하였다.결과 군에서는 지난 19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게 되였다.
쌀로써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성심에 떠받들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국가알곡수매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지하철도의 50년력사
지하평양! 여기서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메아리친다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사람은 많아도 언제부터 지하평양이 생겨나 우리 인민의 생활과 인연을 맺게 되였는지 아는 사람은 아마 많지 못할것이다.
그 뜻깊은 력사의 날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공화국창건 2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주체62(1973)년 9월 5일이였다.이날 평양의 봉화역앞에서는 온 세계의 초점이 집중되는 가운데 평양지하철도 제1계단개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평양지하철도의 첫 개통이 온 세상에 선포됨으로써 혁명의 수도 평양은 전쟁의 페허속에서 솟아난 기적의 도시, 아름다운 공원속의 도시로만이 아니라 만년대계의 지하궁전을 가진 그 자랑으로 하여 더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지하철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설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만대에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첫 개통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평양지하철도의 자랑찬 50년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전쟁의 나날 승리할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시고 평양시에 지하철도를 건설하여 수도의 교통운수문제를 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시기 지하철도건설을 구상하신것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은 담대한 배짱과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전쟁이 끝난지 3년밖에 안되였던 주체45(1956)년 12월 1일 우리 식으로 지하철도를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으며 만년대계의 방대한 공사를 그 준비단계로부터 마지막완공에 이르기까지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지하철도를 건설할것을 발기하신데는 수도의 교통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뿐 아니라 혁명의 수도인 평양을 립체적으로 보다 웅장화려하게 꾸리시려는 웅대한 뜻이 응축되여있었다.사실 그때 평양시는 복구건설단계에 있었고 전쟁시기 소개되였던 기관, 기업소들도 채 집결되지 못하다보니 수도의 교통조건해결을 위해 지하철도까지 건설하는것이 그리 절박한 문제로는 제기되지 않고있었다.
오직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미래지향적으로 작전하시고 설계하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그때에 벌써 예견성있게 평양지하철도건설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착실히 하도록 이끌어주실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친히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으며 공사가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더욱 문명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하루빨리 보장해주시기 위해 주체51(1962)년 3월 1일 지하철도건설의 첫 발파소리가 울려퍼진 그때로부터 한달만인 4월 1일 온통 감탕천지인 험한 공사장을 몸소 찾으신분, 지하철도건설자들이 공사장으로 오르내릴 때 리용하는 수수한 인차를 타시고 석수가 흐르고 발파연기도 가셔지지 않은 지하막장에도 내려가시여 공사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지하철도의 훌륭한 완공을 위하여 현지에서 몸소 시공을 지도하신적은 얼마이며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기 위해 찾으신 공장, 기업소들과 만나주신 일군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추운 겨울날 뻐스줄에서 전차를 기다리는 인민들의 모습이 그리도 마음에 걸리시여 점심식사마저 미루시며 걸으신 막장길이며 인민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도로선의 위치도 바로잡아주시며 이어가신 밤길을 비롯하여 평양지하철도의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과 로고의 발자취가 닿지 않은 곳이란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처럼 세심한 보살피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부 사람들속에서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는 20년, 30년후에나 가능할 일이라고, 다른 나라의 기술적 및 물질적방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던 평양지하철도건설이 우리의 힘으로 완공되는 눈부신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우리의 지하철도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되게 하여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이던가.
지하철도를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잘 보장해주는 현대적인 교통수단, 만년대계의 지하구조물로, 훌륭한 사상문화교양장소로 꾸려주시려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에는 건설자들이 쓰는 싸리모자를 쓰시고 험한 사갱을 걸어 막장을 찾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고 대중의 지혜를 발동하면 좋은 의견이 제기되고 공사를 빨리 할수 있는 방도가 생기는 법이라고 하시며 새로운 굴뚫기방법도 가르쳐주신 사연도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하철도건설전반을 직접 지도하신데 대하여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를 통하여서도 우리는 장군님께서 지하철도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로고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참으로 평양지하철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인 지하철도건설사상과 방침, 그 실현을 위한 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고귀한 창조물이며 절세위인들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의 선물이다.
평양지하철도 제1계단개통식이 있은 때로부터 2년이 지난 주체64(1975)년 10월 락원역앞에서는 평양지하철도 제2계단개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주체67(1978)년 9월 광복역앞에서는 평양지하철도 제3계단개통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주체76(1987)년 4월 부흥역앞에서는 제4계단개통이 긍지높이 선포되여 지하평양의 모습이 보다 새롭게 전변되였다.
오늘 지하평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새시대의 요구와 미감에 맞게 그 모습을 또다시 일신하고있다.
평양지하철도의 50년력사!
우리 나라보다 더 오랜 지하철도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도 물론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이 세상에 대고 당당히 자랑하는것처럼 수령께서 직접 구상하시고 인차까지 타시고 갱안에 들어가 그 건설을 지도하시며 하나하나의 역이름까지 가르쳐주신 평양지하철도와 같은 숭고한 위민헌신의 력사를 가진 지하철도, 건설로부터 개건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를 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여 오직 멸사복무의 궤도를 줄기차게 달려온 지하철도는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는 인민의 절절한 마음과 더불어 평양지하철도의 력사는 앞으로도 50년, 500년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사람들이여, 평양지하철도에 들어설 때마다 우리 수도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지하궁전, 지하평양을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부디 잊지 마시라.(전문 보기)
진정한 동지는 또 하나의 자기자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입니다.》
때로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힘에 부치는 일감을 받아안거나 뜻밖의 긴급한 정황에 부닥치군 한다.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해야만 하는 그런 마당에 서게 되면 저도 모르게 떠올리게 되는 모습들이 있다.동지들이다.
동지,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자신처럼 믿고 의지하며 어느때나 사심없이 도와주는 동지들이 있을 때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놀라운 힘과 용기가 샘솟는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룡성기계설계연구소 송풍기설계실 설계원 류광훈동무가 중요대상설비의 설계에서 난관에 부닥쳐 애를 먹고있던 어느날 밤이였다.
사무실문이 열리더니 실장 신성철동무가 들어섰다.중요한 과제를 맡아 밤을 지새우는 동무를 생각하면 도무지 잠을 이룰수 없다고 하며 그는 곁에 앉아 기술적수치들을 하나하나 깐깐히 검토해주기 시작하였다.그로부터 얼마후 당세포비서 박철웅동무와 오랜 설계원인 리준혁동무 그리고 가정부인인 리향순동무까지 류광훈동무를 도와주기 위해 달려나왔다.
다음날 진행된 기술심의에서 응당한 평가를 받아안게 된 류광훈동무의 가슴은 동지들의 사심없는 사랑과 방조가 있어 혼자서는 생각도 못할 놀라운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다는 격정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였다.
동지, 인간에게 있어서 그보다 더 소중한 재부는 없다.
서로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굳은 믿음, 기쁨도 어려움도 같이 나누며 때로 죽음까지도 서슴없이 막아나서는 불같은 사랑과 정보다 더 귀중한것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아마도 그래서 재물을 잃은것은 작은것을 잃은것이지만 벗을 잃은것은 큰것을 잃은것이라는 말도 전해져내려왔을것이다.
어려울 때에 진짜벗을 알아본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종종 평범하던 나날에 다는 몰랐던 동지의 사랑과 정을 어렵고 힘들 때 절감하는 경우가 많다.
맡은 사업이 난관에 부닥쳐 홀로 괴로와할 때 와닿는 다심한 손길, 뜻밖의 불상사나 가정의 애로가 생기면 제일처럼 여기며 슬픔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진정, 남을 위해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희생성…
그 모든것을 통털어 우리는 동지애라고 부른다.동지애, 그것은 혈육이나 벗들사이의 정을 초월하는, 오직 진정한 동지들사이에만 나눌수 있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한 사랑이다.자그마한 사심과 가식도 없는 그 강렬하고도 진실한 사랑과 정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것도 없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력사에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천금주고 살수 없는 귀중한 혁명동지를 위해 열과 정을 다하고 필요하다면 자신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무수한 난관을 헤쳐나간 진정한 동지애에 대한 이야기가 무수히 새겨져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은 눈보라속에서 며칠씩 굶으며 강행군을 하면서도 동지들을 위해 서슴없이 자기의 솜옷과 신발도 벗어주었고 지어 날아드는 적탄까지 자기의 몸으로 막아 전우를 구원하였다.우리 인민들 누구나 긍지높이 추억하는 전승의 위대한 력사도, 천리마시대의 빛나는 기적과 위훈도,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의 자랑찬 승리도 그 밑바탕에는 진정한 동지적사랑이 놓여있었다.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사심없이 헌신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언제나 발걸음을 함께 하는것은 오늘 사회주의대가정의 변함없는 가풍으로, 우리의 국풍으로 면면히 이어지고있다.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자기희생정신으로 충만되여있는 불같은 동지애로 일관된 고귀한 집단주의정신은 우리 사회의 기초인 일심단결의 핵을 이루며 우리의 모든 전진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가 가는 전진도상에는 결코 탄탄대로만이 펼쳐지지 않으며 때로 걸어온 길보다 더 험난한 가시덤불을 헤쳐야 할 그런 순간도 있다.그길에서 제일 귀중한것은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진실한 동지는 제2의 나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처럼 충직하고 의리깊은 동지들이 뭉치면 하늘도 이길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렇다.진정한 동지는 제2의 나, 또 하나의 자기자신이다.그 귀중한 철리에 기초하여 발현되는 동지에 대한 불같은 사랑에서 열렬한 애국주의가 나오고 동지들과 집단과 생사운명을 같이할 굳은 각오에서 우리의 모든 승리가 이룩된다.
말을 하기는 쉬워도 진정한 동지가 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누구나 자기보다 집단과 동지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쳐가는 진실한 량심의 인간, 나라의 은덕, 집단과 동지들의 사랑과 정을 페부로 절감하며 그에 보답하기 위해 한생을 바쳐가는 의리의 인간이 되자.모두가 진정한 동지가 되여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된 삶의 희열과 보람이 있다.(전문 보기)
당의 손길아래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농업근로자들의 기쁨과 보람 넘친다
연안군에서
풍요한 가을!
수확의 이 계절 사회주의전야에 눈뿌리 아득히 펼쳐졌던 흐뭇한 광경이 되새겨진다.
그럴수록 마음은 끝없이 설레이고 웃음도 노래도 절로 나온다.
땅이 꺼지게 벼이삭이 실린 포전에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농기계를 몰아가던 운전공들, 아름이 벌게 벼단을 안아들던 농업근로자들, 낟알더미를 산같이 쌓아놓은 결산분배장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놓고 알곡증산의 기쁨을 노래하던 사람들 누구나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올해에 이룩된 풍만한 결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라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각지 농촌들에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드넓은 전야에 풍작의 바다가 펼쳐졌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품에 안겨살며 일하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휘황한 길을 따라 온 한해 알곡증산의 길로 신심있게 전진하여 자랑찬 결실을 이룩한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관철해가는 긍지와 보람이 한껏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평원군 매전농장에서
홍건도간석지에서
신천군 룡당농장에서
강령군 평무농장에서
은천군 마두농장에서
되풀이되고있는 죄악의 력사
주체112(2023)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장장 70여년동안 괴뢰지역에서 미제침략군과 괴뢰도당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죄악의 력사를 기록하고있다.
1948년 10월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이 려수군인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저지른 몸서리치는 살륙만행도 그중의 하나이다.
려수군인폭동은 미제와 리승만괴뢰역도가 제주도4. 3인민봉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괴뢰군 제14련대에 진압명령을 내린것이 발단으로 되였다.
1948년 4월 제주도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4. 3인민봉기가 일어나자 미군정장관놈은 《미국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고 고아댔으며 미군사고문단장놈은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는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뇌까리면서 대대적인 진압작전명령을 내렸다.
괴뢰군 제14련대의 3 000여명의 군인들은 10월 19일 미제와 괴뢰도당의 출동명령을 거부하고 무장폭동에 궐기하여 려수시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여기에 려수와 주변지역의 주민들, 대구주둔 제6련대, 라주주둔 제5련대까지 합세함으로써 폭동은 순천, 보성, 광양, 구례 등지로 확대되였다.
이에 질겁한 미제는 비행기, 땅크, 군함, 장갑차, 각종 포까지 동원하여 참혹한 진압작전을 벌리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역도가 내몬 폭동진압무력은 려수와 순천일대를 휩쓸면서 수천호의 민가에 불을 지르고 수많은 주민들을 한꺼번에 집단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공식 발표된데 의하더라도 려수에서는 사망자 1 300여명, 중경상자 4 400여명, 순천에서는 사망자 1 135명, 중경상자 103명, 행방불명자 818명이라는 참극이 빚어졌다. 미제는 체포하였던 1 714명의 폭동군인중 866명을 즉결총살하는 극악한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순천에서는 폭동군인들을 도와주었다는 리유로 120여명의 녀학생들을 잡아다가 야만적인 방법으로 살륙하였으며 300여명의 주민들을 가두어넣고 200여명을 그 자리에서 총살하였다.
미제의 이런 귀축같은 만행은 려수와 순천일대를 비롯한 괴뢰지역 곳곳에서 거리낌없이 감행되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된 령혼들은 75년이 지났어도 살인귀들을 단죄하며 잠들지 못하고있다.
죄악의 력사가 괴뢰지역에서 오늘도 되풀이되고있기때문이다.
박정희《유신》독재, 전두환군사파쑈독재를 비롯한 력대 괴뢰보수《정권》들의 바통을 이은 윤석열역적패당은 검찰독재《정권》을 조작하고 추악한 친미사대와 전대미문의 검찰폭압통치로 괴뢰 전 지역을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 파쑈의 란무장으로 더욱 전락시키고있다.
희세의 특등친미분자인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미국상전에게 아부추종하면서 괴뢰지역을 예속과 굴종의 나락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고있다.
초보적인 로동권,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쇠몽둥이로 쓰러뜨리고 부당한 검찰수사로 억울한 죽음에로 몰아가며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야당이든, 언론이든, 단체이든 관계없이 검찰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대대적인 폭압선풍을 일으켜 탄압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와 검찰파쑈폭압통치에 더는 참을수 없어 괴뢰지역 민심은 이렇게 준절히 성토하고있다.
《윤석열이 검찰독재의 정수를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야당, 종교인, 언론인, 교원, 서민, 군인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정치살륙을 강행하고있다.》, 《윤석열집권으로 민주와 정의는 독재와 불의에 무참히 짓밟혔다. 정권과 타협하지 않는, 정권에 머리숙이지 않는 사람은 그들의 <적>이고 <심판대상>으로 되였다.》, 《윤석열과 더이상 한 하늘아래 살수 없다.》, 《민생파탄, 민주주의파괴, 평화위협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권 퇴진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해괴한 광대극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땅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처참하게 참패를 당한 미국강도배들중에는 장진호반전투에서 수많은 사병들이 죽은탓에 무덤장군으로 불리운 미1해병사단의 사단장이였던 스미스도 있다.
인민군대의 징벌에 의해 무리주검이 났던 장진호반전투는 패배자 미제의 진면모를 전 세계가 다시 한번 목격하게 된 계기였다.
수많은 침략전쟁에서 《공적》을 세워 《독수리부대》, 《해병대의 꽃》으로 불리우던 미1해병사단으로 말하면 미국의 《정예》부대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부대였다. 당시 이 부대의 장교들은 수많은 살륙전에 참가하여 피비린내가 몸에 배인자들로서 평균나이가 35~40살이였다. 사병들인 경우에도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로병》들이 대부분이였고 신대원이라고 해도 군무년한이 모두 2년이 넘었다. 이러한 사단이 크리스마스성찬은 고향에 가서 먹게 될것이라는 맥아더의 잠꼬대를 믿고 장진호반에 기여들어 비행기로 고향에 돌아가겠다며 활주로까지 닦았다. 그러나 적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유인전술과 기습공격앞에서 괴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니 5련대 2중대놈들만 보더라도 170명중 120명이 죽고 나머지는 목숨을 건졌다고는 하나 부상과 동상을 입고 송장내를 풍기는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그렇게 이 사단만이 아닌 모든 침략군무리들이 《총공세》를 부르짖다가 격노한 인민군대의 위력앞에서 맞아죽고 얼어죽다 못해 나중에는 달아나지 않으면 안되였던 1950년의 겨울이였다.
당시 과장과 허위로 미제의 《전과》를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매문가들까지도 《미군은 훨훨 날아서 도망쳤다.》, 《미군력사상 가장 큰 실패》, 《미국이 겪은 패배가운데서도 최악의 패배》라고 개탄할 정도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렇게 한탄하던 끝에 미1해병사단장에게 무덤장군이라는 희한한 별명을 선사했던것이며 이때부터 스미스라는 이름은 1950년 7월 5일 조선인민군과의 첫 대결에서 처참하게 얻어맞고 괴멸당한 미제의 《상승사단》 소속 《스미스특공대》의 지휘관이였던 또 다른 스미스와 더불어 패배와 괴멸의 대명사로 락인되였던것이다.
장진호반전투에서 미제가 당한 악몽과 무덤장군이라는 별명을 선사받은 스미스의 몰골은 패배와 멸망은 침략자의 숙명이며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철추를 절대로 면치 못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그런데 며칠전 미제의 특등삽살개 윤석열역도는 《장진호전투기념행사》라는데 얼굴을 내밀고 당시의 전투가 《력사상 가장 성공한 전투》라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력사에 뚜렷이 새겨져 세계가 공인하는 처참한 패배를 《성공》이라고 우기는 이러한 놀음이야말로 전대미문의 해괴한 광대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정치적으로 무지하고 력사를 모르는 저능아, 반공화국도발에 미칠대로 미친 대결병자만이 할수 있는 어리광대짓이며 한편으로 보면 고조되는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는 속심이 뻔히 보이는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날로 장성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공포에 질려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더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으로 가증되는 안보불안을 해소하려 하고있다. 이번 광대극도 그러한 연장에서 벌어진것이다. 다시말하여 안보불안에 시달릴수록 상전에 더더욱 추종하는 식민지주구가 상전의 《위력》에 대한 맹신과 《찬양》에 열중하던 나머지 《패배》를 《성공》이라고 우겨대는 정치만화를 보여주었던것이다.
제반 사실은 《장진호전투기념행사》라는것이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해괴한 광대극이며 여기에 출연한 윤석열역도야말로 정치적저능아, 희세의 사대매국노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단신 : 《윤석열정부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
《한겨레》, 《한국경제》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괴뢰각계가 윤석열역적패당의 《강서구청장보궐선거》패배를 엄정히 평가하고있다.
괴뢰야당과 《정치평론가》들은 괴뢰여당인 《국민의 힘》의 이번 《선거》패배를 두고 《강서구청장보궐선거는 민심이 분출된 상징적선거였다.》, 《여권의 이번 선거패배의 요인은 한마디로 정부에 대한 심판이다.》, 《이번 선거결과는 무능과 불통, 독선으로 얼룩진 윤석열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질책이였다.》, 《윤석열정부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다.》고 평하였다.
지어 괴뢰보수층에서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민심의 심판이다.》, 《대선이후 민생과 경제라는 본질적인 문제는 외면한채 계속 국민을 분렬시키고 독주를 하고있으니 선거패배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는 비평이 쏟아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괴뢰《국민의 힘》안에서는 책임회피를 위한 내부싸움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강서구청장보궐선거》결과가 나오기 바쁘게 윤석열역도는 하수인을 내세워 《선거를 치른것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의 힘>이다.》는 말로 꼬리를 사리였으며 괴뢰《국민의 힘》의 상층부것들 역시 《강서구는 어려운 험지였기에 선거운동을 하기가 더더욱 힘들었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 들었다.
이에 대해 《비윤석열계》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우리가 스스로 키우고 패했는데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다는건 말이 안된다.》, 《강서구청장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으로 지도부를 교체할 정도의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역도와 《친윤석열계》에 대한 불만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당결정의 모든 조항을 완벽하게 집행하자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이 되는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긴장한 투쟁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 당결정의 모든 조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당앞에 자기의 당성, 혁명성을 뚜렷이 검증받으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올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배가해주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들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중앙은 올해 2023년을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당회의들에서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채택한 당결정에는 당의 웅대한 설계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이 명시되여있다.당결정은 그 한조항한조항이 우리 당의 권위, 국가의 부흥발전과 잇닿아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전진속도가 규제되게 된다.
지금 우리앞에는 비상히 앙양된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할 절박하고도 중요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매일매일의 계획수행과정이자 곧 당결정집행과정이다.어느 한두 부문이나 단위, 지역에서가 아니라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에서 당결정에 반영된 조항들이 완벽하고 착실하게 집행되여나갈수록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공화국의 강대한 힘과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승리자의 배짱과 자부심을 안고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전세대 당원들이 발휘한 당결정관철에서의 무조건성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
당세포결정을 피로써, 목숨으로 지킨 전화의 당원들과 소극성,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당의 호소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천리마시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일해나간다면 오늘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우리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산 모범으로 보여준 전세대들의 고결한 투쟁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애국으로 값있게 수놓아가야 한다.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전세대 당원들처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소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당결정을 자랑찬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
당결정관철,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과감한 진군의 선두에서 앞장서 내달려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면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그 집행을 위한 명안들을 찾아쥐고 빠짐없이 집행하여야 한다.깊은 사색과 탐구로 당결정집행에서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 열정의 불을 지펴올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는데 당결정관철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육성, 인재발동에 힘을 넣어 자체의 인재력량으로 올해 목표수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착실하게 풀어나가야 한다.《이쯤하면》, 《적당히》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관철해야 한다.
당결정앞에 지닌 당원의 의무와 책임은 누구나 동등하다.일군이건 로동자이건, 로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당결정을 손들어 채택한 당원모두가 그 관철의 직접적담당자로서 자기의 본분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은 당앞에 다진 올해 결의목표들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뛰여들어 분투함으로써 조선로동당원특유의 투신력과 헌신성, 분발력이 어떤 기적적성과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사상전을 맹렬히 벌림으로써 그 어디서나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며 당결정집행정형을 일별, 주별, 월별로 엄격히 장악총화하면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매일, 매 시각 당결정이 어떻게 집행되고있는가, 미진된것, 형식적으로 집행된것은 없는가를 따져보며 남은 기간에 빠짐없이,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찾아 강력히 실행하여 그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당결정관철과 올해 투쟁목표점령에 철저히 지향복종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을 더 알찬 성과로 마감지어야 할 시각이 바야흐로 눈앞에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기풍을 발휘하여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새겨넣음으로써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는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규률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당내규범과 질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수립한다는것이다.
당안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 당규률의 본질로부터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은 당원의 신성한 의무로 된다.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강한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의 확립은 당규률건설에서 항상 중시되고 선행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당규률건설에서는 엄격한 규률감독체계를 세우고 적극 활용하여 규률위반행위들을 극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모든 당원들이 규률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당안에 제정된 규범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당안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워야 당규률이 당원대중의 높은 정치의식과 당적책임감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공고한 규률로 될수 있으며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규률건설의 기반도 튼튼히 다질수 있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규률건설의 중요내용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는것이다.
사람의 모든 행동을 규제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당원들이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가 지키지 못하는가 하는것도 전적으로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얼마나 심도있게 하여 정치적자각성을 어느만큼 높여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당원들에게 당의 규률건설사상과 리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원들에게 규률건설은 당안에 결백한 정치기풍, 정치풍토를 수립하여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며 당이 자기의 발전도상에서 직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멈춤없이 전진하기 위하여 장래를 내다보며 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정확히 인식시켜야 한다.당규률건설의 본질과 목적, 지위, 요구를 비롯한 규률건설리론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깊이 인식시키며 당원들 누구나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당의 규률을 목숨처럼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당내규범과 질서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하나의 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이 당규약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며 그것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 당원들의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하는 과정으로, 혁명적수양과 단련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으며 유아독존이 허용될수 없다.직위가 높은 당원이건 낮은 당원이건, 로당원이건 후보당원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절대복종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데서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대중적인 통제와 투쟁속에서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주도적인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이 품들여 키워 직업적인 혁명가로, 대중의 선봉투사로 내세운 사람들인것만큼 그들이 과오를 범하여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사전에 통제하고 비판하여주면서 이끌어주는것이 규률준수기풍확립에서 주되는 방법으로 되여야 한다.
비판은 혁명화의 힘있는 무기이다.혁명가들은 비판을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여야 결함을 고칠수 있으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혁명사업을 끝까지 잘해나갈수 있다.
비판과 자기비판을 강화하여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이 대중적인 통제속에서 미리 방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자기비판과 호상비판이 당안에 강한 규률준수기강을 세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교양과정으로 되도록 하며 당원들속에서 나타나는 무규률적현상들을 적시에 바로잡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상사업과 생활과정에 당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제때에 밝혀내고 그와의 즉시적인 투쟁을 벌려 당원들을 항상 각성시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각성과 예리한 안목으로 당안에서 나타나는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적시에 낱낱이 밝혀내도록 하여야 한다.당안에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도록 호상 각성시키고 이끌어주도록 하여야 한다.당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사소한것이라도 절대로 묵여두지 말고 즉석에서 투쟁의 불을 걸어 제때에 극복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홍철특명전권대사 담화
최근 미국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ATACMS》지상대지상미싸일체계를 끝끝내 납입하였다.
젤렌스끼괴뢰도당은 미국의 《ATACMS》제공에 감지덕지해하면서 《ATACMS》가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였다,미국에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는 아양까지 떨었다.
미국은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납입한 《ATACMS》의 최대사거리가 170km밖에 안되는 구형이라고 여론화하면서 시초부터 《ATACMS》납입이 초래할 파국적후과를 최소화해보려고 교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구형이든 신형이든 《ATACMS》가 로씨야의 종심지역에 대한 타격에 리용될것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핵대국인 로씨야에 대한 종심타격,이것은 미국이 제창하는것처럼 우크라이나사태의 조기종결이나 평화적해결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유럽전체를 끝없는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 전쟁을 장기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하게 되여있다.
지금 미국은 로씨야와의 정면충돌을 바라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고 전세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번에 《ATACMS》를 납입한 궁극적목적도 우크라이나를 통한 대리전쟁을 지속하여 유럽나라들의 전반적국력을 소모약화시켜 미국에 더욱 철저히 의거하게 만들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리기적이고 반평화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우크라이나사태해결전망은 더욱 료원해지고 세계는 미증유의 대전란에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반제자주적이며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전인류에게 가장 참혹한 전란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의 살인장비제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체없이 철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국민들의 혈세로 모아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승산없는 싸움에 마구 탕진하면서 《일극세계》수립을 위해 전체 유럽인들의 리익을 희생시키고있는 미국의 우크라이나전쟁은 제2의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력사에 기록되여 수치스러운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강권과 전횡은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평화애호적인 국가들에 의해 반드시 결산될것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1일
모스크바
투사들은 조건이 어렵다고 명령집행을 드틴적 없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시시각각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혁명임무를 수행해야 할 그런 어렵고 힘든 정황에 부닥치게 될 때마다 누구나 펼쳐드는 인생의 교본이 있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기존의 관념과 보통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름찬 과제를 해제껴야 할 때 우리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영원히 함께 있는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의 살아있는 넋이며 불멸의 목소리인 빨찌산회상기를 다시금 읽어보느라면 항일전의 영웅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르고 그들의 심장의 웨침이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 박영순동지가 쓴 회상실기의 제목이다.아마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치고 연길폭탄이야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박영순동지가 통나무를 깎아 총가목을 만든 이야기, 도끼와 톱만 가지고 강대를 쪼개여 귀틀집을 짓고 문과 책상, 걸상까지 만들어놓은 이야기, 통졸임통을 가지고 국수분틀을 만든 이야기 등은 지금도 항일전의 그 나날을 생생한 화폭으로 그려보게 한다.
그가운데서 줄칼로 재봉기바늘을 만드는 과정이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손끝에서 빠져나가고 미끄러져나가는 강철철사를 잘라서 돌에다 갈고 밤새워 줄칼로 씨름질을 하여 재봉기바늘을 만들었지만 겨우 실밥이 두눈도 박히기 전에 부러진 순간에 박영순동지는 온몸의 맥이 풀리는것을 느꼈다.그러나 그는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새겨보며 강심을 먹고 분발해나섰다.하여 그는 돗바늘을 불에 달구기도 하고 바늘보다도 더 가는 기구를 제작하여 끝끝내 재봉기바늘을 만들어 혁명임무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신 기일내에 수행하고야말았다.
줄칼로 재봉기바늘을 만들어 기어이 명령을 관철한 그의 불굴의 모습은 우리들로 하여금 당과 국가가 준 혁명과업을 어떤 조건에서도 제기일내에 완벽하게 수행하자면 어떤 자세와 립장에 서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바늘이 부러져서 혁명과업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보고할수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며 방도를 모색하고 실천하기까지 투사가 얼마나 고심참담한 노력을 기울이였겠는가를 회상기의 글줄들만 읽어보아도 충분히 느낄수 있다.
진정 항일혁명투사들에게서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그 어떤 극악한 정황속에서도 무조건 제 날자에 결사관철하려는 투철한 각오와 완강한 의지의 분출이였으며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주인다운 태도를 판별하는 시금석이였다.
하기에 정규군의 지원이나 공고한 후방도 없이 걸음걸음 혈전을 벌리고 굶주림과 추위, 병마를 이겨내야 하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발휘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비단 병기생산과 수리분야뿐 아니라 항일혁명의 모든 분야를 관통하는 기본정신으로 되였으며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되였다.
혁명의 요구라면,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은 물론이고 아무리 난관이 겹쌓여도 조건타발과 패배주의를 모르는 정신,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기어이 방도를 모색하고 반드시 제힘으로 실천하고야마는 정신이 바로 투사들이 지녔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유격구의 병기창만이 아니라 투사들의 발길이 가닿는 곳,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벌어지는 모든 령역은 그대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전구였고 흐르는 날과 달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기어이 집행하기 위한 결사관철의 순간순간이였다.
투사들은 등사잉크가 떨어지면 봇나무껍질을 태울 때 나오는 그을음을 기름에 재우는 방법으로 자체로 등사잉크를 만들어썼고 등사기용굴대가 못쓰게 되면 갖풀에 송진을 배합하는 방법으로 굴대를 제작하여 출판물보장임무를 수행하였다.그리고 군복천을 염색하는 문제가 제기되면 가둑나무와 갈매나무껍질을 우려내서라도 기어이 명령을 관철하였고 봉합침과 봉합사대신 돗바늘과 명주실을, 지혈제대신 사스레나무숯가루를 리용하여 천고의 밀림속에서 수술까지 진행하였다.
우리야 원래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스스로가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인것만큼 혁명을 해나가는 과정에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투사들에게 있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끊임없이 발휘하게 하는 신비한 명약과도 같은것이였다.
하기에 투사들은 그처럼 아무것도 없는 깊은 산중에서도, 식량과 소금은 물론 못 하나, 쇠쪼각 한개를 얻어오기 위해서도 피어린 전투까지 벌려야 하는 그렇듯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마련하여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충실하게 집행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왔다.그러나 항일전의 나날에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다.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며 태여난 우리의 뜨락또르와 자동차, 불도젤, 대형양수기도 그렇고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이 날로 가증되고있는 오늘 온 세계를 놀래우며 하늘높이 솟구쳐오르고있는 강대한 국력의 실체들 그 하나하나는 모두 당의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 힘과 지혜의 귀중한 결실이다.진정 자력갱생의 투쟁기풍과 정신이 공기처럼 흘러넘쳤기에 오늘 이 땅에서는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강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이 탄생할수 있은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전세대들이 피흘려 찾고 지켜낸 내 나라를 더욱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가야 할 앞길에는 시련과 난관도 많고 우리에게는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하지만 혁명의 첫 세대가 지녔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면 우리에게 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리상과 포부가 강렬할수록 누구나, 어디서나 줄칼만 가지고서도 재봉기바늘을 만든 투사들처럼 우리에게 부족한 모든것, 절실하게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만들어 기어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나가야 한다.투사들은 걸음걸음 원쑤의 총구가 노리고있는 속에서도 순수 자체의 힘으로 폭탄도 만들고 대포도 만들었는데 우리가 자기 땅에서 자기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간혹 우리 주위에는 아름찬 과업을 받으면 이 구실, 저 구실 내대면서 회피하려 하거나 능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 할수 없다는 식으로 우는소리만 하면서 맡겨진 일을 건성건성 해치우려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또 암만해도 자체로는 할수 없다고 조건타발만 늘어놓으면서 남의 도움만 바라고 앉아뭉개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순간이나마 그렇게 생각하였다면 누구나 항일혁명투사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그리고 투사들이 피로써 력사에 아로새긴 자력갱생의 철리를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그렇다.투사들은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명령집행을 드틴적이 없다.선렬들의 그 정신, 그 넋을 이어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 승리자가 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되고만다.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뼈와 살로 만든 사람만이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임무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다.
무수한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선다 해도,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수령께 다진 맹세,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바로 그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무궁한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분계연선지대의 다수확작업반장 -개성시 판문구역 조강농장 제3작업반 반장 마옥순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얼마전 우리 당에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다.그들가운데는 성실한 근로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다수확의 풍요한 결실을 안아온 개성시 판문구역 조강농장 제3작업반 반장 마옥순동무도 있다.
마옥순동무가 작업반장으로 일하는 조강농장은 분계연선지대에 자리잡고있다.원쑤들의 총구가 눈앞에 도사리고있는 바로 그곳에서 그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보위할 일념을 안고 작업반원들을 이끌어 해마다 다수확을 안아왔다.
그가 제3작업반 반장으로 일을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이였다.당시 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상태였다.
이곳 사람들이 흥개벌이라고 부르는 드넓은 논벌을 바라보며 어떻게 하면 작업반농사를 추켜세우겠는가 하고 고심하던 그의 뇌리에는 문득 오래전에 들은바 있는 흥개벌이라는 이름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해방전 그곳을 두고 사람들은 망개벌이라 불렀다고 한다.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곳에 위치하고있어 침수피해와 염피해를 남달리 많이 받았는데 그러다보니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보잘것없는 알곡마저도 악착한 지주놈들에게 모조리 빼앗기고 온 한해 풀죽조차 먹기 힘든 곳이라고 하여 그렇게 불리워졌다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개성시가 공화국의 품에 안긴 후에야 비로소 조강리사람들의 생활에서는 운명적인 전환이 일어났다.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농민들이 땅의 주인이 되고 대지에는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었던것이다.하여 이곳 인민들은 자기 고장을 흥개벌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거기에는 하많은 가슴아픈 사연이 깃들어있는 대지에 해마다 풍년이 들어 흥하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이 비껴있었다.
분계선철조망이 눈앞에 바라보이는 농촌마을에서 태여난 마옥순동무는 어려서부터 분계연선지대 인민들을 위해 베풀어주는 당과 조국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옛말처럼 들으며 자랐다.
그가 농업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하고 판문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당시)에서 일할데 대한 파견장을 받고도 한사코 농장에 내려와 평범한 농장원으로 일을 시작한것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나라의 은덕에 자기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서였다.
그렇게 되여 농장벌에 삶의 뿌리를 내린 그는 원쑤들이 보란듯이 해마다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해 피타게 노력했다.그 나날 그는 전국농업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꿈에도 생각지 못할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한생에 다시없을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그는 당과 조국을 쌀로써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한생을 살아가리라 굳게 마음다졌다.
잊지 못할 나날을 더듬어보느라니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당에서 그처럼 나를 믿고 내세워주었는데 온몸의 뼈를 깎고 피땀을 깡그리 쏟아서라도 작업반을 기어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우리가 난관앞에 영영 주저앉기를 바라는 분계선너머 원쑤들 보란듯이 이 흥개벌에 《풍년가》의 노래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리라.
이렇게 새 결심을 가다듬은 마옥순동무가 선참으로 관심을 돌린것은 작업반의 저수확지였다.원래 돌모래땅인데다가 경사가 급해 조금만 비가 와도 흙이 씻겨내려가고 자갈만 남는 그 땅을 개간하자면 과연 얼마나 많은 흙과 거름이 있어야 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손끝이 모지라지도록 자갈을 추어내고 진흙과 거름을 깔았다.뜨락또르와 부림소를 모두 동원한것도 모자라 질통을 지고나선 대오의 앞장에는 언제나 마옥순동무가 서있었다.뒤따라오던 작업반원들이 힘에 부쳐 좀 쉬염쉬염 하면 안되겠는가고 물을 때마다 그는 말하였다.
《힘을 냅시다.우리가 분계연선지대인 이 땅에 기어이 풍년작황을 펼쳐놓아야 원쑤들이 기가 질립니다.아무리 힘들다 해도 원쑤들의 눈앞에서 주저앉을수야 없지 않나요.》
그는 언제나 그런 불같은 일념으로 살며 일했다.거름을 담은 질통이 어깨를 파고들수록 원쑤들 보란듯이 기어이 구수한 낟알향기 풍기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각오를 안고 힘을 내군 하였다.
하기에 그는 집짐승우리와 개바닥을 비롯하여 흙과 거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그리고 어떤 일에든 주저없이 한몸을 내댔다.
그러던 어느해 겨울 그는 작업반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 니탄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찬바람을 맞으며 한달음에 달려갔다.꽁꽁 얼어든 땅을 곡괭이로 한점한점 뜯어내다싶이 하며 깊숙이 파내려가던 그의 눈앞에 드디여 시꺼먼 지층이 나타났다.순간 너무도 기쁜 나머지 그는 그 자리에 펄썩 주저앉아 니탄을 움켜쥐고 볼에 비비며 마치 사람들이 곁에 있는듯 《니탄이다.니탄이 나왔다.》 하고 소리치며 엉엉 울기까지 하였다.
그때부터 작업반에서는 해마다 그곳에서 니탄을 실어다가 흙보산비료를 만들어 논과 밭에 내였는데 해가 바뀔수록 땅색갈이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렸다.그만큼 알곡소출도 몰라보게 높아졌다.
그럴수록 그는 앞선 농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썼다.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가 실시되면서 그는 남들과 꼭같이 포전을 분담받았다.작업반에서도 지력이 제일 낮은 그의 포전은 작업반의 시험포전과도 같았다.
이른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작업반농사도 이끌어나가고 자기가 맡은 포전에서 새로운 영농방법을 시험적으로 도입하여 비배관리를 하느라 몸은 늘 녹초가 되였지만 그는 또 밤에는 밤대로 기술도서와 잡지들속에 파묻혀 새날을 맞이하군 하였다.그렇듯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시험한 새 농법들이 하나하나 작업반에 도입되고 그것이 성공에로 이어져 알찬 이삭들이 포전마다에 무겁게 실리는것을 보는것은 그의 기쁨중의 기쁨이였다.
하기에 농사경험을 배우려고 사방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작업반원들은 누구나 말했다.작업반장이 와서부터 땅도 달라지고 농사방법도 달라지니 해마다 다수확이 이룩된다고.
작업반에는 한때 생활상어려움으로 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농장원이 있었다.계속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던 그는 끝내 농장을 떠나가버렸다.그가 있는 곳을 힘들게 알아낸 마옥순동무가 길 떠날 차비를 하자 작업반원들은 그런 말썽군 하나 없다고 작업반농사가 안되겠는가고 하면서 그를 말리려 하였다.그러는 작업반원들에게 마옥순동무는 안타깝게 말했다.
저기 탈곡장에 써붙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한갖 장식물이 아니다.우리가 늘 입에 올리는 3대혁명붉은기작업반이라는 말은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한것인가.한사람의 락오자도 없이 모두 혁신자로 만들어야 정말로 당에서 바라는 훌륭한 작업반, 원쑤들의 눈앞에서 사회주의의 진짜위력을 과시하는 힘있는 집단이 될수 있다.
그렇게 떠난 마옥순동무는 끝끝내 그 작업반원을 데리고 돌아왔다.죄스러움에 머리를 들지 못하던 그 작업반원은 자기 집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번듯하게 새로 꾸려진 집에 식량과 부식물은 물론 땔감까지 차곡차곡 쌓여있는것이 아닌가.그 모든것에 작업반장의 뜨거운 진정이 깃들어있음을 알게 된 그는 눈물을 쏟았다.
농장에서 제일 앞서나가고있는 1분조 분조장 리영실동무는 입당할 때 보증인으로서 작업반장이 했던 말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단발머리처녀시절 농장에 자원진출한 나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있었다.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일을 잘하여 하루빨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입당하는것이였다.정말 20대 처녀시절에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는데 사실 당원이 되기보다 당원구실을 하기가 더 힘들다.우리 함께 손잡고 농사를 잘해서 이 분계연선지대에 언제나 풍요한 가을만이 찾아오게 하자.
때로는 사려깊은 어머니가 되여 따뜻이 보살펴주고 때로는 아픈 매를 드는 마옥순동무의 손길에 이끌려 작업반원들모두가 혁신자가 되고 다수확농민,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그 나날 작업반은 서로 돕고 이끄는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으로 자라났다.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많은 낟알을 나라에 바친 그의 작업반은 모든 면에서 농장은 물론 구역과 시적으로도 제일 앞선 집단으로 널리 알려져 지난해 12월에는 그처럼 바라마지 않던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앉으나서나 오직 하나의 생각, 자신이 살며 일하는 그 땅이 단순한 포전이 아니라 원쑤들의 면전에서 사회주의의 거세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총포성없는 대결장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신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가는 분계연선지대의 다수확작업반장,
그는 현재 년로보장나이가 훨씬 지났다.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 언제나 그 불같은 자각과 의지를 안고 살기에 그는 오늘도 로쇠를 모르는 왕성한 혈기와 정열에 넘쳐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고있다.(전문 보기)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27차토론회가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의 여러 정당 지도자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 윁남, 니까라과,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40여개 나라의 60여개 정당 대표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전 온두라스대통령, 싼 빠울로연단 총서기와 메히꼬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전랑독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데 대해 까밝히고 인민대중은 더는 신자유주의시장경제체제를 신뢰하지 않으며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새로운 경제질서수립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민주주의적사회개혁을 다그쳐나가는 나라들의 사업성과와 경험,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나라들을 전복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성과 민족자결권을 짓밟으면서 신식민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사실을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이주민문제, 조직범죄, 각종 폭력과 같은 사회적문제들은 미제국주의의 내정간섭과 략탈정책의 산물이라고 락인하고 미국이 이러한 사회적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을 할것을 요구하였다.
현 국제정세는 제국주의의 통치형태는 변할수 있어도 지배적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은 세계 모든 혁명적이고 진보적이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반제자주력량들이 공동의 적인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과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식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이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5대건설방향으로 틀어쥐고 자기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며 당과 국가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결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근본리익 그리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견지하고있는 확고부동한 대미투쟁원칙과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생존권, 발전권, 안전환경을 위협하고 지역과 전 세계에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전쟁연습과 핵타격수단들의 빈번한 반입, 반인륜적인 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였으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각국의 모든 진보적인 정당, 단체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전개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며 동지적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뿌찐동지와 형제적인 로씨야인민들에게 보내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들의 정깊은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9월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력사에 괄목할 자욱을 새기며 워스또츠느이우주발사장에서 이루어진 뿌찐동지와의 상봉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수뇌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충실히 실현하여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고 그 위력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강대한 국가건설위업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피력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 두 나라가 굳건한 정치적 및 전략적신뢰관계에 토대하여 복잡다단한 지역 및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공동의 노력으로 모든 방면에서 쌍무적련계를 계획적으로 확대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호상관심사로 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이 교환되였으며 견해일치를 보았다.
담화는 시종 친선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외무성 성원들이, 로씨야측에서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국가간관계를 새시대와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경제, 문화, 선진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정치외교적으로 적극 추동하기 위한 실천적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공동행동을 강화할데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과 로씨야련방 외무성사이의 2024~2025년 교류계획서가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